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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2017-02-25 07:32:22 5
[새창]
위 그래프 짤들마다 작은 회색 글씨로 출처가 적혀 있는데요. 확인해보니 대체로 Fact 입니다.
적혀있는 출처에 없는 숫자들은 다른 기사들 검색하고 한국은행 ECOS 등으로 확인했습니다.

[ 역대 정권 대북 송금액 ] * Fact 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김영삼 정부의 경우 경수로 비용이 포함된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역대 정부 대북 송금 4조 원> 2010년 10월
"김대중 정부의 경우 5년간 13억 4,500만 달러"
"노무현 정부 때는 이보다 많은 14억 1000만 달러"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모두 7억 6천 5백만 달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171622

<대북 송금 규모 4조 원…현 정부서도 증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171573

<자기들이 북한에 많이 퍼줬다고 자랑하던 MB정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4676178

1848 2017-02-25 04:18:08 3
이재명의 논문표절이 왜 심각한 문제일까? [새창]
2017/02/24 20:04:12
논문 아직 못 보신 분들 보고 오세요.

<80% 이상 복붙, 결론 부분도 표절>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68846

<논문 전문>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2312

이재명 해명 : “일부 인용표시를 제대로 못한 부분이 있고” 2016년 12월 12일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1/posts/1299988890043195
1847 2017-02-25 04:15:25 3
이재명의 논문표절이 왜 심각한 문제일까? [새창]
2017/02/24 20:04:12

https://youtu.be/1oknpmXQ_dc (위 발언 부분 발췌 영상)
근데 변희재 소송 건은 ‘논문 표절’ 관련이 아니라 ‘종북 비방’ 관련이었죠.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 종북비방’ 혐의 기소.. 벌금 300만원>
http://media.daum.net/v/20150711140808859

변희재 기소 당시 이재명 페북 글 (2015년 7월)
https://fb.com/jaemyunglee1/photos/a.857916927583729.1073741827.164179696957459/917512981624123

<법원 “이재명 시장 ‘종북’ 지칭한 변희재 400만원 배상”> 2016년 12월
재판부는 다만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안현수 쫓아낸 대가로 산 성남시장의 관용차’ 등과 같은 표현은
이 시장의 시정활동과 성남시 예산운용에 관한 것으로 악의적이거나 현저히 상당성을 잃은 공격이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http://media.daum.net/v/20161205113156183
1846 2017-02-25 04:01:09 6
조기숙 교수 페북, "국민이 촛불 들고 도둑과 싸우고 있는 동안 국회는" [새창]
2017/02/24 23:10:27
안희정 측근으로 당내 유일한 안희정계 김종민이 개헌 촉구 서명 35인에 이름 올렸고
안희정도 수시로 집권시 이원집정부제 하겠다고 내각제 좋다고 개헌 없이도 권력 나눠주려 혈안이고
개헌고리의 핵심 인물인 김종인에게 경제 전권을 제의를 하지 않나 김종인으로부터 지지선언에 가까운 발언들을 얻어 듣질 않나
김종인 안희정 캠프 합류 보도까지 나오는 판인데 이미 가세한 걸로 봐야죠.
1845 2017-02-25 03:36:49 5
[주간한국]이재명 성남시장-철거민 폭행영상 촬영자에게 듣는 그날의 이야기 [새창]
2017/02/24 20:15:54
오마이뉴스로 형수 상욕 사건 돌파 시도하는 기사 뜨고 댓글 보니 손가혁들 풀렸던데
여기나 저기나 난리도 아니네요. 지지율 좀 살아난다 싶으니 무리 하나본데 정면 돌파 될 게 따로 있죠.
1844 2017-02-25 03:32:34 9
[주간한국]이재명 성남시장-철거민 폭행영상 촬영자에게 듣는 그날의 이야기 [새창]
2017/02/24 20:15:54
그 폭력이란 게 멱살 잠시 잡은 건데 그나마도 이재명이 팔 휘저어 뿌리치니 바로 떨어져 나갔고
바지 가랑이 잡다 만 게 전부죠. 그리고 사건이 있기까지의 사연입니다.

