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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2017-02-15 08:35:01 2
안희정 팩트체크 [새창]
2017/02/15 01:47:22
문재인 음해하려고 쥐어짠 것으로 보이던 송민순 회고록 논란이
어쩌면 반기문이나 개누리 쪽이 아닌 안희정 쪽에서 세팅한 것일 수도 있어 보여서요.

10월 12일 송민순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발간

10월 14일 <송민순 "2007년 유엔북한인권결의 표결때 北에 물어보고 기권"> ← 종북몰이 모드로 발칵 난리가 났죠
http://media.daum.net/v/20161014100412789

10월 16일 <안희정, "다시 분노로 뭉치게 해선 안돼… 통합 보여줄 것"> ← 뜬금 고해성사라는 말을 씁니다
Q.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문 전 대표는 본인이 정치 지도자가 되겠다는 결심으로 이 길에 들어선 것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하는 인물로 '병풍'이 돼주겠다는 생각에, 등 떠밀려 정치를 시작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면 그 이상의 자세가 필요하며 스스로에 대한 깊은 고해성사가 필요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7/2016101700302.html

10월 17일 <김만복 · 이재정 "결정난 사항을 北에 왜 물어보나" 회고록 반박> ← 당시 관계자들로부터 깔끔한 해명도 나왔는데
http://media.daum.net/v/20161017101029104

10월 18일 <새누리 "문재인, 안희정도 고해성사 하라잖나?"> ← 해명 따윈 들을 생각 없는 개누리는 이안제문 들어갑니다
http://media.daum.net/v/20161018101628317

<'이안제문'? 與 "文, 안희정 말 귀기울이라", 安 진화>
http://media.daum.net/v/20161018184943805

<"문재인 고해성사" 파문... 진화 나선 안희정>
http://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16

10월 19일 <안희정 "문재인 고해성사" .. 차별화 전략?> ← 이간질 풍이기는 하지만 일리 있는 지적이죠
"'송민순 회고록'으로 문 전 대표가 여권의 총공세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안 지사의 발언은 정치권에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장 새누리당은 문 전 대표의 정치력을 문제삼은 안 지사의 발언을 활용해
문 전 대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안 지사는 즉각 SNS를 통해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문 전 대표에게 죄를 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인은 역사와 국민 앞에 바로 서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고해성사를 언급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안 지사의 이력과
문제의 발언 시기 등을 고려할 때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공교롭게도 고해성사 발언이 알려진 당일 안 지사가 김종필 전 총리의 자택을 찾은 점도 의미심장합니다"
http://media.daum.net/v/20161019103616577

10월 21일 <이병완 "문재인에게 지금 침묵은 다이아몬드"> ← 이렇게 말하면 뭔가 숨기는 게 있어 보이는데 왜..
http://media.daum.net/v/20161021094402024

"이병완 전 실장은 호남을 거점으로 안 지사의 대선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일) ← 안 지사 쪽으로 갔더라고요
http://media.daum.net/v/20160901030609784

* <썰전 문재인 '송민순 회고록' 언급 "근본적으로 오류 .. 나는 회의에 참석한 구성원일 뿐">
"카메라 앞에서 기자와 질문, 답변한 것이 다 나와 있다.
첫 회의 때 처음에 찬성이었다가 다수 의견이 기권으로 가서 기권으로 바꾸었냐고 물어봐서
내가 그것까지 기억나진 않는다고 했는데 그 상황 전체가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비겁한 행태인 것처럼 나왔다"
http://media.daum.net/v/20170210143508516

*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 대한 이병완 코멘트 (2016년 8월 29일) ← 안희정 우측색은 어찌 견디는지; 웬지 친문 반감이 느껴지죠
https://www.facebook.com/biseosil/posts/1168461653213015

<안희정 대선 출정식 참석한 이병완 실장> ← 지금도 안 지사와 함께 하고 있네요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122010007544


