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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2017-02-24 20:27:02 0
이재명이 문재인의 업적이 뭐냐고 따지는데 문재인은 민주당의 태종입니다. [새창]
2017/02/24 05:49:34
2017년 1월 13일 광주시당 기자간담회 때 발언이라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v/20170113170837376
http://media.daum.net/v/20170114003526990 (35분 15초)
1833 2017-02-24 05:14:04 0
대체 정세균을 왜 비판합니까? [새창]
2017/02/23 13:07:19
탄핵 인용 확률이 크고 시점 또한 코앞인 만큼
굳이 반발을 불러 일으킬 액션은 피하려는 전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경선 대선 앞두고 변수, 혼란, 에너지 소모를 줄일 필요도 있어 보이고요.

정권 바뀌기 전까진 검찰의 헛짓거리로 복장 꽤나 긁힐 거 같기도 합니다만
박근혜 변호인단 말마따나 탄핵 인용되면 박근혜는 바로 구속에 종신형이라는데
그냥 탄핵 인용되고 대선 치르고 다시 특검 상설로 돌리면서 다 도려내면 되지 싶네요.

촛불 집회와 민주당 지지율.
이 두 가지 여론 지표, 민심 지표가 현 사태를 타개할 동력이고 지렛대인 만큼
민주당에 실망하고 타박하기 보다는 일단은 힘 실어 주는 쪽으로 가는 게 이로울 것 같습니다.
1832 2017-02-24 04:52:18 7
조응천 의원 트윗, "이재만이 청와대에 있을 때 얼마나 막강하였는지" [새창]
2017/02/23 22:21:58
현명관, 홍기택도 대기표 뽑고 기다려야 할 사람들 중 순위권인 듯 하더라고요.
현명관 홍기택 최경환 황교안 정도는 구속 기소되고 실형 받는 걸 봐야 사태가 간략하게나마 일단락 됐다는 느낌이 들 거 같아요.
엘시티 로비 정점이 최순실 박근혜이고 엘시티에 목줄 잡혀 청와대에 질질 끌려다니는 검찰들 수두룩하다던데 제발 발본색원 되길.
1831 2017-02-24 04:38:45 7
안철수의 말에 속지마시고 그동안 한일을 보세요. [새창]
2017/02/24 00:51:49
새누리 연상 시키는 벌건 목도리 두르고 나타난 거나
소리통으로 주위 소음 민폐 배려하는 새정치 하시느라 꽁냥꽁냥 거린 거라든가 (국민의당 유세 땐 소리통 같은 거 안 함)
제가 누구 지지하는 지 아시죠? (시민들 : 문재인) 지금 답대로 투표할 겁니까? ㅎㅎ

마이크 한번을 안 잡았고 문재인 이름 한번 연호를 안 해줬죠.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하면 할 수 있는데 문 캠프 선거운동원 등록이 불편했는가봐요.
사정이 저런데 법에 걸려서 저렇게 밖에 할 수가 없다고까지만 밝혔고
순진한 시민들은 아 저렇게만 해야 되는구나 더 나가면 법 위반이구나 이렇게 넘어갔죠.
다들 지원 유세 나와서 잘만 이름 부르고 잘만 마이크 잡고 하던데 웬 소리통? 법이 바뀌었나? 이렇게 생각한 사람도 많았고요.

