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h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7
방문횟수 : 9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19 2017-02-21 08:25:48 4
[새창]
저는 넷중아무나파는 아니고 문-박-안또는이 파였어요. 문이 3수는 안 할 거고 나이 순으로 정했어요.
저렇게 돌리면 5년 + 8년 + 4년~8년 = 최소 17년에서 21년은 맘 편하게 정치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겠구나 싶었고
저 기간 동안 또 걸출한 신인들 많이 성장하고 그러면 이야 민주당 장기 집권 가겠구나 이래 생각했고요.

실체-정체 파악은 그가 유력 대선 주자로 떠오르기 전이라든가
문제 발언으로 이상 징후를 보이고 이게 큰 이슈가 되지 않는 이상
속속들이 알기 어렵죠.

다들 생활인으로서 삶이 있고 바쁘고 남는 시간에 뉴스 보고 정덕질 하고 커뮤 들르고 하는 건데
언론 기능도 병맛된 상황에서 제대로 알기 어렵잖아요.

문제라면 사실은 잘 모르는 상태인데 안다고 생각을 해버리거나
미담 공유 등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겉모습일 뿐인데 열심히 퍼나르는 정도일 거 같고요.

팟캐들도 건너 건너 친목에 눈이 어두워진 나머지 인의 장막에 싸인 건지
정치 지도자 인성 기준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정치 지도자 기준보다 한참 낮은 건지
필터링 제대로 못 해줬고 되려 앞장서서 띄우고 붐업 시킨 경우도 있고
문제가 발생한 후에도 반대 여론이 끓다 못해 넘치고 눌어 붙은 이후에나
겨우 여론 따라 방향 선회하거나 그때까지도 반대 여론을 다독이는 쪽으로
모두 다 야권 자산이라는 소릴 그때까지도 하고 있거나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시절이죠.

다 쳐버리고 나면 남는 사람이 없을 것도 같지만
고름이 살 안 된다고 계속 봐줘 버릇하면 계속 저런 식일 거라
매정하게 여겨지더라도 단칼로 뼈저리게 깊은 교훈을 새겨줘야
그나마 다음 번에라도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 보자면
이재명은 지난 여름 친노친문과 각세우는 발언 기사들을 접했을 때
안희정은 이병완 전 비서실장의 민주당 정당 대회 불평 포스팅을 접했을 때 처음으로 각각 이상 징후를 느꼈고

이재명의 페북 좋아요 사건, 안희정의 박정희 전두환 용서한 DJ 운운 트윗 사건에서
이 사람들 문제 있다 싶던 차에 지지율이 오르는 국면에서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 기사들 검색하게 되는 식이었는데요.

평소 제대로 모르는 건 대개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덜 유명한 사람을 더욱 더 덜 유명하게 묻어 버리기 위해 나쁜점 문제점 알리는 글을 올리게 되지는 않잖아요.
알려지는 과정에서 관심 갖고 보니까 이상한 사람인데 주위에선 잘 모르고 좋게만 보고 속는 것 같고
안 되겠다 알려야겠다 나서게 되고 이런 패턴으로 흐르는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언론은 심각하게 병맛이고 다들 바쁘다보면 보여지는 것 위주로 볼 수밖에 없을 거라..
1818 2017-02-21 07:47:36 1
특검연장 승인, 세월호 은폐주범! 구원파 황교안을 압박하라 [새창]
2017/02/20 09:42:11
기태영 김용민 남경필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이나영 등이 황교안과 같은 교단 평신도라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휘트니 휴스턴 황교안만 따온다거나 애매하게 잘라 붙여 구원파라고 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죠.
https://namu.wiki/w/%ED%99%A9%EA%B5%90%EC%95%88

오유에서 저 블로그 펌글 자주 접했고 좋은 내용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가짜 뉴스 수준의 이 글 하나로 그간의 좋은 활약 다 날려 버리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이 글은 삭제하는 게 좋겠네요.
1817 2017-02-21 06:41:55 0
안희정 지사 2012년엔 이런 일도 있었네요 [새창]
2017/02/19 23:07:54
아파트 중도금, 출마 지역구 여론조사에 총 4억 7천 쓴 시기가 각각 03년 2월, 6월입니다. 대선 이후죠.
박연차와 권홍사로부터 2억씩 총 4억 받은 시기 역시 각각 03년 3월, 8월입니다.
03년 12월 대선자금 관련 구속 수감, 04년 9월 항소심 징역 1년 추징금 4억 9천 선고, 04년 12월 만기 출소죠.