그리고 여시재 관련해서 리셋 코리아를 살펴보다 보니까
회고록의 주인공 송민순이 중앙일보 JTBC 회장이자 여시재 이사인 홍석현이 제안한
'디지털 민주주의 리셋 코리아 프로젝트에'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더라고요.
여시재 이헌재 이사장, 이광재 부원장, 김현종 이사 역시 리셋 코리아 운영위원으로 참여 중이고요.
http://media.daum.net/v/20170116021538067

MB계 김도연 청계재단 이사도 여시재 이사진이고
친이계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리셋 코리아 운영위원에 들어가 있고요

“최순실, ‘홍라희가 아들 이재용 탐탁잖아해.. 동생 홍석현과 삼성 실권 쥐려해’ 언급”
http://media.daum.net/v/20170206101811946

여기까지 보고 나면 좀 쎄하죠.

뜬금 이세돌 영입도 그런 게 하필이면 문 전 대표가 고민정 아나 2차 영입1호 소개하던 북콘서트에서
본인께서 이세돌 알파고 책 추천사 썼다고 소박하게 자랑도 했는데 그 이틀 후에 영입 발표 한 거거든요.
근데 홍석현이 한국기원 총재더라고요.

이쯤 되면 안 지사 쪽에서 문 전 대표 쪽에 적의를 품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최근 목포 가서 했던 대북송금특검 발언이 있었죠.
질문에 답한 거라지만 빤히 공격당할 어설픈 답 - 한나라당 다수당 요구 - 을 했고
말 끝에 '제가 사과할 주제는 아니다'라고 흘렸죠.
박지원이 막 뭐라 하니까 광주에서 사과했고요.
박지원은 이에 '환영, 감동, 역시 안희정' 이라며 문과 차별화를 시켜 줍니다.
조선일보 기사 제목도 그렇게 뽑아져 나왔고요.
http://v.media.daum.net/v/20170212175706588

위의 내용들과 노통 사위 곽상언 변호사의 글의 영향도 있겠지만
저는 이 부분도 조잡한 수를 둔 걸로 보이더라고요.
1743 2017-02-15 07:46:50 11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문댚님이 3수는 안 할 거고 이, 안은 젊고 하니 19대는 문, 20대는 박, 21대 이후는 이나 안으로 해서
민주당 장기집권 완전 뽕빨 빼기로 문댚 5년 + 박 4년 + 이나 안이나 각각 4년 씩 가자고 들면
이야 일단 17년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구나 그 시간이면 신인들 완전 떼거지로 쑥쑥 자랄 거고
역대급으로 든든하다 했던 게 불과 지난 여름 일인데 뭐 이래 됐는지 여우귀신에 홀린 거 같죠.

근데 애당초 야권 사람이라면 정치인이건 지지자건 저렇게 가는 게 가장 알뜰하게 안전하게 가는 거라
저는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도 정치인, 후보 이전에 당연 야권 사람인 만큼 국민 위해 나라 위해
저 루트에 절대적으로 공감할 거라 생각해서 넷이 꽁냥꽁냥 소꿉장난 하듯 투닥대고 앙살떨고
서로 너무 상대를 띄워줘서 개누리가 니네 진짜 재수없다고 하는 그런 풍경도 상상했었는데
그런 호강이 가능한 팔자라면 헬조선에 태어나질 않았으려나 싶기도 하고 허탈하네요.
1742 2017-02-15 07:32:36 12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동지들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2017년 1월 6일
https://twitter.com/moonriver365/status/817290452999077889/

<문재인 "선플운동 벌여달라"> 2016년 9월 2일
http://media.daum.net/v/20160902182604774

2012년 7월 29일 민주당 예비경선일
https://twitter.com/moonriver365/status/229439241145446401
http://twitpic.com/acyz6x

