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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2016-11-19 01:30:35 1
■ 찾았다 !! 헌법교수닝이 찾아낸 개그네를 끌어내릴수 있는 묘책 !! [새창]
2016/11/18 15:10:07
개표 부정 여론 주작에 버스로 실어 나르기까지 하는 자들이라
국민 투표도 만만찮게 험난할 수 있겠지만 헌법재판소 가는 것보다는 나을 듯요.
918 2016-11-19 01:20:28 0
■ 찾았다 !! 헌법교수닝이 찾아낸 개그네를 끌어내릴수 있는 묘책 !! [새창]
2016/11/18 15:10:07
나름 궁리해볼 만한 아이디어 같네요.
만약 원포인트 개헌을 하게 된다면 부칙에 박근혜 이름 넣는 식으로 하지 말고
대통령의 탄핵 소추 방법을 헌재 외에 국민투표로도 가능케 바꾸는 게 낫지 싶네요.

국민투표를 통한 탄핵 소추에 찬성하는 국회의원이 제적 2/3 이상 찬성일 경우 진행.
유권자 50% 이상 투표, 60% 이상 동의할 시 통과되는 걸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916 2016-11-18 02:36:37 0
권순욱 기자 페북, <채동욱 특검에 관하여> [새창]
2016/11/17 19:31:29
11 지지율 5%라고는 하지만 샤이 박근혜 샤이 새누리 콘크리트는 30%.

반대자 적대자 모두를 3족을 멸할 정도로 싸그리 죽여 없애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어찌 되었건
공동체 구성원으로 일생을 공존해야 할 대상들이라면 설득하고 타협하고 이해를 구해야죠.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매사 기본적으로 드라이하게 가는 게 정답이죠.

채동욱이나 이정희나 일견 사이다이긴 하겠지만 둘 모두 이해 관계자인 만큼
수사 결과에 대해 특검이 복수심에 사로잡혀 되려 공정치 못한 수사를 했다며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겠다고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914 2016-11-18 02:18:33 1
권순욱 기자 페북, <채동욱 특검에 관하여> [새창]
2016/11/17 19:31:29
우상호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안 드는 -
사감은 없지만 어쩜 저렇게 일을 못할까 말을 못할까 싶은 빡침을 자주 주는 - 양반인데요.

보도되고 포털에 걸리고 댓글로 이리저리 왜곡되고 확산되고 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어떻게 느껴질지 사전에 파악하고 예측하고 대처하는 감관의 센서 성능이 참 별로다 싶어요.

우상호 얘기인즉슨 새누리 측에서 반대를 함 = 공정성 중립성 관련하여 부정적. 이 얘기일텐데요.
제도권 내 정치인으로서 공당의 원내대표로서 할 만한 얘기라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더 나아가서, 지금 사태에 대해 몰랐다면 무능이요 알고도 묵인했다면 속임수 사기 거짓 범죄의 영역인데
사건의 해결 주체 아닌 수사 대상으로서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람들이 중립성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정도 일갈하던가
새누리 얘기는 빼고, 어떤 의미로는 이해관계자이다 보니 중립성 공정성 관련하여
수사 결과에 대해 설득력을 약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던가 차라리 엘시티 관련 불안 요소를 밝히는 게 낫지 않았나 싶고요.

암튼 JTBC 뉴스룸의 미미묘묘한 반 민주당 정서. 전부터 여러 차례 느껴왔던 것이지만 참 신경 쓰이네요.
한겨레, 경향, 시사인, JTBC 등. 요즘 진보 매체들은 메갈 이슈에서도 그랬지만
민주당 궁물당 사이의 밸런스 부분에 꽤 큰 버그가 있는 것 같아요.
913 2016-11-18 02:00:00 4
더민주 큰일났네요.. 엘시티관련 최초 의심자 떴네요... [새창]
2016/11/17 21:10:25
JTBC의 최순실 태블릿 입수가 없었다면 여기까지 못 왔을 수도 있지만
이번 게이트의 공방 구도 중 한 축은 친이-친박 파워게임 같더라고요.
조선일보, TV조선은 친이계가 주도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범서방파 해외원정도박이 정운호로 옮겨 붙고 홍만표 진경준 우병우로 번진 시점에
조선일보가 워낙에 안하무인으로 살아온 소년급제 우병우의 의혹을 제기하며 압박했다가
송희영 주필 날아가고 청와대로부터 부패 기득권 소리 듣고 세무조사를 당했죠.

