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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2016-12-19 09:44:48 0
일년 전만 해도 당원가입이 어려웠습니다 완전국민경선제는 반대합니다 [새창]
2016/12/18 21:58:36
대선 향방이 무당파나 투표포기층에 달려 있다고 보기에는
탄핵 정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민주당에 대폭 유리합니다.

일례로 이재명의 지지율이 폭등한 게 탄핵 정국과 맞물려서입니다.
미르 재단 의혹 보도된 게 7월 말, 최순실과 관련 제기된 게 9월 20일, 하야 얘기 처음 나온 게 10월 말입니다.

리얼미터 기준으로 이재명이 대선 주자 지지율 차트에 처음 등장한 게 9월 12일 3.7% 였습니다.
14일 5.1%, 26일 5.1%, 10월 3일 3.8%, 10일 5.1%, 17일 4.6%, 24일 5.3%, 31일 5.9% 일단은 답보 상태입니다.
그리고 11월 7일 9.1% 찍고 14일 9%, 21일 10%, 28일 11.9% 갑니다. 그러다가 12월 5일 14.7%, 12일 16.2% 찍습니다.

이는 이재명 지지율은 전적으로 작살, 사이다, 칼춤 이미지에 반응한 표라는 얘깁니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 심판하고 이 나라 제대로 정화시킬 강한 야당, 선명 야당을 원한다는 거죠.

기존 민주당 지지자 중 화끈한 대개혁을 원하는 이들이나 반문-비노,
안철수 지지자, 국민의당 지지자, 정의당 지지자, 무당파가 주로일 걸로 예상하고요.

그런 만큼 평소보다 강하게 선명하게 가는 게
표심 잡고 안정적으로 정권 교체하고 승리하는 길입니다.
1068 2016-12-19 09:29:23 1
일년 전만 해도 당원가입이 어려웠습니다 완전국민경선제는 반대합니다 [새창]
2016/12/18 21:58:36
우리 당 지지자들 보다 다른 당에 표를 줄 다른 당 지지자들에게 더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는 건가?
박스떼기 콜떼기로 악명 높았던 정통들 대표인 만큼 국민 경선 조작이 특기 분야라 이 편이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건가?

다소 날선 질문들이지만 저는 위의 질문들을 묻고 싶더군요.

정통들 이력 때문에라도 완전경선제 주장은 설령 질문을 받더라도 거론을 피하거나
100%는 원치 않는다 지금 선이면 적절할 것 같다 정도로 말하는 게 상식적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1067 2016-12-19 09:04:36 13
완전국민경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새창]
2016/12/19 03:09:36
안희정 표는 문재인에게 상당수 갈 거고 김부겸 표는 얼마 되지가 않죠.
결선 투표제를 한다고 해도 이재명의 승산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새누리 지지자와 국민의당 지지자 등 반 문재인 표가 대거 유입되지 않는 한 승산 없습니다.
완전국민경선이 이재명의 주된 목표입니다.
1066 2016-12-19 09:01:52 6/10
박근혜가 아직 청와대에 있는데 무슨 경선이 어쩌구 이재명이 어쩌구.. [새창]
2016/12/18 22:37:06
껌 씹으면서 노 저어야죠.
그 정도 멀티는 됩니다.

집중도 좋지만 둘 다 중한 문제인 게
지금 07년 대선 때처럼 경선이 혼탁해져서 지지자 대거 이탈하거나 대선에 약점 투성이 후보 올라가면 망하죠.
정권 교체 망하지 않기 위해서 투 트랙 달려야 합니다.

