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h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7
방문횟수 : 9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84 2016-12-19 15:52:02 5
[새창]
내가 이재명을 반대하는 이유 (주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233478

판교 철거대책위원회 영상 (경찰 제출 원본)
https://youtu.be/d-FuQX3UBO8

"최근 들어 이 시장이 바람을 타기 시작한 것은 조직이 붙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08년 대선을 앞두고 이 시장이 대표로 활동했던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 인사들이 그를 돕고 있어서다."
http://media.daum.net/v/20161214051613289
1083 2016-12-19 15:51:02 5
[새창]
지금 이재명 시장 문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1) 정통들 전력과 최근의 언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경선을 파국으로 이끌 소지가 다분해 보이는 점
(2) 속속 드러나는 인성, 신뢰성 등 개인 소양 문제로 볼 때 대선 진출시 낙선이 확실시 된다는 점

이는 정권 교체의 실패를 의미하는 만큼
우선적으로 최근 오유에 만연한 분열 반대 비판 반대 검증 반대 분위기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A) 박스떼기 콜떼기 등 경선 어지럽힌 끝에 종국엔 정권을 놓친,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정통들> 대표 전력 +
(B) 정통들 인사들이 최근 이재명을 돕고 있다는 한겨레 기사 +
(C) 손가혁만 민주당 온라인 가입이 안 된다는 말이야 막걸리야 싶은 트윗들을 하나하나 리트윗하며 핍박받는 약자 코스프레 +
(D) 빅데이터 버즈량 늘리기 용도의 복붙 봇 다수 돌리기 포착 +
(E) 손가혁의 커뮤니티 여론 대응 지침 (여론 조작) +
(F) 100% 국민 경선 주장 (박스떼기 콜떼기 데자뷰) +
(G) 야권 통합 주장 (국민의당 정동영)
(H) 우산 동맹 (안희정 박원순 김부겸 불쏘시개행)

(a) 형수 쌍욕 (형수는 욕을 안 하는데 본인 혼자 계속 욕을 함)
(b) 음주 운전 전과
(c) 무고죄 전과 등 전과 3범
(d) 논문 표절
(e) 가천대 비하
(f) 판교 철대위 영상 (가짜 인권 변호사)
(g) 측근 3인 뇌물 사건과 비리 측근 친인척 채용 (비서 채용, 공보관실 특채)
(h) 중하위에 머무는 성남시 청렴도

여기에 이재명 본인이 분열을 도모하며 어그로를 끌었던 측면이 크기도 합니다

* 인터뷰 마다 문 전 대표에 대해 각을 세우거나 폄하하는 논조를 흘림
* SNS 기사 공유 때마다 같은 이슈라도 문 전 대표에게 악의적인 기사를 골라 올림
* 문 전 대표에 적대적인 김종인과 덕혜 옹주 관람 회동
* 문 전 대표 비방 막말 댓글에 일일히 좋아요 누름


새누리 조중동들이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부각시키려 한다고 해서
무작정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싸워서는 안 된다로 가서는 안 됩니다.

저들이 이재명을 띄우는 건 경쟁 심화와 상대편 자극을 통한 분란 유도의 목적도 있지만
경선에서의 반칙도 서슴치 않는 정통들 대표 출신이 정통들 동료들과 재결합한 상황이라면 이재명이 대선에 올라올 수도 있겠다고 관측하며
약점, 문제점이 많은 이재명이라면 대선에서 쉽게 무너뜨리고 정권 가져갈 수 있다는 판단까지 섰기 때문에 이재명을 띄우는 겁니다.

단순히 야권 분열 문제 뿐이라고 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싸우면 안 돼, 나는 안 싸울 거야. 그렇게 상대 비방 않고 포용하며 모두 우리 야권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노력했던 2012년 대선.
우리는 그렇게 안철수를 겪었습니다.

이재명은 07년 대선의 정통들 대표이며 그 주위에 정통들이 있습니다.
디씨, 트위터 등지에 이런 지적이 있더군요. 후단협 - 정통들 - 안사모 - 손가혁.