그렇다고 당하고만 있을 친이계-조선일보가 아니므로
이 땅의 대가리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는 공격 턴은 미르재단 K스포츠 의혹 제기로 시작됐고요.
JTBC가 없었다면 아마 이 쯤에서 티각태각 으르렁대다 멈췄을 거 같기도 한데요.

근데 JTBC가 고영태 연설문 발언으로 포문을 열고 칠종칠금하듯 야금야금 낚아들이며
마침내 청와대를 링에 끌어 들였고 이어서 태블릿PC 특종을 하며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고요.

결국 청와대가 우병우를 내리고 최재경을 받았는데
최재경은 BBK 무혐의, MB 도곡동 땅 무혐의, 노건평 구속, 박연차 구속 등 친이계 정치 검사인 동시에
조선일보 내 친박 최병렬(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전 한나라당 대표) 조카이고 TV조선 보도본부장 최희준 사촌이라
'친이 친박 크로스' 비슷한 접점에 위치한 인물로 최재경을 받았다는 건
청와대가 친이계와 조선일보에 한 수 굽히거나 최소 타협을 봤다는 얘기 같았고요.

암튼 차기에도 이어질 보수 정권 창출을 위해 친이 친박이 잠시 휴전을 했는데
이후 상황에서 박근혜 보기엔 친이계가 자신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있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친이계-비박들 중 탄핵을 입에 담거나 노골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고요.

엘시티 인허가 등을 둘러싸고 비자금에서 뇌물 받아먹은 이들의 대부분은
이명박 정부 당시 부산 지역 새누리당 소속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들이라는 얘기가 많았고요.

청와대에서는 친이계 단도리 제대로 쳐서 목줄 잡고 가려고 엘시티를 터트린 거 같아요.
누가 주인인지 보여주마 난 아직 살아있는 권력이다 뺴애애액 이런..

이 상황에서 조선일보가 '친박' 현기환(2015.7~2016.6 청와대 정무수석, 18대 국회의원)이
이영복 엘시티 회장으로부터 룸에서 접대를 받는 걸 봤다는 증언을 단독 보도하며 선빵 날린 거죠.

연루된 이들은 친박도 몇 있겠지만 대부분 친이일텐데
암튼 친박도 연루되어 있으니 살살 하든가 하지 말라는 뜻으로
현역 아닌 전직 의원 하나 보내버리기로 한 거 같더라고요.

친이계 목줄 잡겠다는 노골적인 포즈 커버 치고 겸사 겸사 누이도 보고 뽕도 따고 한답시고
박사모 동원해가며 민주당이나 문 전 대표 엮어 어뷰징 하고 있고 말이죠.
912 2016-11-18 00:53:32 3
[펌]미스테리어스 근혜 - 음성지원이 되는 만화^^ [새창]
2016/11/17 22:21:20
그게 일베 주갤 등지에서 박원순 시장 사진(지극히 평범한 보도 사진)에
"**년아" 라는 욕말을 대사처럼 자막처럼 넣거나 이어지는 짧은 대사를 붙여 올리는 게
유행처럼 놀이 문화처럼 되어 있나 보더라고요.

점잖은 고위 공직자 + 무미건조한 보도 사진 + 욕말
이라는 부조화의 조화(?) 덕에
주갤에서 처음 봤을 땐 아 너무하네 싶기도 했는데
몇 번 더 보다 보니 쟤들이 어둠의 박사모인가 싶기도 한 것이
박 시장 이미지에 꼭 부정적이지만은 않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911 2016-11-17 01:11:47 30
오늘자 노량진에 붙어있는 전단지 [새창]
2016/11/16 15:41:25
자연스럽게 김재규 경찰학원을 끼워넣고 김재규 드립으로 마무리 지음으로써
광고 느낌 없이 컨텐츠로 다가가는 - 명분 얹은 네이티브 광고 같기도 하지만
부적 전단지도 나름 재미있고 다들 김재규 경찰학원에 꽂혀 어디 광고였는지 기억을 못 할 거 같아요ㅎ;
910 2016-11-17 00:06:02 1
(펌) 탄핵은 이원집정부제를 꿈꾸는 세력의 꼼수이다 [새창]
2016/11/16 19:38:27
본문의 해석에 따르자면 어제 그제 박지원이 김민석을 '추미애의 최순실' 이라고 칭하며 빈정대듯 비토했던 사건이 매치가 안 되네요.
즈그들 딴에는 십자가 밟는 마음으로 페이크로 공격한 거라고 보기엔 삼자 모두 데미지가 큰 거 같거든요.

