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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2017-03-02 04:13:47 6
일개 커뮤니티에서 중립성을 요구하는건 뭔가요? [새창]
2017/03/01 23:38:02
그간에 쌓인 평가와 살아온 과거가 다르니
신뢰의 부피도 다르고 해석의 방향도 달라지는 거죠.

친분이나 애정 탓에 눈이 멀어 팔안굽 식이 되는 것은 곤란하겠지만
착하기로 소문난 모범생이 실수한 것과 매일 사고 치고 사람 치는 일진이 같은 잘못을 한 것을 두고
주위의 반응과 주어지는 벌칙이 다르다고 할 때 그게 공평하지 못한 처사일까요? 아니죠.

늘 좋은 글 올리고 신뢰주던 유저가 '이기야' 했다면 잘 모르고 썼나보다 일차 이해하려 하겠지만
늘 어딘가 수상하고 어그로만 끌던 유저가 '이기야' 했다면 일베 잡아라 차단 가야죠.

악수 건은 공평한 잣대 이전에 사람 만나는 게 일인 정치인에게서 악수에 큰 의미를 찾는 자체가 무리였던 부분이고
당시 안희정 나경원 악수 사진은 그 사진 하나로 '우와 둘이 친한가봐 안희정 나쁜 놈' 이런 전개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간의 사정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가 그 글에 들어와 그 사진와 댓글 반응만 본 경우라면 뜨악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 안희정의 보수색은 꽤나 이슈가 된 사안이었잖아요. 남의 당 후보 같은 발언들도 굉장했고 말이죠.

안희정이 나경원 남경필 원희룡과 함께 10년을 준비해온 게 여시재라고 이광재가 인터뷰에서 밝혔고,
그 여시재 첫 행사에 초청받은 정치인은 저 넷과 김부겸 딱 다섯 뿐이었고
여시재는 삼성 안주인의 홍라희 동생이자 조중동 중 한 축인 홍석현이 이사진으로 들어가 있고
이런 상황 속에서 반기문 옆에 찰싹 붙어 나타나서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매번 권력 따라 다닌 해바라기 식으로
때마침 인기 개그 소재가 된 나경원이 반기문 지지율 추락 덕에 마이너스의 손 이미지까지 붙은 상황이라
추천이 많이 몰렸던 것이 아닐까 싶었고요.

우리 편인 줄 알았는데 이상한 행보를 자꾸 보이고 자꾸 우리 뒷통수 치는 사람의 나경원 악수 사진.
지금껏 뒷통수 치는 이상한 행보를 보인 적도 없고 꾸준한 신뢰를 안겨준 사람의 나경원 악수 사진.
해석하는 방향도 각도도 받아들이는 충격도 전혀 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1878 2017-03-02 02:52:10 3
20대 더민주 반문질 명단 만든 문까아닌안까입니다 [새창]
2017/03/01 13:48:44
일전에 만드신 자료를 보며 팩트 여부에 관해서는 대략 문제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작성자 님께서 확인도 차근히 하셨다고 보여졌고 만약 잘못 포함된 경우라면 언론사를 고소까지는 안 하더라도
자기는 아니라고 페북, 트위터 등으로 호소를 하거나 했겠죠. 매번 이슈가 꽤 됐으니까요.
딱히 바로 잡을 필요를 못 느꼈다거나 방기한다는 건 그 자체로 국회의원이라는 명패의 무게 때문이라도
동조한 것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는 신호라 생각하고요.

반문질이라는 표현이 대외적으로 어떻게 활용되며 역공의 여지를 주게 될 지 하는 부분과
빼박캔트 엑기스들을 추리기 보다는 반문의 범위를 최대한 넓게 가져가는 쪽으로 읽힐 수도 있겠다는 점에서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이 시국에 대선 전 개헌 난동이란 제 기준으로 4대강 찬동, 친일인명사전 등재 급의 반역 행위들이라
이 정도로 격렬한 반발을 보고 겪어야 이 시국에 저런 안이한 생각으로 이상한 데 쫓아다니고 이름 올리고 하는 일이 사라지지 싶었고요.
너무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대선 전에 ① 이원집정부제 개헌 ② 내각제 개헌 ③ 19대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개헌'을
거론, 제안, 주장, 촉구하는 이들은 반개혁, 반민주, 반국민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당 "대선 전 개헌 거부하면 수구패권 세력">
http://media.daum.net/v/20170118110520369

<자유한국당의 노림수 '대선 전 개헌'에 올인>
http://media.daum.net/v/20170214161601059

<바른정당, '대선 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당론 채택>
http://media.daum.net/v/20170223225421939

