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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2017-02-17 01:18:04 2
모두가 버린 남자, 노무현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7/02/16 22:49:35
대북송금 특검 관련 댓글 하나 업어 옵니다. 박원순 발언에 대한 댓글이었고요.

"대북송금특검이 왜 일어났는지 알고나 저런 말 하는 건가?
현대 측이 대북송금 하는 대가로 국민의 정부는 현대 측에 제도적 보상을 해주기로 약속했었다는데
임기 말까지 제도적 보상이 없자 현대 쪽에서 송금에 대해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다.
한나라당 등 야당이 정치공세에 나서고, 즉각적인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참여정부는 당연히 특검을 거부하려했지만, 마땅한 명분이 없었다.
그래서 대북송금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김대중 대통령 특단의 통치행위였음을 밝히고, 특검을 거부하려했다.
이를 위해선 김대중 대통령이 이를 사전에 인식하고 있었다는 전제가 필요했지만, 김 대통령은 회견을 통해 몰랐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을 거부할 경우 검찰수사가 진행될 수 밖에 없고,
검찰은 정권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소신에 따라 검찰을 통제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완고했다.
특히나 임기초 강금실 법무부 장관 문제로 검찰과의 사이도 좋지않아 통제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수사 범위를 최소화하고, 김 대통령의 남북관계 기조를 지키기 위해 특검을 도입한 것이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33394#memoWrapper83842977
1773 2017-02-16 23:50:25 0
역선택 성사시 안희정 지지율 계산해서 올렸는데, 선관위 요청으로 블라먹음 [새창]
2017/02/16 16:33:31
PD수첩 '대선, 빅뱅은 시작됐다' 편에서 문재인 지지층 충성도가 80%라고 나왔고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870857971211147002
다른 기관 조사에서도 야권의 여타 후보들보다 지지층 충성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PD수첩에 나온 것 외의 다른 조사 2건을 보면 황교안이 1위, 2위가 문재인이고요.
(황교안 개인에 대한 지지층 충성도라기 보다 보수, 새누리에 대한 충성도, 콘크리트겠죠)

* 2월 6일 한겨레 리서치플러스 (문재인 지지층 충성도 70%, 황교안 지지층 충성도 80%, PDF 12 페이지)
http://www.nesdc.go.kr/result/201702/FILE_201702060614254920.pdf.htm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1412.html

* 2월 3일 SBS 칸타퍼블릭 (문재인 지지층 충성도 81%, 황교안 지지층 충성도 85%, 충성도의 의미)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24771

충성도 설문 문항이 "지금 지지하는 인물을 실제 투표 날에도 찍겠습니까" 하는 식이라
"지금 지지하는 후보가 대선에 나오지 않는다면 투표를 포기하겠습니까" 와는 다른 얘기로 봐야 할 것 같고요.

문재인이 현재 다자구도에서 지지율 40% 이상을 기록하는데
지지층 충성도가 80% 라는 건 40% 중 80%인 32%가 대선에서도 문재인이 나오면 문재인을 찍는다는 얘기이고
문재인이 안 나온다고 했을 때 다른 후보를 찍는지 기권하는 지는 따로 조사하기 전엔 알 수 없을 거고요.
(위 댓글에 링크 주신 구글 저장된 페이지의 원글을 보니 충성도 해석이 잘못된 듯 하네요)

3자 구도에서 문재인-안철수-황교안 식으로 여론조사 돌리면서
문재인 대신 민주당 2위 후보 이재명, 안희정을 각각 대입했던 지난 조사 결과들을 떠올려 보신다면
충성도라는 게 지지해온 후보가 대선에 안 나왔을 때 투표 포기하는 비율은 아니라는 거죠.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222000271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03432

그래서 이번 대선은 민주당 경선이 대선이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는 거고
야권 경선만 이기면 대권은 따놓은 당상이라 판단에 이재명 안희정이 지지율 20% 코 앞에 두고 맛이 갔던 거라고나;

물론 경선룰이 저 따위인 관계로 경선 결과가 민심이 왜곡되고 당심이 우롱 당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분노의 투표 포기 이탈 표가 속출할 수도 있겠지만 탄핵 정국 특성상 그래도 차악을 뽑는다는 생각으로
어거지 투표를 하는 분들도 꽤 있을 걸로 보이고요.