금고지기였던 관계로 계속 수사 받고 실형 살고 참여정부 기간 내내 변변한 공직, 공천 못 받고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정도에 머물고 고려대 연구원 정도로 떠돈 거라든가 추징금 4억 9천 안타깝지만

돈 받은 시기가 대선 이후 ~ 추징금 나오기 전에도 있는 건 좀 그렇죠. 금액도 크고요.
정치활동을 위한 격려금 향토 장학금으로 여겼다거나 돈은 받았지만 청탁은 받은 바 없다는 발언도 좀 그렇고요.

2003년, 박연차와 권홍사로부터 2억씩 총 4억 수수 (향토 장학금이라 생각, 권홍사에게 1억 반환)
2003년, 강금원에게 맡겨둔 10억에서 아파트 중도금으로 1억 6천 사용 (전에 살던 집 팔린 후 채워 넣음)
2003년, 강금원에게 맡겨둔 10억에서 총선 출마 지역구 여론조사 비용으로 3억 1천 사용
* 2003년 12월 대선 선거자금 문제로 구속 수감, 2004년 5월 1심,
2004년 9월 항소심 징역 1년 및 추징금 4억 9천, 2004년 11월 3심, 2004년 12월 만기 출소
2004년, 박연차로부터 상품권 5천만원 수수 (09년 노통 서거 후 당시 피선거권 제한 상태임을 감안 내사 종결)
2005년, 강금원 1억 (추징금 납부 지원)
2006년, 강금원 2억 (전세금 명목으로 빌렸다가 돌려줌)
2009년, 강금원 2억 5천 (다시 전세금 명목으로 빌려줌)
2009년, 강금원 1억 6천 (06년-09년까지 회사 고문 보수로 지급)

SM5 http://media.daum.net/v/20030324093210127
SM5 http://media.daum.net/v/20030321073156701
중도금 사용 http://media.daum.net/v/20040218103322271
향토 장학금 http://media.daum.net/v/20040219014806361
구속 수감 http://media.daum.net/v/20031214103015657
만기 출소 http://media.daum.net/v/20041209112733341
박연차 5천 상품권 http://media.daum.net/v/20090612150135652
강금원 7억 http://media.daum.net/v/20090219033115810
http://shindonga.donga.com/Library/3/01/13/103488/8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5712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3&nNewsNumb=20161122024&nidx=22025
1816 2017-02-21 06:21:38 0
(양해부탁) 혼란에 빠진 일베 [새창]
2017/02/20 18:07:15
이재명 까는 메뉴가 따로 단독으로 달려 있는 성남일보조차도
수년이 지나도록 없애지 못하는 판에 뭘 없애나요;

TV조선에서 불러줄 땐 강적들, 전원책 프로 좋다고 나가다가
세째형 강제입원 증거, 철거민 사건 영상 관련으로 의혹 제기하며 자기 까니까
TV조선 폐간시키겠다고 국회에서 제윤경 유승희 정성호 달고 기자 회견까지 하더니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 띄워주는 기사 나오니까 TV조선 기사 바로 리트윗 하던대요.

그리고 고소 고발도 자기 결백하다며 시위하듯 고소 해놓고
시간 지나 사람들 관심 식은 시점에 슬그머니 취하한 건들도 있고
(철거민 사건 관련 이덕수 시의원 고소, 사이비 인권변호사 폭로 관련 정기영 시의원 고소)

논문 표절 해명하면서 변희재가 자기 공격하다가 벌금 물었다는 얘길 전하며
논문 표절 전혀 아니라는 식으로 가져다 썼는데 사실 변희재가 이재명 까다 벌금 문 건
종북이라고 공격한 것 때문이었지 논문 표절 까댄 때문이 아니었거든요.
알아보면 볼 수록 신뢰하기 힘든 인물이라는 내용들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철거민 https://medium.com/@leuiuel/c4c290ed0c51
논문 표절 https://medium.com/@leuiuel/2476e3ba26a4
1815 2017-02-21 05:44:57 3
안희정보다는 차라리 이재명이 나음... [새창]
2017/02/20 21:37:03
"둘 중 꼭 누구 하나를 반드시 살려 써야 한다면?" 같은 설문이라면 모를까 그냥 둘 다 아니예요.
박주민, 김경수, 진성준, 표창원 정도 일단 주목하면서 올라오는 신인들 계속 눈여겨 보도록 하죠.