이상호가 주도하는 페북 그룹은 기사 등 댓글 지원도 뛰는 듯 한데 그 회원 수가 1천명이 넘습니다.
웬만한 기사, 커뮤니티 여론 조작은 식은 죽 먹기인 인원이죠.

정통들에 알고 있었다면 혹은 뒤늦게라도 알게 되었다면 위험 인물이라 인지하는 게 상식적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야권 지지자들로 하여금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만 하는 것은
정통들 시즌2 소지가 물씬해 보이는, 점점 그 위력이 커져만 가는 시한 폭탄을 안고 외줄 타기를 하는 가운데
2007년 경선의 악몽 속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설령 치열하게 공방이 오가는 것처럼 보일 지라도 분열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검증과 비판은 진행돼야 합니다.
이는 분열이 아니라 파국을, 패배를, 정권 교체의 실패를 피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1082 2016-12-19 15:47:31 6
[새창]

검증이 필수적인 상황을 어떻게든 무마하기 위해 별별 걸 다 끌어오네요. 설득력 1도 없는 내용을.
의도하기에 따라 저 이케아 이론을 가지고 전혀 다른 결론의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노력이 깃든 만큼 애착을 갖게 되고 자기 행동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변질되고 종국엔 확증 편향이 된다는 건데
이는 판단을 흐릴 수도 있는 만큼 확증 편향을 벗어나 항상 매사 냉정하게 비판적으로
휩쓸림 없이 생각하고 자기 후보를 검증함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으로도 갈 수도 있죠.

오유가 민주당 온라인 당원 가입 돌풍의 근원지였던 만큼
회원 중 민주당 성향의 지지자는 물론 민주당 권리 당원 비중 또한 높다 보니
경선 투표 시 득표율 올리기에 가장 효과적인 거점이죠.

손가혁 '이재명 기사가 뜨면 링크 열고 들어가 공감 누르고 댓글달기 운동' 너무 나간 거 아닌가요.
추천 50이면 베오베이니 조작하기도 누워서 떡 먹기로 쉽고 여론 조작에 먹힌 듯 한데
오유 베오베 위주로만 보시는 분들 부디 감안하고 보시고 주갤이나 트위터, 여타 커뮤니티 많이들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1081 2016-12-19 15:30:28 1
[새창]
근데 뱀장어는 지금도 이미 확실히 이기고 있다고 보여지는 게요.

민주당 경선에서 독자 출마 뛰쳐 나가는 후보들만 없다면 네 후보가 단일화 될 거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이재명 표를 반절만 보태도 문 23.7 + 안 4.3 + 박 4.2 + 이 7.4 = 39.6% 거든요.

이재명 지지율은 탄핵 정국에 폭등한 거라
칼춤, 작살 바라는 표인 만큼 상당수가 민주당 등 야당 표일 거고요.

만약 반기문이 국민의당과 단일화해서 제3지대 어쩌구로 나온다고 하고 안철수가 안 나온다면
안철수 표나 국민의당 호남표는 일부 무당층으로 전환되고 일부 야당, 일부 반기문으로 가는 선일 거라
저 둘이 단일화가 된다고 해도 25% 정도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우리에겐 이인제가 있죠ㅎ.

만에 하나 가령 이재명 시장이 뛰쳐나가 국민의당 제3지대로 가서 안철수 반기문과 하나가 된다고 해도
옮기고 합치는 순간 날아갈 표들이 꽤 될 거라 한계가 있을 거고요.

만약 이재명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문-반-이 3자로 간다고 해도
사표 방지 심리를 감안하면 대선 승리에는 별 지장 없을 거 같고요.

그리고 오늘 대선 주자들 등락을 보면 이재명 하락폭이 1.3%인데
문재인, 안철수, 안희정 상승폭을 다 더하면 0.6,+ 0.3 + 0.7 = 1.6% 거든요.