일차 찾은 내용들 보태 봅니다.
이게 참 그런 게 문 대인 뜻이며 생각이 그렇다는 것도 잘 알고 맞는 말이지만
저를 포함 대부분의 정덕, 정치 지지자들은 누구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정권교체에 민주당에 우리나라에 내게 우리 사회에 이로운지 해로운지 여부 또한 생각하게 되는데
그 판단은 결국 디테일하게 들어가면서 각자 하게 되는 셈이고 내 기준으로 아닌 건 아닌 거라서요.
저 분이야 당연 저렇게 말하고 생각하는 게 맞고 그래서 이 양반은 지지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 거고
하지만 내겐 내 생각이 있고 그런 거죠. 이걸 이해 못하고 지도자 탓 하는 건 정치와 종교를 혼돈하는 거다 싶어요.
1741 2017-02-15 07:04:44 22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오유인들 일간 비공 허용수 잡아 먹기 위한 아무말러 요원 분탕인가요.
안희정 본인 입으로 한 말 영상, 녹취 앞에서 없는 사실 드립이라니 너무 성의가 없네요..
모든 방문수 한 자리가 분탕은 아니지만 분탕 중 상당수는 방문수 한자리다에 오늘도 일승 추가.
1740 2017-02-15 06:48:26 10
이재명 시장 말씀 잘하시네요 (문,안,이 다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7/02/15 00:18:40
총수는 인성 도덕성 기준이 너무 낮아요. 안철수 손절을 탈당 무렵에서야 한 것만 봐도 그렇고.
정책, 정치력, 추진력, 실행력, 센스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살펴 보면 성남 시정 평판도 거품 많고
정통들 대표 전력과 손가혁 문제 반복되는 거며 모든 사태마다 해명이 더 일을 키우고 더 깨는 점도 그렇고
정동영 계, 통진당 경기동부 이 세력들의 재기 부활에 연료 대주는 셈인데
아군의 범위를 과하게 넓게 잡고 가는 거던가 친분에 눈이 흐려졌거나 그래 보입니다.
1739 2017-02-15 06:31:10 6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는다면서
얘기를 또 저런 식으로 잘못하고 있는데 대체 뭐 하자는 건가 싶어요.
'내가 이런다고 님들이 나 까면 그건 문 잘못이 되는데 그래도 나 깔 꺼임?'
이런 식으로도 들리는데 설마 딴에는 무적 논리라고 들이대는 건 아니겠죠;
1738 2017-02-15 06:11:43 27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정치 지도자 말과 글에 번역기가 필요한 사건은
박근혜 하나로 끝내고 싶은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기 참 빡시네요;
일단은 전체적으로 말이 안 되는 궤변이다 싶고요.

안희정의 주문 사항은
'정치 지도자들은 자신의 지지자들이 다른 정치 지도자를 비판하거나 지지자들 간에 싸우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거 같고요.

안희정 식 세계관으로 볼 것 같으면 이 세상에 욕 먹는 모든 정치 지도자들은 그 자신의 죄과와 언행 때문이 아니라
그들을 욕하는 이들이 각자 지지하고 있는 여타 정치 지도자들의 부덕함 때문에 욕을 먹을 뿐인 상황이 되는 거죠.

안희정 월드는 정치 지도자들의 천국입니다.
어떤 정치 지도자가 욕을 먹는다면 그건 그를 제외한 여타 정치 지도자들의 부덕함 때문이거든요.

(1) 문은 지지자들에게 승리할 거라는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있음 + 나는 주고 있지롱 (근거는 문이 내 지지자가 자기 깐다고 안 함)
(2) 문은 리더십이 약해서 지지자들이 말을 안 들음 + 나는 강하지롱 (상동)
(3) 지지자들에게는 지도자를 깔 수 있는 정치적 자유가 있지만 까는 순간 그들이 지지하는 지도자가 잘못한 거임 (이게 다 문 잘못임)

근데 문재인은 5년이 넘도록 친노 지지자, 문 지지자, 정치 무관심층 빼고 거의 모두가 문을 까고 있기도 하고
안희정 지지자 중 최근 유입층들은 높은 비율로 문까 속성 패시브인 경우일 거라는 게 함정이라고나;