(1) 영혼을 팔지 않았다던 눈물의 사퇴 (11.24)
(2) 국정원 직원 셀프감금 사건에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안 된다'며 양비론을 넘어 민주당 책망 시전 (12.15)
(3) 투표 당일 투표 하자마자 한창 투표 진행중이던 오후 4시 공항 출국장 등장, 개표 결과도 안 보고 미국행 (12.19)

(조광희 당시 비서실장) 안철수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장으로 가기 직전에 참모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대통령 후보로서도 영혼을 팔지 않았으니, 앞으로 살면서 어떤 경우에도 영혼을 팔지는 않으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https://twitter.com/ihavenoid/status/272230006082654208

<안철수, 트위터에 긴급 글 올려서…> (12월 15일)
http://media.daum.net/v/20121215144705395

<安 트위터 글에 朴측 "민주당에 대한 질책">
http://media.daum.net/v/20121215170307498

<안철수, 朴·文 싸잡아 네거티브 비판>
http://media.daum.net/v/20121215151305596

"안 전 후보는 전날 울산에서 문 후보와 동행해
네 번째 공동유세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시간과 장소를 변경한 바 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3시40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앵콜 광화문대첩'에도 불참하고,
유력하게 논의됐던 문 후보 찬조 TV연설에도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안철수 전 후보, “문재인 후보 지지 철회하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427484

이런 보도와 관측들까지 나돌자 노란 목도리 두르고 유세차에 그제사 처음으로 오르며
극적 효과를 주기 위해 공지 없이 깜짝 등장한 거라고 눙쳤더랬죠.
http://media.daum.net/v/20121215193007839
1830 2017-02-24 04:02:35 5
[새창]
그 공약 이행률이라는 게 매니페스토 본부 버전과 법률소비자연맹 버전 두 가지가 있는데 평가 기준이 다르더라고요.
매니페스토 본부 순위에서 성남시는 가장 높은 SA등급입니다. 여기는 이행률을 % 수치로는 발표하지 않고 있고요.
SA 등급, A 등급, D 등급, 불통 이렇게 4단계 평가입니다. 각 지자체의 홈페이지 자료 등을 통해 확인을 하는 방식이며
관련 자료는 당사자가 제출하고 소통 점수가 평가 점수의 1/3 을 차지합니다.

2014년에는 37개 지자체가, 2015년에는 50개, 2016년에는 53개 지자체가 SA 등급을 받았습니다.
상대 평가인 관계로 2014년은 종합평가 점수가 85점을 넘으면 SA등급이고, 2015년은 90점, 2016년은 65점을 넘으면 SA 등급입니다.
https://www.dropbox.com/s/6b36tnydvf2q1m1/140414_보도자료_전국기초단체장_공약이행평가결과.hwp
https://www.dropbox.com/s/x56hz399ahwnalj/150526_보도자료_2015_기초단체장_공약실천계획평가.hwp
https://www.dropbox.com/s/yf9caijt1e8dvbf/160712_보도자료_기초단체장_공약이행평가결과.hwp

<이재명 성남시장, 공약이행률 2년 연속 '최고 평가'> 2014년 4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0789

법률소비자연맹 순위에서 성남시는 2014년도 기준으로 전국 146 위, 이행률은 63.81% 입니다. (순위표가 한참 아래 붙어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2&aid=0001956637

<매니페스토본부 '지자체 자료' 바탕… 법률연맹은 '모든 자료' 종합평가> 2014년 4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2&aid=0001956698
1829 2017-02-24 02:39:03 5
썰전, 안철수가 자기 덕분에 박근혜 게이트가 빨리 드러나게 되었다고? [새창]
2017/02/24 00:11:18
오래 전부터 계속적으로 끓어 오르던 사안들이 물 위로 올라오고 밝혀지고 탄핵까지 갈 수 있었던 건
민주당 총선 승리, 여소야대 상황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기도 하지만
국민의당이나 안철수 덕을 봤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분리수거로 민주당 리빌딩에 본의 아니게 도움을 준 점 정도 아닐까요;
반노반문 호남홀대 지역감정에 기대 호남 표 기반으로 일군 측면이 큰 만큼
안철수나 국민의당은 여소야대에 기여했다고도 안했다고도 하기가 좀 애매하죠;

암튼 메갈 워마드 페미 쪽에서 이화여대가 최순실 사태 밝혀냈다고
헛소리 하는 것도 어이없던데 이 양반은 뭐 했다고 저런 소릴 할까요;
일전에 이화여대 일등공신 개소리에 기사들 찾아 정리해뒀던 게 마침 있는 관계로 올려 봅니다.