지금 검증 받으면 지지율 거품 다 꺼지고 밀려날 게 두려운 이재명 쪽과
이재명이라는 위험 요소가 사라지면 정권 지킬 확률이 0에 수렴하는 새누리 보수 기득권 층과
개헌 고리로 제3지대 재미 보려고 눈 희번득 거리는 국민의당 쪽이라면
닥치고 탄핵 집중을 외치는 게 맞습니다. 전략적으로.
그리고 이들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를 하고 싶다면
위험 요소 정리해야죠. 전략적으로 그게 옳은 판단입니다.
1065 2016-12-19 08:56:23 8/22
박근혜가 아직 청와대에 있는데 무슨 경선이 어쩌구 이재명이 어쩌구.. [새창]
2016/12/18 22:37:06
멀티 태스킹 해야죠.
껌 씹으면서 노 못 젓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집중도 좋지만 둘 다 중한 문제인 게
지금 07년 대선 때처럼 경선이 혼탁해져서 지지자 대거 이탈하거나 대선에 약점 투성이 후보 올라가면 망하죠.
정권 교체 망하지 않기 위해서 투 트랙 달려야 합니다.

지금 검증 받으면 지지율 거품 다 꺼지고 밀려날 게 두려운 이재명 쪽과
이재명이라는 위험 요소가 사라지면 정권 지킬 확률이 0에 수렴하는 새누리 보수 기득권 층과
개헌 고리로 제3지대 재미 보려고 눈 희번득 거리는 국민의당 쪽이라면
닥치고 탄핵 집중을 외치는 게 맞습니다. 전략적으로.
그리고 이들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를 하고 싶다면
위험 요소 정리해야죠. 전략적으로 그게 옳은 판단입니다.
1064 2016-12-19 08:50:13 9/6
박근혜가 아직 청와대에 있는데 무슨 경선이 어쩌구 이재명이 어쩌구.. [새창]
2016/12/18 22:37:06
살인마 상대하고 있는데 자꾸 지지자들 향해 돌 던지고 도발하는 장수가 문제죠.
돌 던진 사람은 놔두고 던진 돌에 맞은 지지자들을 탓하나요.
1063 2016-12-19 08:42:02 4
완전 국민경선에 찬성한다는 정신나간 글들 [새창]
2016/12/19 01:35:03
(이승훈 피디의 이번 주 사건 요약 글에 단 댓글입니다만
100% 국민 경선 관련하여 예전과 지금의 상황이 어찌 다른 지에 대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옮겨 봅니다)


이재명 시장 논란의 시작은 지지율 위협, 이재명 지지자들의 문재인에 대한 마타도어도 일부 관련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1) 경선을 파국으로 이끌 소지가 다분해 보이는 정황들 (2) 인성, 신뢰성 등 이재명 개인의 소양 문제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곧 정권 교체 실패, 악몽으로 이어지는 관계로 어떻게든 대응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A) 박스떼기 콜떼기 등 경선 어지럽힌 끝에 종국엔 정권을 놓친,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정통들> 대표 전력 +
(B) 정통들 인사들이 최근 이재명을 돕고 있다는 한겨레 기사 +
(C) 손가혁만 민주당 온라인 가입이 안 된다는 말이야 막걸리야 싶은 트윗들을 하나하나 리트윗하며 핍박받는 약자 코스프레 +
(D) 빅데이터 버즈량 늘리기 용도의 복붙 봇 다수 돌리기 포착 +
(E) 손가혁의 커뮤니티 여론 대응 지침 (여론 조작) +
(F) 100% 국민 경선 주장 (박스떼기 콜떼기 데자뷰) +
(G) 야권 통합 주장 (국민의당 정동영)
(H) 우산 동맹 (안희정 박원순 김부겸 불쏘시개행)

(a) 형수 쌍욕 (형수는 욕을 안 하는데 본인 혼자 계속 욕을 함)
(b) 음주 운전 전과
(c) 무고죄 전과 등 전과 3범
(d) 논문 표절
(e) 가천대 비하
(f) 판교 철대위 영상 (가짜 인권 변호사)
(g) 측근 3인 뇌물 사건과 비리 측근 친인척 채용 (비서 채용, 공보관실 특채)
(h) 중하위에 머무는 성남시 청렴도

