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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2016-12-04 02:44:48 2
그알 대박이네요. 혀 내두르면서 봤어요. [새창]
2016/12/04 01:02:43
촛불시민 이름으로 쇼당 걸었으면 싶네요.

엘시티 사건과 관련된 최순실 박근혜의 죄과를 밝혀내고 기소하면
특검 참여 및 관련 제보한 검찰 전현직 인원들에 한해 엘시티 관련 죄를 묻지 않겠다고.
948 2016-12-03 05:53:15 3
[새창]
<오늘자 김어준과의 인터뷰 일부 옮김>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86006

<인삼 밭의 고구마>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85305

<조국 교수, ‘사이다’는 ‘사이다’고, ‘고구마’는 ‘고구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86059

<특전사 고구마 ㅋㅋㅋ>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86127

<고구마는 줄기까지 다 먹을 수 있는 버릴게 없는 구황작물>
http://todayhumor.com/?sisa_804638

좀 전에 어느 글의 댓글에서 닉네임을 달고구마로 바꿨다는 분도 봤어요ㅎㅎ
947 2016-12-03 03:40:59 1
박지원 "朴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졌다, 국민께 죄송" [새창]
2016/12/02 10:04:58
↓ 이거 때문 아니었을까요? ㅎㅎ;

946 2016-12-01 22:45:15 0
[기사] 김종인 일갈 "촛불 방향 국회로 휘겠지" [새창]
2016/12/01 16:22:25
탄핵 가결 = 비박은 순장조에서 일단 일부 제외
탄핵 부결 = 비박 포함 새누리 전체 순장조 ㄱㄱ

'비박들은 살고 싶음 무조건 탄핵 가결 시켜라' 이렇게 가는 프레임을
박지원이 별별 삽질에 비박에 주도권이 있다느니 박근혜가 무서운 분에 수성의 귀재라느니 개소리 해대며 비틀어 버린 셈인데
(김기춘이나 우병우나 최재경 작품이겠지 아무렴 골빈 꼭두각시 박근혜 작품일 리가 없다는 게 자명함에도)
다시 비틀어서 되돌려야죠. 주도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945 2016-12-01 22:40:52 0
[기사] 김종인 일갈 "촛불 방향 국회로 휘겠지" [새창]
2016/12/01 16:22:25
근데 그 법안이 김종인 외에 다른 누구들은 발의도 안 할 만큼 진보적이거나 전위적인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노조 관계자를 해당 기업 이사회에 참여 시키거나 노조에 회사 지분을 일정 비율 발언권 보장 선으로 위탁한다거나 하는 정도의 법안은
신천지 새누리나 스프파티 궁물당 빼고 나머지 정당에서 집권한다면 능히 실현 가능한 법안인 거 같아요.

그리고 엘시티 현기환이나 새누리 김성태나 한국노총 출신들의 면면을 떠올려보면
되려 노조 지도부 줄세우기로 변질되어 노사화합이 아닌 노사야합 비슷하게 흘러갈 수도 있지 싶고요;
이사회 한표.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암튼 큰 기대는 힘들지 싶습니다.
944 2016-12-01 19:06:41 0
[새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45542

헌재는 탄핵 심판 접수일로부터 180일 6개월 내 심판하면 되고요. 노통 때는 63일 걸렸습니다.
그리고 당시 대통령 탄핵 사유 및 요건 검토가 일단 진행되었기에 이번엔 좀 더 기간이 단축될 거라고 전망 한답니다.

