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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2016-09-09 04:05:04 0
맘에 안든다고 너무 극단적인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새창]
2016/09/09 01:08:21
졸렬유치한 패드립, 저주에 가까운 악담은
우리 편 이미지만 깎아먹을 뿐이니 자제 하거나 진정 시키는 것이 맞을 것이고
크게 보아 우리 편이고 어찌되었건 함께 가야 할 이 땅의 사람들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다면
일가 멸문 시키고 부모님 자식 죽인 웬수한테 퍼붓듯 할 일은 없겠지만요.

별별 사안들을 꼼꼼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 시점 어떤 사안에 대해
개인에 따라서는 증오에 가까운 환멸이나 분노를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 나라 역사나 지금 헬조선의 현실이 사람들을 분노조절장애자 마냥 자극하는 측면도 있겠고요.
원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엔 별별 이들이 다 모이게 마련이니 일정 부분 그러려니 넘기는 게 맞다 싶기도 하고요.

작은 사안에 왜 저리 호들갑이냐 할 수도 있지만 비판할 땐 따끔하게 화끈하게 해줘야 다시 사고 안 치죠.
한번의 실수가 나락행이 될 수도 있는 동네이고 대선을 바라보고 시동 거는 시점인 만큼
저들의 행보와 처신에 나와 내 가족 내 이웃 내 나라의 흥망 성쇠와 미래가 걸려 있다고 생각한다면
각자의 기질 차 인식 차 판단 차에 따라 어느 정도의 과격함이나 날선 비판은 이해가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정신이 아프신 분, 어그로 종자이거나 반대편 프락치, 댓정원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 좀 좋게 하지 아 우리 팀 가오 좀 살려 주지 싶기도 하지만 대략은 비판하기 보다 이해하는 쪽으로 가게 되는데요.

일베 메갈 워마드로 대표되는 패륜적 반사회적 폭력성
촛불 집회 같은 시위에서 조중동이 손가락질해온 폭력성
정의당 심근혜 대표가 언급했던 약자는 혐오 좀 해도 돼 폭력 좀 해도 돼 할 때의 폭력성
오늘 오유 댓글에서 우연히 보게 된 광고 천재 이제석의 '목에 형틀 찬 느낌으로 일장기 씹어 먹으며 아베 사진 광고'와
이 광고에 대해 '평범한 일본인은 물론 대다수 사람들에게 반감만을 줄 뿐. 혐오에 혐오로 대해서는 안 된다'고 일갈하던 한겨레
에 이르도록 머릿 속을 더듬어 가자니 결국엔 수위 문제려나 싶기도 하고요.

척후병이라 해야 할지 탄광의 카나리아라고 해야 할 지 그렇다고 보기엔 간혹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유독 과민한 센서와 볼륨 고장난 확성기를 지닌 양반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나름의 쓰임과 기여가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다 그렇게 한 배를 탄 우리인 만큼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할 필요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과격함이나 폭력성에 대해 체질적이고 본능적인 거부감을 가진 분들도 있고
스키타이 혈통인지 호전성 끝내주는 전투 민족 피가 흐르는 것 같은 이들도 있고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옥신 각신 욕마저 주고 받아 가며 콜로세움일 지언정
그렇게 또 단련되어 가며 보완되고 길을 찾고 망하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이번 대선은 정말이지 꼭 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736 2016-09-09 00:37:45 10
[새창]
장모님 맞벌이 여부가 아니라
아내 될 분 = 누님 분 맞벌이 여부 같은데요.

남편 외벌이에 아내 전업주부인 상황인데
남편이 퇴근 후 집안 일에 할애할 여력이 안 되는 상황이라면
집안 일은 아내가 책임지게 될 텐데요.