안희정은 그냥 존재 자체가 너무 별로이고 상태 너무 안 좋아 보이고
정책 방향 또한 자유당 뉴라이트래도 손색 없는 만큼 손절이 답이고

이재명은 논문 표절, 철거민 사건에서 보여준 인성이 너무 별로라 지도자로서 납득도 인정도 안 되고
성남시 시정에 대한 평가도 거품 많아 보이는 게 인간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신뢰 불가입니다.
캠프 언저리에 붙어 있을 정동영 계 인원들 부활하는 것도 진심 부담스럽고
경선에 7명 영업했다는 지지자 글 리트윗하며 세력 사람 운운 최순실 운운
문재인 영입인사들 싸잡아 비난하며 문재인을 박근혜에 취직시키고 앉았는데
칼춤이고 작살이고 성질이 못되고 격해서 나온 말일 뿐 정의감 같은 차원도 아니죠.
정통들에 이어 손가혁. 사람이 발전이 없다는 얘기죠.

저 둘은 가짜예요.

고쳐 쓸 수 있는 범위가 있고
반성하고 다시 태어났을 때 받아줄 수 있는 한계가 있는데 둘 다 진작에 금 넘어 갔어요.
그간 여론으로 비판 충분히 받았고 전달됐을텐데 계속 저러고 있죠.
박원순 포함 다 손절하면 돼요.

박원순은 유사시에 그 따위로 쳐돌 수 있다는 걸 대대적으로 확인시켜 준 상황에서
그걸 알면서 또 쓰거나 키운다는 건 대안이 정말 없을 때의 얘기라면 몰라도 미친 짓이죠.

선거철 해까닥으로 이해할 것 같으면
권력 쥔 상황에서 해까닥도 이해해야죠.
이미 권력 맛을 본 후자 쪽이 해까닥 하기로 치면 더 엄청날텐데.

아무리 경선 대선 해까닥의 계절이라지만 저런 모습 보이고 저런 사고 쳤는데
저걸 다 이해하고 받아주고 시간 좀 지났다고 키워주게 되면 그게 민주당 DNA가 됩니다.
다음에 올라올 사람들도 저래도 되는 줄 알고 또 저래요.

그 고생 또 하기 싫고 정치 관심 끊고 편하게 살아도 되는 세상 만나고 싶으면
아쉽고 미련 남아도 매정하게 정 끊는 게 답이예요.
저 깽판 땡깡을 계속 받아주니까 발전이 없잖아요.
1814 2017-02-21 05:01:45 1
안희정 말의 오류 [새창]
2017/02/20 21:34:07
안희정에게 묻습니다
전두환의 광주, 히틀러의 아우슈비츠, 유영철의 살인에도 선의가 있었다고 보는가?
인간에게는 선의 외에도 자신 혹은 제 주위에만 국한된 선의라든가 악의가 존재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는가?
위험 혹은 실패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실수는 물론 악의를 포함하여 가능한 변수들을 확인하고 의심해야 하는데
세상만사를 일단은 선의로 받아들이고 법과 제도를 어겼을 때에만 문제를 삼아야 한다면
우리 손에 남을 건 사후 약방문 뿐인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많은 이들은 이명박근혜에 대해 국가를 기반으로 한 수익 사업, 국가와 국민에 대한 계획 살인이라고까지 생각하는 마당에
유력 정치인이 전혀 상황에 맞지도 않는 통섭을 가져다 붙이고 21세기 지성사 운운 손발이 오그라들 허세를 떨면서까지
그들의 계획 살인이 선의로 한 것이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는 건 무죄 추정 원칙 선을 넘어
계획 살인 아닌 업무상 과실, 과실 치사 판결의 가능성을 높여 주려는 수작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명박근혜의 4자방, 국정농단 등이 업무상 과실이라 생각한다는 건가? 계획적인 범죄가 아니라?
계획적인 범죄였음이 밝혀진다고 해도 그들에겐 분명 선의가 있었다고 주장할 건가?
인간에겐 악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데 그래도 악의에 대비하기 보다 선의를 믿자고 주장할 건가?
당신을 범죄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게 뻔히 보이는 일당이 수작을 부리는 상황에서도 그들의 선의를 믿을 수 있는가?
기소되기 전까지는 범죄가 아니고 벌금 내고 형 살고 나면 죄값 다 치룬 거고 그렇게 세상은 안희정 식의 선의로 가득한 곳이 되는데
이러한 주장은 세간의 도덕, 정의, 청산, 심판의 기준을 상당히 후퇴시킬 뿐으로 부패 기득권 세력 쪽에서나 반색할 소리 같은데?
1813 2017-02-21 04:22:20 4
문재인 "특수고용 노동자 230만명 고용·산재보험 의무화" [새창]
2017/02/20 21:57:28
은수미는 지난 전당대회 당시 여성위원장 선거 관련으로 유은혜를 띄운답시고
양향자를 비아냥대며 비꼰 트윗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s://twitter.com/hopesumi/status/766579111628156928
필리버스터 하던 은수미는 어디갔는지
질 안 좋은 부녀회 아줌마들의 왕따 이간질 입방정 수준이라 대단히 놀랐더랬습니다.