180일인데 60일이라고 기간도 잘못 되었고
박한철 헌재 소장은 보수 쪽 인사이므로 저 양반 나가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3월 이후 이정미 재판관이 나간 이후가 문제죠.
943 2016-12-01 18:59:46 3
[새창]
내년 1월 30일 임기가 끝나는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은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박한철 소장은 이명박에게 헌재 재판관 임명 받았고 박근혜에게 헌재 소장 임명 받았습니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이정미 재판관이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이정미(노무현 대통령 임명한 이용훈 대법원장 추천), 강일원(여야합의 추천), 김이수(야당추천)
재판관 9명 중 이 세 사람만 진보이고 나머지는 다 보수입니다.
942 2016-12-01 03:56:56 0
문재인 상지대학교 방문 관련 오해가 많으신거 같애 글 씁니다. [새창]
2016/11/30 17:35:13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국대화> 라고 합니다.
21일 1탄 경북대 - 23일 2탄 숙명여대 - 25일 3탄 경기대 - 28일 4탄 충남대 - 30일 5탄 상지대
941 2016-11-30 06:48:34 0
페북에 좋아요 1100개 이상 받은 시국분석글입니다. [새창]
2016/11/29 16:56:44
탄핵도 2일자로 진행하고
임기 단축 원포인트 개헌도 하고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절대ㄴㄴ)
엄정 수사 특검 앞 촛불, 즉각 하야 청와대 앞 촛불, 탄핵 가결 헌재 앞 촛불도 계속 들고
할 수 있는 거 다 하면서 우리 지금 미쳐서 뵈는 게 없다 어디 죽어봐라 모드로 가면 좋겠어요.
940 2016-11-30 06:14:08 0
베오베 보내주시고 SNS에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29 21:14:44
음.. 향후 상황에 따라서는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이 아닌
탄핵 정국 수습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18대 대통령 임기 단축이라든가 궐석 후 대선은 60일 이내 규정에 대한 원포인트 개헌)

만약 구호를 넣는다면
내각제 반대 이원집정부제 반대가 좋을 것 같아요.
939 2016-11-30 06:03:10 1
[새창]
일전에 로스쿨 교수인가 학생인가가 쓴 글이라고
원포인트 개헌해서 대통령 임기를 조정해서 박근혜 임기 단축시켜 현 사태 정리할 수 있다고 했던 글 생각이 나네요.

여타 후보들이 대선 준비할 시일이 촉박하다면
이 역시 원포인트 개헌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건데
원칙주의자인 문 전 대표답게 있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지적한 거로 보면 되지 싶네요.

그리고 문 전 대표의 발언이 개헌의 여지를 열어둔 것처럼 들렸다면
이는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중임제 등 통치 시스템에 대한 개헌이 아닌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운용의 묘 차원의 개헌이겠다 싶고요.

개헌은 진중하게 임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민과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도
개헌은 쉽게 쉽게 하는 게 아니라는 틀에 사로잡혀 끙끙 앓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고

결국 국민이 합의해서 만드는 게 헌법인데
그 주인인 국민이 헌법에 치여 자신의 명운을 져버린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일이고

원론적으로 원칙적으로 모든 일들은 법대로 하는 것이 맞고
그 법은 법의 주인인 국민의 뜻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얘기를 한 거 같아요.

어찌 보면 쌀로 밥하는 얘기처럼 너무도 지당하고 당연한 얘기이지만
어수선한 시국의 와중 어쩌면 놓치고 있는 지점 - 무게 중심이 될 얘기다 싶네요.
938 2016-11-29 04:32:37 0
몇몇분들이 손석희를 까기 시작하는데 [새창]
2016/11/28 22:14:33
문재인을 지지하는 게 문재인이 그냥 좋아서 제일 좋아서 지지하는 게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권 교체. 내 삶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정치. 이를 위한 고민의 결과 최선의 선택이 현재 문재인인 상태인 거죠.

끔찍한 헬조선.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날들과 하루가 다르게 미쳐가거나 지쳐 쓰러지는 사람들을
아비규환에서 하루 빨리 구할 수 있길 바라는 거고 이에 가장 적합해 보이는 현실적인 선택이 문재인이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즉, 현재 가장 유력하고 괜찮은 후보인 문재인을 잘 살리고 밀어서 정권 교체를 무사히 하는 게 목표이지
문재인 개인에 대한 호감이나 애정에 기대어 나의 호감 나의 애정이 내가 지지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결실을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은 아닌 건데요.

