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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2016-12-17 22:45:51 4
이재명시장 철거민 영상 찍은 사람 페이스북 [새창]
2016/12/17 19:31:42
이재명 시장에 대해 각자 공유하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성격이 다를 것 같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참고하자면 저는 이재명 시장을 같은 편으로 인정하기 힘들다고까지 생각합니다.

한두번 실수, 사소한 거짓말 한 두개 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니까. 바로 잡으면 되고 앞으로 잘 하면 되니까.
근데 과거도 과거인데 지속적으로 도발하고 해명은 해명이 아니고 결국 신뢰가 1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어요.

민주당 사람이고 민주당 당적으로 지자체장 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경선은 해야 하는데 지지율은 높아졌는데 어떤 방식으로 연착륙을 하게 될 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사람 잘못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틀린 걸 알아채는 능력, 그리고 틀린 걸 알았을 때 빠르게 수정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1053 2016-12-17 21:35:11 8
이재명시장 철거민 영상 찍은 사람 페이스북 [새창]
2016/12/17 19:31:42
시장 되기 전 철거민 변호.
시장 된 다음 철거민 철거.

1심 2심 이재명이 변호인.
철거민들은 최종적으로 패소한 건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건으로

시장 되기 전 분당 땅 용도 변경 비리 폭로하며 반대.
시장 된 다음 본인이 용도 변경 해준 건도 있다는 얘기가 있고요.
1052 2016-12-17 21:13:02 3
요새 야권지지자들끼리 싸운다면서요? [새창]
2016/12/17 15:42:35
정치 브로커 이상호의 페이스북 그룹 엄지행동이 회원수만 1천명이 넘습니다.
좌표 찍고 기사 등에 댓글 지원 뜁니다.

이재명 "이상호는 나의 정치적 동지이자 사실은 형제보다 더 가까운 동생"
https://youtu.be/xM3ufM-AZoA?t=4m30s

정동영 국민의당 출마선언 "전북은 나라 구한 곳".. "이재명 성남시장 영입해야"
http://v.media.daum.net/v/20160229180737904

최근 들어 이 시장이 바람을 타기 시작한 것은 조직이 붙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08년 대선을 앞두고 이 시장이 대표로 활동했던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 인사들이 그를 돕고 있어서다."
http://v.media.daum.net/v/20161214051613289

트위터에서 손가혁만 민주당 온라인 당원 가입이 안 된다는 개소리로
마치 민주당이 이재명을 박해하는 듯한 여론몰이를 하질 않나
알 계정으로 복붙 봇 돌려 빅 데이터 버즈 량 늘리기를 하질 않나
상황이 이런데 그냥 두고 보자는 건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는 일입니다.

트위터, 주갤 등에서 이재명 검색해서 정보들 찾아보시고
재고하시길 당부드립니다.
1051 2016-12-17 21:08:28 3
요새 야권지지자들끼리 싸운다면서요? [새창]
2016/12/17 15:42:35
유시민이 전에 그랬죠.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 안 망한다고.
그리고 지금 실시간으로 망하고 있죠. 아니 어쩌면 이미 망했는 지도.

이재명의 과거사와 현재는 단순히 맘에 안 드는 정도가 아닙니다.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는 -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탄핵 국조 특검 집회 모두 중하듯이
이재명에 대한 빠른 검증과 정보 공유 의견 공유 역시 중합니다.

박스떼기로 미성년자 사망자 노무현 명의까지 들어간 명부로
사전에 여론조사 돌려 본인들 지지자만 추려 경선인단에 넣었던
정통들 때 그 뉘앙스 그대로 그려지는데 100%국민경선 주장하는
이 상황에 분열 우려한다며 입 막아서 될 일이 아니죠.

