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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2016-12-13 05:30:19 0
현 더불어민주당 경선률에 대해(변천사) [새창]
2016/12/12 12:07:09
10년전 20년전까지만 해도 아니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당원 가입이라는 건 일반인들에게 있어 굉장히 허들이 높은 사안이었습니다.

특히나 야당 당원 가입은 더 했죠.
여차하면 빨갱이 소리 들을테니까요.

가족은 물론 친인척, 친구, 지인, 직장 동료 등 주위의 시선도 부담스럽고
혹시라도 알려지게 되면 무슨 불이익을 당할 지 불안한 그런 일이었죠.

그러니 당시에는 제대로 된 민의를 듣기 위해서는
당원 가입을 감수해야 하는 불안감 없이 의사를 표현 할 수 있는
국민 경선이라는 형태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필요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명박근혜 보수정권 9년을 거치며 물론 어찌 보면 그만큼 더 큰 압박과 부담을 갖게도 됐지만
빡침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달하다보니 니가 죽나 내가 죽나 어디 보자 당원 가입 이렇게 가게 된 측면도 있고;

인터넷 발달에 힘입어 진보정당, 시민단체 관계자들이나 진보매체 관계자들이 SNS며 팟캐스트로 만나고 소통하다 보니
당원이 된다는 것에 대한 부담도 거의 사라졌고 온라인 입당 시스템 도입으로 접근성이 배가되기도 했고
그 결과 절박하고 심란한 정치 상황에 분개한 시민 10만이 몸소 손수 첨벙 첨벙
제도권 정치 현실 정치의 강물에 걸어 들어오는 일대 대 사건까지 생겨난 상황이죠.

내 삶의 스트레스의 근원이 정치임을 깨달은 님들이 사방에서 창궐하는 생활 정치의 시대라고나 할까요.

그런만큼 현재는 당내 대선 후보 경선을 위해
국민 경선을 고집하거나 비중을 늘리자고 요구하기엔 명분이 없거나 약해진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993 2016-12-13 04:55:08 0
[새창]
분노와 경악, 허망함이 바탕에 깔린 사건에서 비롯된 울분과 저항이었고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연대감으로 하나되고 해학마저 곁들여가며 평화롭게 축제처럼 이어졌고
탄핵안 국회 통과로 마무리된 데다가 노벨 평화상 얘기까지 나오는 232만의 역대급 기록으로 마무리 된 셈이긴 한데요.

뒷부분에 포커스를 두면 시민의 힘,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 우리나라 만세인데
앞부분에 포커스를 두면 약쟁이 대통령이 무당 측근에게 통치를 맡겼고
그 무당 측근은 나라 구석구석을 휘젓고 무너뜨리고 망가뜨리며 치부하고 전횡을 일삼고
나라 말아먹는 충격적이고 망신스러운 일을 당한 사건이라.

나라 말아먹는 대통령, 무당 붙은 약쟁이 대통령을 역대급 평화시위로 권좌에서 몰아낸 멋진 국민들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저런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이기도 한 거라 뭐랄까 달의 어두운 면 밝은 면처럼 양가적인 면이 있기도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저 보드카 광고 시리즈는 물론 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광고들도 많이 접해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광고를 보는 순간 저 역시 뭐랄까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할 지 멈칫하며 주저하며 망설여지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술병 모양은 포토샵 등으로 다듬어진 모양이죠.
추운 날씨에 촛불 들고 거리에 선 우리 국민들과 촛불에서 보드카 술병을 연상하고 그 이미지를 덧씌우는 셈이기도 하고요.

가치 판단이 개입되지 않은 조형물, 건축물, 교통 정체 같은 사물이나 상황에
보드카 술병을 대입했다면 쿨하네 재밌네 하고 넘어갔겠지만
저 집회에 대한 우리 국민 각자의 감정은 꽤나 넓은 스펙트럼을 보일 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광고 컨셉 광고 브랜드 광고이고 늘 품격 있고 세련되고
혹자는 저 광고 시리즈에 실린 자체를 프라우드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절대 다수의 호응을 받기에는 고민이 부족했던 기획이 아닌가 싶습니다.
992 2016-12-13 03:52:37 1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새창]
2016/12/12 18:40:52
대체로 공감하지만 야권 통합이나 분열을 지적할 땐
1순위 피아식별에 혼란 준 발언 당사자
2순위 증폭기 돌린 기레기
3순위 지지자들 순으로 문제 제기 및 추궁을 했으면 싶네요.