그리고 이재명 본인이 분열을 도모하며 어그로를 끌었던 측면이 크기도 합니다

* 인터뷰 마다 문 전 대표에 대해 각을 세우거나 폄하하는 논조를 흘림
* SNS 기사 공유 때마다 같은 이슈라도 문 전 대표에게 악의적인 기사를 골라 올림
* 문 전 대표에 적대적인 김종인과 덕혜 옹주 관람 회동
* 문 전 대표 비방 막말 댓글에 일일히 좋아요 누름


새누리 조중동들이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부각시키려 한다고 해서
무작정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싸워서는 안 된다로 가서는 안 됩니다.

저들이 이재명을 띄우는 건 경쟁 심화와 상대편 자극을 통한 분란 유도의 목적도 있지만
경선에서의 반칙도 서슴치 않는 정통들 대표 출신이 정통들 동료들과 재결합한 상황이라면 이재명이 대선에 올라올 수도 있겠다고 관측하며
약점, 문제점이 많은 이재명이라면 대선에서 쉽게 무너뜨리고 정권 가져갈 수 있다는 판단까지 섰기 때문에 이재명을 띄우는 겁니다.

단순히 야권 분열 문제 뿐이라고 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싸우면 안 돼, 나는 안 싸울 거야. 그렇게 상대 비방 않고 포용하며 모두 우리 야권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노력했던 2012년 대선.
우리는 그렇게 안철수를 겪었습니다.

이재명은 07년 대선의 정통들 대표이며 그 주위에 정통들이 있습니다.
디씨, 트위터 등지에 이런 지적이 있더군요. 후단협 - 정통들 - 안사모 - 손가혁.

이상호가 주도하는 페북 그룹은 기사 등 댓글 지원도 뛰는 듯 한데 그 회원 수가 1천명이 넘습니다.
웬만한 기사, 커뮤니티 여론 조작은 식은 죽 먹기인 인원이죠.

100% 완전 국민 경선.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인 동시에 아니 그 이전에
당의 가치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경선입니다.

이를 새누리 지지자, 국민의당 지지자들에게까지 오픈한다는 건
명분도 없고 대의와도 거리가 먼 발상입니다.

한국 땅에서 정당 가입 특히 야당 가입은 꽤 큰 부담입니다.
알려지는 동시에 빨갱이 소리 듣기 쉽상이고 때로는 그로 인한 불이익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당 당원이란 직업 정치인을 꿈꾸는 경우이거나 인맥에 의해 동원에 의해 가입된 경우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원된 인맥들은 물론 유령 당원, 페이퍼 당원에 이르기까지
실제 정치적 이상을 공유하는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보기 힘든 상당수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동원에 능하거나 이러한 방면에 특기를 지닌 세력들에 의해 편파적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기도 했고요.

그러나 내 생활 스트레스의 근원이 정치임을 깨달은 시민들이 늘어나고
정치적 신념을 갖고 사회 참여를 해나가는 가운데 당원 가입을 하게 된 시민들도 늘어나고
SNS를 통해 현직 전직 정치인들은 물론 당원 신분의 다양한 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팟캐스트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가운데
당원 가입에 대해 부담감이 줄어들었고 급기야 막무가내의 당 흔들기와 내부 총질과 배신과 탈당과
그렇게 어두워져만 가는 나라 꼴을 보다 못해 팔 걷고 발 벗고 나선 10만이 입당한 거죠.

당이 다 무너져 갈 때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준 10만의 당원들입니다.

이 10만은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사실상 민주당 성향, 야권 성향의 일반 시민이었던 사람들이었고
만약 안철수가 없었다면 온라인 가입 시스템이 없었다면 지금까지도 민주당 지지 성향인 일반 시민으로 남아 있었을 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국민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10만 입당 이전까지가 상당 부분 닫힌 문 고인 물이라 외부의 수혈과 환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면
이제 그 필요가 상당 부분 충족된 상황입니다.

