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준 충격이나 이재명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안희정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난감하더라고요.
# 노통 사위 곽상언 변호사 페북 글을 통해 그간 코빼기도 안 비치다 장례식장에 나타나
무스 바르고 취재진 상대로 포효했다고 전하며 의심한다고 밝힌 내용이 있었고요.
페북글 http://archive.is/scRd7
동영상 https://youtu.be/y0vFOaA9pAw
# 문재인 음해하려고 쥐어짠 것으로 보이던 송민순 회고록 논란이
어쩌면 안희정 쪽에서 세팅한 것일 수도 있어 보이고요.
10월 12일 송민순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발간
10월 14일 <송민순 "2007년 유엔북한인권결의 표결때 北에 물어보고 기권">
http://media.daum.net/v/20161014100412789
10월 16일 <안희정, "다시 분노로 뭉치게 해선 안돼… 통합 보여줄 것">
Q.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문 전 대표는 본인이 정치 지도자가 되겠다는 결심으로 이 길에 들어선 것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하는 인물로 '병풍'이 돼주겠다는 생각에, 등 떠밀려 정치를 시작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면 그 이상의 자세가 필요하며 스스로에 대한 깊은 고해성사가 필요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7/2016101700302.html
10월 17일 <김만복 · 이재정 "결정난 사항을 北에 왜 물어보나" 회고록 반박>
http://media.daum.net/v/20161017101029104
<새누리 "문재인, 안희정도 고해성사 하라잖나?">
http://media.daum.net/v/20161018101628317
<'이안제문'? 與 "文, 안희정 말 귀기울이라", 安 진화>
http://media.daum.net/v/20161018184943805
<"문재인 고해성사" 파문... 진화 나선 안희정>
http://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16
<안희정 "문재인 고해성사" .. 차별화 전략?>
"'송민순 회고록'으로 문 전 대표가 여권의 총공세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안 지사의 발언은 정치권에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장 새누리당은 문 전 대표의 정치력을 문제삼은 안 지사의 발언을 활용해 문 전 대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안 지사는 즉각 SNS를 통해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문 전 대표에게 죄를 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인은 역사와 국민 앞에 바로 서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고해성사를 언급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안 지사의 이력과 문제의 발언 시기 등을 고려할 때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공교롭게도 고해성사 발언이 알려진 당일 안 지사가 김종필 전 총리의 자택을 찾은 점도 의미심장합니다."
http://media.daum.net/v/20161019103616577
10월 21일 <이병완 "문재인에게 지금 침묵은 다이아몬드">
http://media.daum.net/v/20161021094402024
"이병완 전 실장은 호남을 거점으로 안 지사의 대선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일)
http://media.daum.net/v/20160901030609784
*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 대한 이병완 코멘트 (2016년 8월 29일)
https://www.facebook.com/biseosil/posts/1168461653213015
<안희정 대선 출정식 참석한 이병완 실장>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122010007544
<썰전 문재인 '송민순 회고록' 언급 "근본적으로 오류 .. 나는 회의에 참석한 구성원일 뿐">
"카메라 앞에서 기자와 질문, 답변한 것이 다 나와 있다.
첫 회의 때 처음에 찬성이었다가 다수 의견이 기권으로 가서 기권으로 바꾸었냐고 물어봐서
내가 그것까지 기억나진 않는다고 했는데 그 상황 전체가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비겁한 행태인 것처럼 나왔다"
http://media.daum.net/v/20170210143508516
송민순, 중앙일보 JTBC 회장이자 여시재 이사인 홍석현이 제안한 '디지털 민주주의 리셋 코리아 프로젝트에' 자문 위원으로 참여
여시재 이헌재 이사장, 이광재 부원장, 김현종 이사도 '리셋 코리아'에 운영 위원으로 참여
http://media.daum.net/v/20170116021538067
# 이세돌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한 부분도
문재인 엿 먹이기 위한 게 아니었나 싶은 지점도 있고
<바둑 실력 자랑하는 문재인.> 2월 4일
영입1호 고민정 아나운서 소개하던 북콘서트에서 이세돌 알파고 대국을 기록한 책에 추천사 쓴 일화 소개
http://todayhumor.com/?sisa_844507
https://youtu.be/39biUMaFJmU?t=2m30s
<안희정, 후원회장에 이세돌 9단 영입..文과 '수혈경쟁' 본격화> 2월 6일
http://media.daum.net/v/20170206224046092
<안희정, '1호 후원회장'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국>
http://media.daum.net/v/20170207090807498
안희정 - 여시재 부원장 이광재 - 여시재 이사 홍석현
<이세돌,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에게 상패>
http://media.daum.net/v/20160315193505448
<이세돌, '홍진기 창조인상' 사회발전 부문 수상 >
http://media.daum.net/v/20160509212656078
# 노통 적자임을 자처하며 적통임을 주장하는데
캠프 자금 담당으로 실형도 1년 살고 참여정부 내내 공직도 공천도 못 받고
주위를 맴돌 뿐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지낸 세월에 대한 한은 나름 이해하지만
안희정 본인도 "저와 노 전 대통령은 시대와 역사의 동지였을 뿐이다.
우리는 누구도 그분을 주군처럼 모시지 않았다"고 한 바 있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7/2016101700302.html
참여정부 말기엔 사실상 한명숙 이해찬 유시민 정도가 정치적 후계자로 불리웠고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20200
노통이 퇴임식에서 단상 위로 불러 올린 건 유시민이었으니
http://www.soyoyoo.com/archives/1286
굳이 고인의 유지가 담긴 후계자 적자를 따진다면
유시민일텐데 왜 무리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안희정이 적자임을 강조하는 건 문재인과의 차별을 위한 것일텐데
사실 문재인야말로 노무현을 만든, 노무현의 친구, 노무현과 백아 종자기 같은 존재잖아요.

https://www.facebook.com/kwaksangeon/posts/398626390218148
근데 이제 겨우 경선 단계인데
19일에 봉하 마을에서 대규모 지지자 대회를 연다고 하니 여러모로 절래절래가 누적되다 못해 미터기가 터지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2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