위에 첨기한 한겨레 리서치플러스 조사 PDF 19 페이지에 차선 후보 지지 조사가 있는데
지지하는 후보가 경선 탈락할 경우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다자 구도에서 안희정 24.8%, 문재인 15.2% 이재명 10.1% ... 없다 11.9% 잘모름 13.4% 로 나왔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안희정 31.9% 문재인 18.8%, 이재명 18.3% ... 없다 5.8% 잘모름 7.3% 이었고요.
http://www.nesdc.go.kr/result/201702/FILE_201702060614254920.pdf.htm
1772 2017-02-16 23:07:44 1
역선택 성사시 안희정 지지율 계산해서 올렸는데, 선관위 요청으로 블라먹음 [새창]
2017/02/16 16:33:31
블라인드 처리된 이유를 굳이 찾자면 여론조사 출처 미표기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일자, 조사기관 등 출처 표시 없이 여론조사 관련 글들 잘만 올리는데 왜 그랬는지...
충성도에 대한 해석과 글의 결론은 잘못된 것 같지만 그렇다고 블라인드 한다는 건 이상하고요.
작성자 님 글 목록을 봐도 추천 11인데 베스트 목록 아닌 일반 목록에 있으니 베오베 간 상황도 아니고요.
선관위 신고는 안희정에 대해 부정적인 의미로 밴드웨건 효과를 낳을까 우려한 안측 지지자나 관계자 소행 같네요.
1771 2017-02-16 23:07:03 0
역선택 성사시 안희정 지지율 계산해서 올렸는데, 선관위 요청으로 블라먹음 [새창]
2017/02/16 16:33:31
정부나 기업에서 집회 시위에 금품을 제공하고 동원하는 경우
해당 행위에 대한 구체적으로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명시한 조항은 없지만
직권남용, 횡령 및 배임죄로 처벌해왔다고 합니다.

"그동안 정부가 집회를 사주하며 기업들이나 단체로 하여금 출연행위를 하게 한 것에 대하여
직권남용죄가 적용되고, 기업 등이 집회에 돈을 제공하는 행위는 횡령 및 배임죄 등이 적용돼 왔다."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31070

그리고 개인지지율 80%가 아니라
지지층 충성도가 80% 이고 이는 "지금 지지하는 인물을 실제 투표 날에도 찍겠습니까" 하는 의미라 하고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24771

MBN 리얼미터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민주당 경선에 참가하겠다는 인원이 전체로 보면 31.6%인데
이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은 46.1%, 자유 바른 국민 합은 25.1% 를 차지하고 있고
각각의 민주당 경선 참여 의사는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44.3%, 자유 바른 국민은 각각 21.1%, 27.1%, 27.6%이니
양측 모두 적극 투표층의 참여와 정당 차원의 조직 가동을 하는 경우를 감안해도 어지간하면 문재인 승리이긴 합니다.
http://www.nesdc.go.kr/result/201702/FILE_201702150409022110.pdf.htm

다만 박근혜 친박 쪽의 대응이 여러모로 어지간히 비상식적이다 보니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만큼
경선룰을 보완하거나 조정하는 것이 절실하다 생각되네요.
1770 2017-02-16 17:36:53 0
안희정 여시재 리셋코리아 ... 홍석현 삼성 [새창]
2017/02/15 11:12:23
좌희정 우광재. 이 둘이 노통의 참모그룹 1세대 2인방이었고요.
안희정은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였습니다. 이광재는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원내 부대표, 국회의원 하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21445

안희정이 공직을 못 맡은 건 못 맡은 거고 최측근 참모였던 관계가 어디 가진 않잖아요.
이광재는 노통을 최측근으로 보필했고 안희정 이광재 둘은 절친이죠. 상호보완적이고요.
그래서 노통도 저 둘이 함께 건의하는 일은 대부분 수용했다죠.
정몽준과의 단일화 보고서도 둘이 올렸고 채택됐고요.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79356

2005년 8월 유인태 인터뷰를 보니 유인태는 부정하지만 당시 여당 의원들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9284

"최근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조차 노 대통령 비선그룹의 자문을 받고 있다면서 안희정 이광재 이름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언론과 야당이 공개한 82쪽짜리 국정운영 보고서가 '안희정 리포트'라는 주장도 있다"