당시 유은혜 편든다고 양향자를 편파적으로 대한 의원들은 은수미 외에도 손혜원, 김현미가 있었고요.
관련하여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자 상식 이하의 모습으로 응수한 의원이 은수미, 김현미, 김한정이었습니다.

김현미는 양향자가 당선되자 "대선까지 길이 더 복잡하고 험난해졌다. 소탐대실..." 이라고 하였고
https://twitter.com/hyunmeek/status/769509800229036033
이에 반발하는 트위터리안에게 (지금 다시 보니 삭제한 듯 합니다만) " 환영^^ " 이라고 답하여 물의를 빚었고

김한정은 전당대회 결과에 "결과가 뻔하고 투표할 필요가 없는 선거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그래서는 안됩니다"라고
하였다가 비판이 쇄도하자 비판하는 이들을 향해 공산당, 일베라고 지칭하는 등 물의를 빚었죠.
https://twitter.com/hanjungok/status/769498513025605632

"그건 공산당입니다" http://i.imgur.com/leNVvne.jpg
"'일베'류와 행태적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기 바랍니다" http://i.imgur.com/yhXwlbZ.jpg

그리고 당시 물의를 빚은 상기 전현직 의원들에게 가해진 비판을 '악플의 세력화'라 싸잡아 폄훼한 칼럼이 있었는데
이 칼럼을 쓴 유승찬이라는 이가 자신의 페북에 해당 칼럼을 인용하며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유은혜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공격을 받았다며 사태를 왜곡하는 점이 특히 가관인 칼럼이었고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36103203086956&id=100000618651706

은수미는 예의 '악플의 세력화' 포스팅에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깁니다.


유승찬이라는 이는 일전에 메갈 옹호 칼럼니스트로 넷상에 회자된 바 있었던 이로 (은수미는 이 칼럼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http://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11641615533115&id=100000618651706&pnref=story
문재인에 대해 대통령병이라며 비방에 다름 아닌 평을 남긴 적도 있는 인물입니다.
http://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10088622355081&id=100000618651706
안철수 진심캠프에서 소셜미디어 팀장을 했다고도 하고요.

유은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비판을 했다며
권리당원을 악플러로 매도하고도 해당 칼럼에 비판을 받은 이후에도 반성없는 모습이었고요.

"유은혜가 힘없이 탈락한 것은 <온라인 당원 악플러>가 당내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친 첫 사례"
http://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35057906524819&id=100000618651706

반성 없는 '외연 확장' 인질극
http://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38475346183075&id=100000618651706

일련의 사태를 지켜본 이래 은수미라면 필버 당시 국민을 향해 "저의 주인이신~" 이러던 모습과
비판 받을 일을 하고도 뭐가 잘못인지도 모른 채 국민들을 향해 악플러 안기부 고문 운운하는 모습이 겹쳐 보이며
가증, 가식, 위선 이런 느낌입니다. 저는 은수미를 반대합니다.
1812 2017-02-21 03:01:01 0
[새창]
촉은 문 승리 쪽으로 기울지만,
지금 저쪽들이 전대미문이라 할 심판 위기 앞에 처해 있잖아요.
잃어버린 10년 재현될까 두려운 나머지 경고 삼아 노무현 그리 날려 버리고
이명박근혜 10년 해먹고 이제 슬슬 개헌으로 이원집정부제 내각제로 옮아가
일본식 자민당 50년 집권 가는 플랜이었는데 동티가 터진 거죠. 순순히 안 물러납니다.
박근혜 주위 인간들 머릿 속엔 계엄, 친위 쿠테타, 전쟁, 암살, 하루에도 열두번씩 쥐었다 놨다 하고 있을 거고요.
친이계들도 문재인 집권하면 그간 해먹은 건들은 물론이고 노무현 그리 보낸 거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죄과를 치러야 할 거고요.