대선에서 국민들에게 선택 받을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선택하는 부분은 여론 조사를 통해 일정 비율 반영하면 됩니다.

박스떼기 콜떼기로 경선을 혼탁하게 만든 전력을 지닌 당사자들이 다시금 100% 국민 경선을 주장하는 건
그 저의를 따지기 이전에 후안무치이자 당에 대한, 당원들에 대한 무시이고 오만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과거 그런 전력이 있었던 만큼 불안하게 여기는 부분 이해한다.
국민들에게 그리고 당원들에게 백안시 되고 싶지 않다. 정치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100% 국민 경선 및 국민 경선 비중 상향 주장은 않겠다.'

이렇게 먼저 제안하고 나왔다면
과거에 대해 나름의 반성이 있었다고 여겨 구원이며 앙금을 풀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모두가 탄핵과 심판에 집중해야 한다는 탄핵 정국 와중에
이재명 시장은 100% 국민경선이라는 경선룰을 거론하고 다녔습니다.

정통들에 알고 있었다면 혹은 뒤늦게라도 알게 되었다면 위험 인물이라 인지하는 게 상식적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야권 지지자들로 하여금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만 하는 것은
정통들 시즌2 소지가 물씬해 보이는, 점점 그 위력이 커져만 가는 시한 폭탄을 안고 외줄 타기를 하는 가운데
2007년 경선의 악몽 속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설령 치열하게 공방이 오가는 것처럼 보일 지라도 분열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검증과 비판은 진행돼야 합니다.
이는 분열이 아니라 파국을 피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1062 2016-12-19 08:29:46 1
정유라는 계획적으로 길러진 차세대 박근혜? [새창]
2016/12/18 17:29:45
박근혜-최태민 딸인 것까지는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정희 손녀 박근혜 딸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어쨌든 세간에는 최순실-정윤회 딸로 밖에 내놓질 못하는데
승마 국가대표 IOC 선수의원 경력으로는 단연코 무리죠.

본인들끼리야 우리 유라 대통령 가야지 부둥부둥 이러고 놀았겠지만
재벌 등 기득권 세력까지 그 플랜에 동의하고 추진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었을 거라고 봅니다.

실세의 딸이라서 내지는
실세의 딸로 되어 있는 두 전직 대통령의 핏줄이라 극진했던 걸로 보는 게..
1061 2016-12-19 08:11:44 5
이승훈피디 이번주사건요약 [새창]
2016/12/19 01:33:47
6번 이재명 시장 논란의 시작은 지지율 위협, 이재명 지지자들의 문재인에 대한 마타도어도 일부 관련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1) 경선을 파국으로 이끌 소지가 다분해 보이는 정황들 (2) 인성, 신뢰성 등 이재명 개인의 소양 문제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곧 정권 교체 실패, 악몽으로 이어지는 관계로 어떻게든 대응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A) 박스떼기 콜떼기 등 경선 어지럽힌 끝에 종국엔 정권을 놓친,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정통들> 대표 전력 +
(B) 정통들 인사들이 최근 이재명을 돕고 있다는 한겨레 기사 +
(C) 손가혁만 민주당 온라인 가입이 안 된다는 말이야 막걸리야 싶은 트윗들을 하나하나 리트윗하며 핍박받는 약자 코스프레 +
(D) 빅데이터 버즈량 늘리기 용도의 복붙 봇 다수 돌리기 포착 +
(E) 손가혁의 커뮤니티 여론 대응 지침 (여론 조작) +
(F) 100% 국민 경선 주장 (박스떼기 콜떼기 데자뷰) +
(G) 야권 통합 주장 (국민의당 정동영)
(H) 우산 동맹 (안희정 박원순 김부겸 불쏘시개행)