<판교철거민들, ‘부러진 화살’의 박훈 변호사와 연대투쟁> 2012년 5월
“이재명 성남시장은 구 한나라당 이대엽 전 성남시장 시절 추진된 판교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억울하게 주거생존권을 빼앗긴 우리 판교철거민들의 변호인이었다.
그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성남시를 상대로 한 삼평동 철거민 사건에서
착수금(2천3백만원)만 챙긴 채 거의 나타나지 않고 이른바 ‘새끼 변호사’에게 변호 업무를 맡긴 사실이 있어,
우리는 이러한 직무유기가 패소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http://www.k-hnews.com/home/bbs/view.php?id=issue&no=470

새누리 사람이라면 문제 없을 거예요.
근데 인권 변호사라며 시장 선거하고 정계 활동한 사람이 민주당 사람이 저러는 건 정말 아니다 싶고요.

실제 폭력(?)은 싱갱이 수준도 못 되고 그렇게 되기까지 철거민들과의 관계가 있는데
깁스 하고 나와 폭행 당했다고 인터뷰하고 철거민 5명 집단 폭행으로 고발하고 해명은 둘러댈 뿐이고.

논문 표절한 거, 철거민과 싱갱이 현장에서 레이저 쏘고 삿대질 하고 잡아가라고 일갈한 거,
그냥 이 선에서 이 단계에서 사건이 끝났다면 훗날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도
아 좀 그러네 뭐냐 싶은 정도였을 거고 진심으로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죄하고 철거민들 찾아가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면 이렇게까지 이 사람은 정말 안 될 사람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을 겁니다.
1843 2017-02-25 03:25:00 7
[주간한국]이재명 성남시장-철거민 폭행영상 촬영자에게 듣는 그날의 이야기 [새창]
2017/02/24 20:15:54
이 시장이 직접 "폭력", "폭행"이라는 말을 하고 있으며 실제 집단폭행으로 철거민 5명을 고발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4명 무혐의, 1명은 (집단 폭행이나 폭행이 아닌) 공공물건 파손 및 집시법 위반으로 유죄를 받습니다.

<성남시, 이재명 시장 폭행 철거민 5명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고발>
http://media.daum.net/v/20111112211941039

<집단폭행 혐의로 고발된 철거민 5명은 1명 제외 모두 무혐의>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ers_news&nid=65612
http://weekly.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url=politics/201701/dh20170114095011137430.htm
1842 2017-02-25 03:19:28 11
[주간한국]이재명 성남시장-철거민 폭행영상 촬영자에게 듣는 그날의 이야기 [새창]
2017/02/24 20:15:54
집단 폭행 당했다며 팔에 깁스 하고 나와 인터뷰를 하죠.



<철거민에 집단폭행 당한 이재명 성남시장 “단체장에 대한 폭력은 민주주의 파괴”>
http://media.daum.net/v/20111124230006451

집단 폭행 당했다며 5명을 고발도 하고요.

<성남시, 이재명 시장 폭행 철거민 5명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고발>
http://media.daum.net/v/20111112211941039

당시 현장 영상입니다.

<인권 변호사 이재명 성남시장 철거민 집단폭행의 진실 (경찰 제출 원본)>
https://youtu.be/d-FuQX3UBO8 (2011년 11월 12일 현장)

이재명 시장 : “폭력을 행사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어디서 범죄행위를 하고 있어. 아까 폭행한 사람들 다 잡아가라 그래”

영상을 보면 멱살 한번 잡히고 바짓 가랭이 한번 잡히고
돌아 서서 걸으며 자기 손으로 멀쩡하게 넥타이 잘 고쳐 맵니다.

