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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2016-11-03 01:34:07 0
아주 신박한 민중총궐기 집회 아이디어 [새창]
2016/11/02 16:21:39
시일이 촉박하지만 가능하면 앱 같은 게 있으면 좋겠어요.

'구국행동', '시민행진', '민중궐기' 등등의 네이밍으로 ...
집회 행진 루트가 정해지는대로 일자 일시와 함께
이동 경로와 주요 스팟이 지도에 표시되고
현재 내 위치에서 어느 루트가 가장 가까운 지 알려주고

행진하고자 참가 버튼 누른 이들에게는
인근 1km, 2km, 3km, 5km 반경 안에 있는 다른 참가자들의 대략적인 방향 위치 인원수가 지도에 보여지고
몰려있는 인원수가 많을 수록 크게 진한 색으로 표현돼서 다들 쉽게 모여 갈 수 있도록 해주고

공지사항이나 다른 쪽 이동 상황 인원 상황도 공유되는 앱이면 좋을 거 같은데
재주는 없고;
873 2016-11-03 00:57:59 1
데차 메갈사건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1/02 18:02:37
메갈 워마드 페미에 꽂히는 게
종교에 빠지는 것과 비슷할 거 같더라고요.

'죄 지은 자, 병들고 짐든 자들 다 내게 오라' 하고
하라는 대로 하면 축복 주고 면죄부 주고.

나의 불행과 불운은 전적으로 남 탓, 사회 탓, 남자들 탓이 되고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로 세상 천지가 온통 받을 빚 천지가 되고 여자라는 것만으로 벼슬이 되는 세계.
저급하고 비열한만큼 간편하고 손쉬운 해방구, 비상구.

거기에 전세 역전 역할 전복의 쾌감에
야만과 폭력과 가학이 주는 타격감의 쾌감까지
마약처럼 중독되기 쉽죠.

여초 카페나 트위터 특유의 폐쇄성 -
듣기 좋은 소리만 쫓으며 듣기 싫은 소리는 부털하고 차단하고
위로해줘 부둥부둥 공치사 남발에 자성 자정은 커녕 서로간에 응석만 키워주고
출처 확인 팩트 확인은 커녕 듣기 좋고 그럴 듯한 소리는 철썩같이 믿어 버리고
본 적도 없는 생판 남들을 신뢰 공동체로 착오하고 뉴스고 정보고
여초 필터 짹짹이 팔로어 필터에 걸러진 것만 접하고 사니
21세기를 살면서 페미니즘 같은 시대착오적인 병맛 사조에 빠지는 거다 싶더라고요.

힐러리 메르켈 메이 호세프 라가르드 옐런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 장유진 팔선녀

권력 문제 빈부 문제로 접근해야지 젠더 문제로 갈 일이 아니거든요.

쟤네들 악악대며 질러대는 말 안 되는 소리 미친 발광을 1년 가까이 접하다 보니
의롭고 가치로운 활동이었다고 생각해온 20세기 여성운동의 역사마저
인권의 역사에 슬그머니 여자 간판 달고 편승하며 기생해온 걸로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
없던 여혐이 다 생길 지경입니다.
871 2016-11-02 00:36:28 27
[새창]
저들의 시각과 화살은 왜 늘 외부로만 향하는 지 이해하기 힘들더라고요.
새누리나 개독들의 내로남불은 인간적인 수준이었다고 느껴질 정도예요.

페미들 사이에서 김형태 그림체 가지고 허벅지가 어쩌니 여체가 기형적 왜곡이니
여성 성 상품화 말이 나올 정도인 게임인 것 같던데

페미라면 그런 평가를 듣는 게임 제작에 참여한 부분이나
그런 컨텐츠를 세상에 내놓고 보태는 일에 협조하고 기여한 부분이나
그런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돈 벌어 먹고 살고 커리어 높이고 한 부분은
전혀 남의 일인 듯 일언반구 언급은 커녕 아오안이더라고요.

애초에 그런 게임에 참여한 자체가
페미로서 그릇된 판단이었음을 반성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 봤어요.

페미이거나 페미에 동조한다면서
그런 게임에 참여한 걸 비판하는 트페미 역시 한 번도 못 봤고요.
페미들은 부디 자기 자신부터 자기 주위부터 거울에 좀 비춰 봤으면 싶어요.
870 2016-11-01 22:11:24 37
오늘 데스티니 차일드(데챠) 사건 [새창]
2016/11/01 18:47:54
본업 : 여성 성상품화 컨텐츠에 부역하며 생계 꾸리고 생활 하고 캐리어 쌓음
신념 : 페미 메갈 워마드 활동하며 여성 성상품화 극렬 비판 비난함
취미 : 남성 성상품화 찌찌파티 아이돌 꾸금 팬픽 BL물 제작 유통 탐닉함

여성은 약자이니 보호해라 여성은 우월하니 받들어라
살다살다 보다보다 저런 혼종들은 처음 봅니다.