그리고 분열 우려하며 누가 돼도 박근혜 보다는 낫다며
정당한 비판과 이의 제기마저 내부 총질로 싸잡는 것도 좀 안 했으면 싶고요.

프락치들의 준동이며 마구잡이 내부 총질이 워낙 심하니
웬만하면 주위 사람들이며 당 내부에서 알아서 잘들 해결하겠거니 믿고
한 타임 쉬어주는 게 미덕이고 전략적으로도 이익이겠지만
그렇게 죄 눈 감아주다 보면 손 쓸 수 없는 시점에 손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을 수도 있거든요.

헌재 탄핵 심판 앞둔 이 시점 이 시국에
경선 나갈 사람들이 우산 나눠쓰고 돌려쓰며 팀플레이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슬슬 정책 토론하고 공감대 형성하고 비전 공유하며 경쟁하고 워밍업 들어가자는
이런 류의 건강하고 생산적인 제안이라면 1등 후보 포함해서 고르게 언급했어야죠.
1등 빼고 2,3,4,5 우리끼리 뭉쳐서 나 밀어라...
이런 얘기를 하려니까 말이 영 불투명하니 애매하고 구불구불하죠.

아무튼 특별한 내용이나 이슈도 없는 인터뷰에서 불투명한 발언 계속하다
앵커 질문에 추궁당해 속내 다 보이는 이런 사건은 비판하는 게 맞습니다.

표창원이 이랬다 전우용이 이렇게 말했다.
참고가 되면 참고들 하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죠.
이번 건에 대한 조언만큼은 두 양반 모두 좀 헛다리였다 싶습니다.
991 2016-12-13 00:38:02 20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2 22:28:41
저는 친문이 아니라 내가 그리 바라는 정권교체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국가운영에
문재인과 그 주변 사람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김병기 박주민 조응천이라는 사람들이 좋아서 지지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나라 일이나 세상 돌아가는 거에 어느 정도 안심하고 신경 끄고 살 수 있게끔 해줄 사람,
가장 안전하게 가장 편안하게 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찾고 관찰하고 판단하고 주시하며 지지하고
논란이나 문제가 될 움직임이 보이면 지적하고 비판하고 해가며 내 생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게
댓글질, 집회참가 등 정치 참여의 주 목적인 경우입니다.

제 경우엔 판단에 지지자 필터(?), 덕심, 팬심 같은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판단은 늘 옳으니까 내가 옳다고 판단한 이 후보가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식이 아니라
내 판단에는 이 사람 미는 게 정권 교체에 가장 유리하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내 스트레스가 가장 줄어들 것 같다는 쪽이랄까요.

그런 제 눈에 이재명의 어느 시점 이후 행보들이
내가 그리 희망하는 정권교체에 부담이 될 수 있겠다고 느껴지기에
불안하면서도 설마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던 경우인데 최근 끈이 끊어진 듯 합니다.

그 인터뷰 두번 세번 읽었습니다.
일단은... 뭐랄까 말을 굴리고 던지고 걷고 돌리며 이리저리 둘러대기 좋게 뿌린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최대한 좋게 해석하자면 당내에 자기 세력이 없고 손가혁 등 온라인 지지자들 뿐인 상황에서
대선 후보군들을 상대로 팀플을 조건으로 자신의 당내 지분을 요구하는 액션으로 보였습니다.

자기 세력이라고 할만한 사람들을 당에 넣거나 다른 세력으로부터 끌어 오거나
이런 저런 딜을 통해 그쪽 세력을 자기 세력으로 가져다 쓸 수 있게끔 조직 이전에 말부터 섞어보자 이런 액션요.
하지만 아무리 외면하려 해봐도 그 이리저리 흩뿌리며 휘두른 말들이 관통하는 메시지는 이거더라고요.

2,3,4,5 위 힘 합쳐서 덩치 키우자 + 2,3,4,5 위 중 제일 잘나가는 사람(=나 이재명) 밀자.
3,4,5 너네가 힘 좀 빌려주면 내가 문 꺾고 1등 먹을 수 있어! 역할분담 조건제시 조건교환. 우리 딜 합시다!