반기문 지지율은 황교안 등 새누리 청와대가 어떻게든 버티는 모습 이상을 연출하는 관계로
박근혜에 질려 무당층으로 갔던 이들이 다시 유일한 보수 후보 반기문으로 옮겨오는 걸로 읽을 수 있겠고요.

문-반 1:1로 붙는다면 더블 스코어까지는 못 되더라도 낙승할 거라 생각합니다.
1080 2016-12-19 12:23:08 2
한사람의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완전국민경선제는 반대합니다 [새창]
2016/12/17 20:46:11
군랑// 지금 이재명 문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1) 정통들 전력과 최근의 언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경선을 파국으로 이끌 소지가 다분해 보이는 점
(2) 속속 드러나는 인성, 신뢰성 등 개인 소양 문제로 볼 때 대선 진출시 낙선이 확실시 된다는 점

이는 정권 교체의 실패를 의미하는 만큼
우선적으로 최근 오유에 만연한 분열 반대 비판 반대 검증 반대 분위기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A) 박스떼기 콜떼기 등 경선 어지럽힌 끝에 종국엔 정권을 놓친,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정통들> 대표 전력 +
(B) 정통들 인사들이 최근 이재명을 돕고 있다는 한겨레 기사 +
(C) 손가혁만 민주당 온라인 가입이 안 된다는 말이야 막걸리야 싶은 트윗들을 하나하나 리트윗하며 핍박받는 약자 코스프레 +
(D) 빅데이터 버즈량 늘리기 용도의 복붙 봇 다수 돌리기 포착 +
(E) 손가혁의 커뮤니티 여론 대응 지침 (여론 조작) +
(F) 100% 국민 경선 주장 (박스떼기 콜떼기 데자뷰) +
(G) 야권 통합 주장 (국민의당 정동영)
(H) 우산 동맹 (안희정 박원순 김부겸 불쏘시개행)

(a) 형수 쌍욕 (형수는 욕을 안 하는데 본인 혼자 계속 욕을 함)
(b) 음주 운전 전과
(c) 무고죄 전과 등 전과 3범
(d) 논문 표절
(e) 가천대 비하
(f) 판교 철대위 영상 (가짜 인권 변호사)
(g) 측근 3인 뇌물 사건과 비리 측근 친인척 채용 (비서 채용, 공보관실 특채)
(h) 중하위에 머무는 성남시 청렴도

여기에 이재명 본인이 분열을 도모하며 어그로를 끌었던 측면이 크기도 합니다

* 인터뷰 마다 문 전 대표에 대해 각을 세우거나 폄하하는 논조를 흘림
* SNS 기사 공유 때마다 같은 이슈라도 문 전 대표에게 악의적인 기사를 골라 올림
* 문 전 대표에 적대적인 김종인과 덕혜 옹주 관람 회동
* 문 전 대표 비방 막말 댓글에 일일히 좋아요 누름


새누리 조중동들이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부각시키려 한다고 해서
무작정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싸워서는 안 된다로 가서는 안 됩니다.

저들이 이재명을 띄우는 건 경쟁 심화와 상대편 자극을 통한 분란 유도의 목적도 있지만
경선에서의 반칙도 서슴치 않는 정통들 대표 출신이 정통들 동료들과 재결합한 상황이라면 이재명이 대선에 올라올 수도 있겠다고 관측하며
약점, 문제점이 많은 이재명이라면 대선에서 쉽게 무너뜨리고 정권 가져갈 수 있다는 판단까지 섰기 때문에 이재명을 띄우는 겁니다.

단순히 야권 분열 문제 뿐이라고 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싸우면 안 돼, 나는 안 싸울 거야. 그렇게 상대 비방 않고 포용하며 모두 우리 야권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노력했던 2012년 대선.
우리는 그렇게 안철수를 겪었습니다.

이재명은 07년 대선의 정통들 대표이며 그 주위에 정통들이 있습니다.
디씨, 트위터 등지에 이런 지적이 있더군요. 후단협 - 정통들 - 안사모 - 손가혁.