그런 경우 글 중의 장인 분 말씀대로라면
남편은 자기가 먹고 입고 지낼 집안 일을 안 하는 셈이 돼 버리죠.
그런 의미를 담은 지적 같습니다.
735 2016-09-08 21:53:39 5
강제 음란마귀됨 [새창]
2016/09/08 11:00:17
성인들 간에 데이트란 말이 성관계를 포함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우측 양반의 '날짜 시간 안 가리고 하네' 멘트가 선을 넘은 감이 있네요.
심하게 꼬아 듣자면 짐승 마냥 시도 때도 없이 붙냐 이런 느낌으로 올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부랄 친구나 친한 중고 선배 같은 사이라면
까는 느낌 더해 놀리더라도 같이 받아치며 웃고 넘어가겠지만
바로 차단 하는 걸 보면 그런 사이는 아닌 상황이네요.

남자들에게 체력 좋다, 정력 좋다는 말이 칭찬이라 생각하여 호감을 표하는 의미로 여기고
짓궂은 뉘앙스로 놀리듯이 표현함으로써 둘 사이의 친근감을 높여준다고 여기는 문화(?)가 있고
경험적으로 드물지 않게 접해온 상황들인데요.

때로는 놀림 당한 본인도 유쾌하게 응수하며 좌중에 흥겨움을 더하는 양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아 좀 그만하지 싶거나 저건 너무 나가는 거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도 있고 종국엔 분위기를 깨기도 하고요.

어느 정도 친한 상대를 대상으로 떄와 장소를 가려 적당히만 시전한다면
부러 권장될 일까지는 아니지만 예의 문제 도덕 문제로 비화하거나 금기시 될 일까지는 아니다 싶고요.

성희롱, 성추행 관련으로 최근처럼 민감하게 받아들이게 된 게 불과 몇 년 전이라
명절 때 친척들 만나거나 술자리에서 부랄친구들 동창들 만날 때라든가
중장년 층에선 우측 양반의 발언 같은 말들에 전혀 위화감을 느끼지 못할 겁니다.

친한 사이에 호감 담아 띄워주고 흥겹자고 한 농담인데 ... 하면 안 되는 거였어?
이런 감각일 거예요.

젊은 층들도 개개인에 따라 예전 사람들의 감각이 디폴트인 경우도 있을텐데
개인주의로 사생활, 프라이버시 중시하고 일단 개인 간 각자 간의 안전 거리를 확보하고 보는 요즘 분위기에선
위와 같은 충돌들이 간혹 일어날 수 있겠다 싶긴 합니다.
734 2016-09-08 04:33:28 1
느끼는 거지만 진보가 오유를 경계하고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새창]
2016/09/07 17:07:03
"우리가 옳다는 생각에서 근거한 폭력성" 은 인간 본성입니다.

우로보로스 비슷하게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그이도 자유롭기 힘들죠.

예의 갖춰 경어 쓰는데 욕인 경우도 있고
말로 멱살잡이 하지만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는 악플 아닌 선플이라 불러야 하는 경우도 있고
비판 받아 마땅한 사안에 옹호 격려 칭찬 글 붙이는 게 선플일 리 없고
듣는 사람이 불쾌하고 열받을 비판 비난이지만 당연한 비판 비난인 경우는 악플이 아니고

그런 거죠.

헬조선이라는 말에 일말의 거리낌이 느껴지지 않는 꽤나 깨는 나라에 살고 있고
경악스러운 별별 사건 사고들에 하루 걸러로 린치 당하는 기분이 들 기도 하고
먹거리며 대기질이며 뭐 하나 믿고 안심할 수가 없고 미래는 커녕 내일조차 불안하죠.

상당 수의 사람들이 살기 힘들고 매사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상황이라
그럴 수록 서로가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고 조심하자는 말을 서로 해주는 게 당연하지만
여기만 그렇다는 지적은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온라인이다 보니 첫 댓 선점에 따라 여론이 쏠리기도 하고
어느 땐 이 쪽으로 기울던 여론이 불과 몇 시간 후엔 반대 쪽 우세로 바뀌어 있기도 하고

다들 자기 딴엔 한 마디씩 공감 여론 동조 여론 보탠다며 나름의 성의를 표하는데
게시물로 보게 되면 동어 반복의 조리 돌림 돌팔매질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댓글들 많이 써주세요!"