그런 만큼 문재인에 대한 공격이나 흠집 내기에 대해 반발을 하는 경우도
내가 좋아하는 내가 지지하는 문재인에 대한 공격,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내가 가장 바라는 정권 교체에 악영향을 주는 - 바로 그 지점에 반발하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손석희는 박영선 정동영 엄기영 등 MBC 출신 정치인들이나 한겨레 경향 등 진보 매체 다수가
상당 기간 드러내 보이고 있는 반 노무현, 반 참여정부, 반 문재인 정서에 일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느껴왔고
오늘 인터뷰 예고를 보면서도 잠시 찬 바람이 휙 지나간달까 경계 싸인이 들어오더라고요.

암튼 결론적으로 두 양반 모두 언론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각자 허용 범위 내의 액션들이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정권 교체를 바란다는 모두의 대의 앞에 손석희의 그 질문이 이 시점에 그 자리에 꼭 필요했는지 묻는다면
아니었다고 답할 것 같습니다.
937 2016-11-28 13:51:11 0
종북빨갱이가 젊은층에게 먹히지 않자 가지고 나온 사상적 무기가... [새창]
2016/11/27 12:35:03
공감합니다.
오유의 콜로세움이 비록 자정이라기엔 빡세고 안타까울 때도 많지만
그래도 콜로세움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도 개소리이고
극악의 출산율 자살율을 자랑하는 헬조선도 사실이고
개인들의 고통과 번민에 사회의 책임이 큰 것 역시 사실이지만

다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인지
갈수록 귀에 달디단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하고
요만큼의 불편에도 비명을 질러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부둥부둥', '부털', '블럭', '기분', '행복회로 가동', '프로불편러', '내로남불'

자신이 선택한 팔로잉들로만 이루어진 트위터 타임라인
여자만 가입되고 튀면 부털되는 여초 특유의 폐쇄성

무균실에선 살 수도 없는 죄 많은 존재들끼리
자신의 결점에는 눈 감고 자신의 결점을 지적하는 타인들의 결점은 공격하고
세기말은 진작에 지났는데ㅠㅠ 나라 꼴이 이리 될려고 그리도 난리였나 싶기도;
936 2016-11-28 13:34:09 0
종북빨갱이가 젊은층에게 먹히지 않자 가지고 나온 사상적 무기가... [새창]
2016/11/27 12:35:03
김문학/ 댓글 중에도 밝혔지만 저 분들 개개인은 온건한 상식 범위 내의 페미니스트라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 메갈리아 워마드 사태를 겪으며 정의당 못지 않게 여성민우회의 역할이 있었을 것이라는 심증이 강하게 생겨났고
저 분들 개개인은 무고할 지언정 민우회 관련 활동, 여성 운동으로 정계 들어온 분들인 만큼
작금의 한국 여성운동계가 메갈 워마드를 진보 매체 풀 가동하며 빨고 밀고 끌어안고 할 정도로 맛이 간 것을 생각할 때
그 주위 인맥이나 네트워크 등을 감안하자면 메갈 사태 정리될 때까지 요주 인물로 지켜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한 가지 더. 메갈리아 당시 걔네 사이트의 행사 게시판을 보면 여성민우회 주최 이벤트 일색이었습니다.
워마드가 갈라져 나오며 느개비 어쩌구 하는 워마드 카페지기를 둘러싸고 정의당 쪽 입김이 강하게 의심되었지만
암튼 메갈리아 워마드 관련해서 집중해서 지켜본 분들은 메갈 워마드 사태 관련하여
여성민우회 진보 정당 진보 매체를 중심으로 한 속칭 꿘들의 개입과 지원을 거의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 페미니스트- 여성운동계에서 메갈 같은 집단을 지원하고 키우고 끌어들이려 한 배후에는
가시적이고 괄목할만한 성과에 목 말랐던 답보 상태 내지는 퇴행기에 접어든 여성운동계 현실이 한 몫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권이며 여성에 대한 처우가 신장되어 감에 따라
과거에 비해 영향력도 주목도도 낮아져가는 상황이라 돌파구가 필요했던 차에 메갈을 발굴 스카웃한 거죠.