이상호가 주도하는 페북 그룹은 기사 등 댓글 지원도 뛰는 듯 한데 그 회원 수가 1천명이 넘습니다.
웬만한 기사, 커뮤니티 여론 조작은 식은 죽 먹기인 인원이죠.

정통들에 알고 있었다면 혹은 뒤늦게라도 알게 되었다면 위험 인물이라 인지하는 게 상식적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야권 지지자들로 하여금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만 하는 것은
정통들 시즌2 소지가 물씬해 보이는, 점점 그 위력이 커져만 가는 시한 폭탄을 안고 외줄 타기를 하는 가운데
2007년 경선의 악몽 속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설령 치열하게 공방이 오가는 것처럼 보일 지라도 분열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검증과 비판은 진행돼야 합니다.
이는 분열이 아니라 파국을, 패배를, 정권 교체의 실패를 피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1079 2016-12-19 12:11:44 2
한사람의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완전국민경선제는 반대합니다 [새창]
2016/12/17 20:46:11
이동형의 말은 이번 대선 관련해서 래퍼런스로서의 가치가 0입니다.
팟캐 닫으며 올린 글 보니까 내놓고 이재명에 몰빵 배팅했던가 그쪽 인맥에 푹 절어 있던가 그래 보이던걸요.
이동형은 현재 스코어 사심 가득한 플레이어이지 평론가가 아닙니다.
1078 2016-12-19 12:04:22 0
박근혜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 최순실에게 연설문 보여준 것” [새창]
2016/12/18 17:42:31
국민들 촛불 들다 지칠까봐 스팀팩 진하게 쏴주네요.
황교안 탄핵해서 내리고 김기춘 잡고 우병우 잡고 정유라 체포 구속되야 좀 사람 말 비슷한 말을 뱉으려나 하...
1077 2016-12-19 11:47:25 1
최재성 전 의원 트윗, 왜 정치참여를 정치인의 생각에 가두려 하나요? [새창]
2016/12/18 15:35:35
멀리는 07년 경선 때부터 가깝게는 최근 1달여 사이에 벌어진 몇몇 사건들과
그로 인해 빚어진 현 상황을 배경으로 하되 구체적인 언급 없이 풀어낸 글이라
그간의 사연을 모르시는 분들의 경우 선문답처럼 읽힐 수도 있을텐데요.
그간의 사정에 열불나고 천불나던 이들에겐 진정 단비 같은 글이네요.
1076 2016-12-19 11:43:42 1
최재성 전 의원 트윗, 왜 정치참여를 정치인의 생각에 가두려 하나요? [새창]
2016/12/18 15:35:35
최재성 의원 조금씩 눈에 들어 오길래 관심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글 보고 확 꽂혔습니다.
문제적 상황을 이런 식으로 요약하고 이렇게 풀어 낼 수도 있구나 싶은 것이
시각도 시야도 문장도 끝내주네요. 섬세한 동시에 대범한데 빈틈도 없어요.
재능과 감각 이전에 인격과 품격이 느껴지는 점도 탁월하고 이 양반 정말 물건이네요.
1075 2016-12-19 11:03:15 4/8
박근혜가 아직 청와대에 있는데 무슨 경선이 어쩌구 이재명이 어쩌구.. [새창]
2016/12/18 22:37:06
내가 이재명을 반대하는 이유 (주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233478

판교 철거대책위원회 영상 (경찰 제출 원본)
https://youtu.be/d-FuQX3UBO8

"최근 들어 이 시장이 바람을 타기 시작한 것은 조직이 붙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08년 대선을 앞두고 이 시장이 대표로 활동했던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 인사들이 그를 돕고 있어서다."
http://media.daum.net/v/20161214051613289
1074 2016-12-19 11:01:16 4/6
박근혜가 아직 청와대에 있는데 무슨 경선이 어쩌구 이재명이 어쩌구.. [새창]
2016/12/18 22:37:06
님들 지금 이재명 드러난 문제점 알고도 이러는 건가요?
전 님들이 손가혁 등 이재명의 이해관계자로 보입니다.