결정의 책임이야 노통과 정부에 있겠지만
결정이 그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비선 실세 역할을 했다면
일등 공신이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지 싶습니다만.
1769 2017-02-16 14:49:28 2
어차피 민주당도 문대표와 친노친문의 편은 아님... [새창]
2017/02/16 00:45:40
사람이나 조직을 움직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밥줄, 자리, 공천, 잇권, 향응, 띄워주고 키워주기 등일텐데
원칙대로 깨끗하게 정치를 하려다 보면 큰 눈 껌벅껌벅 같이 합시다 바꿔 봅시다 외엔 내놓을 게 없는 셈이고
선거전 승리에 기여가 크다고 해서 그 공을 높이 사 가진 능력과 상관없는 더 큰 자리를 줄 리도 없고요.

그 큰 눈 껌벅껌벅에 바꿔 봅시다에 끌려 소신으로 각오로 세상을 바꿔 보겠노라 파이팅을 해도
주위에 이미 계파 따라 인맥 따라 거대 상권처럼 형성된 기득권의 포위망에 갇힌 상황이라면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을 거 같더라고요.

반면 이권 청탁 주고 받고 밀어주고 땡겨주고 뭉치고 몰려 다니고 하다 보면 치부나 약점을 공유하게 되고 공범이 되고
저 이가 낙마하면 나도 위험하다 저 이가 잘 되면 끝내주는 일이 있을 거다 식으로 똘똘 뭉친 사리사욕 이익 공동체나
살아 생전 저 인간들 망하는 꼴 꼭 보고 말겠다, 저것들만 없으면 내가 수명이 백년은 늘겠다 식의 증오 원한 공동체,
여기서 밀려나면 다 끝장이고 내가 깔보던 그것들 거들먹 거리는 꼴 보는 비참함 뿐이라는 생존 공동체들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다거나 권모술수를 아끼지 않는다거나 파이팅의 농도 밀도 열기가 남 다를 수 밖에 없을 거거든요.

언론은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모조리 적 세력들이고
재벌 대기업 기득권 세력들은 꿀 빨던 낙원 뺏기고 한데로 내몰릴까 발악 중이고
사방팔방 하이에나 늑대 호랑이 뱀 모기 파리 날벌레 천지인 정글에 여론도 안정되지 못한 상황이고
자칫 발 잘못 디디면 유탄이 어디로 튈 지 한 치 앞이 예견이 안 되는 시국이라
카리스마 넘치는 맹장 요컨대 표창원 같은 이가 전방에서 이끌어 주고 호흡 잘 맞는 팀웍으로 함께 치고 나가 베면 되는데
표창원은 힘을 쓰기 어렵게 돼버렸고 친문패권 운운하는 개수작에 팔다리 다 내주고 발 뒤꿈치 들고 살콤 살콤 걸어야 하는 판이죠.

어벤져스 라인이나 그 윗선에서 사람들을 끈적하게 치열하게 엮어내는 구심점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친문패권 올가미와 계파 지양 기조 덕에 움직임도 편치 않을 거고
좀 더 야성을 드러내고 강력하게 치고 나가 주기는 바라지만
워낙 지형이 험하다 보니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더라고요.

잇권 흔들어 보이고 옛날 이야기 하며 의리 운운하고 약점 잡고 비틀고 선동하고 세 규합하고 떼로 움직이고.
구태 정치 그거 안 하려다 보니 가뜩이나 기득권 벽에 막히고 패권 운운에 막히고 갑갑함이 크지만
빡시고 힘든 만큼 이겨낼 가치도 보람도 더 크지 않나 생각하며 한번 더 참아 보려고요.

