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h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7
방문횟수 : 9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03 2016-11-15 02:49:10 9
[탁현민 페이스북] 박원순 시장님께 [새창]
2016/11/15 00:23:04
추미애 건 외에 또 무슨 일이 있었나 기사를 찾아봤는데
강남역, 구의역, 메피아, 여시 포스터 허용 건 등에 이어 박 시장에게 한번 더 실망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http://v.media.daum.net/v/20161114102602837
박 시장은 '즉각적 하야' vs. 문 전 대표는 '질서있는 하야'
이렇게 다른 모양인데요.

‘질서있는 하야’란
"퇴진 시기를 정해두고 여야가 추천한 총리에 의한 과도내각을 만드는" 식이라 하고요.

박 시장이 주장하는 '즉각적 하야'란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을 중심으로 시민사회가 결합해 박 대통령 퇴진을 위한 ‘원탁회의’를 구성"
"과거 6월항쟁 당시 국본(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수준의 단위를 꾸리면 하야 주장에 훨씬 더 큰 힘이 실릴 것" 이라는 내용입니다.
여론, 언론, 특검, 집회 등 다양한 압박을 가한다는 안인가 보네요.

박 시장의 탄핵에 대한 입장은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도 오랜 시간이 소요"
"국민이 긴 세월을 인내하지 않을 것" 이라며 부정적으로 본다고 합니다.

박 시장 왈 '워터게이트 당시 닉슨이 의회가 탄핵에 착수하자 바로 사임'했다는 얘길 하는 것을 보면
박 시장 생각은 압박으로 사임=하야를 얻어 낼 수 있다는 입장인 듯 합니다.

워터게이트 사건 터진 게 72년 5월.
닉슨 재선 새 임기 시작이 73년 1월.
닉슨 사임이 74년 8월.

2년도 넘게 끌고온 사건이죠.
그리고 근 2년간 몰릴 때까지 몰린 시점에

74년 2월 하원 법사위가 탄핵 근거 조사 결정하고
4월에 특별검사가 백악관 녹음테이프 64개 제출명령하고
7월에 대법원 만장일치로 특별검사의 테이프 제출명령 옹호가 이루어진 후에서야
하원에서 (1) 조사방해, (2) 권력 오용 및 취임선서 위반, (3) 하원 소환명령 거부로
탄핵결의안을 채택하게 되고 이로부터 10일 후 사임한 건데요.

박근혜와 새누리가 닉슨과 공화당 정도만 인간계 종자들이면 모르겠지만
제 기준으로 박 시장의 아이디어는 굉장히 나이브하고 무책임해 보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다보니
보수적이 되고 매사 안정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쪽으로 기울게 된 탓일 수도 있지만요.

한 마디로 "압박해서 하야시키자" 이건데 ㅎㅎ
말은 '즉각적'인데 결론적으로는 '탄핵'과는 또다른 의미의 시간끌기 뉘앙스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새누리 하루 이틀 겪는 것도 아니고..
악마 양아치 쓰레기일 수록 바로 이 순간 3족을 포함해서 죽여 없앨 수 없다면 일단 어떻게든 공존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퇴로를 열어주며 연착륙을 시키는 게 낫죠.
902 2016-11-13 23:19:23 4
조국교수님 페북 글 (feat. 조응천 의원님) [새창]
2016/11/13 21:16:59
조선일보 새누리가 하자는 거 반대로만 하면 이깁니다
901 2016-11-12 04:46:04 0
박근혜 정부이후... 세대간 갈등.. 남녀 갈등.. 심해졌잖아요. [새창]
2016/11/11 08:49:09
이슈나 여론이나 세태나
아예 없던 거라면 만들어낼 수도 없고 기획할 수도 없을 텐데요.

사회 각처에 산재한 불만, 갈등, 위화감, 부조리, 갈등 요소들을
이리 저리 재단하고 몰아가며 결정적인 순간에 도화선을 살짝 내고 가볍게 불을 붙인다거나
전혀 맥락이 다른 사건이나 이슈임에도 의도한 각도를 들이대고 그리로 여론을 몰아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조정하고 확산시키고 증폭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정 부류나 집단의 이해 관계를 파고 들어
그들이 아쉬워 하는 곳, 가려운 곳, 아픈 곳, 집착하는 곳을 자극하기도 하고요.

돈과 사람이 넘쳐나는 세력들인데다
신문, 방송, 인터넷, 포털 상당 부분 그들 손 안에 있고
선동 조작 날조의 천국 SNS 게시판 커뮤니티 천지이고 말이죠.