최순실 사태 밝히는데 괄목할 역할을 한 공신들은
07년 당시 이명박 캠프, 시사저널, 민주당 안민석, 세계일보, 민주당 노웅래, TV조선, 한겨레, JTBC 입니다.
최태민 관련은 오래 전부터 시사 월간지 등에 종종 등장했지만
정윤회가 언론에 실명으로 오르내리기 시작한 건 2007년 한나라당 경선 때부터입니다.

"이명박 전 시장 측의 장광근 대변인은
최 목사의 사위이고 박근혜 후보의 보좌관 이었던 정윤회씨의 역할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2007년 6월 18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7&aid=0000060429

신동아 <[2012 대선] 최태민 사위 Mr.Q 정윤회 “박근혜 막후인물설 추적”> 2012년 10월 25일
http://media.daum.net/v/20121025095429100

한겨레21 <박근혜를 움직이는 ‘환관권력’> 2012년 12월 12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6&aid=0000028364

시사저널 <[단독] 박지만 "정윤회가 날 미행했다"> 2014년 3월 23일
http://media.daum.net/v/20140323092106302

시사저널 <“정윤회가 승마협회 좌지우지한다”> 2014년 4월 8일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39196

<야당 "승마협회 살생부 돌면서 정윤회씨 딸 국가대표 특혜 선발"> 2014년 4월 9일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정윤회 딸 승마 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 제기
http://media.daum.net/v/20140409033906101

동아일보 <[단독]청와대 비선 의혹 정윤회씨 최근 이혼> 2014년 7월 14일
http://v.media.daum.net/v/20140714030828490

조선일보 <대통령을 둘러싼 風聞> 2014년 7월 17일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17/2014071704223.html

세계일보 <정윤회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아닌 역술인 만났다"> 2014년 11월 3일
http://media.daum.net/v/20141103110405470

세계일보 <베일 가려진 정윤회씨 실체는> 2014년 11월 24일
http://media.daum.net/v/20141124060204049

세계일보 <[단독] 정윤회 감찰라인 무슨 일이..> 2014년 11월 25일
http://media.daum.net/v/20141125060205629

세계일보 <[단독] 朴대통령 측근 행세했던 '3인방', 정씨 '정보원' 노릇> 2014년 11월 28일
http://media.daum.net/v/20141128060310902

세계일보 <[단독] 보고라인은 옷벗고.. 金실장은 침묵> 2014년 11월 28일
http://media.daum.net/v/20141128060310900

세계일보 <[단독] 정윤회 '국정 개입'은 사실> 2014년 11월 28일
http://media.daum.net/v/20141128060309897

<靑 "정윤회 동향 문건은 있지만 풍설 모은 찌라시 불과"> 2014년 11월 28일
http://media.daum.net/v/20141128114505647

<정윤회 딸, 이화여대 체육과학부 체육특기자전형 합격> 2014년 12월 8일
'비선 논란'의 핵심인 정윤회씨와 최순실씨의 딸 정아무개씨가 2015학년도 이화여대 수시전형에 합격
http://media.daum.net/v/20141208114018922

<“‘정윤회씨 딸 대학 보내기’에 국정이 개입한 꼴”> 2014년 12월 15일
"정씨의 딸은 이후 국가대표가 됐고, 최근 이화여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승마 특기생으로 입학했다"
http://media.daum.net/v/20141215170007876

TV조선 <[단독] '미르 재단' 설립부터 미스터리…이유는?> 2016년 7월 26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173176

TV조선 <[단독] "靑 안종범 수석, 500억 모금 개입 의혹"> 2016년 7월 27일
http://media.daum.net/v/20160727082902824