이게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이었으니 모두들 늘 해온 대로 하는 거거든요.
칭찬과 애정어린 댓글일 땐 좋지만 비판과 지적일 땐 좀 심하다 할 때도 있지만
이게 지금 온라인의 현실이고 한국 사회의 현실인 거죠.

이왕이면 좋은 말로 부드럽게 갑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칼날같은 북풍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라는 우화도 있지 않습니까.
정도의 지적이라면 적절하다 싶은데요.

베오베 베스트 기준으로 평균적인 오유 글 댓글에
폭력성이라는 단어는 과하지 싶습니다.

일도 관심사도 넷 쪽이라 랜선 이력 20년 내내 꽤나 천착해왔다고 자평합니다만
오유 정도면 지극히 평범한 커뮤라 생각합니다.
733 2016-09-08 04:06:49 8
느끼는 거지만 진보가 오유를 경계하고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새창]
2016/09/07 17:07:03
지난 대선 당시 국정원 여론 조작 사건에서
댓정원 직원이 ㄱㅎㅇ이 오유에서 벌인 공작 내용이 사건의 중요한 객관적 증거가 됐죠.

댓정원 직원이야 국내 모든 커뮤에 다 심어져 있었겠지만
사건의 중심에서 참고인으로 연루(?)된 커뮤로
주목이랄까 관심이랄까 어그로를 끈 측면이 있겠고요.

이후 더민주 10만 입당 열풍의 핵이 되어 당원 가입 인증 릴레이가 펼쳐지고
국회의원들까지 직접 가입해서 글 올리고 회원들과 스킨쉽을 나누며 홍보와 독려를 공유하고 있고
아무리 이자 쳐서 돌려주는 돈이라지만 당수의 1회 방문만으로 10억 펀딩 막 가고 하다 보니
주목이랄까 관심이랄까 어그로가 끌리는 게 당연하다 싶고요.

작성자 님도 지적하셨듯 더민주 당내 시스템-매뉴얼이 옹립한 후보에 대립하여
빗발치는 공세로 민심 내 여론을 뒤집고 정치 신인을 여성위원장에 당선시킨
여론전, 더 나아가 선거전의 주요 실세로 부각된 바도 있고요.

그리고 베오베 글과 추천 댓글 등으로 요약되는 오유의 정치 시사 관련 성향은
친노 친문 성향이 두드러지는데

친노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내가 친노들만 없으면 수명이 백년은 늘 것 같다고 한숨 쉬는
친노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버티는 한 두 발 뻗고 자기 힘들다는
노통 그리 보내게 한 이래로 잠을 자도 잔 게 아니라는 세력들이 있죠.

이명박과 친이계.

그리고 참여 정부 내내 노통 까는 거라면 정부 까는 거라면 조중동 못지 않던 그들.
노통 검찰에 바치는데 누구보다 맹렬하게 짖어댔던 한경오, 진보 언론.

아군이 늘어나고 뒤를 받쳐주고 이어줄 세대들이 자라난다고 여기기 보다는
민주 진영의 적자라는 간판 빛바래고 스포트라이트 줄어든다고만 여겨 시기하고 안달했던 그들.
대북송금 특검에 서운하고 분통 터졌다지만 넓게 깊게 보면 이해못할 일도 아니건만
정작 DJ는 후계자로 인정하고 애정하였건만 미1친 망나니 칼춤 추듯 펜대 굴려 사람 잡은 그들.

안철수 물고 빨고 국당 물고 빨고 더민주 내 비주류 물고 빨며
친노만 아니면 된다고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양심 접고 철판 깔고 뇌 빼고 푸닥거리하고 있는 그들.

저 두 세력은 '일베나 오유나'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고 대중의 고정 관념이 되길 누구보다 절절히 바라고 있을 겁니다.