(a) 형수 쌍욕 (형수는 욕을 안 하는데 본인 혼자 계속 욕을 함)
(b) 음주 운전 전과
(c) 무고죄 전과 등 전과 3범
(d) 논문 표절
(e) 가천대 비하
(f) 판교 철대위 영상 (가짜 인권 변호사)
(g) 측근 3인 뇌물 사건과 비리 측근 친인척 채용 (비서 채용, 공보관실 특채)
(h) 중하위에 머무는 성남시 청렴도

그리고 이재명 본인이 분열을 도모하며 어그로를 끌었던 측면이 크기도 합니다

* 인터뷰 마다 문 전 대표에 대해 각을 세우거나 폄하하는 논조를 흘림
* SNS 기사 공유 때마다 같은 이슈라도 문 전 대표에게 악의적인 기사를 골라 올림
* 문 전 대표에 적대적인 김종인과 덕혜 옹주 관람 회동
* 문 전 대표 비방 막말 댓글에 일일히 좋아요 누름


새누리 조중동들이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부각시키려 한다고 해서
무작정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싸워서는 안 된다로 가서는 안 됩니다.

저들이 이재명을 띄우는 건 경쟁 심화와 상대편 자극을 통한 분란 유도의 목적도 있지만
경선에서의 반칙도 서슴치 않는 정통들 대표 출신이 정통들 동료들과 재결합한 상황이라면 이재명이 대선에 올라올 수도 있겠다고 관측하며
약점, 문제점이 많은 이재명이라면 대선에서 쉽게 무너뜨리고 정권 가져갈 수 있다는 판단까지 섰기 때문에 이재명을 띄우는 겁니다.

단순히 야권 분열 문제 뿐이라고 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싸우면 안 돼, 나는 안 싸울 거야. 그렇게 상대 비방 않고 포용하며 모두 우리 야권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노력했던 2012년 대선.
우리는 그렇게 안철수를 겪었습니다.

이재명은 07년 대선의 정통들 대표이며 그 주위에 정통들이 있습니다.
디씨, 트위터 등지에 이런 지적이 있더군요. 후단협 - 정통들 - 안사모 - 손가혁.

이상호가 주도하는 페북 그룹은 기사 등 댓글 지원도 뛰는 듯 한데 그 회원 수가 1천명이 넘습니다.
웬만한 기사, 커뮤니티 여론 조작은 식은 죽 먹기인 인원이죠.

100% 완전 국민 경선.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인 동시에 아니 그 이전에
당의 가치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경선입니다.

이를 새누리 지지자, 국민의당 지지자들에게까지 오픈한다는 건
명분도 없고 대의와도 거리가 먼 발상입니다.

한국 땅에서 정당 가입 특히 야당 가입은 꽤 큰 부담입니다.
알려지는 동시에 빨갱이 소리 듣기 쉽상이고 때로는 그로 인한 불이익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당 당원이란 직업 정치인을 꿈꾸는 경우이거나 인맥에 의해 동원에 의해 가입된 경우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원된 인맥들은 물론 유령 당원, 페이퍼 당원에 이르기까지
실제 정치적 이상을 공유하는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보기 힘든 상당수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동원에 능하거나 이러한 방면에 특기를 지닌 세력들에 의해 편파적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기도 했고요.

그러나 내 생활 스트레스의 근원이 정치임을 깨달은 시민들이 늘어나고
정치적 신념을 갖고 사회 참여를 해나가는 가운데 당원 가입을 하게 된 시민들도 늘어나고
SNS를 통해 현직 전직 정치인들은 물론 당원 신분의 다양한 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팟캐스트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가운데
당원 가입에 대해 부담감이 줄어들었고 급기야 막무가내의 당 흔들기와 내부 총질과 배신과 탈당과
그렇게 어두워져만 가는 나라 꼴을 보다 못해 팔 걷고 발 벗고 나선 10만이 입당한 거죠.

당이 다 무너져 갈 때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준 10만의 당원들입니다.

