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h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7
방문횟수 : 9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83 2016-09-13 06:20:18 1
박찬호도 여혐 저격당했네요. [새창]
2016/09/12 14:33:56
태생적인 신체 조건과 성호르몬의 차이로 인해
대체로 확률적으로 상대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체력 근력 면에서 우위인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올림픽도 스포츠도 남녀 종목 따로 가고 각종 체력 검정의 경우 남녀 간 기준치가 다른 것이
실제의 실재하는 현실인 만큼 평이하게 떠올릴 수 있는 발상이자 발언으로 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대체로 확률적으로 상대적으로 고정관념 선입견이 생기고 유지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열린 사고 열린 마음 오픈 마인드 당연히 필요하고 가급적 그리 노력해야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면 대체 어떤 판단과 사고와 기획과 전개가 가능할까요.

우리가 아는 정보나 지식은 숙달되지 못했거나 전문 분야가 아닌 경우
대체로 학습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형성된 고정관념 선입견에 기초하게 마련이죠.

대다수 사람들은 세상엔 늘 언제나 항상
모두가 전체가 100% 그런 것이 아닐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점 역시
학습을 통해 경험을 통해 체득하여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개인적인 기질, 성향, 경험 등의 차이에 의해
선입견에 좀 더 의지하는 사람이 있고 좀 더 신중하게 가능성을 열어두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최근의 여시 메갈 워마드 사태를 계기로 불거진 여성 혐오 성차별 논란 덕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만
공적인 공간, 공개된 게시판 상에서 여성을 묘사할 때에는
남자에게 쓸 수 없는 말, 남성에게만 쓸 수 있는 말은 쓰지도 입에 담지도 말라는 식의
엄숙주의 근본주의 기계적 페미니즘은 지양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위의 경우만 해도 지인들과 어울려 있는데 누가 저런 발언을 했다고 하면
잠시 눈살을 찌푸리거나 잠시 침묵한다거나 이렇게 들릴 수도 있으니 그렇게 말하지 말아라
정도로 넘어가는 범위의 말이라 생각되거든요.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유명인이고 딴 사람도 아닌 박찬호이니
좀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여혐이라고 할 일은 아닌 게
위의 예에서 지인이 예의 발언을 했다고 해서 쟤 여혐 종자야 차단하자 이럴 건 또 아니잖아요.

남녀의 타고난 차이와 개성 등 엄연히 존재하는 것들을 좋은 점은 살리고 나쁜 점은 보완하고
남성성이 강한 사람 여성성이 강한 사람 성 소수자 모두 각자의 특성 장점 단점 이해하고 감싸주며
어디까지나 부정적인 편견에 가까운 선입견 고정관념을 줄여 나가는 선이어야지
현실과 괴리될 정도의 무균실 잣대를 소환하는 건 모두에게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781 2016-09-13 02:40:49 0
양보를 했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 [새창]
2016/09/12 02:25:49
음.. 정확한 건 작성자 님이 오셔야 알 수 있겠지만
누구 앉힐 생각으로 '여기 앉으세요' 해도 새치기를 당하는 세상이기도 하고
전철에 사람 꽉 찬 상태였다니 대략 특정해서 "여기 앉으세요" 했을 것 같기도 하네요.
780 2016-09-13 02:33:00 1/11
사야카 :출판수익금으로 군필자를 지원하는 법인재단을 만들고 싶다. [새창]
2016/09/11 20:15:45
이 양반 글 댓글 봤는데
넷카마=남자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걸로 보이네요.

정황상 남자일 걸로 보인다거나 남자 시각에서 쓴 듯한 문장들이 있긴 하지만
남자라 단정할 문장이나 단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스샷 부분도

"전 이번 계기로 여혐을"
"제 주위 친구들도 이번 기회에"
"일반 남자까지도 여혐 만드는"

식이라 꼭 남자라고 볼 수는 없다 싶고요.
다른 댓글들도 단정할 만한 건 없어요.