<민주 非文 35명 ‘개헌 촉구’ 서명… 3당과 발맞추나>
http://media.daum.net/v/20170225030336026

국민의당 같은 경우 국민소환제를, 자유한국당 같은 경우 4년중임제 등 국민들이 반색할 소재도 끼어 넣어 운을 떼고 있지만
이 시국에 저걸 들이대는 속내가 뻔한 만큼 잠시 붙였다 떼어버릴 데코레이션으로 보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대선 전 개헌으로 판을 바꿔보겠다는 저들의 음험한 시도를 '결정은 국민투표로 우리가 하는 거니까 한번 해보라'며 받아주는 순간
선출된 권력인 의회가 민주주의 제도 하에서 어떤 식으로 그들을 뽑아준 국민을 배신하고 쿠테타를 하는 지 직접 경험하게 될 겁니다.

최근 10년간 개헌에 대한 여론조사를 할 때마다 결과는 늘 같았습니다.
국민 다수가 선호하는 통치 체제는 ① 4년 중임 대통령제 ② 5년 단임제 ③ 이원집정부제 ④ 내각제 순으로
2015년 까지는 70% 이상이 ①, ② 를 선호하였고 2016년 작년부터 ①, ② 와 ③, ④ 가 비슷한 비율이 됩니다.

이는 이명박근혜의 폭주에 국민들이 대통령제에 문제 의식을 갖고 그리 반응했다기 보다는
차기 집권에 대략 난감함을 겪고 있는 여권과 지들끼리 편하게 천년만년 꿀 빨고 싶은 일부 정치기득권들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다양한 각도에서 그 방향으로 작업해 나간 결과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차기 정권은 민주당 쪽에 넘겨주게 될 것 같다는 위기감을 느낀 여권 일각에서
자신들에게 닥칠 심판 응징 청산의 강도를 약화시킬 요량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약화 시키기 위해
19대 임기 3년으로 단축 등을 비롯 다양하고 집요한 방식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느낌도 많이 받습니다.

이명박근혜 심판하고 적폐 청산해야 할 상황인데
굳이 대선 전에 이원집정부제, 내각제로 개헌을 시도하며 대통령 권한을 축소시키려 들고
심판하고 청산하는데 5년도 부족할 판에 19대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자고 하고 있죠.
이는 한 마디로 본인들이 심판 대상, 청산 대상 측과 이해 관계를 함께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지금까지 실컷 맞았어요. 이제 우리가 때릴 차례예요.
근데 누가 나와서는 우리 쪽 힘 못 쓰게 하려고 이것 저것 제약을 걸고 5시간을 맞았는데 3시간만 때리라고 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우릴 때린 애들인데 걔들한테 우리 몫의 혜택을 막 나눠주려고 해요.
저 새끼가 과연 우리 편일까요, 쟤네 편일까요, 우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지 잇속만 차리겠다는 새끼일까요.

촛불 민심에 힘입어 하늘이 주신 힘든 기회를 만나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데
5년간 풀로 강력하게 개혁 드라이브 들어가도 부족할 판에 '권력 분산해서 분권형으로 바꿔야해, 3년만 해야 해' 이러면서
내 손으로 내 나라 대통령 뽑을 권리를 뺏어 가겠다는 거죠. 국민들을 개돼지로 봐도 유분수죠.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며 주권 의식 깨닫고 민주주의에 감화된 국민들이
제 손으로 현실 정치에 참여할 기회를 부러 버릴 이유가 없어요.

국가, 정부, 정치권에 성적을 매기고 평가하고 심판할 수 있는 권리,
내 손으로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고 한 표 행사할 수 있는 권리.

이를 국회에 - 상당수 신뢰하기 힘든 인물들 천지인 - 위임하겠다며 개헌하자고 나설 국민들이 과연 있을까요?
파맛 첵스, 트럼프, 브렉시트의 교훈도 있다지만 실수를 하든 실수를 철회하든 해도 우리 손으로 하겠다고 나서는 게 정상이죠.

이원집정부제, 내각제 안희정 식 대연정이면 국민들 의견 따위 물을 일도 없고 귀찮게 굽십굽신 할 일도 없고
지들끼리 천년만년 계파 따라 줄 선 순서 따라 돌아가며 총리하고 장차관 나눠 갖고 의원직 세습하며
일본 자민당 50년 60년 장기 집권 식으로 그렇게 천년 만년 특권층 정치 귀족으로 꿀 빨며 노시겠다고요?

국민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내치를 담당할 총리를 국민들이 직접 뽑을 수 없게 되는 이원집정부제를 비롯
자유당 바른당 국민의당 민주당 정의당이 지들끼리 모여앉아 총리 뽑고 장차관 뽑는 내각제를 비롯 본격적으로 들이대는 순간
예의 개헌파들은 아마 다음 총선에서의 당선은 물론 당내 공천도 힘들 정도로 거센 여론의 저항과 반발을 실감하게 될 겁니다.