민주당 비주류들을 위한 테마곡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니 탓이야" 속편,
"내가 잘못을 하는 건 니가 잘못하기 때문이야" 같아요.
1737 2017-02-15 05:27:53 21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맨고구마 님이 시게에 올려주신 글 보고 놀래서 영상 찾아 봤는데 확 가더라고요.
송민순 회고록 당시 문재인 고해성사 발언이며 이세돌 영입 때 느꼈던 쎄함이 달리 쎄한 게 아니었다는...
1736 2017-02-15 05:10:47 9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아이고 별 말씀을 ... 저야말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두손 모음)
1735 2017-02-15 05:04:30 17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저도 녹취 따느라고 반복해서 듣는데 내내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게 핑 돌더라고요.
1734 2017-02-15 04:48:01 26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노무현 정부를 무너뜨린 일등공신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난 이광재와 안희정이라고 말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iyongma/posts/1386862898021725

위 글을 쓴 이용마 전 MBC 기자는 작년 3월 필리버스터 중단 사태 당시
중단을 적극 추진한 박영선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기사화되었던 바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iyongma/posts/1035361339838551
1733 2017-02-15 04:47:27 41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새창]
2017/02/15 04:46:52
[ 안희정의 통치 방식 ]

"자, 안희정이 주장하는 게 독일식 대연정 이원집정부제입니다.
여러분 독일 총리 누군지 아시죠???? 메르켈입니다.
독일 대통령 누군지 아세요??? 요아힘 가우크입니다..
아셨나요?? 모르셨죠???
이원집정부제는 총리가 막강한 권한을 가지는 겁니다.. 대통령 능력 없어도 돼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7280084

<안희정, 안보외교 공약 발표 "집권시 외치 주력, 내치는 총리에게">
http://media.daum.net/v/20170111151131056

<안희정, 남경필과 공약연대.. 민주 "野에 없던 새로운 실험">
http://media.daum.net/v/20170110030241012

[ 안희정의 기업 유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국정 철학 ]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은 정치인이 자랑할 일이 아니다.
왜 자랑하지 않느냐 하면 그것은 기업가들의 노력 덕분이다.

그것을 정치인들이 자기 성과로 내세운다면 정부가 시장을 쥐락펴락했다는 이야기 아닌가”
http://media.daum.net/v/20170211191837310

알면 알 수록 파면 팔 수록 시즌 2네요.
1732 2017-02-15 03:53:11 4
안희정 팩트체크 [새창]
2017/02/15 01:47:22
민주주의로 완성하는 지속 가능한 기득권 사회 - 삼성 공화국 제2 건국의 첨병

남경원 나경원 김부겸 이광재 안희정이 10년간 준비했다는 여시재,
여시재 부원장 이광재, 이사 홍석현, 이사 김도연(청계재단 이사), 이사 김현종, 이사장 이헌재,
홍석현의 디지털 '민주주의' 리셋 코리아 프로젝트, 민주주의성애자 안희정,
리셋 코리아 운영위원 이광재 이헌재 김현종, 자문위원 송민순,
송민순 회고록 논란 당시 안희정의 문재인 고해성사 발언,
안희정 측 이병완의 문재인에게 지금은 침묵이 다이아몬드 발언,
한국기원 총재 홍석현과 이세돌 후원회장 영입,
최순실이 전하는 홍라희 홍석현 삼성 재편 발언.
이렇게 모아 보면 저렇게 보이더라고요.
1731 2017-02-15 03:39:48 1
문지지자님들 안지사님한테 악플다시나요? [새창]
2017/02/15 00:38:53
<안희정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토론회 발언> 2017년 1월 8일
https://youtu.be/4S5yXLYOZg8?t=14m21s

(이하, 안희정 발언) 내가 언제나 주도세력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인생에서 내가 오로지 주인공이 되는 그 순간은 돌잔치와 환갑잔치상 아닙니까.
그것만 오로지 내 상이지 나머지는 내가 다 손님 아니었습니까. 애들을 키워야 되고 부모님 모셔야 되고.
어떻게 365일 내가 내 생일상을 받을려고 합니까.