유치하죠. 그런 속내이기에 말들이 선명하지 못하고 구불텅구불텅한 거였다고 생각되더라고요.
저 인터뷰가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되는 분들, 반문 연대로 요약할 말들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지지자 필터, 애정 필터 잠시 빼시고 저 인터뷰의 이 시장 대사들을 안철수 쯤 되는 이가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 유승민 김무성 오세훈 등을 상대로 같은 우산 경쟁 단일화 제안하며
아직 이재명 시장에겐 얘기하지 않았지만 그 분은 잘나가는 2등이니까 등등의 대사를 친다면
과연 어떻게 들릴 지 한번쯤 상상해보셨으면 합니다.
990 2016-12-13 00:11:18 4/13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2 22:28:41
아뇨. 법원 판결로는 설명이 다 되질 않네요.
폭행, 존속협박이라는 판결은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행한 가해자란 건데
이것만으로는 누가 옳고 누가 잘못했고 누가 원인제공을 했고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폭력이 있었으니 접근 금지야 당연히 따라 올 거고요.
음성 유포 금지 역시 사실적시든 허위사실이든 명예훼손이니 당연 금지될 수 있고요.
989 2016-12-13 00:01:30 10/7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2 22:28:41
이재명 시장의 조카(논란이 된 형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페북 글이 있다길래 검색으로 찾아보니
이 시장의 설명과는 전혀 다른 사연이라는 듯 하던데요.
https://www.facebook.com/Artist.Jooyounglee/posts/1155187887902749

이 시국에 할 일도 아니고 좋은 세월이더라도 국민들 앞에 보일만한 모습이 아니겠지만
증인 참고인 포함 삼자 대면하는 현장이라도 봐야 진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988 2016-12-12 22:37:56 0
[새창]
<"여자라서 찍은 것도 아니면서 '여성'대통령 욕하고 있다"> 곽정은, 2016년 12월 기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862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곽정은, 자칭 페미나치 서민.
정말이지 페미니스트라면 절래절래입니다.
986 2016-12-12 22:33:04 0
[새창]
여자라서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5년 전 여론조사입니다.

<박근혜 지지 이유 물었더니… 17.5% "女대통령 나와야" (한국갤럽 여론조사)> 2011년 2월 기사
http://v.media.daum.net/v/20110224031912124

1위 : 여성 대통령이 나올 때 됐다 (여성이라서)

985 2016-12-12 03:54:21 3
[새창]

페북에 사과 글이라고 올라왔다고 해서 봤는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실망입니다.
아래는 위 글의 댓글에 올라온 '이름도 잘 모르는' 해당 발언 동영상 링크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13261604119/videos/214120409040011/
984 2016-12-12 03:44:08 6/10
[새창]
총수 의견에 일부 반대합니다.

저 역시 정당 해산까지 갈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통진당이나 이석기를 다시 보고 싶진 않고요.

프레임이고 공작이고 뭐고 간에
사람 심리라는 게 매사 원인을 찾게 마련이고 분출구를 찾게 마련이죠.
내 탓이다 니 탓이다 우리 탓이다 쟤네 탓이다.
대개 남 탓으로 가는 게 인지상정 동물적 본능이죠.

이정희의 '다카키 마사오!' '떨어뜨리려고 나왔다'.
우리 편은 사이다였고 어떤 이는 충격 요법으로 각성의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광고 마케팅 PR 인간 심리 쪽으로 찬찬히 생각해보면 반발 리스크가 있다는 건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선거전을 선거 홍보, 마케팅을 상품을 판촉을
기획하고 디자인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평이한 목소리로 전후 좌우 문맥 맥락에 쿠션 깔고
팩트 살짝 내려놓는 방식을 추천했을 거 같습니다.

물 한 방울 차로 투표소 안 나갈 사람 가게 만드는 정도의 위력은 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고요.

이정희든 누구든.
사안을 증폭시켜 기정사실화하고 유일한 원인인 양 몰아가는 건 경계해야겠지만.
사실상 그런 측면이 있었다는 선 정도는 인정을 해야 합니다.
983 2016-12-12 02:51:43 1
[새창]
총수 의견에 일부 반대합니다.

프레임이고 공작이고 사람 심리라는 게 원인을 찾게 마련이고 분출구를 찾게 마련이죠.
내 탓이다 니 탓이다 우리 탓이다 쟤네 탓이다.
대개 남 탓으로 가는 게 인지상정 동물적 본성이죠.

이정희의 '다카키 마사오!' '떨어뜨리려고 나왔다'.
우리 편은 사이다였고 우하하 폭소였고 어떤 이는 충격 요법으로 각성의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광고 마케팅 PR 인간 심리 쪽으로 찬찬히 생각해보면 리스크가 있다는 건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선거전을 선거 홍보, 마케팅을 상품을 판촉을
기획하고 디자인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평이한 목소리로 전후 좌우 문맥 맥락에 쿠션 깔고
팩트 살짝 내려놓는 방식을 추천했을 거 같습니다.