여성민우회를 보면 전임 회장들은 상당기간 이대 출신 일색입니다. 최근으로 오면서 여타 여대 출신 비율이 늘었고요.
초기부터 상당 기간 동안 주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명망가, 사회지도층이라 할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았고요.
그러다 가장 최근엔 민우회 내부에서 활동가로 커온 이가 대표가 되었습니다.

잠시 다른 얘기로 넘어가 얼마 전 민주당 전당 대회 당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여성위원장 자리를 두고 양향자 의원이 유은혜 의원을 지지하는 이들로부터
조직적이라 느껴질 정도의 비토를 당한 일 기억하실런지요.

대중에 이름 좀 알려진 전현직 여성 의원들은 유은혜로 몰빵한 느낌이었습니다.
편파적이라 느껴질 정도로 반칙을 불사하며 지지를 표명했죠.

당시 해당 사태를 지켜본 이들의 공통된 소감 중 하나는
민주당 내에 에스컬레이터처럼 다음엔 여성위원장은 누가 할 차례 그리고 그 다음은 누구 같은 식의
나눠먹기 관행 끌어주고 밀어주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구태가 있는 것 같다는 거였습니다.

여성민우회 대표는 민주당 비례대표 자리를 꼬박꼬박 가져가는 시민 단체입니다.
즉, 여성민우회에서 대표 자리까지만 가면 국회의원 가고 잘하면 여성부 장관, 국무총리도 된다는 겁니다.
민주당 자체가 민주주의를 중시하는 정당이고 가장 큰 시민 단체 대표를 비례 대표로 영입하는 건 수긍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성-여성계에 대한 배려가 중요한 만큼 가장 대표적인 여성단체의 대표 영입, 납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단체가 메갈 사태의 배후 내지는 최선의 경우에도 방관자인 상황이라면 일단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페미니즘 여성운동계가 전반적으로 맛이 간 주화입마 상태라 보여지는 만큼 더더욱 예민하게 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시국이며 정국이 위태로운 상황이라 민주당에 메갈 묻히기 싫고 묻힐 생각도 없지만
일단은 알고 가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다행이라면 여성민우회에서 메갈 사태가 한창 불타던 와중
김광진 표창원 박주민 의원에게 페미니즘 티셔츠 입혀 사진 찍어 돌린 이후로는
민주당 내에 메갈 워마드 관련해서 주의가 환기 된 듯 메갈 이슈에 손대는 분들이 없다는 점이고요.

아쉽다면 메갈 워마드의 문제점이나 위험성이 진작부터 노출되고 설파되어왔건만
저 분들을 비롯 여성운동계 네임드 그 누구도 메갈은 잘못됐다 그건 아니다라는 지적을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정치인인 만큼 그리고 지엽적인 지적이라 생각될 수 있는 만큼
괜히 뜨거운 감자를 끌어 안을 일도 없고 메갈을 빨면 빠는대로 까면 까는대로 당에 민폐가 될 게 뻔한 이슈라
침묵이 최선이라는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민주당을 아끼는 만큼
의원님들아 메갈 문제는 그냥 입꾹 침묵들 해주소 가 답이라 생각하지만 아쉬운 것 역시 사실입니다.

예의 침묵과 방관이 심정적 동조인지 아니면 일단은 현명한 정치적 선택인지 아직은 알 수 없기도 하고요.
935 2016-11-28 12:53:37 1/42
인권변호사 시절 문재인을 알고 있는 시민의 트윗.jpg [새창]
2016/11/28 11:28:51
저 트윗은 어째 돌려보며 공감 나누기엔 좀 애매하네요. 트윗 한 사람 논조가 메갈 페미 같아요.
여공들이 주로였던 당시 시대상을 지들 좋을대로 그 시대에도 어쩌구 운운하며 가져다 붙이는데
메갈 묻히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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