P.S. 대선 전 개헌 촉구 서명한 민주당 35인에 이재명 캠프 3인, 안희정 계, 측근, 캠프 참여 4인이 보이더군요.
정성호, 유승희 김병욱(손학규계)가 이재명 캠프이고. 김종민 어기구 정재호 변재일이 안희정 쪽이죠.
이재명은 일찌기 19대 임기 3년으로 단축 안에 찬성한다고 박원순과 공히 입장을 밝힌 바 있고
안희정 역시 자신이 당선된다면 3년 단축안 받을 수 있다고 밝혔고요.
개헌 시기에 대해서는 둘 모두 대선 후 개헌으로 입장을 밝혔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주위 인물들은 또 대선 전 개헌 촉구 서명에 이름을 올린 것을 보면 투 트랙인가 싶기도 하고요.

<박원순·이재명 '차기 대통령 임기단축' 공론화>
http://media.daum.net/v/20161221230416012

<안희정 "개헌땐 임기 3년 단축안 수용">
http://media.daum.net/v/20170228201534001
1877 2017-03-01 06:23:03 6
경기동부연합 원래 이름이 뭐였게요? [새창]
2017/02/28 12:48:58
하나 빠트렸네요. 인수위원이었고 측근 그룹 24인 중 한명으로 보도된 '한용진' 전 경기동부 공동의장 (용인외대 84학번)이
문제의 청소용역업체 나눔환경 대표이사입니다. 지금도 대표이사인가 확인차 검색했더니 페북이 나오던데
위에 언급된 이들은 물론 이재명 시장과도 페친 상태네요. 친구 목록에 어디서 본 듯한 프사가 있길래 누구더라 했는데
이재명이 '문재인빠 = 최저질의 유권자 그룹'이라고 쓴 글에 좋아요 눌렀던 당시 그 글 쓴 통진당 사람이군요.
1876 2017-03-01 05:39:56 16
경기동부연합 원래 이름이 뭐였게요? [새창]
2017/02/28 12:48:58
기사 서칭만 해봐도 이 정도 나오네요.
민주당 대선 후보만 되면 대권은 따놓은 당상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 내용으로 대선 국면에서 털리기 시작하면 본인, 야권, 야권 지지자 일제히 폭망하고
자유당 바른당에 종북몰이 북풍몰이 빌미 되어 걔네들의 화려한 부활을 위한 제물이 될텐데
이걸 본인이 모를 리가 없을 텐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미친 화이팅이 넘치는지 진심 알기 힘드네요.

<인수위원장에 김미희> 2010년 6월
http://www.sn-n.co.kr/sub_read.html?uid=3110

<‘이재명의 사람들’ 줄줄이 낙하산> 2011년 7월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23120

* 성남시 인수위원회 중 경기동부 관련자 (대부분 실세로 분류되는 인물들)
김미희 전 민주노동당 성남시장 후보 (인수위원장)
윤원석 전 민중의소리 대표 (인수위 대변인)
한용진 전 경기동부 공동의장 (인수위원) * 용인외대 84학번, 측근 그룹 24인 중 한명으로 보도.
이용대 전 민노당 전 정책위 의장 (인수위원)
조양원 전 사회동향연구소 대표 (인수위원) * 이석기 사건으로 구속, 징역 3년 실형 선고. 작년 만기 출소.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동부연합 지원 의혹 밝혀라>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27385

경기동부연합은 1991년 결성된 NL계열(일명 주사파) 운동권의 전국 조직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지역조직으로, 1980년대 후반 외국어대 용인캠퍼스 등에 재학하면서
성남ㆍ용인지역에서 활동하던 학생운동권 세력의 뿌리 (이석기가 용인외대 82학번)

“경기동부연합 지하조직인 RO의 비밀회합 장소로 거론된 ‘킨스타워’는
성남시가 출자한 성남산업진흥재단 소유 공공시설”

* 2012년 3월, 5월 두 차례의 회합 장소로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적시된 장소
http://media.daum.net/v/20130902172205706

김미희 후보와의 단일화로 야권연대 성남시장 후보가 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약서와 명함 등도 CNP에서 제작했다"
CNP는 이석기가 대표인 회사로 지분 99.9%가 이석기 소유.