박스떼기 콜떼기로 경선 혼탁시켜 지지자 이탈 시켜 대선 말아먹은
07년 정통들 대표이고 그 정통들이 다시 모여들고 있습니다.
07년 재탕 찍고 싶으세요들?

설령 대선 가도 지금 드러난 문제점들 공중파 타는 순간
민주당 위신까지 땅에 떨어지고 정권 교체 실패합니다.

1천명 페북 그룹 엄지행동, 손가혁 풀가동해서
민주당에 가장 우호적이고 10만 입당 근원지인 오유 집중 관리하는 것 같네요.
다른 커뮤 가보세요. 이재명에 다 실망하고 정리 중입니다.
1073 2016-12-19 10:56:37 0
어느 당이든 완전 국민 경선이 얼마나 멍청한 주장이냐면.. [새창]
2016/12/18 20:56:18
역선택 나옵니다.

전 국민이 한날 한시에 각자 한표를 행사하는 상황이 아닌 만큼
새누리 지지자, 국민의당 지지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 식이 될 확률이 높고요.

한날 한시 오픈 프라이머리도 전국에 투표소 세워야 하는데 한두달 후면 대선 또 투표소 세우는 건 부담이라 성사되지 않을 확률이 높고
전국 투표소 상황인데 각 정당이 관리하지 않고 선관위가 하거나 각 정당이 하더라도 한 투표소 쓰는 상황이라면
가뜩이나 부정 선거 확률 높은 새누리가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두 번이나 그 난리를 겪을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특히나 100%국민경선 상황에서 박스떼기 콜떼기 했던 집단의 대표와 그때 그 멤버가 다시 모여드는 상황에서
경선 혼탁해지고 그러다 그 후보가 대선 가는 날엔 이미 드러난 약점 문제점들만 다 공격해도 바로 낙선입니다.

안정적이고 확실한 정권 교체 루트를 두고
괜한 딴 길 두리번 거릴 여유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
1072 2016-12-19 10:49:23 1
어느 당이든 완전 국민 경선이 얼마나 멍청한 주장이냐면.. [새창]
2016/12/18 20:56:18
오픈 프라이머리의 단점은 결과적으로 저명인사, 기득권에게 유리하다는 점이죠.

인맥 없고 연줄 없고 스펙 안 되는 신진 세력 언더독이 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는 경우
정당의 후보로 총선 무대에 설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이나
결과적으로는 저명 인사, 다선 의원, 지역 유지에 유리하며 결국 금권 선거에 밀려납니다.

대선도 아니고 총선도 아니고 각 정당 총선 후보 선출인데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이 과연 누가 누군지 알기나 할까요?
시의회 도의회 선거 비슷한 레벨이거나 조금 나은 정도일텐데 말이죠.

저건 새누리 당 지도부와 불화한 나머지 공천 받기까지 에로사항 만발했던
김무성 개인의 민원 해결을 위한 제안이었던 만큼 딱 김무성 같은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공천에 있어 당과 불화하는 다선 의원, 지역 유지, 저명 인사.
1071 2016-12-19 10:37:31 1
어느 당이든 완전 국민 경선이 얼마나 멍청한 주장이냐면.. [새창]
2016/12/18 20:56:18
그리고 한날 한시 오픈 프라이머리 역시 역선택의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1) 한날 한시 오픈 프라이머리는 김무성 제안입니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42408477622933
문재인은 법으로 강제하는 건 위헌이라고 했습니다. 정의당은 반대하고 있고요. 결국 성사되기 힘든 상황이죠.

각 정당 내 당내 경선의 오픈 프라이머리라면 정의당도 합의할 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습니다.
그런데 과연 당내 경선 문제로 전국 투표소 세우고 60일 후 또 전국 투표소 세우고 부담스럽다 싶고요.