<판교철거민사건 변호인 이재명 성남시장을 철거민들이 집단폭행?>
http://cast.jinbo.net/news/view.php?board=newsers_news&nid=63946

<문제 장면 0.5초 단위 재생>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288435

<이재명 철거민 영상 찍은 기자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254194

그런데 이재명 시장이 집단 폭행이라며 고발한 5명 중 4명이 무혐의를 받습니다.

<집단폭행 혐의로 고발된 철거민 5명은 1명 제외 모두 무혐의>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ers_news&nid=65612

나머지 1명도 ‘집단폭행죄’가 아닌 ‘공용물건손상’, ‘집시법위반’이랍니다.
이재명이 시장 되기 전 07년 착수금 2천3백만원 주고 철거민 사건을 맡긴 의뢰 당사자라네요.
http://weekly.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url=politics/201701/dh20170114095011137430.htm

<판교철거민들, ‘부러진 화살’의 박훈 변호사와 연대투쟁> 2012년 5월
“철거민 이모씨(66.남)는 4월 13일 첫 재판이 있은 3일 후
그간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뇌경색으로 쓰러져 급거 수술을 해야 하는 등 중태에 빠지기도 했으며” …
“이재명 성남시장은 구 한나라당 이대엽 전 성남시장 시절 추진된 판교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억울하게 주거생존권을 빼앗긴 우리 판교철거민들의 변호인이었다.
그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성남시를 상대로 한 삼평동 철거민 사건에서
착수금(2천3백만원)만 챙긴 채 거의 나타나지 않고 이른바 ‘새끼 변호사’에게 변호 업무를 맡긴 사실이 있어,
우리는 이러한 직무유기가 패소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http://www.k-hnews.com/home/bbs/view.php?id=issue&no=470
https://archive.is/M91tl

“패소한 변호사 이재명이 행정집행자가 되어 돌아왔을 때 철거민이 느꼈을 정신적 충격” (유재일 유튜브)
https://youtu.be/z_18zkxdt7o

영상이 논란이 되던 당시 이재명 해명 :
“판교철거민들의 시장폭행 공무집행방해사건을 슬로모션으로 편집해서 음해한 후 형사처벌된 사건” (2016년 12월 15일)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809303296766640132

갑자기 먼 소린가 싶죠?

성남시 시의원 이덕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고발과 1억 민사손배 제기하더니 한달 후 2월 21일 돌연 소송 취하했다” (2012년 5월)
http://www.sncouncil.go.kr/CLRecords/Retrieval/frame.php?hfile=6A0110184011.html&daesu=6
(위의 성남시의회 본회의 회의록에서 ‘취하’ 로 본문 검색)

이덕수 시의원은 2012년 당시 성남시의회에서 사건 현장 영상을 슬로우 모션 편집본으로 공개하며
이재명 시장을 비판한 바 있는데, 이에 이재명 시장은 이덕수 시의원을 고발하였으며 한달 후 소를 취하하였다고 합니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이재명은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철거민들이 약자 코스프레.twt” (2016년 12월 24일)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851041

<이재명은 ‘사이비 인권변호사’ 정기영 의원 폭로 양심선언 전문>
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5289

“정기영 시의원, 허위 봉사활동서 발급 등 폭로/이재명 ‘허위사실’ 고소 검토”
http://www.s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388