<[단독]베일에 싸인 CNP전략그룹> 2012년 5월
http://media.daum.net/v/20120512173613444

<성남시장 후보단일화 대가, 경기동부연합 민간위탁 특혜 의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52&aid=0001949268

<경기동부 나눔환경, 임금착취에 간접고용 용인 논란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49277

* 성남시 청소용역 나눔환경 관계자 중 경기동부 관련자
정형주 전 경기도당 위원장
송호수 전 민노당 경기중부협의회 노동위원장
윤용배 전 경기동부연합 공동의장 * 용인외대 86학번
최근호 전 민중연대 자주평화위원장

2010년 12월 나눔환경 설립
2011년 02월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 취득 (허가번호 성남시 제77호)
*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성남시로부터 12억원을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료로 받음
2011년 07월 경기도 지정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 (경기2011-51호)
2012년 11월 사회적 기업 인증 (제2012-074호)
http://www.nanum2011.co.kr/

예전에 논란이 되던 당시에는 나눔환경을 정부와 경기도가 심사했고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에서 지원금의 80%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정상 업체라 하여 넘어갔지만
정부나 경기도가 사기업 구성원의 사상이나 당적을 검증할 수 없는 이상 해명이 되지 못하지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해당 업체가 정부나 경기도의 심사를 통과하게 된 근거 중 상당 부분이
성남시와의 계약 실적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어찌해도 부담인데 말이죠.

못 살겠다 갈아보자 정권 교체 좀 하자는데
이런 류의 스릴과 서스펜스는 정말이지 사양하고 싶습니다.
1875 2017-03-01 03:03:06 3
왜 민주당은 토론만 있고 자체 공개 검증과정은 없나요? [새창]
2017/02/28 15:12:55
잘못 알고 계시네요.
이재명 논문 표절은 결과적으로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고소 고발이 진행된 바 없습니다.

가천대는 '5년이 경과한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이를 접수하더라도 처리하지 않는다'는 학칙이 있는데
사회적 물의가 커지자 심사하려 했고 이에 이재명 시장은 논문을 반납했는데
가천대가 학칙에 의거하여 재심사 대상이 아니므로 유효하다고 함으로써 학위가 유지된 거고요.
당시 지도 교수라는 이가 손색 없는 논문이라고 코멘트 해주긴 했는데 논문 상태를 직접 보게 되면 웃음 밖에 안 나오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1/0200000000AKR20161211061200061.HTML

이재명 해명 : “일부 인용표시를 제대로 못한 부분이 있고” 2016년 12월 12일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1/posts/1299988890043195

<80% 이상 복붙, 결론 부분도 표절>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68846

<논문 전문>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2312

다만, 논문을 포함하여 자신을 불법 사찰했다며
이재명 시장이 국정원 직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냈고,
소송을 당한 국정원 직원은 이재명 시장을 상대로 명예훼손 형사 소송과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냈는데
이 시장이 고소한 건이나 국정원 직원이 고소한 건 등 소송 3건 모두 원고 패소로 끝났습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AYWU4NOH

빚내서 빚갚은 가짜 모라토리엄 졸업, 측근 비리, 성남시의 낮은 청렴도 순위,
법률소비자연맹 공약평가에서는 2014년 전국 146위인 부분(2014년 매니페스토본부 평가는 최우수 94% 이행률),
무고죄 전과, 해명과 대응이 더욱 충격적인 논문 표절과 철거민 집단폭행 사건 등은 정치 지도자로서 문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명 됐다거나 별 문제 아니라고 보는 건 손가혁을 비롯한 지지자들 외엔 없을 거 같고요.

<철거민 사건 정리>
https://medium.com/@leuiuel/c4c290ed0c51

<논문 표절 사건 정리>
https://medium.com/@leuiuel/2476e3ba26a4

<성남 시정 논란>
https://medium.com/@leuiuel/20b98d8235ce

<형수 쌍욕 사건>
https://medium.com/@leuiuel/368ce673b547

<정통들 대표 전력 논란>
https://medium.com/@leuiuel/4c204495e19
1874 2017-03-01 02:00:42 0
[새창]
이런 상황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도 난감할 거라
차라리 맨 땅에 헤딩이어도 무식해 보여도도 온 힘으로 부딪히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편이 나을 것이고
매 행보마다 실익을 따지기 보다는 옳은 길이라는 확신이 가리키는 대로 가는 것이 답일 것이고
정권 교체 이후로는 최소 몇 년간 여소야대 될 일이 없을 것이니 직권 상정 과감하게 달려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정세균 의장이 직권 상정을 거부하는 게 알아보니 나름의 이유가 있기도 하고
특검이 근일간 연장되지 못하더라도 정권 교체하고 특검 부활 가도 되는 듯 하니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다같이 집중하고 함께 하되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셨으면 하고요.
본의 아니게 국민 전체가 몇 개월 째 전대미문 기상천외한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다 보니
부정적이거나 안 좋은 조짐이 보이면 분노며 그에 따른 피로감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경선, 대선까지 이제 2-3달만 잘 버티면 되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1873 2017-03-01 01:11:14 1
[새창]
정세균 입장 이해됩니다.
우리 측으로 민심이 쏠려 있는 상황에서 굳이 민심의 압력을 뺄 이유와 실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황교안이 권한 대행하며 끼치는 민폐가 너무 크다 보니 탄핵해서 정리하고 싶지만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더라고요.