그나저나 관리자 차단이네요.
분란 조장 및 몰이 행위.

운영자 님 또 한번 실망 합니다.
778 2016-09-13 02:17:32 0
[새창]
선물이 샤넬 백이건 까르띠에 시계건 포르쉐이건 강남 소재 빌딩이건 그건 전혀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인터넷에 공유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임신은 당연히 축하해야 할 빅 이벤트이고 선물 준비하고 뭐 가능한 거 별거 별거 다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인터넷에 공유하는 건 역시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건 '공유' 부분이죠.

위에도 적었지만 근로소득자 중위소득이 월 200 만원이 안 되고
근로소득자의 절반은 연간 소득이 2,000 만원이 안 되는 헬조선이다 보니
상황이 안 좋아서 형편 닿는대로 간단한 외식으로 기념하는 집도 있을 수 있고
축하받지 못할 임신 상황에서 망연자실한 채 실의에 빠진 이도 있을 수 있고요.

정성이나 노력이 담긴 선물이라면 모를까
특히나 금전적인 부분에 주목하게 되는 명품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위화감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되죠.

그리고 임신이라면 다들 알아서 형편 따라 선물도 하고 기념도 하는 일이지만
그게 인터넷에 너도 나도 뭘 했다 뭘 받았다 이렇게 되는 과정에서
베이비샤워 이상으로 발렌타인 데이처럼 공식적이고 필수적인 이벤트로 여겨지면
당연한듯 경쟁하듯 과시하고 공유하고 하게 될텐데 이렇게 되면
상황 안 좋은 집은 남편도 아내도 스트레스나 부담을 느끼게 되겠죠.

마냥 행복해야 할 임신인데
축하하고 기념하자고 하는 이벤트에 비용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만큼은 없었으면 싶은 터라
조금만 마음을 써보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좋은 일을 맞아 선물도 받고 기분도 더 좋아지고 너무도 행복한 나머지
넘치는 행복과 즐거움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 건 인지상정이지만
이걸 공유했을 때 혹시라도 모를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울적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면
좋던 기분도 가라앉고 웬지 마음 무거워지잖아요.

내 행복의 사소한 플러스(=인터넷에 공유하는)가
누군가의 하루에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조금은 신경을 쓰는 편이 낫지 싶더라고요.
776 2016-09-13 01:52:16 0
[새창]
명품 가방을 받건 외제차를 받건 빌딩을 받건 그 집의 자유이고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지만
그걸 게시판이나 SNS에 올리게 되면 별개의 사안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올리는 사람은 #일상 #라이프스타일 #임신축하선물 #여보사랑해 #아가야사랑해
기분 좋은 김에 팔로어 혹은 카페 벗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아직까지는 임신기념으로 번듯한 축하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당연시 되면
부담스럽고 속상하게 느껴질 가정들도 많고 선물이 명품 가방 샤넬백 쯤 되면
아무리 태연한 척 해도 허탈감 상대적 박탈감 느껴지게 마련이죠.

며칠 전 기사로 2014년 기준 근로소득자 중위소득이 3,178 만원으로 평균 월 200 만원도 안 되고
근로소득자 중 절반에 가까운 750 만명이 연간 2,000 만원 이하의 수입이라고 하더라고요.
양가 부모님이라도 넉넉하면 모를까 헬조선에서 생존 자체가 버거운 이들도 수두룩하고요.

왜 내 행복에 사소한 프러스 알파(=인터넷에 올려 공유하는)로 인해
누군가가 울적해지고 힘빠지고 속상해 진다고 생각하면 생각만으로도 마음 무거워지잖아요.