물 한 방울 차로 투표소 안 나갈 사람 가게 만드는 정도의 위력은 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고요.

통합 단결 중요하고 분열 조심해야 하는 건 맞는데
안철수 겪었으면 깨닫는 것도 있어야죠.

기본적으로 3자 구도 선호하는 새누리.
지지율 여론조사 띄워주고
친노만 아니면 된다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는 친이계 호남 난닝구 진보 기득권들
열심히 역선택 달려주시고
3자 되시는 분은 그 버프 달게 달게 받아 드시고 쑥쑥 커나가고
우리는 또 야권 자산이니 흠집 나면 안 된다고 분열하면 안 된다고 유리 다루듯 부둥부둥.

이정희든 누구든.
사안을 증폭시켜 기정사실화하고 유일한 원인인 양 몰아가는 건 경계해야겠지만.
사실상 그런 측면이 있었다는 선 정도는 인정을 해야 합니다.
982 2016-12-12 01:14:38 3
[새창]
개인적으로 표절 자체보다
표절 의혹에 대한 대응 부분에 해명을 좀 듣고 싶더라고요.

댓글들 보니까 의혹 제기한 건 변희재가 1타, 석달 후 시민단체가 2타.
그렇게 의혹 제기 기사가 다해서 5개인가 뜬 게 전부인 상황인데
이 시장은 국정원에서 자길 사찰한다고 터트리는 방식으로 대응했더라고요.
그리고 이 부분은 고소전 끝에 국정원에서 사찰한 게 아니라고 1심 판결이 나왔다고 하고요.

어찌 보면 국정원의 안 좋은 이미지를 반대로 활용해서 억울하게 탄압받는 인물로 그리고
국정원 사찰받는 주요 인물로 이미지 메이킹하여 여론을 움직임으로써 의혹을 덮으려는
그런 움직임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논문 반납도 논문 이미 취소된 상황인데 자기가 별 의미 없는 논문이라 반납한 거처럼
즉, 취소된 건데 마치 취소가 아닌 자진 반납한 것처럼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뭔가 굉장히 삿된 초식인 거 같아요.

새누리 국물당 지지층들의 역선택이 꼬일 수 밖에 없는 정치지형 상의 미묘한 입지,
정동영 관련, 김종인의 그늘,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야권 지지자들에 대한 태도까지는
그럭저럭 인내 범위인데 저 내용을 보고 나니까 뭔가 끈이 툭 끊어지는 느낌이예요.

내일 해명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부디 위의 의혹에 대해서도 잡음 없이 깔끔하게 잘 풀어줬으면 싶네요.

이제는 체급도 체급이고 민주당의 이미지에도 한 축을 가져가는 입지인 만큼
잘 마무리되길 바래요.
981 2016-12-12 00:46:36 1
안철수의 속셈 [새창]
2016/12/11 16:29:57
김종인 염두에 두고 질른 거 같고요.
김종인한테 관심, 스포트라이트, 시선 집중되고 경제 부총리로써 마이크 비슷한 거 상설 채비 되는 순간부터
민주당 또는 문재인을 안 씹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양 예의 악몽같은 저주 악담 궤변 망언들
하루 한번 이상 시전하며 늘어놓을 거 같아 벌써부터 미리 두통이 옵니다.

오늘 보니 이재명 박원순 둘이 단일화 한다고 둘 다 개헌 찬성 한다고 하고 있고
박영선은 마침 손혜원 의원의... 대의도 좋고 공익도 좋지만 대체 왜... 였던가 싶은 행보 덕에
청문회 스타되고 목소리 볼륨 왕창 커졌고 이 참에 김종인 딱 무대로 불러 세우면
안철수 너님 보시기에 그림이 좋더라... 일 거라.
문재인에게 데미지 주기 위해 김종인 소환하려고 밑밥 까는 거 같아요.
980 2016-12-12 00:40:31 1
안철수의 속셈 [새창]
2016/12/11 16:29:57
ㄴㄴ 반대합니다...
그 노인네는 지면 타고 전파 타고 방송 탈 일을 최대한 줄여서 주변화 하는 게 최상의 솔루션이라 생각합니다ㅠ
스포트라이트 비슷한 거 조금이라도 받는 순간 민주당과 문재인에 대해 별별 악담에 저주에 궤변에 망언을 늘어 놓을 겁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는다고 가끔 신박하고 그럴 듯한 말들 섞어 가며 안 봐도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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