<현재 상황>

(1) 법안이 발의 및 본회의 보고도 안 된 상태임.
(2) 황교안이 거부권 행사하면 아무런 결과도 없이 혼란 초래하고 반발만 삼.
(3) 황교안 탄핵이 실질적으로 어려움.
- 법률 위반 사항이 없으므로 탄핵 사유 충족 불가.
- 총리로 보면 국회 과반 찬성으로 바로 탄핵 가능하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보면 200석 이상 찬성 필요한데 바른당이 반대.
- 탄핵 표결 가더라도 3월 17일 혹은 30일로 박근혜 탄핵 심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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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행의 탄핵이 실질적으로 어려운 이유> 2월 28일
http://www.huffingtonpost.kr/2017/02/28/story_n_15053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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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입법절차를 지켜야 한다. 발의와 본회의 보고도 되지 않은 법안을 직권상정하라는 것은 무리”
“법사위 전체 17명 위원중 80% 이상이 찬성하고 있는 만큼 우선 법사위에서 법안처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직권상정 시) 황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아무런 결과도 없이 혼란만 초래하게 되는데 이것은 국회의장으로서 무책임한 행동”

<정세균, 특검 연장법 직권상정 재차 거부.."혼란만 초래"> 쿠키뉴스 28일 19:35
http://media.daum.net/v/20170228193505234

-------

"(직권상정으로 특검법이) 통과되더라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하면,
실제로 특검이 계속 진행될 수 있을까 하는 실효성의 문제가 있다"

"결국 직권상정을 하더라도 특검도 안 되고,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 법사위 절차를 밟아오면 의사진행을 하겠다"

<정세균 국회의장, 직권상정 거부.."혼란만 가중"(상보)> 머니투데이 28일 18:12
http://media.daum.net/v/201702281812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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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탄핵 사유가 안 되는 것을 야당이 추진하면 나는 탄핵소추위원 역할을 할 수 없다”
“황 대행 탄핵을 밀어붙일 경우 국회가 ‘국회 만능주의’에 사로잡혔다는 비난을 받을 뿐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마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정치적으로 밀어붙였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

"여야가 이날 합의한 3월 임시국회 본회의 일정대로라면
3월 17일이나 3월 30일 본회의에서 황 대행 탄핵안 표결이 가능한 셈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이후인 그 시점에서
황 대행 탄핵의 동력이 얼마나 강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야권 인사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정세균 의장 "특검법 개정 직권상정 안한다"> 한겨레 28일 21:16
http://media.daum.net/v/20170228211610540
1872 2017-02-28 09:40:10 0
이재명 캠프 내부 "경선 패배시 문재인 안 도와" [새창]
2017/02/27 10:29:08
어차피 애당초 안희정 이재명 지지율은 문재인한테 올 가능성이 많지 않은 표들입니다.

좀 지났지만 리얼미터 꺼로 정리해본 게 있는데 이재명은 1월 2주차 11.7% 나오던 당시, 안희정은 2월 14일자 MBN 조사 당시로
이재명 지지층 구성은 민주당 48% 정의당 17% 국민당 14% 무당층 12% 기타정당 6% 입니다.
안희정 지지층 구성은 민주당 35% 자유바른궁물 45% 정의당 10% 무당층 10% 입니다.

이재명은 반노반문 성향이 강한 경우가 많을 거라 최대한 긍정적으로 볼 때
나중에라도 문재인으로 올 수 있는 표는 민주당 지지층 중 절반, 정의당 지지층 중 절반 정도로 치면
이재명 지지율의 1/3 정도가 올 수 있을 것 같고요.

안희정 역시 민주당 반문 성향이거나 중도 온건 보수 성향 즉, 비주류 쪽 성향에서 지지 확률이 높아 보이므로
민주당 정의당 지지층 표 중 반 정도 즉 안희정이 받는 지지율 중 1/4 정도가 문재인에게 올 수 있는 표로 보입니다만
지금은 구성 비율이 좀 달라졌을 거고 분명한 건 두 사람 모두 저 당시보다 문재인에게 돌아올 표 비중은 더 줄었을 거 같네요.