친노 친문 지지자들 중 주류가 일베와 동급인 오유라는 커뮤니티 회원들이라더라
오유란 덴 일베 같은 곳이니 행여나 얼씬 거리거나 가입하지 마라
오유 한다고 하면 가까이 지내지 마라
오유 애들은 어디가서 오유 한단 얘기도 못 꺼낸다더라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는 오유 내놓고 못 한다더라

이런 식으로 퍼트려서

회원이 세력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확장되지 않도록 줄어들도록
오유가 출처인 글들 오유의 여론이 이 이상 영향력을 신뢰성을 갖지 못하도록

대선 앞두고 미리미리 꼼꼼하게 단도리 치고 있는 거다 싶더라고요.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오유가 이런저런 개같은 음해들을 부디 잘 이겨내고
장삼이사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여론 평균에 가장 근접한 커뮤라는 점이 제대로 잘 알려졌으면 싶고요.

부디 오래오래 잘 버텨줬으면 싶습니다.
고름이며 암세포까지 살로 삼으려다가 전체가 곯아 버리는 우를 범하는 일 없이
단호하게 나아가야 할 땐 단호하게 망설임 없이 갈 수 있었으면 싶고요.

시사인 까는 덴 오유 밖에 없다더라
오유 애들 시사인 쉴드 치고 있더라

두 가지 욕을 동시에 먹고 있는 희대의 탱커 답게
잘 이겨내고 잘 버텨서 오명도 벗고 그간의 수고에 칭찬도 좀 듣고
때로는 훈훈하게 때로는 끈적하게 때로는 사람사는 동네답게 옥신각신 투닥투닥 콜로세움 열심히 세워가며
따뜻하게 달큰하게 오래오래 갔으면 싶습니다.
732 2016-09-08 03:08:14 1
시사인은 문제의 핵심을 전혀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6/09/07 15:30:17
저는 저 사무실 시계 아래 걸어둔 게 355호 418호 표지의 그래픽 작업한 문양이 아니라
같은 문양을 손으로 그린 그림 - 러프 스케치나 플랜B 시안 쯤 되는 손그림인 줄 알았는데
표지에 쓴 그래픽 작업한 문양 그대로라고 하더라고요.
각도가 틀어져서 달리 보일 뿐이라고.

그렇다면 그래픽 파일로 갖고 있단 소리거든요.

특수지를 써도 출력이 뭐 얼마나 비싸고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번거롭다고 저 흉물을 보관하는지..
이 대목도 웃기지만 백보 양보해서 저 종이를 가지고 피사체처럼 촬영할 일이 있을 지도 모르니 보관을 했다고 해도
서랍, 상자, 파일 등에 넣어 보관하는 게 통상적이죠.

설령 원래 소품 막 굴리고 전리품 늘어 놓듯 미니카 널어두듯 하는 문화라고 치고
냉소적인 자조적인 개그감으로 저걸 저 자리에 걸어뒀다고 하더라도

독도 이슈 위안부 이슈 매국 후손 뉴라이트들에게 허구헌날 당하는 사건 사고 천지인데
그때마다 울컥해서라도 "야, 씨바 저거 떼라. 장난이래도 밥맛 없고 성질 난다"
이게 한국인의 인지상정이라 생각되거든요.

더더군다나 지금껏 그들이 써온 기사와 보여준 논조 그대로의 진정성을 지닌 이들이라면 말할 나위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어이가 없는 거죠.

흑인 인권 잡지사에서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KKK단 흰 두건 소품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유대 재단이 간행물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나치 깃발이나 히틀러 사진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페미 잡지사에서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밸러리 솔라나스 혐짤 소품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노무현 재단에서 간행물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일베 노알라 짤 소품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정대협에서 간행물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위안소 차례 기다리는 군인들 사진 소품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소품으로 쓸 수 있고, 그 소품 사무실 벽에 걸 수 있어요.