아직 정확하게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서 이런 분위기인지
아니면 손가혁들 여론몰이 탓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손가락 혁명군은 "이재명 기사가 뜨면 링크 열고 들어가 공감 누르고 댓글달기 운동"을 한다죠.
이런 조직이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신뢰가 증발하면서 혼탁해집니다.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 관련자들도 아니고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자는데
관망하며 자제하자는 게 말이 되나 싶네요.

분열요? 분열 걱정하다 파열됩니다.

1049 2016-12-17 20:42:24 22
이재명시장 철거민 영상 찍은 사람 페이스북 [새창]
2016/12/17 19:31:42
탄핵 특검 국정조사 정권교체 - 모두가 바라는 공정하고 상식적인 나라를 위해
집회에 나가지 못하는 이들은 각자의 상황에서 각자 할 수 있는 최선의 일들을 하는 거죠.
잘못 알려지고 덜 알려진 나머지 당내 경선, 대선, 정권 교체를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는 이재명에 대한 정보 정리와 공유.
저는 이 일이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과 바랍니다.
1048 2016-12-17 20:05:19 38
이재명시장 철거민 영상 찍은 사람 페이스북 [새창]
2016/12/17 19:31:42
도덕적 윤리적 문제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중 상당 수가 잘못 알려졌거나 전혀 다른 뉘앙스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성남 시정만 봐도 측근 비리에 칼춤, 작살도 아니었고, 거짓말도 많고요.
신뢰하기 힘든 사람이라는 판단입니다. 거기에 정통들까지 끼어 있는데
이 상황에서 그만 하자는 쪽은 솔직히 손가혁 또는 측근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1047 2016-12-17 20:01:06 18
이재명시장 철거민 영상 찍은 사람 페이스북 [새창]
2016/12/17 19:31:42
음주운전도 문제이지만 무고죄도 있어요.
1046 2016-12-17 20:00:26 47
이재명시장 철거민 영상 찍은 사람 페이스북 [새창]
2016/12/17 19:31:42
들토끼나 정치 무관심층을 의식해서 가식으로 멀쩡한 척 하며 경선까지 가기엔
드러난 사안들이 심각한데 오유가 손가혁에 먹혔나 싶을 정도네요.

엄지 행동인가 이상호가 주도하는 페북 그룹 회원 수가 1천명이 넘더군요.
종종 (이재명 시장 관련 없는) 여타 기사에 좌표 찍고 댓글 지원을 뛰고 있더라고요.

손가혁은 내놓고 "이재명 기사가 뜨면 링크 열고 들어가 공감 누르고 댓글달기 운동"를 표방하는 지지 조직이죠.
이 시장도 이를 요구했고 알고 있고요.

탄핵, 특검, 국정조사, 황교안 신경 엄청 쓰이는 만큼
경선 과정도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

박스떼기로 미성년자 사망자 노무현 명의까지 들어간 명부로
사전에 여론조사 돌려 본인들 지지자만 추려 경선인단에 넣었던
정통들 때 그 뉘앙스 그대로 그려지는데 100%국민경선 주장하는
이 상황에 분열 우려한다며 입 막아서 될 일이 아니죠.

지금 이 시장에 대한 비판과 우려는 막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차라리 빠른 시일 내에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제된 정리 글과 정보 공유 의견 공유를 요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재명 "이상호는 나의 정치적 동지이자 사실은 형제보다 더 가까운 동생"
https://youtu.be/xM3ufM-AZoA?t=4m30s

정동영 국민의당 출마선언 "전북은 나라 구한 곳".. "이재명 성남시장 영입해야"
http://v.media.daum.net/v/20160229180737904

최근 들어 이 시장이 바람을 타기 시작한 것은 조직이 붙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08년 대선을 앞두고 이 시장이 대표로 활동했던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 인사들이 그를 돕고 있어서다."
http://v.media.daum.net/v/20161214051613289

1045 2016-12-17 17:46:30 23
손가혁의 엠팍 좌표찍기 [새창]
2016/12/17 14:30:45
하, 김어준 이동형 원망스럽네요.
오유 시게 베오베 글들 보는데 완전 암 걸릴 듯.