<이화여대 학생 3일째 본관 점거…직장인 단과대 설립에 반발> 2016년 7월 30일
http://media.daum.net/v/20160730060102678

<이대 평생교육대 ‘철회’…학생들 '농성유지' · 교수들 ‘총장사퇴’> 2016년 8월 3일
http://media.daum.net/v/20160803183339941

<이대 교수들, 최경희 총장 ‘퇴진론’ 확산..“학교 명예 실추 책임져라”> 2016년 8월 3일
http://media.daum.net/v/20160803210103294

<"총장 물러나라" 1만여 이화여대 재학생 · 졸업생의 '한 목소리'> 2016년 8월 3일
http://media.daum.net/v/20160803234826080

<정윤회 “전 부인이 숨긴 재산 찾아달라”…법원에 요청> 2016년 8월 4일
http://media.daum.net/v/20160804083104073

<대기업에서 수백억 끌어모은 미르재단의 비밀> 2016년 9월 8일
http://media.daum.net/v/20160908142605516

<이화여대 이사장 "총장 해임안해, 학생들 이미 승자"> 2016년 9월 11일
http://media.daum.net/v/20160911225101696

<‘이대 사태 50일’…학내 분규, 추석 앞두고 ‘장외전’ 일파만파> 2016년 9월 13일
http://media.daum.net/v/20160913085205877

<‘권력의 냄새’ 스멀…실세는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 2016년 9월 20일
http://media.daum.net/v/20160920050606027

한겨레 <[단독]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2016년 9월 20일
http://media.daum.net/v/20160920050605026

<삼성, 비선 실세 최순실 딸에게 독일 승마연수 지원?> 2016년 9월 23일
http://media.daum.net/v/20160923060132201

<최순실 도넘은 개입…‘승마하는 딸’ 고비마다 특혜 논란> 2016년 9월 26일
http://media.daum.net/v/20160926215608526

<딸 지도교수까지 바꾼 ‘최순실의 힘’> 2016년 9월 26일
http://media.daum.net/v/20160926221607711

<승마 훈련도 출석 인정..이대, 최순실 딸 맞춤형 학칙 개정?> 2016년 9월 28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최순실 딸’ 이화여대 체육특기자 특례 입학 의혹 제기
http://media.daum.net/v/20160928203603379

<'농성 68일째' 미로에 빠진 이대사태…"퇴진해라" vs "임기채울 것" 평..> 2016년 10월 3일
http://media.daum.net/v/20161003164526326

<최순실 딸 이대 특혜의혹 최경희 총장에 불똥…퇴진요구 재점화> 2016년 10월 16일
http://media.daum.net/v/20161016143546522

JTBC <"20살 정도 차이에 반말"…측근이 본 '최순실-고영태'> 2016년 10월 19일
http://media.daum.net/v/20161019212911105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사임..의혹은 부인> 2016년 10월 20일
http://media.daum.net/v/20161020073449396

JTBC <[단독] 태블릿 PC로 본 최순실, 사실상 '비선 캠프 본부장'?> 2016년 10월 26일
http://media.daum.net/v/20161026210219070

<정유라에서 장시호까지…주목 받는 안민석의 폭로> 2016년 11월 12일
2014년 4월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정씨에 대한 특혜 의혹을 처음 주장
2015년 8월 최순실 이화여대 난동 사건 정보 입수
http://media.daum.net/v/20161112044233703
1827 2017-02-24 01:34:57 2
차차기 대선후보로 표창원이 떠오를 것. [새창]
2017/02/23 23:48:30
장점이 굉장히 크고 매사 적응도 학습도 빠른 사람인 듯 한 게
잘못이나 실수를 하더라도 소통하며 바로잡고 배움으로 삼아 성장해나가는 캐릭터란 느낌을 받았는데요.
살짝 걸렸던 부분이 지금까지 3건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탄핵 정국 초기 다들 심각한 자리에서 GMO 농산물 관련으로 발제를 한 초선 의원에게
이해찬이 '지금 시국에' 식으로 일갈을 한 일이 있었는데 이때 표창원과 다른 누구 하나가 이해찬에게 항의를 했다는 일화가 있더라고요.
받아들이기 나름으로 장점으로 받아들일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제겐 단점으로 보였어요.