어디 누가 페미라고 하면
피해망상 편집증 과대망상 강박증 정신착란 중 하나 이상 패시브라 여겨질 정도예요.
869 2016-11-01 17:42:34 10
이 시국속에 '중립'을 선언한 인제대 학생회.facebook [새창]
2016/11/01 13:36:15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사람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는 단테의 명언이 실은 단테가 한 말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과거 J.F.케네디가 연설 중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구절이라며 인용을 하면서 널리 펴지게 되었는데
원문은 조금 달랐다고 합니다.

“이 처참한 곳은 오명을 안고 살아오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명예를 지니지도 않고 살아온,
그리고 하느님께 순종하지도 않았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하느님께 반항을 하지도 않았던,
불쌍한 영혼들과 천사들이 갇혀있는 곳입니다.”

위의 문장이 원문인데 위에서 말하는 '곳'은

'located directly inside the gate of Hell, a region neither hot nor cold (Inferno, canto 3);
the lowest part of Hell, a frigid lake of ice, was for traitors.' 이라고 하고요.
http://en.wikiquote.org/wiki/List_of_misquotations

지옥의 입구 안쪽에 위치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지역;
배반자/반역자를 위한 지옥의 가장 낮은 곳, 몹시 추운 얼음 호수,
라고 합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불쌍한 영혼들과 천사들을 수식하는 표현들은 = 중립을 의미하며
(뜻이 다소 어수선하기는 하지만) 일단은 고통스러운 곳에 갇혀 응징을 받는다는 뜻이죠.

케네디의 즉흥 연설 중 거칠게 요약되며 다소 각색되기는 했지만
이 경우 역시 원문의 의역 범위 안에 있는 표현이라 생각되고요.

중요한 것은 예의 문장이 주는 각성과 울림은
그 출처가 단테로 전해지건 케네디로 전해지건
퇴색될 수 없는 명문, 명언이라 생각됩니다.
868 2016-11-01 02:56:00 9
대통령이 하셔야 할 일을 이 분이 하고 계시네요 [새창]
2016/11/01 00:08:55
김병기, 조응천 두 양반 영입 기사를 접했을 때도 그랬지만
오늘 서부전선 최전방 1사단 방문에 이어 이한열 기념관을 찾았다는 소식에
개인적으로 짜릿한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정권이 레임덕 누수를 넘어 붕괴 수준이 되고 나라가 불안해지는 상황이다 보니
군을 움직여 계엄으로 간다거나 반대로 군에서 쿠테타로 나오는 건 아닌가 은근 불안했거든요.

북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환기를 포함
군에게 그리고 군을 바라보는 국민들에게 넛지 비슷하게 완만한 시그널을 보내는 듯 느껴지기도 하고
국민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세심함 예민함 명민함이 느껴지는 행보에 지장의 면모랄까
든든한 것이 미덥더라고요. 볼 수록 볼매다 싶어요.

스텝이 엉키거나 완급 조절이 미흡하거나 판단착오 등의 실수가 생기더라도
적어도 이 양반이라면 소통하고 바로 잡고 교훈으로 삼아 나은 모습을 보여주리라는
예측 가능성으로써의 믿음과 신뢰 역시 점점 더 두터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867 2016-10-31 05:08:16 1
MB와 조선에게 당했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마디 하자면... [새창]
2016/10/31 01:28:01
많은 분들이 말씀 주셨듯이
머리채 잡아 하야-해고 시키고 조기 대선 가도 좋을 거 같고 말이죠.
866 2016-10-31 05:05:37 3
MB와 조선에게 당했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마디 하자면... [새창]
2016/10/31 01:28:01
최순실과 그의 꼭두각시라는 정체가 드러나며 무참하게 무너져가는 새누리와
저게 우리 편이 되니 조낸 편하고 든든하구나 싶던 조선일보에서
여차하면 아군도 죽기 직전까지 밟아 버릴 수 있는 살벌한 새누리와 조선일보로.