현재 메갈, 워마드는 디씨 남연갤, 해연갤, 여시 등 여초 카페, 트위터를 주 활동 무대로 하는 진보 성향의 청년층,
기존의 페미니즘 활동가들, 진보 지식인, 진보 매체, 여성민우회,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민중연합당 등을
세력 기반, 백업 서포터로 삼고 있는 셈이지만

인터넷 커뮤니티나 게시판 동향을 체크해오던 국정원이나 새누리-정부 쪽 세력들이
해연갤 남연갤 등 남혐에 빠진 여성들이 메르스갤을 점령하고 미러링으로 포장되며 급진 페미로 둔갑하는 과정에
개입하고 몰이하는 이상으로 기여했을 개연성은 차고 넘친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불을 붙여줬더니 덥석 덥석 미끼들 물고 활활 너무나도 잘 타는 바람에
이후로는 추가적인 공작을 할 필요조차 없었다는 후일담 정도 나누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것도 기득권이고 권력이고 밥줄이라고 뭔가 두들길 꺼리가 필요했던 진보 진영 및 페미니즘 활동가 속칭 꿘들과
개인적인 불만, 사회적인 불만에 사로잡힌 나머지 만만하게 두들겨 팰 꺼리가 필요했던 젊은 여성층들의
속물적 동물적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생겨난 게 메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탄생과 확산, 이후의 성장과 비호 과정에
국정원, 새누리-정부 쪽의 부추김이나 개입이 있었을 거라 생각되기도 하는 것이
최소 이게 웬 떡이냐 호박이 넝굴째 떼로 굴러온다며 반색하고 만세 불렀을 거 같더라고요.

진보 진영들이나 트페미들이나 제발 각성 자성 좀 해줬으면 싶어요.

인권으로 해결볼 수 있고 인권으로 접근해야 할 일을
왜 여성인권으로 접근하고 왜 여성문제로 해결보려 하는지
왜 1:99의 전장을 50:50의 전장으로 가져가려 하는지
메갈 워마드라는 진보 희대의 병크는 이제 그만 봤으면 해요.

20세기에 제 역할 다 하고 이젠 사양 길로 접어든 페미니즘도
좋은 이미지로 간직되게끔 이젠 관 뚜껑 닫고 못질 좀 했음 싶기도 하고 말이죠.
899 2016-11-12 04:16:14 0
의경 출신으로 내일 집회에 관하여... [새창]
2016/11/11 17:28:20
음... 용접기나 전기톱 같은 걸로 버스 벽면에 사람 너댓 지나갈 수 있는 폭으로 문처럼 구멍을 내서 통로를 만들면 안 되겠죠; ㅠ
898 2016-11-10 14:28:57 0
허지웅 “7시간. 프로포폴 중독 가정하면 설명 가능” [새창]
2016/11/10 10:29:40
4월 16일 사건 접한 직후 떠오른 생각은
1. 남재준 국정원장 관련 대선부정 이슈 덮기를 겸한
2. 인신공양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고

이후 들려오는 소식, 뉴스를 보며 든 생각은
신천지 통일교 영생교 구원파 등 사이비 종교들이 정권 배후의 한 축으로 군림하고 있는데
이들 간의 헤게모니 쟁탈전 공방전 복수전 와중 위의 1, 2 에 더해 추가적으로 3. 구원파 쳐내기 목적을 겸한
모종의 기획이 있었던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박근혜 7시간 행불 관련해서
정윤회 롯데호텔 밀회, 굿을 했다, 프로포폴 중독 등의 얘기까지 나왔죠.
최근 들어서는 저걸 다 합친 상황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왜 인신공양에 맞춰 치성을 들인달까 제의를 행하는데
그게 정윤회 포함 포폴 등 약물 환각 상태에서 사자 초혼을 하네 영생 기원을 하네
3류 소설에나 나올 법한 밀교식 제의 ...
뭐 이런 거 하느라 잠적 상태였던 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3류 환타지 소설 찜쪄먹는 전개라 자판 치면서도 이건 아닐 거 같지만
워낙 현실이 막장 드라마 이상이다 보니 이쯤은 가줘야 어울리지 싶기도 하네요;
897 2016-11-10 03:24:20 5
손혜원 의원 페북,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라> [새창]
2016/11/09 20:07:40
보수 6 : 진보 3.
헌재 재판관들의 성향 및 임명권자 소속에 따른 분류가 저렇다죠.