두번째는 정치인 65세 정년 발언이었습니다. 반기문 한창 설치고 다닐 때였나 싶은데
김종인이나 박지원처럼 노욕이라는 말로 요약되는 인물들을 떠올리면 일리가 있는 생각이지만
정동영 때 역풍 생각하면 아찔해질 뿐더러 당연히 그게 될 리도 없을 것이고 문재인이 64세거든요.
70세나 75세로 올려 말했다고 해도 자기 당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이자 자신을 영입한 인물이 그중 가장 연장자인데
왜 저런 소리를 하지 싶은 것이 다른 쪽 손을 탄 건가 싶기도 하고 뭔가 곤혹스럽더라고요.
자기 정치 한다는 느낌은 전부터 있었지만 너무 나가는 거 같았어요.
이 건에 대해서는 나중에라도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으면 싶고요.

세번째는 더러운 잠 사건인데 뭣같은 협잡질이나 권모술수에 당하지 않도록 조금만 더 냉정하고 조금만 더 치밀했으면 싶더라고요.
이미 충분히 명민하고 야무진 양반이지만 아군이라 생각하는 쪽들과 진행한 일들이 적군이 입힌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주는 경우도
없지 않은 만큼 아군으로 보인다고 해서 경계를 다 놓지는 말았으면 싶고요.

박주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표창원이 중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는 진보적 가치들이
최근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가치가 전도될 수준으로 재평가 되거나 어두운 면이 부각되며 가치 중립적인 범주로 밀려 나거나
되려 사회의 공적으로 여겨지는 등 물밑에서 민심이 꽤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두 사람 모두 이런 변화들을 충분히 파악하고 잘 헤아림으로써 부디 실축하는 일이 없었으면 싶고요.

탄핵반대 명단 공개도 그렇고 문자폭탄, 18원 후원에 대한 모범적인 처신 등
정말 중요한 시기에 정말 필요한 일을 해낸 표창원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내며
빡신 시기 잘 이겨내고 더욱 든든함 모습으로 더욱 멋진 활약 보여주길 바래 봅니다.
1826 2017-02-23 02:59:25 1
★★★ 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 안희정지사 인터뷰 요약 ★★★ [새창]
2017/02/20 22:40:04
개혁 법안이란 건 이원집정부제 개헌이라든가 공짜밥 없애기 같은 게 아닐까 싶어요.
개혁에 동의한다고 해서 자리 줬더니, 자리 받고 나서 법안 통과 안 시켜주거나 딴 짓하면 자리 뺏을 수 있을까요? 놉.
자리 다 나눠 준 이후 발생하는 과제들이 있을텐데 동의고 뭐고 한 적 없으니 마이웨이 하면 그때 가서 자리 빳을 수 있을까요? 놉.
협의 깼다고 줬던 자리 뺏으면 다음 장관 총리 인사 청문회 등에서 별별 딴지와 어깃장으로 세를 과시하려 들겠죠.

결국 질질 끌려 가거나 저쪽 요청대로 조정하게 될 것이고
기존의 통상적인 협상을 통한 협치와 다른 건 자유 바른 궁물 애들한테 총리 장관 차관 자리를 준다는 거 정도죠.
그리고 그 자리의 댓가가 될 - 동의 해야 할 개혁 과제들은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처럼
자유 바른 궁물 애들이 자리 안 줘도 좋아라 할 과제들일 거고요.