(이재명 시장이 고소한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정기영 의원 : “고소를 취하했더군요”
https://twitter.com/jky317/status/811525590742233088
1841 2017-02-25 02:57:05 19
더민주 개헌파 30인명단 [새창]
2017/02/25 00:57:25
김종민은 안희정 측근으로 당내 유일한 안희정계 인사이고
김성수 노웅래 최명길은 박영선 정동영과 같은 MBC 출신들이죠. (박광온 신경민 빼고 MBC 출신 정치인은 다 황인 듯)
유승희 정성호는 (명단엔 없는 제윤경과 함께) 이재명의 TV조선 폐간선언 국회기자회견장에 섰던 이들로 이재명 캠프이고요.
정성호는 이재명과 친한 정치인 3인방(정성호, 국민의당 간 민집모 출신들인 문병호와 최원식) 중 한 사람입니다. 민집모죠.
김병욱은 제2의 손학규 타이틀 걸고 유세했던 손학규계로 개헌 보고서 파동 멤버인데 이재명 캠프에 참여했고요.
박용진은 진작에 김종인에 붙었죠. 개헌 보고서 파동 당시 선빵 날렸던 인물이고
대부분 민주당 내 믿고 거르는 진상 모임 - 민집모, 민집모 전신 안개모, 통합행동, 구당모임 소속들이네요.
정춘숙은 여성계 비례로 들어온 초선인데 무고죄 무력화 꽃뱀법 발의, 더러운잠 여혐 성명 계파 총질에 이어 여러가지 하네요.
국민의당으로 분리수거 되고 물갈이 좀 되면서 잔류한 사심 종자들 정신 좀 차렸을려나 했더니만 역시나 총량 보존의 법칙이...
1840 2017-02-25 01:37:56 1
한겨레와 경향이 문재인을 혐오하는 이유 [새창]
2017/02/24 19:29:53
자기네 계파에 속한 서울대 출신 누군가가 자기네 계파 세력 업고 대통령이 돼서
선배 후배 한 다리 건너 장관 차관 대기표 뽑은 상황이었다거나 개별적으로 장미빛 미래를 약조해줬다면
재벌이든 졸부든 결국은 다 함께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국민이라는 등
대통령 자리가 의외로 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지 않다는 등 감싸며 여론 조성해줬을 걸요.
전당대회 당시 여성위원장 자리 놓고 유은혜 당선 위해 은수미 김현미 등이 보인 행태 떠올려 보세요.
평소 부르짖던 가치와 명분은 계파와 자신들의 이익 앞에 바로 내동댕이 쳐지던 걸요.

그리고 친노가 고립된 데에는 배후도 배경도 없는 세력이었던 점도 컸지만
싸바싸바 잇권 공동체 학연 지연 인맥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비판적 태도 역시 한 몫 했다 싶었습니다.
그러니 국민들 보기엔 친노 세력이 시스템 운영자 역에 최적, 가장 나아 보이는 거죠.

아직은 세가 부족하고 판세 또한 험하다보니 탕평책 비슷하게 당내 계파 안배하며 가는 모습 많이 안타깝던데
부디 압도적으로 정권 교체하고 대기표나 만지작거리며 공천 장사, 금뱃지에 연연하는 세력들 좀
묵은 적폐 중 큰 축인 그들 좀 깔끔하게 청산해줬으면 좋겠어요.
1839 2017-02-25 01:16:32 0
반대먹는게 뭐같으니까 글을안쓰는거지 [새창]
2017/02/24 05:24:58
'내가 지지하는 후보' '문재인'을 흠집 내려 들어서 까는 게 아닌데
그렇게 읽으려 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 타 후보들이 깐 건 '내가 지지하는 후보' 혹은 '문재인'이 아니라
내가 절실하게 바라는 정권 교체 적폐 청산을 위한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희망적인 가능성이죠.
그래서 반발하는 거겠고요.

그 이전에 그들이 보여준 언행이며 모습이
적 세력으로 간주해도 될 정도라 판단되기에 까는 겁니다.

우리 역사나 우리 국민들이나 한계 상황인 헬조선이라는 점 감안하고
절체절명의 위기 끝 탄핵 정국에 천우신조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거 감안할 때
이재명 안희정이 지금까지 보여준 언행은 적으로 간주해도 손색 없는 행동들이었다고 보고요.