지지 후보에 대해 알려진 내용들을 충분히 접하지 못한 상태라 잘 몰라서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 탄핵 정국에 대연정 주장하고 이미 다 청산 됐다고 주장하며 개헌 고리 김종인와 아삼육인 안희정이나
거짓도 많고 메이크업도 많아 당최 신뢰하기 힘든데다 정동영 비주류 개헌파가 백업하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쉴드치고 그도 모자라 정권 교체 가능성 1순위, 청산 가능성 1순위인 후보를 칠 일도 아닌 걸로 치고 다닌다면
경선 관련해서 잠시 대립 중일 뿐인 우리 편이라기 보다 그냥 적이죠.
1871 2017-02-28 09:17:22 4
이재명은 합니다! [새창]
2017/02/27 16:49:10
고발뉴스 이상호가 이재용 구속 기각된 국면에 삼성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한창 높은 것을 악용해서
터무니없는 흑색 선전 선동한 겁니다.

당시 실제 상황 : "그는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 도입 문제에 대해서는 "특검에 맡기면 3~4달 후에나 활동이 가능한데
그때까지 문제를 덮자는 말"이라며 "진실규명 의지가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효성이 없다"고 반대 뜻을 나타냈다"
http://media.daum.net/v/20050805120248079

조기숙이 뭐라 하자 이상호가 그에 대한 반박이라는 식으로 들이민 기사 링크 들어가 봐도
조사 후에 특검하자는 얘기인데 그걸 특검 막았다, 특검 반대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새누리 NLL 이 떠오르는 저급하고 비겁한 개수작이었고요.

실제 특검을 반대한 건 국민의당 천정배였고요.
http://pressian.com/m/m_article.html?no=76972

최재천 "한나라당 쇼로 X파일 특검 좌초"
http://media.daum.net/v/20060216104517401

삼성X파일 특검, 문재인이 막았다? (고일석)
http://www.ziksir.com/ziksir/view/4034

조기숙, 이상호 기자에게 공식적으로 정정 보도 요구 (조기숙 via 고일석)
https://www.facebook.com/goandgo1/posts/1332209680177201

안기부 미림팀의 엑스 파일, 그것이 사태 인식의 본질이다 (유재일)
https://www.facebook.com/yoo.charlie/posts/1290985187647012

삼성X 파일과 이상호 기자, 문재인 민정수석 (꼬마누)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7093666

이상호 기자의 '삼성X파일' 보도는 왜 위험한가?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9567

엑스파일 문재인이 덮었다가 아니라 똥을 치웠다로 워딩을 수정합니다. 설명도 추가.
https://www.youtube.com/watch?v=lSItz6Urp9Y

이상호 기자, 서해성 작가, 이재명 시장 서로 친한 사이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9261

이상호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병신들 대갈빡 그냥 달고 다니냐 병신들아?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159095395

1. 이상호 기자가 잡았다던 삼성x파일은 사실 김영삼 정부에서 만들고 김대중 때도 묻었던 그 미림x파일의 아주 일부 단순 삼성비리가 아님

2. 파일 내용은 김영삼 정부 하의 안기부에서 자행된 각종 룸싸롱, 호텔 등지에서 녹취된 김영삼 정부의 숙적 김대중 측의 각종 비리자료 결국 진보진영 측의 목줄... 김대중 박지원 포함 동교동계 사회운동측 인사들의 비리

3. 김대중 때 안기부 미림팀에서 이미 딜하려 했지만 imf로 힘든 상황이며 진보 측 약점들이라 그냥 묻음

4. 제대로 모르고 진보 진영측의 역린인 자료 중 삼성 몇 개 파일로 진보의 역린 건드린 이상호 기자가 피해를 봄

5. 문재인과 노무현에 앙금이 남아있던 이상호 기자는 손가혁 산하 문재인 퇴출팀에 멤버였었던 서해성 교수한테 이용 혹은 동조로 문재인을 침... 근데 그게 손가혁의 조상님 정동영이나 사회운동권계 비리자료까지 모두 포함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226311 댓글 중에서)
1870 2017-02-26 22:56:37 6
김부선 페이스북 - 가짜총각에게 [새창]
2017/02/26 15:23:02
아래 링크가 문제의 사과문인데 김부선이 단 댓글을 살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kim.boosun/posts/939447916150778

그리고 황석정에게 쓴 사과문을 보고 다시 위에 사과문을 보세요.
같은 사람이 쓴 글 같지가 않습니다. 김부선 글이 좀 독특하더라고요.
http://media.daum.net/v/20150524074707057

욕설 협박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https://www.facebook.com/kim.boosun/posts/1150350168393884

김어준 주진우 언급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im.boosun/posts/1156778947751006
1869 2017-02-26 13:10:45 3
이재명 캠프 토론 논란의 근거가 억지인 이유.twt [새창]
2017/02/26 10:34:38
http://theminjoo.kr/constitution.do?nt_id=3#n
주소 조공 올립니다. 스크롤 좀 내리면 나와요.
1868 2017-02-26 12:31:49 8
[새창]
어차피 애당초 안희정 이재명 지지율은 문재인한테 올 가능성이 많지 않은 표들입니다.