정성이나 노력이 담긴 선물은 모르겠지만 금전 관련해서 위화감 느껴질 소재라면
가족끼리 한껏 만끽하는 편이 서로 간에 모두에게 여러모로 현명한 선택이다 싶더라고요.
775 2016-09-13 00:52:09 1
어느 페미니스트의 절규 [새창]
2016/09/12 11:08:33
페미니즘이라는 말 자체를 사회운동 분야에서 만큼은 용도폐기하거나
다른 말로 바꿔 불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30여년 전 처음 페미니즘이란 말을 접하던 당시만 해도 하나의 문학 사조, 인간관, 세계관으로 알았어요.
여성 고유의 혹은 여성성 특유의 정서와 감각, 여성 혹은 여성성의 상징들, 모성애 혹은 여성스러움에 대한
이해와 애호 비슷한 건가보다 하는 인상을 받았죠. 전투적이거나 경쟁적인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고요.

비슷한 시기에 제2의 성, 이갈리아의 딸들 같은 책들도 읽었는데
읽고 나서도 여권을 신장해야 한다거나 세상 여자들을 깨워야 한다고 느끼기 보다는
여성이라고 해서 연약함을 무기로 삼거나 의존하는 것을 당연시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죠.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성별에 구애됨 없이 당당하게 살아가는데 나름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고요.

암튼 당시 기억으로는 메갈 워마드들이 여혐이라고 주장하는 -
여성들에게 자행되는 각종 차별 강압 학대 폭력 성폭력 살인 등은 페미니즘의 영역이 아니었어요.
인권의 영역이었죠.

그리고선 신경 끄고 한참의 세월이 지났는데 이건 웬걸
페미니즘이란 말이 성평등에서 여권신장, 여성상위, 여성우월주의까지를 의미한다네요.
시대에 따라 의미가 변하기도 하고 확장되기도 하는 건 흔한 일이지만
싸잡아 모조리 여성 혐오라는 미소지니라는 말만큼 어이가 없어요.
774 2016-09-12 23:55:38 4
사야카 :출판수익금으로 군필자를 지원하는 법인재단을 만들고 싶다. [새창]
2016/09/11 20:15:45
마케이누 vs. 상폐녀

올드 미스를 루저 취급하는 - 반쯤은 맞고 반쯤은 틀린 얘기지만 표현 자체가 모욕적인 만큼
비판 일변도가 아닌 한 어떤 의미로든 뜨거운 감자이고 경계 경보가 울리는 듯한 느낌도 들고
한일 간 차이점을 짚으며 설마 무턱대고 일본 만세 한국 바보 이러진 않겠지 살짝 걱정도 되지만
중요한 건 신랄한 비판이든 독설이든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논리와 맥락이고 진정성이죠.

여시 메갈 워마드 한국 꼴페미들처럼 피해망상 편집증 강박증 신경쇠약 환자들마냥
사실 관계 전후 관계 인과 관계 다 말아먹은 유체이탈 빼애액 아몰랑이라면 절대사절이지만

들을 가치가 있는 비판이라면 아무리 독하더라도 경청할 용의가 있습니다.
다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겠죠.

그렇지 못하다면 아무리 메갈 워마드에 학을 떼고 페미 꺼졍 두번 꺼졍 하며
사야카 씨를 응원하고 있는 이들도 돌아 설 거고요.

암튼 내용을 봐야 무슨 의도인지 알 수 있죠.
제목만 본 상태에서 흥분하며 반감을 표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773 2016-09-12 23:29:49 3/6
사야카 :출판수익금으로 군필자를 지원하는 법인재단을 만들고 싶다. [새창]
2016/09/11 20:15:45
우익 성향의 남성인권운동가로 보면 적절할 것 같아요.
저도 당시에는 성재기 전혀 이해 안 되고 그냥 웃기는 사람
근데 하는 얘기 중 일부는 일리 있다 정도였는데요.