지금 현재 정당 내에 친문이다 친노다 국민의당이다 이렇게 싸우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자기가 주도하지 않으면 다 판 깨는 일들입니다.
이런 식의 정치를 우리는 패권 정치라고 얘기합니다.

자, 그런 점에서 저는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아주 그냥 어디 인터넷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두드려 맞습니다.

자, 근데 그건 지지자들이 자유니까 그 지지자들의 자유마저도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그들의 발언의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문재인 대표나 지도자들이 어떤 책임있는 행동을 해서 지지자들의 그 속타는 마음으로 댓글 안 쓰게 해드려야 되는 겁니다.
문재인 대표가 좀 더 책임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지지자들이 애가 타는 마음으로
문재인 응원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댓글 안 쓰게 해드리면 되는 거 아닙니까.
지도자들이 어떤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지자들이 막 싸우게 만드는 거 이게 안 좋은 정치입니다.

그러면 지금 호남의 정치인들도 마찬가집니다.
왜 호남의 민심과 김대중 정신의 이 땅을 그렇게 분열시킵니까.
결과적으론 지도자들이 해결했어야 될 문제 아니었을까요.
전당대회에서 박지원 대표와 문재인 대표가 붙었으면 그들이 해결해야 될 문제 아닙니까.
지도자들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것을 결과적으로는 내편 들어줘 하고서 국민들에게 가서 가버리면
국민들이 분열되고 지역이 분열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점에서 지도자들이 좀 더 민주주의 통합 리더십을 발휘하고
그렇게 해서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들을 앞으로도 더 해나가자
그리고 지지자들은 누구를 미워하거나 누구를 지지하는 것은
지지자들과 시민의 정치적 자유이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예, 제 말씀 마치고 이런 당원 동지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좀 마치고
저도 그런 책임있는 정치 지도자로서 우리들의 싸움을 최대한 덜 할 수 있도록
좋은 경쟁과 정치적 지도력을 발휘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희정 발언 끝)


교언영색, 곡학아세, 아전인수, 지록위마, 혹세무민. 완벽한 가짜다 싶었습니다.
폐족 발언, 송민순 회고록 세팅, 대북송금특검 발언, 이세돌 영입 등
그간 안희정에 대해 느껴운 찜찜함이며 노통 사위 곽상언 변호사 글이며
예의 주시해야 할 의혹 수준을 넘어 사실일 거 같단 쪽으로 기울게 되네요.

지들이 잘못을 해서 욕을 먹는 건데 뜬금 문 지지자를 소환하는 것까진 이재명과도 마찬가지인데
이재명이 문재인과 문 지지자를 분리해서 문 지지자만 패면서 결과적으로 각각 고립시켜 둘 다 잡겠다는 식이었다면
안희정은 문 지지자들은 잘못 없다며 문재인을 패서 결과적으로 문 지지자 문재인 둘 다 나쁜 걸로 만들어 버리는 식이네요.

니가 지지하는 그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 이재명 스타일
니가 지지하는 그이가 '잘못'하기 때문이예요 : 안희정 스타일

본인들의 잘못된 처신과 언행 탓에 상식 선에서 제기되는 비판인데
타 후보 지지자들에게 죄책감 불어넣어 비판 입막음 하려는 개수작도 웃기고
경쟁 상대를 졸지에 나쁜 사람 만들어 버리는 안희정은 생사람 잡을 사람이네요.


일베 국정원 박사모 프락치 이간질도 있다는 게 기본 상식인데
이런 가능성은 이재명과 마찬가지로 일절 무시하고 있고

새누리와도 대연정 가능, 이미 다 청산되었다 발언, 박정희 공칠과삼 발언, 사드 수용 발언,
공짜 밥 발언, 이재용 영장 기각은 사법부 판단이므로 존중, 돈 많든 적든 방어권 보장 받아야 한다 발언,
일자리 창출은 기업가들의 노력이므로 정치인은 이를 성과로 자랑해선 안 된다는 시각, 반값 등록금 발언,
이원 집정부제, 작은 정부, 노동 유연화, 문재인 고해성사 발언, 광주 대북송금특검 발언,
나경원 남경필 이광재 홍석현 여시재 리셋코리아 송민순 이세돌.