근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시계 아래 걸린 대상이 상징하는 것들에 울컥할 일들이 차고도 넘쳤을 텐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계 바로 아래 걸린 그걸 매일같이 보면서도
구성원 중 누구도 아무도 그걸 뗄 생각이 안 했다는 데 경악을 하는 거예요.

커뮤들 보다보니 저걸 또 애국심, 민족주의의 심볼로만 보며
진보는 원래 그런 거 중요시 안 한다고 입으로 똥 싸는 소리 찍찍 하던데요.

한국 일본 깃발 다 떼고 내가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국적 다 떼고 봐도
그 깃발로 상징되는 세력들이 무고한 양민들에게 행한 끔찍한 악행들은
그 자체로 비명과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일들이고 트라우마거든요.

근데 그걸 2년 동안 매일같이 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다?
지난 2년간 일본 극우에 매국 잔당들에 욱할 사건들은 수시로 빵빵 터졌는데 그때도 아무렇도 안 했다?

쟤들의 역사 감수성(?), 인권 감수성(?)은
우리 같은 평범한 한국인 이하란 소린가?

쟤들이 그간 기사로 글로 피 토하듯 설파해온 것들이 다
진심 아닌 밥벌이 생활수단 출세수단이었단 소린가?

이런 거죠.
메갈인 문제도 그렇습니다.

메갈 자체나 메갈 옹호나 그 의도와 결론이 불순하고 웃기지도 않는 것도 크지만
사실 관계 왜곡하고 논리적으로 말 안 되는 주장이 태반이라 사람들로부터 반발을 사는 겁니다.

빼애애액 아몰랑 뭉개며 밀어 붙이면 이긴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세력들
본인들의 과거로 본인들의 현재를 바로 부정할 수 있는 표리부동한 세력들
예의며 교양이며 상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세력들

여성이 문제인 게 아니라
설득력 없는 병맛 주장을 병맛나게 우기며 악을 써대니 사단이 나는 겁니다.

1%에 대항하는 99%가 뭉쳐 싸울 수 있는 전장을
50%의 전장으로 변질시키는 병크이고

미러링은 개뿔 남들 다 욕하는 놈 옆에서
그 놈 똥 쌌다고 사람들 다 보는데서 지 바지 내리고 똥 싸면서
여자도 이런 거 할 줄 안다 정신병자 행각인데

여혐 여혐 피해 망상 부추겨 가며
폭언 폭력에 무감한 골빈 미1친 냔 다량 육성해서
수족으로 부려먹고 지갑으로 뜯어먹고
그렇게 그렇게 저무는 여성계 밥그릇들 철밥통 만들고
비례 표로 끌어들여 철밥통 원내정당 국회의원 갈 생각만 하는 것들이며
그 언저리 끼리끼리 고인물에 좆목질 카르텔들이며
뭐 저런 진상들이 다 있나 싶어요.
731 2016-09-08 02:15:27 1
진보매체가 지치지 않는 이유는 기술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창]
2016/09/07 16:18:09
티셔츠 봉제인형 매출 인원 숫자 확인하러 텀블벅 갔다가
저 책 후원 진행하는 걸 보긴 했는데 저런 책일 줄은 꿈에도 상상 못 했네요.

메갈 프로파겐다
메갈들을 위한 논쟁 매뉴얼
메갈 논쟁 실전 컨닝북
남친 메갈남 만들기

하하, 헛웃음이 다 나오네요.

하기사 한결같이 '메갈은 아니지만', '메갈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시작하는 거 보면서
'십자가 밟기를 해야 할 것 같으면 과감히 해라 먼저 해라' 이런 지령 정도는 공유했을 거라 생각했지만
저런 식으로 티셔츠 펀딩에 이어 중국어 기초 회화 100선 같은 문답 핸드북 펀딩을
바로 진행 갈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총액 1억 인당 2-3만원 선의 펀딩은 되는 단체 호구 한 팀 물었으니
바로바로 벗겨 먹을 생각에 아이디어며 기획이 샘 솟는 것도 당연한 이치이고
의무교육 과정은 마친 건가 저래서 세상 살 수 있나 싶은 우동사리들이
'이럴 땐 뭐라고 답해야 해' 수시로 저런 질문들을 해다니 나올 만도 한 기획이긴 합니다만
여기에서도 다시 한번 여성민우회, 정의당 여성위 냄새가 스치네요.

