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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1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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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프레임에는 반대 했다고 하나 판단하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요.
국무위원 중 어느 누구도 반대 했다는 말을 하거나 그런 취지를 보였다고 하지만
국회나 국회워원에게 알려 빠르게 해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묵언 하였으니까요 ㅎㅎ
물론 내란당 애들은 미리 알거나 알려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결코 해제를 위해 알려준 것은 아닌 해제를 못하게 하기 위한 방해 였겠죠.(ex 추경호)
18명을 제외하면 사실 내란 가담에 있어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빠루상, 권성동을 포함해서요.
이 정권 치하에 있던 애들이 캐비넷이 없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는 것이
그 누구하나 윤석열 밑에서 바른말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그나마 붕짜가 요즘 계엄에 반대한 인물인거 같더군요..
그리고 최상목이는 과거 박근혜 때 다 불고 살아 남은 자입니다.
하루에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신용할 수 없는 자이기도 하구요.
과연 이번에도 다 불고, 지금이라도 국민편에 서 살아 남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검찰은 다 알고 있는데 과연 가만히 둘지도 의문이구요.
반은 제 뇌피셜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