헌법재판소에서 거부되고 실패할 걸 뻔히 알면서 왜 탄핵을 하자고 드는 거죠?
청와대에서도 새누리에서도 '하야' 요구 말고 '탄핵' 요구 해달라고 했다는데.
가끔 헛발질 하시던데 이번에도 그런 거 같네요.
896 2016-11-09 19:19:40 5
미미박스 문제의 광고 [새창]
2016/11/09 17:10:17
미미박스 대표는 아니었고 창립 멤버이자 이사였다가 창립 후 7개월 지나 퇴직했다고 하더라고요. "한편 미미박스는 최근 배우 클라라와 마틴카일 김세용 대표로 인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세용 대표가 미미박스 대표라는 소문이 돌면서 미미박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김세용 대표는 미미박스 창립 멤버로 2012년 2월 창업 이후 잠시 이사직으로 재직했으나 그해 9월 퇴사, 미미룩을 창업해 독립했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58
895 2016-11-09 17:40:31 0
박ㄹ혜 세월호 7시간 관련 증권가 찌라시 하나 올려봅니다. [새창]
2016/11/09 14:20:51
<[단독] 순방 동행·청와대 납품…성형외과도 특혜 의혹> JTBC
"취재진이 다녀간 직후 향정신성의약품과 관련한 관리대장을 파쇄하기도 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137101

<최순실의 또다른 뒷배 조원동 前수석…그를 둘러싼 의혹들> * 병원 이름 등장하는 기사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김영재 의원' 해외진출 실패하자 경질說
해당 의원, 20년 넘게 VVIP만 상대…의혹 일자 문닫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77773

최순실이 작은 일에도 권력 남용하며 상대 능멸하고 자기 과시하는 걸 좋아하는 여자였던 건 분명하지만
단골 성형외과라고 해서 저런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띄워주고 키워주려 할까 생각해보면(가능한 얘기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상식 선에서 보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내용이라 JTBC의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대장 보도가 의미심장하게 여겨지더라고요.
일부 부유층을 중심으로 하는 향정신성 의약품 커넥션 같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헬레이저처럼 얼굴 고슴도치 되는 연예인 보톡스(7시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시술이든 향정신성 의약품 사용이든 간에
굳이 수요일 평일 업무시간 내내 기절 상태가 되도록 그 시간대에 받진 않았을 거 같아요(저녁 시간이나 주말, 휴일에 했을 듯).

7시간 동안 프롬프터 읽는 꼭두각시 노릇도 못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1) 박 또는 최가 전날 과음 등의 이유로 익일 낮 시간 내내 인사불성 혼수상태 (지금껏 저런 처신은 없었으므로 확률 희박)
(2) 독일에 있던 최가 밤 시간 과음 등의 이유로 밤 시간 중 인사불성 혼수상태 (한국과 시차 7시간)
(3) 인신공양설에 근거하자면 7시간 내내 치성드리며 푸닥거리 하느라 부정 탈까봐 두문불출
정도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암튼 평일 근무시간에 보톡스 쳐맞느라 아무 짓도 못한 거래도 중대 퇴출 사유다 싶고요.
고용주인 국민이 평일 근무시간에 뭐 했는지 근무일지 내놓으라는데 지금껏 저 따위로 항명하는 것도 역시 중대 퇴출 사유라 생각되고요.
만약 최씨가 포폴 등 남용해왔다면 과연 대통령은 무사할지 이 부분도 수사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894 2016-11-08 19:35:48 1
주진우 기자 페북, "최순실 최순득 장유진도 협박을 멈추어라." [새창]
2016/11/08 10:40:03
위 서울의 소리 기사의 사진 이미지 안 보이는 분들은 아래 링크 쪽으로 들어가면 이미지들 보실 수 있어요.
http://sundayjournalusa.com/2015/09/27/충격와이드특집3-유명정치인-재벌-의사-상류층-자제/
893 2016-11-08 18:45:22 1
문성근 트윗, <야권에서 분명 '개헌 사꾸라'가 나타날 것> [새창]
2016/11/08 14:08:51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차기 혹은 차차기 대선을 포함하는 내각제 및 이원집정부제 <개헌> 주장이나
헌법재판소에서 거부되고 결론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탄핵> 주장하는 이들은 사쿠라 혹은 주화입마 상태로 봐야 합니다.

특히 내각제 및 이원집정부제 개헌 주장은
악당들 버러지들 쓰레기들 청소하고 응징하고 심판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제도와 시스템을 갖춰나가야 할 턴인데
이를 주도해 나갈 대통령 권한을 분산하고 견제하며 약화시킬 수 있는 제도로 개헌을 하자고 주장한다는 건
본인들이 응징받고 심판받고 청소될 대상에 속한다고 자백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892 2016-11-05 20:38:45 0
[파문] 靑, CJ 이미경 부회장 사퇴 압력 녹취록 공개 [새창]
2016/11/05 10:07:07
2013년 7월 CJ그룹 회장 구속 수사 이후 CJ는 10대 일간지에 "백설이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응원합니다" 전면 광고 내고
계열사 프로그램에 "CJ가 대한민국 창조경제와 함께 합니다" 자막 넣는 등 성의를 보였다고 하고요.