무지몽매한 어린 애들 부추겨 빨간 줄 민사 손배로 모는 저런 책 말고
페미질로 내 밥그릇 철밥통 만들기 라든가
페미 표로 비례 20 석 찍고 원내 교섭 단체 가기라든가
이런 책들 좀 내보시지 말입니다.
728 2016-09-07 02:39:34 8
[새창]


727 2016-09-07 00:59:42 0
[새창]
고재열 페북은 친구 안 맺으면 댓글 못 다나요? 댓글 창이 없네요.
그나저나 변명 정말 졸렬하네요.

과거 시사인이 표지 등에 전범기+태극기 디자인을 2차례 사용했다며 소품이라 주장하는데
누가 그것도 종이로 된 것을 때 타고 먼지 타게 벽에 붙여 보존하나요? 그것도 전범기+태극기를?

과거 표지에 나온 것들은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제작해서 프린팅한 것이고
시계 아래 걸려 있는 건 손으로 그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픽 작업 이미지 파일은 방사선 선 굵기도 고르고 원이 중앙인데
시계 아래 걸린 손그림은 원의 위치도 좌측으로 쏠려 있고 방사선 선 굵기가 제각각이죠.

설령 표지를 위한 러프 스케치였다고 쳐도 저게 보존할 가치가 있나요?
심지어 직원들이 매일 사무실 드나들며 가장 많이 보게 될 시계 바로 아래에 붙여두고
2년 넘게 유지할 정도로? 매일 출근할 때마다 그거 보고 맹세 경례 하라고?

355호 : 2014년 6월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2
표지 : 그래픽 이미지 : ph.sisain.co.kr/news/photo/201406/20722_40431_5121.jpg

418호 : 2015년 9월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79
표지 : 그래픽 작업 이미지 혹은 파일 출력 후 구김 : ph.sisain.co.kr/news/photo/201509/24379_47588_145.jpg

오늘자 기자협회보의 시사인 사무실 사진 중 시계 아래 손그림 전범기+태극기
imgnews.naver.net/image/127/2016/09/06/art_1473166273_99_20160906220005.jpg

2014년 12월 쿠팡맨 기사의 시사인 사무실 사진 중 시계 아래 손그림 전범기+태극기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4

2016년 6월 17일 시사인 인스타 사무실 사진 중 시계 아래 손그림 전범기+태극기
https://www.instagram.com/p/BGwDxCmw34J/
scontent.cdninstagram.com/t51.2885-15/e35/13422866_996201623821182_2057641_n.jpg
726 2016-09-07 00:16:09 2
[Ted] 당신이 틀렸음에도 옳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6/09/04 23:13:36
대개 사람이란 게 자기가 쓴 의견이 공감을 받지 못하고 늘 비공감에 신고만 받는다 싶으면
세상에 커뮤가 오유만 있는 것도 아니고 포털 뉴스에서 댓글 달며 놀거나
아고라나 성향 맞는 정치 카페를 찾아 나서는 게 상식일텐데
snoopydoll 이 양반은 참 신박한 게
볼 때마다 거의 비공에 콜로세움인데 계속 오유에 머무네요.
725 2016-09-06 23:55:54 2
[새창]
imgnews.naver.net/image/127/2016/09/06/art_1473166273_99_20160906220005.jpg
이미지 파일 주소 경로도 네이버 뉴스 서버에 올려진 이미지네요.
기자가 기사 송고하며 업로드한 이미지란 소리이니 변명의 여지가 일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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