경선 룰 부분은 오유 글 댓글 의견들을 참고해서
(1) 결선 투표를 당원 비율 50~60 : 일반 50~40 으로 조정
(2)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받아 외부세력 틈입에 압박수비
(3) 박원순 이재명 김부겸 당사자 3인 결자해지 압박하여 경선룰 재고에 나서도록 유도
(4) 미국의 완전국민경선 위헌 사례로 지도부 압박 ..... 으로 가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MBN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뜯어봤는데 문재인 승리에 이변 없습니다.
http://www.nesdc.go.kr/result/201702/FILE_201702150409022110.pdf.htm
박사모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 쪽의 역선택 적극 투표층과 조직 동원이 문제인데
가장 큰 고민인 300만 회원 자유총연맹 같은 경우는 단체등록 취소, 지원금 삭감 우려로
친박집회 참여도 망설이는 모양새를 보면 막아내지 못할 물량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았고요.
기 싸움이랄까 밴드웨건 효과 노린 의도적인 언플의 측면도 엿보였고요.
덕분에 친문 결집 효과도 있었으니 기세에 밀리지 않도록 신경쓰며
각자 할 수 있는 일들 열심히 하다 보면 당연하게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1768 2017-02-16 13:33:47 0
MBN 경선 여론조사 장난질...이것들 손모가지를 날려버리고 싶음 [새창]
2017/02/15 21:27:06
MBN 리얼미터 2월 13일~14일 전국 대통령선거 정국현안 긴급 대국민 여론조사 이걸텐데요.
http://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3485®No=3475&searchCnd=2&menuNo=200467
PDF 파일 : http://www.nesdc.go.kr/result/201702/FILE_201702150409022110.pdf.htm

리얼미터 평소 주간 정례조사 샘플 수가 2,500 명입니다. 일간 조사는 1,000 명이고요.
위 조사도 여론조사 공심위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1,000 명 대상으로 한 조사이고요.

350 명이라는 숫자는 총 조사 사례 1,000 명 (정확하게는 1,021 명) 중
민주당 경선에 참가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일 거고요.

조사 방법은 위 링크한 페이지에 보시면
유선 ARS 10% ( 6,305 개 번호 사용, 응답완료 사례수 102 건, 응답률 5.7% ) +
무선 ARS 20% ( 36,917개 번호 사용, 응답완료 사례수 209 건, 응답률 8.7% ) +
무선전화면접 22% ( 20,480 개 번호 사용, 응답완료 사례수 220 건, 응답률 17.8% ) +
스마트폰앱 28% ( 25,868 개 번호 사용, 응답완료 사례수 283 건, 응답률 9% ) +
무선 ARS 20% ( 2,113 개 번호 사용, 응답완료 사례수 207 건, 응답률 22.4% ) = 전체 응답률 10.8% 이라고 하고요.

보유하고 있는 만~수십만 단위의 전번 DB에서 무작위 추출 등으로 추려서 조사를 돌리는 식인데 위 링크한 페이지를 가보면
(1) 비적격 사례 (결번/사업체번호/팩스/대상지역 아님 /할당초과 등)로 1차 제외되고
(2) 접촉 실패 (통화중/부재중/접촉안됨)가 있고
(3) 접촉 후 거절과 중도 이탈이 있어서
(4) 응답 완료 사례수가 헬인 듯 하고요.

요약하면 무선 62% + 유선 10% + 앱 28% 인데
스마트폰앱 조사가 28% 들어갔으니 타 조사나 실제로는
저 조사 상의 수치보다 문재인에게 다소 유리하게 나온다고 봐도 될 것 같고요.

응답 완료 인원수와 문재인 지지율, 안희정 지지율 등을 정리해보고 있는데
이 조사대로라면 문재인 승리에 이변은 없어 보입니다만
박사모 일베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 등 외부 세력의 적극 투표와 조직적인 동원은 가늠이 안 되는 관계로
민심이 왜곡되지 않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법을 강구하고 대비해야겠다 싶네요.
1763 2017-02-15 14:46:20 7
안희정 워딩은 점점 파파이스에서 속지말라고 했던것에 가까워지네요 [새창]
2017/02/15 10:07:22
친문패권 식의 발언 및 문재인에 대한 네거티브는 안희정의 1월 8일자 전남광주포럼 발언 관련일 겁니다. "지금 현재 정당 내에 친문이다 친노다 국민의당이다 이렇게 싸우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자기가 주도하지 않으면 다 판 깨는 일들입니다. 이런 식의 정치를 우리는 패권 정치라고 얘기합니다. 자, 그런 점에서 저는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아주 그냥 어디 인터넷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두드려 맞습니다." 뒤에 문장들 더 있는데 문 지지자가 자기 까는 게 문재인 잘못 때문이라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04850

그리고 안희정 대연정 관련 발언의 경과입니다.
박근혜 탄핵 가결을 이끈 것과 같은 견제와 압박, 소통을 통한 협치가 아니라
연정하는 파트너들에게 총리, 장관, 정부 요직 나눠 주고 공동 정부 간다는 게 대연정이죠.
진지하게 새누리와도 파트너쉽 가능하다는 얘기이고 여시재 관련 이광재 인터뷰도 그렇고
안희정 남경필 둘이 공약 연대 선언하고 남경필은 자기 당선되면 안희정 총리 시킨다고 하고 있죠.