이번 메갈 워마드 사태 겪다 보니 상당 부분 재평가 되더라고요.
특히 진보의 맨얼굴을 목도하며 차례 차례 손절하는 요즈음이다 보니
그의 우익 성향은 별개로 하더라도 남성인권운동가로서
페미 품고 페미 키우는 진보 진영, 진보 진영 남성들을
적대시할 수 밖에 없었겠다 싶은 것이 일견 이해가 가더라고요.

남성 우월주의자로 보는 시각도 있고 저 역시 당시에는 마초라고 느꼈지만
요즘 메갈 워마드 덕에 다시 되짚어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다 보니
성평등에 가까운 남성인권운동가로 봐도 무리가 없겠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一生懸命, 一筋,, 결기, 소신, 지사 정신, 할복 자살, 동반 자살 같은 이미지를 떠올려 보면
일본인인 사야카 씨가 성재기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진보 좌파였고 마초이즘 군대문화 청산돼야 한다고 생각해왔고
여성 어린이 노인 등 약자 배려는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최근엔 여시 메갈 워마드 덕분인지 성재기를 위와 같이 재평가하게 되더라고요.
772 2016-09-12 19:37:48 0
(글이 깁니다) 내일부터 정의당이 '메갈당'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새창]
2016/09/11 23:08:57
음... 정의당 새 당명에 여성주의가 담겨 있지 않더라도
여성주의와의 결별이나 메갈과의 결별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싶어요.

"정의당은 여성주의 정당입니다"
라는 말에 대한 해석에 온도 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청년 이슈 국면에서
"민주당은 젊은이들을 위한 정당입니다." 발언할 수도 있는 그런 맥락으로 읽는다면
새 당명과 여성주의의 관련 정도는 전혀 무관한 문제가 될 거라...
771 2016-09-12 19:29:22 1
(글이 깁니다) 내일부터 정의당이 '메갈당'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새창]
2016/09/11 23:08:57
ㄴ저는 그 대목이 일종의 페이크라 생각됩니다.
물론 기본적인 게시판 상의 분위기는
꿘 반대 시민단체 정치세력 반대인데요.

기존에 여시 메갈 워마드 애들 영업하고 분탕질 하는 거 보면
'메갈은 아니지만', '워마드가 심하다고 생각하고 페미도 아니지만' 식의 십자가 밟기는 예사입니다.

메갈 티 1억 넘게 팔린 텀블벅에서
(여초들로부터 명자 흉자로 몰려 공격당한 일본인 사야카 씨의 책 펀딩은 거절했다는 텀블벅이기도 하죠)
'우리에게는 언어가 필요하다' 라는 제목의 페미 책 펀딩을 한다는데 소개 글을 보니
대학 때 의식화 입문서, 종교단체 핸드북을 연상케 하는 책이었고요.

저걸 보고 나니까 '십자가 밟기를 해야 할 것 같으면 과감히 해라 아니 말 나오기 전에 먼저 해라'
이러고도 남을 집단으로 보이더라고요.

얼마전 무갤에 보니 워마드에서 활중 부털 당해 탈퇴 귀순한 워마드 회원이
강남역 집회며 넥슨 시위도 나간 열성 회원이었다면서 하루에 글 5편을 올린 일이 있더라고요.
이후 옥신각신 하던 끝에 현재 글은 그대로 있지만 이후 활동은 멈춘 듯 하고요.

5편의 글을 통해 폭로 또는 고백 비슷하게 토로하며 전한 내용들을 보면
미러링 한남패기는 사실 스트레스 해소용이다, 페미니즘 책 한권 반쯤 읽다 말았고 요만큼도 모른다,
군대 힘들다는 거 안다 근데 갈 엄두 절대 안 난다 성평등되면 정말 가야 될까봐 무섭다,
보적보는 과학이다 등등으로 강남역 사건이 여혐 살인이었다는 견해 외에는
일견 전향 직전 귀순으로 보는게 맞다 싶기도 했는데요.