이 10만은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사실상 민주당 성향, 야권 성향의 일반 시민이었던 사람들이었고
만약 안철수가 없었다면 온라인 가입 시스템이 없었다면 지금까지도 민주당 지지 성향인 일반 시민으로 남아 있었을 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국민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10만 입당 이전까지가 상당 부분 닫힌 문 고인 물이라 외부의 수혈과 환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면
이제 그 필요가 상당 부분 충족된 상황입니다.

대선에서 국민들에게 선택 받을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선택하는 부분은 여론 조사를 통해 일정 비율 반영하면 됩니다.

박스떼기 콜떼기로 경선을 혼탁하게 만든 전력을 지닌 당사자들이 다시금 100% 국민 경선을 주장하는 건
그 저의를 따지기 이전에 후안무치이자 당에 대한, 당원들에 대한 무시이고 오만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과거 그런 전력이 있었던 만큼 불안하게 여기는 부분 이해한다.
국민들에게 그리고 당원들에게 백안시 되고 싶지 않다. 정치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100% 국민 경선 및 국민 경선 비중 상향 주장은 않겠다.'

이렇게 먼저 제안하고 나왔다면
과거에 대해 나름의 반성이 있었다고 여겨 구원이며 앙금을 풀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모두가 탄핵과 심판에 집중해야 한다는 탄핵 정국 와중에
이재명 시장은 100% 국민경선이라는 경선룰을 거론하고 다녔습니다.

정통들에 알고 있었다면 혹은 뒤늦게라도 알게 되었다면 위험 인물이라 인지하는 게 상식적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야권 지지자들로 하여금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만 하는 것은
정통들 시즌2 소지가 물씬해 보이는, 점점 그 위력이 커져만 가는 시한 폭탄을 안고 외줄 타기를 하는 가운데
2007년 경선의 악몽 속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설령 치열하게 공방이 오가는 것처럼 보일 지라도 분열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검증과 비판은 진행돼야 합니다.
이는 분열이 아니라 파국을 피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1060 2016-12-18 05:12:36 1
문재인과 이재명을 이간질하는 글이 엄청 많네요 [새창]
2016/12/17 20:39:21
내가 이재명을 반대하는 이유 (주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233478

"최근 들어 이 시장이 바람을 타기 시작한 것은 조직이 붙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08년 대선을 앞두고 이 시장이 대표로 활동했던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 인사들이 그를 돕고 있어서다."
http://media.daum.net/v/20161214051613289

정동영 국민의당 출마선언 .. "이재명 성남시장 영입해야"
http://v.media.daum.net/v/20160229180737904
1059 2016-12-18 02:45:16 2
22일 위증에 우병우에......난리나겠군요. [새창]
2016/12/17 21:05:25
총수 말이 바이블도 아니고 저번 대선 땐 안철수를 문재인과 결이 같다고 한 적도 있죠.
흔히 인용되는 대사지만... 이재명을 공격하는 건 그의 과거와 그의 입이지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만 해도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사안이니 정보 공유 의견 공유 해야 한다는데
눈 감고 귀 막고 입 막고 대체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1057 2016-12-18 01:32:57 3
문재인과 이재명을 이간질하는 글이 엄청 많네요 [새창]
2016/12/17 20:39:21
우리가 알고 있던 정보들이 사실과 다른 것들이 많고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에 따르면 판단을 재고해야 할 수준입니다.

문제 지적하는 이들을 국정원 일베 분탕 세력으로 몰며 이간질 분열 거론하며 비판에 재갈 물리고
정당하고 필수적인 비판에도 비공 날리며 검토 조차 말고 눈 감고 입 막으라는 쪽들이 문제다 싶습니다.

당내 경선은 물론 대선, 정권 교체 전체를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는 사안이라 생각하며
함께 정보 공유 의견 공유 할 수 있길 바랍니다.
1056 2016-12-18 01:26:55 6
문재인과 이재명을 이간질하는 글이 엄청 많네요 [새창]
2016/12/17 20:39:21
손가혁 커뮤니티 대응 지칭이라는데 대응 사이트 중에 오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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