물론 내기를 한다면 문재인 승리에 겁니다.
바라지 않는 결과에 푼돈을 걸고 내 예측이 맞았다니까 이런 소리나 늘어 놓는 건
볼썽 사나운 악취미이기도 하고 촉만큼은 문 승리 쪽으로 기우니까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내기에 이기기 위해서라도, 내가 바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라도,
결코 안심해선 안 된다는 쪽으로 - 불안에 절망한 나머지 지레 포기하지 않을 선까지
글 한줄을 보태 나갈 생각입니다.

물론 지나친 불안 덕에 일을 그르칠 것 같은 시점이 온다면
그땐 불안을 달래는 쪽으로 글 한 줄을 보태겠죠.

문재인 승리를 예견하는 동시에 문재인 승리를 바라는 입장이라면
대개 비슷한 생각, 비슷한 마음이지 싶습니다.
1811 2017-02-21 02:38:27 2
안희정 오늘 뉴스룸 인터뷰 녹취 + 해설 - 1부 [새창]
2017/02/20 23:02:18
손석희가 말미에 그 얘기를 꺼내자마자 안희정 눈에 불이 화락 붙더라고요.
대선 자금 문제, 뇌물 문제, 실형 산 일 거론하며 도덕성 공격하려는 신호로 받아들였던 모양인데
이어지는 손석희의 말은 (선한 의지 주장은) 그와 관련한 '자기 합리화, 방어 기제가 깔린 주장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말이었죠.
안희정은 여느 때보다 더 심한 동문서답과 내용 없는 대응을 했고요. 저기가 아킬레스 건인가 싶더라고요.

대선 이후 박연차 2억, 권홍사 1억, 강금원 돈에서 중도금 1억 6천, 출마 지역구 여론조사 3억 1천.
출소 후 박연차 상품권 5천, 강금원 7억(추징금 지원 1억, 아파트 잔금 대여 2회 2억, 2억 5천, 06년-09년간 회사 고문 보수 1억 6천) 등

장수천 관련 문제, 대선 자금 문제, 향토 장학금-격려금 문제,
공직 공천 못 받은 상황에서 기업인 돈 받은 건 등에 대해 죄다 선한 의지로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인가 싶기도 한 것이
본인이 세상 둘도 없는 위인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영화 찍는 감각으로 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어딘가 붕 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허영심인지 자기애인지 에고인지 아집인지 꽤나 난감하더군요. 맛이 갔다, 상태가 안 좋다,고들 하죠. 그래 보였고요.
결론적으로 안희정에게 선의가 있다는 건 잘 알겠는데 그 선의가 향하는 곳이 국민이라는 보장은 없어 보였습니다.
1810 2017-02-21 02:17:03 1
안희정 오늘 뉴스룸 인터뷰 녹취 + 해설 - 2부 [새창]
2017/02/20 23:32:21
업무상 과실이냐 과실치사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판단되는 계획살인 현장이고
굳이 그들에 대해 이해를 해보자면 범죄 심리의 영역인 것을
통섭에 21세기 지성 별별 걸 다 끌어다 붙이며 선의 드립치는 건
저쪽과 한패라는 소리, 본인도 공범이라는 소리 밖에 더 되나 싶죠.