어떤 의미로는 개누리 같은 선명한 악보다 더 나빠요.
선명한 악은 겪는 고통이 큰 대신 정신만큼은 악과 선명하게 대비되며 지켜질 수 있는 반면
당의정으로 포장되거나 희석된 악은 몸도 정신도 썩어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어느 새 썩어 있게 되죠.
서서히 덥혀지는 냄비 속 개구리들처럼 자민당 50년 독재의 일본처럼요. 회생 불가.
그리고 지금 그거 하자고 개헌고리 제3지대 획책 중인 거잖아요.
안철수 이재명 육니오동란 생이별 형제상봉마냥 페북 친목질 하는데 볼만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지율이 올라 문재인 위협하니 깐다는 식으로 읽으려는 분들도 꽤 많던데
지도자로 인정하기 힘든 인물들이 대통령으로 뽑힐 수도 있는 범위로 들어오니 모두에게 알리는 겁니다.
여러분, 제대로 알아 보세요. 이 사람은 아닙니다. 위험해요. 외치는 거예요.
문재인이 후보에 없었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 거예요.
아닌 인물이 사람들 현혹시켜 인기 얻고 지지율 올라 당선 범위에 들어온다면 아니란 거 널리 알리고 까야죠.
근데 그걸 쉴드들을 치고 있으니 같이 까일 수 밖에요.
1838 2017-02-25 00:24:15 0
반대먹는게 뭐같으니까 글을안쓰는거지 [새창]
2017/02/24 05:24:58
정치인에 대한 지지는 취존의 영역이라기 보다 옳고 그름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최악을 피하고 가능한 최선을 찾기 위해 집단적으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누가 더 내 이익에 부합하는가, 누가 더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드높여줄 사람인가 하는 선이면 취존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상식을 벗어난다거나 집단 내 다수의 이익을 해한다거나 신뢰하기 힘든 인물이라 판단되는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반발함으로써 내 이익과 집단의 안전을 지키려 드는 게 자연스러운 일일 거거든요.

저 선택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안겨 줄 것이다, 저 이의 말은 당최 신뢰하기 힘들다,
저 이의 정책은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훼손한다 등등 이런 판단이 선 이상
수지냐 설리냐 아이유냐 구하라냐 같은 선의 존중은 힘들죠.

파편화되어 빅데이터 속의 티끌로 산화한 개인. 파맛 첵스 또는 트럼프라는 취향.
취존. 다양성 존중.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만큼 그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선거라는 게 저 이의 나와 다른 판단이 나의 이익을 해할 수도 있는 구조이다 보니 배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나와 다른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며 간극을 좁혀 나가고 최대한의 합의점을 찾는다는
우아하고 교양있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이 규모의 인원이 각자 환경, 성향, 경험, 정보가 천차만별인 와중에
다양한 작업 세력들에 관심 종자 분탕 종자 난리도 아니게 뒤섞인 상황에서 그게 가능할 리가 없죠.

제 기준으로 안이나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들을 다 안다고 전제할 때 결코 지지하기 힘든 인물입니다.
실제적인 이해 관계를 같이 하는 게 아니라면 대체 어떤 포인트에 꽂혀서 애정을 놓지 못하는 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요.
자유당의 안희정 퍼포먼스로 지금은 엄지 척인 김용민이지만 당시 스탠스나 처신은 문제적이었다고 보고요.