위의 주장들과 함께
내가 메갈리아 초기부터 봤는데 꿘 개입 절대 없다,
메갈 애들 막 이쁘고 그런 건 아닌데 메퉤지 이런 거 아니고 평범하다
시위 규모 가지고 까봐야 활동 내역 채우는 의미라 타격감 1도 없다
와 같은 내용들이 있었고 보다 보니 결국 이게
그들이 위와 같은 십자가 밟기를 하면서까지 전하고자 하는 핵심으로 보이더군요.

현재 워마드를 둘러싼 상황이나 여론이 위기에 처할 때 마다
각종 기획 이벤트 기사 등을 통해 마치 지원군을 투입하듯 물자 보급을 하듯
부창부수랄까 참으로 시의적절하게 받쳐주고 띄워주고 살리고 살리고 하고 있는
진보 매체와 민우회 등의 움직임을 보면 담 너머에서 보내는 진보의 짝사랑이라기 보다는
워마드 운영자, 운영진, 주요 회원 등은 꿘 쪽에서 잡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정의당 서대문 김모 당원이 워마드 카페지기 느개비라는 의혹에 대해
그 동네 팟캐스트에 김모 당원 본인이 출연해서 밝힌 나 아니예요 외엔
아직 이렇다할 명확한 내용이 나온 게 없는 상태죠.

본인 계정이 노출된 것인지 폭로를 위한 누군가의 주작이었는지 애매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이후 정의당이나 김모의 대처 등을 보면 본인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꽤 인정되는 만큼
연결된 상태로 보는 편이 적절할 것 같았어요.

메갈 운영 자금은 러프하게 살펴본 바로는
메갈리아닷컴은 개인 후원자가 서버 비용을 지원했다고 하고
이후 메갈4에서 텀블벅 티 판 돈이 매출 1.3억 순익 6천
이후 워마드에서 1천만원 모금해서 사이트 연다고 하다가 계속 터지자 다음 카페로 대피
잔액은 반쯤 갖고 있는 상태에서 조만간 사이트 오픈한다는 정도로 요약되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위에 메갈리아닷컴 시절 서버 비용 부분에 미묘하게 촉이 갑니다만
떠도는 얘기로는 성소수자인 후원자가 8천인가 거금을 투척했다는 식이었고요.

정의당에서도 서대문=느개비 주장한 트위터 계정 3개 고발 했다고 하고
원래 이런 일은 시간 지나다 보면 별별 병크 끝에 드러나게 마련이니
팝콘 먹으며 시간 보내다 보면 사실을 알 수 있겠죠.
770 2016-09-12 17:33:46 1
4대강 살리기 사업 찬성집회했던 지역주민들.jpg [새창]
2016/09/12 09:31:41
그리고 오폭에 대한 사과를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들로는
상당 수의 오폭 사고가 기레기들로 인한 것이거나
기레기들이 기여한 비중이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명색이 기자가 매체를 통해 보도하는 것이라
일단은 그 내용에 기초해서 생각할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기레기 잘못이지 기레기 믿은 사람 기레기한테 속은 사람이 잘못인 것까지는
또 아니지 않냐고 생각할 거거든요.

기레기 덕에 비난했고
사실을 알게 된 시점에
비난 멈추고 판단 정정했고
거기에서 상황 종료인 거죠.

대개 보면 비난을 멈추고 판단을 정정하고 조금 더 나아가서
기회 닿는대로 기존의 오해를 바로잡는 등의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상황이 일단락된 것으로 여기는 것 같더라고요.

또 한 가지 이유로는 요즘 세상이 사건 사고 너무 많고
할 일 볼 거리 즐길 거리 너무 많고 다들 너무 바쁘고 시간에 쫒기다 보니
어느 한 가지 사안에 집중해서 파악하고 이해하고 할 여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앞서 얘기한 기레기들의 문제로 무엇하나 선명하게 전달되는 것들이 없다보니
판단을 뒤집을 만한 확신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접할 기회도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