민주당 지지자, 진보 성향 사람들이라면 백이면 백 비판적으로 볼 사건들이고
그나마 노통 후광 덕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팔안굽, 까방권 혜택 받고 있는 건데
살다 살다 별 참신한 개소리를 다 본다 싶군요.

안희정 본인이 생각 잘못하고 말 잘못해서 그로 인해 자업자들으로 받는 비판인데 그걸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경선 떨어질까봐, 애가 타서, 문재인 응원하기 위해, 지를 깐다고,
저게 다 문재인이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되려 문재인을 비판하고 있어요.

내가 문재인을 전혀 몰랐어도
안희정의 예의 발언들은 족히 가루가 되게 까이고도 남을 사건들이죠.
안희정 씨? 따라 해보세요. 내가 욕을 먹는 건 내가 잘못을 했기 때문이다.

안희정 지지자들이 욕 먹을 말 쏟아놓은 안희정 욕하지 말라며 나의 정치적 자유를 제한하려 들어서
안 지지자와도 충돌을 겪게 되는 건데 안희정이 애당초 그딴 말들을 안 했다면 내가 안 지지자와 대립할 일도 없을텐데
이쯤되면 누가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지 못한 지도자인 지는 말 안 해도 안희정이죠.

DJ 지지자들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까면 DJ가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지 못한 건가요? 아니죠.
노통 지지자들이 이명박을 까면 노통이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지 못한 게 되나요? 아니죠.
살다 살다 별 걸레쪽 같은 적반하장에 궤변을 다 보네요.
1730 2017-02-14 01:09:07 1
안희정 죽이기? 음모론? 웃기지도 않네요. 지금 논란을 자초하는건 본인 [새창]
2017/02/13 13:10:03
<안희정, "단순한 격려금 정도로 생각했다">
"단순히 격려받는 자리로 생각했고 정치인 안희정에 대한 향토장학금 정도로 생각했다"
재판부는 이에 "당장의 현안이 없더라도 정치권에 `보험료"로 준 것은 아니겠느냐"고 물었지만
안씨는 "현재 내 상황은 97년 대선 후보전에서 이수성씨가 `당신에게 우정어린 친구가 돈을 준다면 받겠느냐"는 질문에
`받겠다"고 했다가 곤경해 처한 상황과 똑같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v/20040219013317294

일부를 아파트 중도금, 출마 예정 지역구 여론조사에 썼던 대선자금 건 외에
2003년 박연차 2억 부산 실업가 2억, 2004년 출소 직후 박연차 상품권 5천만원,
2007년 총선 전 강금원 1억 전세자금, 친구들이 사줬다는 SM5 대충 이 정도일텐데
법적으로는 형을 살았거나 혐의 없음으로 끝났거나 종료된 건들이지만
노통 서거로 인해 수사 도중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 종료된 건도 있죠.

자금담당 했다가 억울하게 5년동안 공천 공직 못받고 못하고 주위만 맴돈 거 다 아는데 절케 흔적이 묻어 버린 이상
도지사는 모르겠지만 대통령 직은 알아서 자제해 줬으면 싶달까 국민 무시하는 느낌이라 깬다는 게 하나가 있고
향토 장학금 발상도 발언도 깨고 박연차나 두번 본 실업가가 우정어린 친구는 아닐텐데 이수성 드립은 뭔가 싶고
자금 담당도 했던 정치인이 뭐 저리 칠칠맞게 계속 흘리고 걸리고 그러는 지 돈 개념 법 개념 없어 보이고
사기를 치든 범죄를 하든 할 거면 완벽하게 처리 하든가 싶을 뿐이고
만약 민주당 당적으로 대통령 하면서 저런 식으로 사고치고 걸리고 한다면 상상만으로도 뒷골 땡기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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