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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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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때 재체기 하면?.........................(.....)ㅋㅋ
공부하시려고 댓글 자세히 보시는 분을 위해 추가 정보 남깁니다
1. 질염말고 '방광염' 이라는 것도 여성이 잘 걸리는 병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줌을 참아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여자는 요도와 항문이 가까워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쁜 균의 힘이 세져서 염증이 생기는데,
이것 또한 여성에게는 질염과 함께 일종의 가벼운 감기 같은 거에요.
산부인과가도 되지만 '비뇨기과'에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현미경으로 소변 검사하고 약 처방 해주시니까요.
아, 방광염 치료 받을때 산부인과도 가보시면 좋습니다. 방광염이 생겼다는건 질염의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모두 다닥다닥 붙어있다보니..;;;;
또, 성관계시에도 요도에 균이 침입해 걸리기도 하는데 '관계 후 바로 소변'을 보시면 조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물 많이 드시고요.
관계 전에 '손'과 소중이들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좋고요. (상대적으로 요도가 긴 남성분들은 드물게 걸리는 병이랍니다)
2. 냉의 색이 노르스름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성기가 간지럽고 따가우면 바로 산부인과 가세요.
3. 흔히 말하는 질방귀와 여성의 성능력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몸은 '원래' 공기가 들어오면 내보내게 되어있습니다
4. 탐폰이 질 안에 들어가 있어도 아~무 느낌 안납니다. 야동과 관련지어 생각하시는건 자유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불편하기만 할 뿐 아무 느낌 안납니다.
5. 취침시에는 탐폰보다는 오버나이트형 생리대를 쓰시기를 권장합니다. 탐폰의 흡수력으로 인해 밤새 질 안이 심하게 건조해지는걸 방지.
6. 여자 몸은 생리 주기에 따라 항시 계~속 변합니다. 심리적, 육체적 모두요. 호르몬, 이 요망한 것! ㅜㅜ
7. 생리통 말고 '배란통'이라는 것도 있는데 배란시에 생리통처럼 복통과 허리 통증이 있고 다리 저림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성욕'이 증가한다는 연구 사례도 있습니다.
8. 처녀막을 기준으로 판단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9. 여성분들은 성인이 아니거나, 성관계 경험이 없더라도 산부인과 가셔서 정기검진 해보시는 걸 매우 추천합니다.
미성년자 이거나 성관계 경험이 없다고 말하면 진찰 방법을 달리해주십니다.
산부인과 가는게 터부시되고 부끄럽게 생각해 초기에 잡으면 치료가 잘 되는 것을 병을 키워오는 여성분들이 많다고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