이동형 팟캐 닫으며 썼다는 글 보니까
뭐 그냥 이재명에 몰빵 배팅했거나 그쪽 인원들과 친분 관계에 매몰된 듯 하고
딱 민주당 비주류들의 정서며 사고 회로 그대로라 경악스럽고

김어준도 이재명을 국정원 김기춘 정권 쪽에서 활용하는 것만 짚어줄 게 아니라
지금 문제되고 있는 손가혁, 엄지 행동 등의 지지 방식이 과거 정통들 방식과 오버랩되며 물의를 빚고 있고
실제로도 문제적이라는 그런 지적을 해줘야 하고 이재명의 문제점들 짚어 줘야 하는데
자기들이 띄운 게 있어서 취소를 못 하는 건지 답답하네요.

저런 식이면 과거 안철수 보고 문재인과 결이 같다고 한 총수 말 덕에
야권 성향 시민들에게 안철수가 야권 후보로 확고하게 받아들여지고
이후 상황은 모두가 아는 그 악몽 같은 개판 된 거 그거 반복할까 겁부터 납니다.

경선은 축제, 아름다운 경선, 파이를 키운다, 확장성.

저런 말들이 어울릴 수 있는 상황은 정말이지 후보들이 완전 빼박으로 딴 짓 못하는 구도에서
기획 구성 연출 마치고 짜고 나오지 않는 한 거의 기적과 같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원체 권력이라는 게 권력 자체는 물론이고 쟁탈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을 미치게 하는 구석이 있기도 하고
민주당 비주류들처럼 사람 암 걸리게 하는 내로남불 아전인수 반성없는 나잘난 정치꾼 계열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축제 같은 경선은 유니콘 - 있을 수 없는 일이나 다름 없다고 봐요.

사람들이 이재명에 대해 잘 모르던 한두달 전이라면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모두 매너 좋고 상식적인 사람들이고
지지율도 격차가 컸던 만큼 재미는 덜하겠지만 아름다운 경선 비슷하게 갈 수 있었겠지만

지금 지지율이 이재명 측에서 뭔가 해볼만 하다는 식으로 뜬 것도 있고
정통들의 과거 행적과 현재 손가혁 엄지행동의 작태가 싱크로율이 높게 나오면서
아름다운 경선, 축제 경선에 완전 빨간 불이 들어온 상황이거든요.

근데 이걸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 보이면 표 떨어지니 안 되고
검증은 시국이 이러니 관심 분산되지 않도록 자제해야 하고
문제점 알리고 비판하는 건 국정원 일베 이간질 분탕질이고 ㅎㅎ
안철수는 우리 편이라고 마냥 쉴드치며 키우던 그 시절 생각나네요.

반기문 제3지대 개헌 놓고 종편들 조중동 별 생쇼를 다 해도
샤이 새누리 샤이 박근혜가 반기문에게 다 가고 안철수가 저쪽에 투항한다고 해도
부정선거만 아니라면 정권교체는 기정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정권 교체가 안 될 것처럼 불안감 조성하며
축제 경선을 통해 뭔가 더 끌어와야 할 것처럼 경쟁으로 흥행 요소를 삼으려 할 게 아니라
최대한 보수적으로 위험 요소를 줄이는 쪽으로 접근하는 게 정답입니다.
1044 2016-12-17 16:02:29 6
유은혜 교육공무직법 철회!!! [새창]
2016/12/17 12:25:11
자신이 무엇을 잘못 판단했고 무엇을 잘못 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죠.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는 확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게 그냥 읽히네요.
대략... 정보가 정확하게 공유되지 못했다느니 대중의 눈높이가 어쩠다느니
집단 간에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관계로... 운운하고 있을 듯.
1043 2016-12-16 18:14:53 4
문재인 "종편에 줬던 특혜, 없앨 때 됐다"…재인가 기준 엄격해야 [새창]
2016/12/16 15:03:20
좋은 압박 같아요. 없앤다고 했다면 길길이 사생결단으로 물고 뜯었겠지만
재인가 심사 기준 요건을 엄격하게 한다는 선이고 추가적으루다가
정권 교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는 상황이니 만큼
권력 해바라기들답게 알아서 스탠스 조절할 듯 하네요.
1042 2016-12-16 17:43:16 6
헌법재판소 압박용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6:32:14
헌재 재판관들 압박 제대로 받을 거 같아요 ㅎㅎ 굿잡!!!
아! 재판관들 사진 나열된 결정 상황 줄이 위로 가고
현재 상황 정리된 탄핵 찬반 지도 줄이 아래로 가는 식으로
상하 위치를 맞바꾸면 좀 더 압박감이 쎄질 거 같기도 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져요!
1041 2016-12-16 15:15:21 20
김부겸지지자 펫북글에 달린 미키루크 이상호 댓글 [새창]
2016/12/16 12:34:14
저 포스팅에서 가장 나쁜 대목은
"문재인 대표에게 간곡한 글을 쓴 후"
이 부분이라 생각합나다.