정치인에 대한 지지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일련의 행동들이 액면상 누군가에 대한 지지로 요약되는 것인 만큼
아니라고 생각되면 철회하면 될 일이고 내 이익에 반한다고 생각되면 배척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제도, 선거라는 형식은 결국 세력, 지지자 수로 결정되는 구조이니
정치인 뿐 아니라 그 지지자들도 당연 공세의 대상, 비판의 대상이 되고 배타적으로 대하게 되는 거죠.
테이블에 둘러 앉아 차 마시듯 도란도란 난 이게 더 좋더라 어머 넌 그러니 난 이건 좀 그렇더라 어머 그렇구나 꺄르르
이런 분위기로 갈 수 있으려면 어느 정도 상식 선의 인물들이 나와 줘야 하는데 안희정이나 이재명은 제 기준으로 그 선이 아닙니다.
1837 2017-02-24 22:43:41 0
이재명이고 안희정이고 다 버려버리고싶네요 [새창]
2017/02/24 17:47:10
충청이 보수색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새누리 순한 맛 MB 탁란으로 정체 드러난 안희정이 과연 민주당 총선에 도움이 될까요?
1836 2017-02-24 22:35:27 1
이해찬 의원 트윗, "우리 헌법에 권한대행이라는 직함은 없다." [새창]
2017/02/24 18:50:27
당연... 권한대행이라 부르고 적고 하는 거야 관행이자 방편으로 예전부터 있어 왔던 것이 맞죠.
근데 의전 중독 황교안 저 치가 보자보자 하니 마치 국무총리와 대통령 사이에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직책이 있는 양,
대통령과 동급인 지위로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직책이 있는 양 가관이라 지적이 안 나올 수가 없었던 상황 같아요 ㅎ
1835 2017-02-24 20:59:58 0
이재명이 문재인의 업적이 뭐냐고 따지는데 문재인은 민주당의 태종입니다. [새창]
2017/02/24 05:49:34
적폐 청산 이명박근혜 심판 의지가 한으로 맺힐 정도인 탄핵 정국이고
가파르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음침하고 음험한 기득권 세력들을 상대하는 만큼
상황은 대개 녹록치 않고 위기감 역시 가시지 않는 나날들이죠.

그렇다보니 가장 안정적인 정권 교체 카드인 유력 주자를 흠집내려는 모든 시도들이
일단은 이적 행위로 인식되는 동시에 민심의 반발을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모르고 디스에 나선 거라면 정보력 판단력이 부족한 것이고
알면서 디스를 하고 다니는 거라면 사심 종자인 동시에 우리 편이 아닌 거죠.

모두가 지적하죠. 문 디스하지 말고 자기 장점들 어필하라고.
그랬다면 판세 뒤집을 가능성 조금이라도 높였을 거고 최소한 차차기는 따놨을 거라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를 보여줘야 할 판에
모두의 보험, 모두의 보루를 흠집내고 무너뜨리려 드는데 누가 그걸 좋게 봐줄까요?

그런 식으로 자꾸 민심과 어긋나는 행보를 보이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확인하게 되고 검증하게 되고
그 결과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가짜 모라토리엄을 포함 부풀려진 성남 시정 평가에
논문 표절 철거민 사건에서 보여준 인성의 바닥 등 문제적 인물로 정리되는 결말을 맞게 된 거죠.

그리고 선거에서 서로 공격하는 건 당연한 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일 일도 아닙니다.

경쟁하고 견제하는 과정에서 옥석 가려지고 더 강한 인물이 걸러질 수 있다지만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될 수준의 문제라면 공론화하고 비판하고 널리 알려야 하겠지만
생트집, 침소봉대, 다 검증된 일을 슬쩍 흘리며 흠집 내려는 저열한 마타도어는
되려 비판에 나선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건 물론이고
사회 구성원들로 하여금 불필요한 소모전을 겪게 하고 정치 혐오, 정치인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등
결과적으로 자기가 먹을 우물에 모두가 마실 우물에 독을 타고 침을 뱉는 일입니다.

그러니 많은 이들이 이재명에 대해 안 좋게 보는 거죠.
깔 만한 일을 까도 될 시기에 깠으면 욕 먹을 일이 없죠. 깜도 아닌 걸 이 험한 시기에 들이대니 욕 먹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정치 지도자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지지 대상이 무슨 짓을 해도 피의 쉴드를 치고 보는 일부 아이돌 팬심 비슷한 것으로 호도하지 말기 바랍니다.
모두 각자의 생각이 있고 이상이 있고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 내가 좀 편히 살자고 내가 보기 좋은 세상 좀 보자고
그런 의미에서 나라 일 맡겨도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 나의 대리인을 찾고 고르고 지지하고 하는 겁니다.
문재인도 이상한 언행을 보이거나 기대를 져버리고 아니다 싶으면 지지 철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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