대연정 저게 어떤 의미로는 내각제보다 더 웃겨요.
여러 정당들이 하나의 이해 공동체가 되고 1당 독재 비슷하게 정치가들이 국민은 안 보고 지들 얼굴만 바라보고도 꿀빨 수 있어요.
합법적으로 민주적으로 정치 귀족. 통치 계급, 지배층, 특권층이 생겨나는 거죠.
입법부와 행정부가 상호 간에 견제 감시 균형 따윈 엿 바꿔 먹고 자리 나눠먹으며 공동 정부 구성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부르자는 거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48790#memoWrapper84669443
1762 2017-02-15 14:25:33 4
유재일 페이스북 [새창]
2017/02/15 10:20:04
이재명이 촛불 공동경선 등을 주장하며 완전 국민 경선이라는 현재의 룰로 정해지도록 주도한 삼인방 중 유일하게 남은 출마 당사자로서
룰의 변경을 요청한다고 나서주고 지도부에서 문, 안 캠에 각각 의견 물어 문캠 ㅇㅋ 해주고 다시 합의해서 당원 60 국민 40 정도로 정하면 좋겠네요.
이재명도 지금 지지율 상태로 3위로 끝나느니 2위를 찍어 2인자 자리 마킹 해놓는 편이 향후 정치적 영향력 유지에도 유리할 것이고
무엇보다 이재명에겐 문재인도 우측이지만 안희정 정책이나 역사관은 이재명으로선 견디기 힘든 수준일 거라 영 불가능한 얘긴 아닐 것 같거든요.
경선룰 당원 60 국민 40 으로 아니 당원 50 국민 50 선으로라도 바뀔 수 있도록 나서서 힘 써준다면
판교 철대위 사건 수위의 꼭 까야 할 사건 10회치에 대해 까방권 바칠 생각 있습니다.
1761 2017-02-15 13:59:19 0
암투병중인 MBC해직기자 이용마님 페이스북, 이광재와 안희정 [새창]
2017/02/14 12:53:23
이광재와 더불어 1세대 2인방 최측근 참모였고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이었습니다.
콤비라고 할 수 있는 이광재는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 이어 당 원내 부대표, 국회의원 했고요.
조언하고 영향력 행사는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2005년 유인태 인터뷰를 보면 모두 부정하고 있긴 하지만 당시 여당 의원들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9284

"최근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조차 노 대통령 비선그룹의 자문을 받고 있다면서 안희정 이광재 이름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언론과 야당이 공개한 82쪽짜리 국정운영 보고서가 '안희정 리포트'라는 주장도 있다"
1760 2017-02-15 13:56:16 0
암투병중인 MBC해직기자 이용마님 페이스북, 이광재와 안희정 [새창]
2017/02/14 12:53:23
선거 자금 문제 등으로 인해 공직은 못 맡았지만
측근 참모로서 조언을 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안희정은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였습니다.
이광재는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원내 부대표, 국회의원 하고요.
이 둘이 노통의 참모그룹 1세대 2인방이었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21445

안희정이 공직을 못 맡은 건 못 맡은 거고 최측근 참모였던 관계가 어디 가진 않잖아요.
이광재는 노통을 최측근으로 보필했고 안희정 이광재 둘은 절친이죠. 상호보완적이고요.
그래서 노통도 저 둘이 함께 건의하는 일은 대부분 수용했다고도 하고요.
정몽준과의 단일화 보고서도 둘이 올렸고 채택되었다고 하고요.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79356

상식적으로 이광재가 지척에서 보필했던 만큼 공직에 있지 못했더라도 이광재를 통해서
안희정도 그렇게 생각한다더라 안희정은 이렇다더라 의견 전해질 수도 있고 영향력 행사 역시 가능하죠.

2005년 8월 유인태 인터뷰를 보니 유인태는 부정하지만 당시 여당 의원들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9284

"최근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조차 노 대통령 비선그룹의 자문을 받고 있다면서 안희정 이광재 이름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언론과 야당이 공개한 82쪽짜리 국정운영 보고서가 '안희정 리포트'라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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