잠시 잠깐이지만 전래에 없던 역대급 타격감(?)을 맛본 뒤라 그런지
지난 10년 기준 여느 때와 늘 같은 현실보다 훨씬 나아진 상황임에도
갭이나 낙폭이 느껴지며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쟤네는 쟤네대로 반기문 내세워 그럭저럭 선방할 거라 고무되어 있었고
우리는 우리대로 총선 승리도 했겠다 정권교체 예상하며 희망품고 있었던 상황이었죠.

친이가 친박에게 우병우 좀 날리라고 조선일보 내세워 견제구 던진 걸 친박이 진심으로 받아 반격하는 바람에
소소한 기싸움 수준이던 것이 누가 이 구역 짱인지를 결판 내자며 초가 삼간 태울 지경으로 번지던 차에
친이 친박 모두가 통하는 최재경이라는 접점을 통해 다시 봉합된 거고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새누리 특히 친박은 회생 불가의 지경으로 상처를 입었고
특히나 친박 믿고 가던 반기문은 많이 뻘춤해졌고요.

새누리 애완견 수준의 검찰, 문제 인물들 짠 듯이 속속 귀국하고, 최재경 바로 들어가고.
김기춘과 친이계의 작품인 듯한 빠른 수습을 보다 보니 저 음험한 기술자들이 또 무슨 짓을 할지
거기에 개헌론 거국내각 제3지대 손학규 김종인 안철수 등등등

또 골 좀 아파질 수 있겠다 싶은 것이 내심 다시 스트레스 상황인 듯 하고
이 나라 국민 팔자가 그러면 그렇지 뭐 하나 쉽게 쉽게 가는 게 없어요 싶기도 하지만
분명한 건 최순실 꼭두각시 박근혜 드러나기 이전에 비해 대폭으로 유리한 상황이거든요.

친이계에 당한 친박들 부추겨
이명박 사자방 특검을 최순실 특검 옆방에서 동시 개봉으로 돌린다거나 해도 재밌을 거 같고 말이죠.
865 2016-10-31 00:27:24 0
[새창]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NYT 2차 전면광고>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818053705023

<뉴욕타임즈(NYT)의 세월호 전면광고>
http://blog.donga.com/aplovepp/archives/501

뉴욕타임즈에 광고 게재했던 이미지인 건 맞지만
파리 백화점 광고는 위에 댓글에서 지적하셨듯이 이미지 합성해주는 사이트에서 만든 거네요.
864 2016-10-30 23:43:34 7
최순실 제부의 유아동복 서양네트웍스, 불매운동 확산 [새창]
2016/10/30 12:29:43
최순실 조카, 그러니까 최순천-서동범 부부의 아들 서현덕이 장근석 베프라는 듯 하네요.
http://sundayjournalusa.com/2015/09/27/충격와이드특집3-유명정치인-재벌-의사-상류층-자제/
862 2016-10-21 22:55:00 1
나경원 딸은 성신여대 잘 다니고 있나요??? [새창]
2016/10/20 00:07:19
아래 기사에 등장하는 제3면접관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가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이더라고요.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제3면접관 주장 나와…“실기점수 줬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22

나경원 딸 성신여대 부정 입학 논란 때
입시 채점 들어갔던 심사위원 중 한 명인데
아래와 같은 주장으로 나경원 딸 역성을 들어줬더라고요.

1. 실기 시험 때 자기 소개 시간 없었다
2. 음악을 틀고 드럼을 쳤는데 조화롭게 잘 해서 좋은 점수를 줬다

당시 심사위원장 이병우는

1. 자기 소개가 있었음을 인정 했고
2. 실기는 점수에 포함되지 않는 전형

이라고 했거든요.

부정 행위를 폭로한 이재원 교수는

1. 자기 소개 때 부모 신분 밝혔는데 실격 처리 안 한 특혜
2. 반주 테잎 찾는데 25분 준 특혜

가 있었다고 했죠.
861 2016-10-21 21:00:24 1
[새창]
전략적으로 있을 수 있는 조언이긴 합니다만
이병완 이 분은 저번 전대 관련 코멘트를 본 이래 신뢰가 안 가더라고요.

"민심과 당심이 같을 필요없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6770

<이병완, '文' 아닌 '安' 선택한 이유는?>
"이 전 실장은 이 같은 시대적 요청에 가장 부합한 대선 주자로
여권에서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야권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부겸 더민주 의원 등을 꼽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31174
860 2016-10-20 23:35:28 2
오패산터널 고인이되신 경찰모독 [새창]
2016/10/20 08:52:53
워마드에 저거 기사 떴다고 글 새로 올라왔나 보던데
댓글들 보니 더 미쳐 날뛰고 있네요. 하..

<워마드) 언냐들 이번 경찰 모욕한거 기사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57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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