우리 정치 역사를 돌이켜보면 대연정으로 연립 정부 구성하면
정부와 국회가 하나 되고 검찰 사법부도 하나가 되어 일당 독재 지배 계급, 귀족 정치 탄생이죠.
일본 자민당 50년 장기 집권 정도는 우스워 보일 - '민주주의로 완성된 지속 가능한 기득권' 사회를 보게 될 겁니다.

이명박근혜 9년에 나라 꼴이며 민심이며 죄다 걸레 쪽인 상황 속에서
탄핵 정국 격랑 헤치며 대다수가 분노에 시달리다 지쳐가는 상황 속에서
하늘이 만들어 주신 개누리 심판 적폐 청산의 기회를 코 앞에 두고
개누리 최후의 반격 등 절체절명의 위기가 코 앞인 상황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권 교체 가능한 후보가 확보되어 있는데 굳이
당 정체성 망가뜨리고 당원들 멘붕시키고 당에 마음 떠나게 만들면서까지
경선 대선에 저 미친 집착을 하는지 그 자체만으로도
그의 진심은 이미 드러나 있는 거다 싶습니다.
1825 2017-02-23 02:28:05 2
이재명 툭하면 문모닝 이네요... [새창]
2017/02/22 10:37:56
엠팍, 끌량 글 보니 2월 5일 이상호가 본인 트위터에 올렸다는 거 같은데
지금 다시 가보니 삭제했는지 없습니다. 페북에도 없고요.
경선 때 문재인 대표 돕기로 한 것이 진실이라고 트윗,
문캠 공식 합류를 결심했다고 트윗, 이렇게 두 차례 올렸던데 가보니 없더라고요.
작년 12월 경에 트위터에서 이번 경선엔 참여 안 한다고 수 차례 거듭 밝혔는데 묘하더라고요.
트위터에서 과거 박스떼기 관련해서 설전 하는 내용을 봤는데
박스떼기를 남들은 하고 자기만 안 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거짓말 할 줄 아는 사람인가 이런 느낌이 들면서 문캠 합류 운운한 건
쏟아지는 의혹과 우려, 공세를 잠재우기 위한 페이크 액션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23694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80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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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2017-02-23 01:36:44 0
[속보] 朴측 김평우 변호사 "탄핵 인용시 내란 날 것" [새창]
2017/02/22 15:25:10
탄핵 인용되는 순간 바로 개미 떼 흩어지듯 순식간에 싹 다 튀고 없을 걸요.
탄핵 기각 쪽이 오히려 친위 쿠테타나 계엄령, 전쟁 도발 등 시국 험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1823 2017-02-23 01:33:26 0
[새창]
반공 국시 이승만 박정희도, 유태인 학살 히틀러도 본인들 딴엔 그게 소신이었잖아요.
민주당에서 새누리 가치 부르짖는 조경태도 나름 소신이었을 거고요.
굳은 의지로 계속적으로 잘못을 하겠다는 선언인 셈인데 소신 없는 것보다 낫다니
우발범 보다는 확신범, 계획범이 낫다는 거 밖에 더 되나요.
저런 소신이라면 소신 없는 게 낫습니다. 영혼없는 테크노크라트가 나아요.
소신이 시절을 잘못 만나 어만데서 고생하네요.
1822 2017-02-23 00:36:53 1
[새창]

via https://twitter.com/adhoclala/status/834265191470624769
1821 2017-02-22 03:07:14 0
가수 이승환 페북, "저는 죄도 밉고 사람도 싫습니다." [새창]
2017/02/21 17:31:30
공범이거나 따로 죄를 지었는데 아직 들통은 나지 않은 사람들이라든가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자신이 없는 한편 죄를 지었어도 그 죄과를 치르기는 싫은 사람들이라든가
죄 지은 자들에게 따로 볼일이 있었던 쿨병 환자라든가 ...
1820 2017-02-22 02:52:58 3
조기숙 교수 트윗, "안지사는 트라우마와 알에 갇혀 있는 느낌." [새창]
2017/02/21 18:43:54
고려대 철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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