탄핵에 부정부패에 혼탁하기 이를데 없고 궁지에 몰린 새누리가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혼잡한 시국에
가뜩이나 부정 선거 우려가 큰 정당이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터라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되고요.

(2) 내가 미는 정당 후보가 안정권이거나 특별히 미는 후보가 없다면
평소 싫어했던 정치인에게 불리하도록 움직일 사람들 분명 나옵니다.
조직적으로 나올 수도 있겠고요.

(3) 한 정당에만 투표하고 다른 정당에 투표하면 무효라지만
사실상 각 정당에 자기 정당 지지자 명부를 공식적으로 안겨주게 되는 측면이 없지 않은데
기계로 처리한다고 해도 이 부분을 공정하게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1070 2016-12-19 10:06:01 1
어느 당이든 완전 국민 경선이 얼마나 멍청한 주장이냐면.. [새창]
2016/12/18 20:56:18
박스떼기 콜떼기 전력자가 경선 상대에 끼어 있다면 당시와 동일한 상황은 만들지 않는 게 상식이죠.
굳이 전력자가 끼어 있는데 그때와 동일한 상황을 만들자고 강하게 주장을 하며 반대 의견에 지속적으로 반발을 한다면
박스떼기 콜떼기 전력자 측과 이해관계를 같이 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나 싶고요.

지금 탄핵 정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보수적으로 안정적으로 정공법으로 가는 게 정답입니다.

문재인 지지율도 많이 올랐고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죠.
그리고 이재명 지지율이 폭등한 게 탄핵 정국 들어서부터죠.

미르 재단 의혹 보도된 게 7월 말, 최순실과 관련 제기된 게 9월 20일, 하야 얘기 처음 나온 게 10월 말입니다.

리얼미터 기준으로 이재명이 대선 주자 지지율 차트에 처음 등장한 게 9월 12일 3.7% 였습니다.
14일 5.1%, 26일 5.1%, 10월 3일 3.8%, 10일 5.1%, 17일 4.6%, 24일 5.3%, 31일 5.9% 일단은 답보 상태입니다.
그리고 11월 7일 9.1% 찍고 14일 9%, 21일 10%, 28일 11.9% 갑니다. 그러다가 12월 5일 14.7%, 12일 16.2% 찍습니다.

정당이 이벤트 회사도 아니고 시국도 시국이고
경선 흥행, 축제 경선, 아슬아슬 관심 끌어 시너지 무당파 투표포기층 끌어내기 이런 거 다 필요없습니다.

탄핵 정국에 스트레스 가뜩 받아 피곤해 죽겠는데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는 이런 게 과연 즐거울까요? 원망스러워 합니다.
새누리 심판한다고 다들 총알 한발씩 장전하고 이미 신경줄 세우고 대기들 타고 있는데
이쪽 저쪽 이리저리 몰고 다니면 그게 과연 즐거울까요? 짜증나죠.

하루 빨리 안심시켜 주고 든든하게 받쳐주고 힐링해주기를 바랍니다.

언론 전체가 그간 보여준 망동보다 더 괴랄한 상상초월한 미친 짓을 대선 기간 지속적으로 해대지 않는 이상
탄핵 정국 들어 조신하게 있어주던 북한이 갑자기 미쳐 핵도발하고 무력 도발하며 문재인 만세하지 않는 이상
국민의당이 비박 친박 다 끌어안고 제3지대라며 반기문 내세우고 안철수 이인제 누구도 독자 출마 않는 상황이 되더라도
민주당이 이깁니다.

이런 시국인데 박스떼기 콜떼기 100% 국민경선은 그들의 놀이터인 인물이
과거의 데자뷰를 연상시키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도발하고 있고
해당 인물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검증에서 탈탈 털려 낙선할 게 뻔한데
전략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죠.

100% 국민경선은 이런 측면을 고려할 때에도 전혀 전략적이지 못한 선택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1 142 143 144 1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