좀 지났지만 리얼미터 꺼로 정리해본 게 있는데 이재명은 1월 2주차 11.7% 나오던 당시, 안희정은 2월 14일자 MBN 조사 당시로
이재명 지지층 구성은 민주당 48% 정의당 17% 국민당 14% 무당층 12% 기타정당 6% 입니다.
안희정 지지층 구성은 민주당 35% 자유바른궁물 45% 정의당 10% 무당층 10% 입니다.

이재명은 반노반문 성향이 강한 경우가 많을 거라 최대한 긍정적으로 볼 때
나중에라도 문재인으로 올 수 있는 표는 민주당 지지층 중 절반, 정의당 지지층 중 절반 정도로 치면
이재명 지지율의 1/3 정도가 올 수 있을 것 같고요.

안희정 역시 민주당 반문 성향이거나 중도 온건 보수 성향 즉, 비주류 쪽 성향에서 지지 확률이 높아 보이므로
민주당 정의당 지지층 표 중 반 정도 즉 안희정이 받는 지지율 중 1/4 정도가 문재인에게 올 수 있는 표로 보입니다만
지금은 구성 비율이 좀 달라졌을 거고 분명한 건 두 사람 모두 저 당시보다 문재인에게 돌아올 표 비중은 더 줄었을 거 같네요.

지지 후보에 대해 알려진 내용들을 충분히 접하지 못한 상태라 잘 몰라서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 탄핵 정국에 대연정 주장하고 이미 다 청산 됐다고 주장하며 개헌 고리 김종인와 아삼육인 안희정이나
거짓도 많고 메이크업도 많아 당최 신뢰하기 힘든데다 정동영 비주류 개헌파가 백업하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쉴드치고 그도 모자라 정권 교체 가능성 1순위, 청산 가능성 1순위인 후보를 칠 일도 아닌 걸로 치고 다닌다면
경선 관련해서 잠시 대립 중일 뿐인 우리 편이라기 보다 그냥 적이죠.
1867 2017-02-26 11:41:50 2
손가혁 아니었다면 이재명 지금 지지율 2위였을 것 [새창]
2017/02/26 06:39:39
'이정희가 박근혜 한테 했던 것도 네거티브라면'
님이 생각하는 네거티브란 세상으로부터 지탄받아 마땅한 치명적인 문제점을
국민의 이익을 위해 공격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인데 이재명이 문재인에게 한 일련의 행동들이 과연 그러했나요?
18년 장기 독재자의 친일 행적처럼 세상으로부터 지탄받아 마땅한 사안에 대해 국민의 이익을 위해 공격한 거였나요?
이미 다 검증되다 못해 먼지 냄새 풀풀 나는 쉰 떡밥 들고 와서 자기 지지율 자기 이익 위해 상대 흠집 내려고 한 거 아니었나요?
님 보기엔 저 상황에서 이재명이 이정희고 문재인이 박근혜인가요? 님에겐 저 상황에서 이재명이 선이고 문재인이 악인가요?
이정희가 박근혜에게 던진 발언은 박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보태줄 수 있다는 점에서 네거티브라 불리울 뿐 사실상 검증이죠.
이정희가 박근혜에게 던진 5억짜리 짱돌과 함께 취급할 일이 절대 아니라 보고요.

네거티브라 부르고 말고는 그게 부정적인 평가를 높일 거 같은 소재 정보면 일단 네거티브인 거고,
총체적이고 구체적이고 간에 중요한 건 의도입니다.

정말 빼박 심각하고 치명적인 문제라 국민들 앞에 꼭 알려야 한다는 의도라면 검증이고
사실 관계도 틀리고 큰 문제도 아닌 걸 알지만 이렇게 저렇게 돌려까고 이렇게 흘리면 개돼지들이 덩달아 까주겠지
그럼 지지율 좀 떨어뜨릴 수 있겠는데? 하는 의도라면 네거티브입니다.
일개 네티즌이 조금만 조사해봐도 아니구나 이런 상황이었구나 알 수 있는 것들을
짐짓 거론하며 공격하는 것이야 말로 네거티브라 할 것입니다.
1866 2017-02-26 11:17:36 17
손가혁 아니었다면 이재명 지금 지지율 2위였을 것 [새창]
2017/02/26 06:39:39
제 경우엔 정확하게 그 '페북 좋아요' 사건만 없었어도 이재명에 대해 예전과 마찬가지로 잘 모르는 채로 막연히 좋게 생각하며
분리수거 성지영 짤이나 줍고 다니고 복지 앙마다 까르르 이러고 있었을 겁니다. 작살 사이다 아직 젊고 중앙정부 경험 없으니
검찰 총장 법무부 장관 정도 하면서 (전과고 뭐고 전혀 몰랐던 시절이니 청문회 통과 불가 이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겠죠) 가다 보면
박원순에 안희정에 이재명까지 신인들도 올라올 거고 이야 민주당 장기 집권 가겠구나야 이러고 좋아하고 있었을 겁니다.
김부선, 욕설, 음주운전 정도 알고 있었고 이재명 해명까지만 딱 들은 상태에서 뭐 저 정도야 사람만 출중하다면 참아볼 수 있다 여겼고요.
근데 페북 좋아요 사건 덕에 저건 진짜 뭔가 아니다로 바늘이 기울었고 확인을 해보니 고구마 줄기도 이런 고구마가 없을 정도로
캐고 캐고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더군요.