가해자인 권력자들이 있고 그들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자 국민들이 있는 상황에서
가해자인 권력자들의 선한 의지를 인정하는 게 21세기 지성이라는 주장을 편다는 것 역시
'실은 저쪽 사람'이라는 고백이지 싶고요.
1809 2017-02-21 01:38:09 2
안희정 오늘 뉴스룸 인터뷰 녹취 + 해설 - 1부 [새창]
2017/02/20 23:02:18
굳이 상대 입장을 이해해보자면 '범죄 심리'로 접근해야 할 포인트인데
'선한 의지'를 찾고 앉았으니 아무리 봐도 이쪽 소속이 아니죠.
1808 2017-02-20 07:52:15 1
이재명때는 그래도 굳건히 버텼습니다..안희정... [새창]
2017/02/20 00:43:22
그 두 사람은 설령 삐끗 하더라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바로 잡고 좋게 변화하며 성장할 거라는 막연한 느낌이 있긴 한데요.
표창원의 65세 정년 주장은 지금까지도 미스테리입니다. 반기문을 겨냥했다면 70세 정년으로 했어야지 문 전 대표가 64세 잖아요.
설마 문 전 대표 나이를 몰랐다기엔 직후에 말이 들어가도 갔을텐데 한동안 고집한 것도 그렇고 이해하기 힘들더라고요.
충동적으로 반기문 공격하려고 했다가 모양새 빠질까봐 주워 담는데 시간을 들인 사건 정도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일단 그 이후로 말하는 대로 액면 그대로 믿거나 받아들이게는 되지 않더라고요.
지장 용장 맹장 겸한 장점이 정말 크기도 하고 카리스마를 타고난 귀한 개성이라 기대가 큰데
이후로는 더 좋은 모습들 많이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807 2017-02-20 07:23:03 1
자꾸 노무현 대연정을 갖다 붙이는데. [새창]
2017/02/19 20:51:15
그러게요. 대연정 카드는 이쪽이 힘이 딸릴 때 아쉬울 때 쓰는 패인데
안희정은 이쪽이 힘이 넘치고 아쉬울 게 없는 상황에서 굳이 안 써도 될 카드를 흔든다는 점에서 불순하죠.
유재일 씨 말마따나 노통은 집권 후 발언이고 안희정은 선거철 발언이고요.
선거철 대연정 발언은 민의를 왜곡시키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혼탁하게 만들 뿐인 것 같아요.
1806 2017-02-20 06:52:23 2
[새창]
상식적으로는 문재인 낙승이지만 자유총연맹 300만 회원, 자유한국당 300만 당원이고
노인층이나 개신교 쪽에서 카톡 가짜 뉴스에 많이들 동요되고 있다는 정황이 여기저기 들려오는데요.

2월 14일자 리얼미터 MBN 여론조사의 결선 투표 지지율을 보면 문재인 안희정이 13% 차이인데
저 격차는 이미 자발적인 역선택이 작용한 상태인데 저기에 추가적으로 인위적인 역선택이 동원된다면 얘기가 달라지거든요.

리얼미터 MBN 조사에서 경선 1차 투표 문재인 지지율이 50.9% 인데요.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4인)
자유총연맹이나 자유한국당 당원 회원의 약간만 동원해도 문재인을 1차 과반 미만으로 잡아 챌 수 있는 수치입니다.

경선에 200만 참여한다고 할 때 저쪽에서 보유 회원 당원의 10%만 동원하면 안희정이 1차 투표 과반 승리하거나 결선 가도 이기죠.
그리고 누가 동원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민주당 경선 역선택 이슈가 한참 퍼졌고 지금도 퍼지고 있죠.

조직적 역선택 동원은 물론 개인 단위의 역선택 조장도 당 지도부에서 고소 고발 한다거나
민주당 경선 참여시 타당 경선 참여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들이 실제 진행되거나 널리 알려진다고 해도
사지에 몰린 음침한 세력들이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판이니 미친듯이 영업하고 또 해야 한단 생각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위 리얼미터 MBN 조사를 기준으로 보면 비조직적이고 자발적인 역선택이 포함된 상태로
결선 투표 상황에서 안희정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층 34%, 한바국 46% 입니다.

13일, 14일 조사이니 그간 안희정의 우클릭 행보와 당 정체성 벗어나는 발언들로 인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안희정 지지율이 좀 더 하락했을 수도 있을텐데요.

차라리 이 부분에서 지지율이 빠져주는 편이
그나마 컨트롤 가능한 영역이지 싶은 것이 저쪽 애들의 역선택은 뭐 한치 앞이 예상이 안 됩니다.
문재인으로 정권교체 성공하는 순간 이박은 바로 심판 대상인데
박도 만만찮지만 이 역시 결코 순순히 당할 종자들이 아니죠.
1805 2017-02-20 06:18:30 1
[새창]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