김민석이 페북에 올린 울컥 글 보고 나면 가뜩이나 오락가락 요변석개하는 박지원 이미지 대폭 무너지고
사실 관계 잘 모르고 '추미애의 최순실' 이 말만 흘려들은 대중들에겐 추미애 이미지 완전 먹칠 될 거고
김민석은 김민석 대로 울컥 글에도 불구하고 추미애에 붙어 모사 떤다고 백안시 될 거고 말이죠.
909 2016-11-16 04:01:03 33
한겨레와 경향의 차이. [새창]
2016/11/15 21:06:07
손석희가 다른 건 갓석희옹인데
메갈 문제와 궁물당 관련으로는 스탠스가 좀 문제적이라 생각합니다.
한겨레-경향-시사인 등 진보 매체들 모두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셈이네요.
908 2016-11-16 03:40:36 9
채동욱 인터뷰 ㄷㄷㄷㄷㄷ [새창]
2016/11/15 22:47:10
아무래도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사람이라 2013년 검찰 총장 임명 당시 기사를 뒤져봤는데
최종 후보 3인 중 지역 안배 및 기수 안배로 낙점된 경우였고요.
청와대가 흡족해 한 인사는 아니었던 정황이 확인되긴 합니다.

원적이 전북이고 야권 인사들과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가 떠돌기도 했다고 하고요.
박근혜 정부의 검찰 개혁에 순응하지 않고 중수부 폐지에 소극적으로 임했다는 점도 그렇고
노태우 미납 추징금 다 받아내고 전두환 완납계획 받아내고, 원세훈 김용판 기소 하다 잘린 사람인데
야권에서 바라는 선명성에 이 이상 무슨 증명이 더 필요하냐는 말씀들도 일리가 있지만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위에 지적 주시는 분들께서 주신 말씀처럼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있긴 합니다.

(1)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이 채동욱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했다고 합니다.

(2) 최순실과 같은 계원이었다는 '엘시티' 이용복 회장이 채 총장에게 혼외 관계인 문제의 여성을 소개시켜 준 사이라는데
엘시티 관련으로는 과연 무사하려나 싶기도 하고 약점 잡혀 끌려다니거나 그 문제로 정부와 딜을 볼까 불안합니다.
사람 일은 모르니까요.

(3) '궁물당'이 밀고 있다는 게 사실 제겐 가장 꺼림칙한 부분입니다,

(4) 개인적으로 JTBC 손석희 옹은 다른 건 잘 하고 있지만 메갈 및 궁물당 관련 스탠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궁물당에서 추천한 데 이어 제겐 궁물당 편향인 JTBC 뉴스룸에서 적극 띄워주는 걸 보니 경계심이 돋습니다.

(5) '파파이스' 등장 시점이 미묘합니다.
위에 댓글서도 지적들 하셨지만 시국상 시기상 있을 수 있는 기획이긴 한데
제 기준으로 김어준은 안철수를 문재인과 결이 같다고 평한 이래 좀 그래서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81375
이 글의 댓글들을 참조하자면 스폰서 검사 사건에서 제 식구 감싸기를 했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있네요.

새누리 쪽으로 기우는 양반이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알겠지만
최적 최상 환상은 아니다 싶은 것이 일말의 불안 요소를 없애자는 의미에서
야권, 민주당에서 추천하는 다른 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906 2016-11-16 03:33:55 1
채동욱 혼외자 DNA검사 불일치 [새창]
2016/11/15 21:00:37
단순히 농반 진반으로 이영복이 '어이 둘이 함 만나봐' 정도만 하고 빠진 거라면 모르겠지만
내연 관계 넘어 혼외자를 둔 사이로 발전한 여성인데 그런 여성을 소개해준 장본인이라면
그 소개 자체가 올가미나 포석이었을 확률도 감안해야죠.
혹시 엘시티 관련으로 뭔가 엮인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스치는 게 당연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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