상식적으로 아무리 읽었다는 표시로 좋아요를 누른다고 해도 그렇지
심각한 악의와 적의로 가득한 수준 떨어지는 인신 공격성 악플들에 하나하나 좋아요가 눌러진다면
좋게 봐줘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이고 액면 그대로 보면 반문 정서가 심각하리만치 뿌리 깊은 거죠.

이어서 반문연대 우산동맹 같은 개소리 터지고 정통들 박스떼기 과거 알게 되고
정통들에 통진당 경기동부 보태진 듯한 손가혁들의 상식을 벗어나는 발상과 행각에 학을 떼고
그걸 또 부추기고 이용하며 이재명 본인이 대왕 손가혁인 거 상황까지 보고 마침표 찍었습니다.
제대로 몰라서 지지할 수는 있어도 이해관계자가 아닌 이상 알고서는 지지하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1865 2017-02-26 10:48:29 0
이재명과 안희정의 심각한 착각 [새창]
2017/02/25 09:06:42
문재인은 일단 박근혜와 대선에서 상대가 되어 겨뤘던 입장이죠.
일거에 뒤집을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불복하는 모양새를 취하게 되면
저 지랄맞은 개누리들 미쳐 날뛰는 통에 문재인 본인 뿐 아니라 야권 전체가 부담을 받게 됩니다.

야권, 국민 절반을 대표해서 나갔던 입장이예요. 처신이 가벼울 수 없어요.
승복이냐 불복이냐 판단의 원칙을 놓고 볼 때 부정이 있는 건 알겠지만 승복한다의 범위인 겁니다. 저걸로는 약해요.

국정원 댓글 여론조작이며 위의 내용들까지 분명 부정 선거로 규정할 사항들 맞습니다만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가 권력을 접수한 상황이라는 판세에서 저 정도 내용으로
부정 선거 문제로 재선거를 간다거나 박근혜 끌어 내리기엔 이 헬조선 뭣 같은 나라에선 다수 국민들을 움직이지 못해요.
부정이 있었으니 부정 선거인 게 맞지만 헬조선에선 그 부정으로 인해 승패가 크게 뒤바뀌었다는 수준으로
대량의 폭발적이고 충격적인 증거가 나와줘야 해요. 근데 거기까진 아니거든요.

대량으로 조작했을 가능성 충분히 알겠고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인데 '했다' 스모킹 건은 제 눈엔 안 보여요.
님처럼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잘못했다 되려 말린다 이걸로는 약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게 주장하고 시위하고 법정 가서 부정 선거로 선거 결과 뒤집고 박근혜 새누리 처벌할 수 있을 수위였으면
벌써 누가 공식적으로 진행해도 했을 겁니다. 민주당, 문재인 손 놓고 있으면 시민 단체 여타 정치인들은 다수 국민들은 바보인가요?
부정 선거다라고 단정하기엔 판세며 증거며 미약한 상황에서 향후 야당에 가해질 부담과 공세를 감당하기엔 약하다고요.
다 현실적으로 판단이 되니까 안 나서는 겁니다. 이게 될 일이었으면 진작에 됐어요.
안 될 일이니까 손 안 대는 거고 손 안 댈 거니까 말을 저렇게 하는 거죠.
야권을 대표해서 대선에 나간 책임있는 위치니까 더더욱요.

그리고 안 나서고 못 나설 바에야 승복으로 군 소리 없이 정리하는 게 원칙으로나 전략으로나 맞습니다.

그래도 납득이 안 될 때는 이렇게 반문해보세요.
이렇게 분명한데(?) 왜 이재명이나 다른 정치인들이 대대적으로 나서지 않았을까?
구국의 영웅이 되고 대통령 가는 직통 코스인데, 왜?
유시민도 좋고 노회찬도 좋고 정청래도 좋고 안철수 이재명 정동영 박지원 천정배 다들 왜 안 나섰을까요?
현재 스코어에선 그 정도의 화력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했고 섣부른 움직임은 화를 자초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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