2013년 12월 18일이 변호인 개봉일인데 2013년 말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력이 들어왔다고 하죠.
일단 거부했고 이어서 2014년 1월 다보스 포럼에서 박근혜와 이미경이 직접 만나 얘기도 했다고 하고요.
이미경이 경영에서 손 떼고 미국 간 게 2014년 10월이라네요.

이후 CJ는 명량(2014.7), 국제시장(2014.12), 연평해전(2015.6), 인천상륙작전(2016.7) 등
정부 취향에 맞는 영화들을 제작 배급하고
차은택이 주도한 문화창조융합벨트 K-컬쳐밸리 사업에 2016년 5월 1조 4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미르, K스포츠재단에 각각 8억 원, 5억 원을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재현 회장 사면은 올 2016년 8월 광복절이었네요.
891 2016-11-05 20:19:06 0
[파문] 靑, CJ 이미경 부회장 사퇴 압력 녹취록 공개 [새창]
2016/11/05 10:07:07
"박 대통령이 CJ를 미워한 다른 이유는 박정희 암살을 다룬 영화 <그때 그 사람들> 때문이었고,
이미경 부회장이 자주 연예인들과 연회를 연 것 때문이었고, 물론 삼성이 미워한 것도 있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06703032935452&id=1606852319587192

<CJ엔터테인먼트 “‘그때 그 사람들’과 관련없다”> 그때 그 사람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511.html

<CJ 이미경 부회장 퇴진 요구는 영화 '변호인' 탓?> 변호인
http://media.daum.net/v/20161104191542181

<청와대 심기 건드린 'SNL 코리아'+'광해' 뜯어보기> 텔레토비, 광해
http://media.daum.net/v/20161105060305685

<5공 때나 있을 일이..청와대, CJ 존폐까지 위협> 다보스 포럼 들러리
http://media.daum.net/v/20161104101804317

<CJ 미운털 박힌 이유, 박근혜 희화화한 SNL 때문이었나> 정성호, 텔레토비, 광해
http://media.daum.net/v/20161104085240423
890 2016-11-05 19:14:00 0
박지원 "지금 선거해서 나라 잘 되겠나… 지나치면 역풍" [새창]
2016/11/05 00:41:55
최순실 사태 초기에는 역풍 우려하고들 그랬죠.
미르 재단, 케이스포츠 재단 나오고 고영태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했다 발언 나오던 당시까지는요.

노통 때 탄핵 역풍에 대한 기억도 있고
어차피 탄핵은 헌재 가야 하는데 거기 재판관 성향이며 임명권자 성향비가 보수:진보가 6:3이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하야는 몰라도 탄핵만큼은 아니라는 공감대가 있었죠.

근데

최근 최순실 일가의 껍데기 꼭두각시 허수아비였다는 게 수두룩하게 밝혀지고
최씨 일가가 기무사 인사 포스코 사장 인사를 비롯 평창 올림픽 다 해먹으려 드는 등
국정농단이 이만저만이 아닌 게 밝혀지고

안종범 진술에 따라 대통령이 직접 재벌 총수들 만나
600억, 700억 내놓으라 얘기하고, 1천억으로 올리라고 지시한 거 밝혀지고
민정수석 총리 비서실장 인선도 장난하자는 거냐 엿먹으라는 거냐 싸우자는 거냐 수준이고

검찰들 수사 태도도 계속 정권 눈치만 보고 국민은 아오안에
언론들도 최재경 청와대 들어간 후 다시 정권 눈치 보고 있고
사과문 꼬라지는 가관이고

끄잡아 내려서라도 하야 시키고 60일 내 선거 들어가는 외엔
답이 없고 친이계나 조선일보 등 기득권 카르텔의 동향을 봐도 유일한 해법이라는 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며 이쪽이 주도적인 의견으로 대두된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사건 전개에 따라 의견이 바뀐 상황에서 박지원이 딴 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 딴소리의 핵심인 즉슨 실은 지금 박근혜 하야 시키고 선거 들어가면 문재인이 되는 건데
(지자체장 90일 룰, 반기문 연말 임기 종료 등으로 인해)
그리 되면 친노를 부모 죽인 웬수 쯤으로 여기며 새누리보다 더한 미움을 실어 갈궈대고
오직 본인들 금뱃지 수명연장에 골몰하며 갖은 패악질을 일삼아온 국당 쪽 인원들은 대략 쫄릴 수 밖에요.

제 기준으로 현 정국에서 사쿠라 판별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탄핵 주장 (헌법재판소에서 막힘)
(2)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개헌 주장 (정권교체 하고 대청소할 턴인데 대통령 권한 제한하자는 건 저쪽 편이란 소리)
(3) 하야는 너무 나간 거라는 주장 (국민이고 나라고 다 망해도 나는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게 싫다는 소리)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1 152 153 154 1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