기자회견을 했으니 사람들이 알게 되고 당연 18원 폭탄 쏟아지고 문자 십자포화 쏟아지는 건데
기자회견 뒤에 "문재인 대표에게 간곡한 글을 쓴 후" 를 끼워 넣으면
마치 18원 폭탄 등이 문재인 대표의 지시나 친문의 공격으로 읽히게 되거든요.

친노 친문에 뿌리 깊은 악 감정이 있어서 저런 식으로 끼워넣고 배치를 한 건지
단순한 사건 순서의 섬세하고 꼼꼼한 나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안철수 쪽 사람들이 그렇고 이번에 이재명을 비롯 이재명 쪽 지지자들이 특히 더 그렇던데
악의와 무심함 사이의 간격에 위치한 채 교묘하게 주위를 도발하고 적개심을 조장하더라고요.

저 이의 페북에 가보니 이상호라는 이의 댓글은 이 글을 보고 삭제했는지 없었고요.
놀랍게도 저 포스팅에 조국 교수의 댓글이 있더군요.

별 내용 없는 "허참" 달랑 두 글자였지만
이럴 때마다 내가 참 사람 하난 잘 본다며 괜시리 혼자 우쭐대게 되네요.
(안철수 이상한 거도 무려 서울시장 선거 나오기 전에 알아 봤;)

암튼 저 이의 친구 목록을 통해 양말 장사 하는 이의 페북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친구 목록이 5천 풀이라 페북 친구라는 것에 크게 의미를 둘 순 없겠지만
이재명 은수미 유승찬 박영선 등이 우선 눈에 띄더군요.

은수미는 저번 전당대회 여성위원장 선거 때
양향자 최고의원 겨냥한 오글 조잡한 트윗 날린 덕에 욕 꽤나 먹었고 당시 유승찬 페북에
'안기부에 갇혀 있을 때보다 더한 욕설과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단 걸 알았다' 고 쓴 덕에 더 까였죠.

유승찬이라는 이는
전당대회 당시 무매너 했던 의원들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악플이라 까대는 칼럼을 기고하고
메갈 옹호와 문재인을 향해 얼토당토 없는 험구를 날린 건으로 기억되는 인물이네요.

각설하고.

18원 폭탄에 문자 네이팜탄 맞은 새누리 친박 비박들도
본인들은 각자 자기 소신으로 제 할 도리 했다고 생각하고 건강한 정치 활동 중이라 여겼을텐데
새누리를 위해서도 촛불 까대기 좀 해주지 말입니다.

저건 그냥 진영 논리죠.

자기들이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으면 국민들에게 인정 받고 인기 얻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인기 있는 다수를 향해 패권 운운하며 되려 소수패권으로 군림하려 들질 않나 ㅉㅉ
'내가 인기가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 정말이지 그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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