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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2016-09-06 23:03:16 3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적 변화 위해”…대선 출마 선언 [새창]
2016/09/06 11:25:50
있을 수 있어요.

저 개인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재향군인회마저 팬으로 만들 정도의 행정력과 강단, 작살 등 이재명 시장 참 끝내준다 생각하고
검찰 총장 법무부 장관 거쳐 대통령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선 출마라고 하면 살짝 번민하게 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일종의 불안감? 인데요.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이라고 받아칠 정도의 환상 강단으로 전투형 노무현이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은 양반임에도
가족사나 개인 신상에 관한 공격이 되면 감정적으로 반응하여 그답지 않게 평상심을 잃는다 싶은 부분이라든가
(김종인의 전략적 김종인 묻히기일 수도 있고 거절한다는 것도 웃긴 노릇이라 상황 전개 자체는 이해합니다만)
김종인 콜 받고 광복절에 김종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덕혜옹주 관람한 부분이라든가
정동영 계로 정계 입문한 점이라든가 하는 부분인데 이게 다 정말 사소하고 그야말로 티끌 수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정치 오덕 짬밥으로 볼 때 미묘하게 망설여지는 지점이 있거든요.

<이재명 "이런 행동이 과연 문재인 확장성에 도움 될까"> 2006년 7월 16일
"내부 경쟁서 허위사실 유포는 일베와 다를 바 없어"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3990

<이재명 "당대표 출마해도 특정세력과 손 잡을 맘 없어"> 2006년 7월 12일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74113

<이재명 “문재인, 비틀거리는 나라와 황폐한 국민 삶 걱정 많아”> 8월 11일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3917

문재인 지지자인지 댓정원인지 알 수 없는 트위터 상의 공격들을
설령 문 지지자라 해도 일부 혹은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수 있을 내공임에도
저렇게 워딩을 낸다는 건 제 기준에선 뭔가 경계 경보였고요.

이후 8월 11일에 문재인 전 대표와 만남을 가진 점이나
최근 문 전 대표의 선플 운동 주창으로 미루어보면 서로 간에 화답하며
외견상 완만하게 봉합이 된 것 같긴 하지만 ..... 미묘하게 불안하거든요.

사실 대선 출마라기 보다 대선 후보 경선 출마이니
비주류들마냥 나중에 변절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최우선으로 주목하기 보다는
대권 승리 위한 표 결집 위한 흥행은 물론 기대주인 본인 체급 클래스 레벨업을 겸한
즐거운 통과 의례 정도로 보고 큰 고민 없이 응원하면 될 일이긴 한데요.

이재명 많이 응원해왔고 복지 지옥 대마왕 만화를 비롯 여러모로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서는 응원 글에 비공감을 누르진 않지만 추천을 누르게 되질 안 되더라고요.

현재 저는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지만 문재인 개인의 매력이나 인품 보다는
우리 모두에게 두루 좋을 세상을 만들고 우리 편이 집권하게 하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유리할 것 같다는 판단에 문 전 대표를 지지하는 거라
보다 강력하고 보다 신뢰가는 이가 있다면 지지를 바꿀 수도 있는 입장이고요.

그런만큼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출마하는데 그 이와 경선 붙겠다는 거임?!' 식의
유치한 어깃장이나 적대감은 없는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불안감이 앙금처럼 남네요.

당내 경선이라는 게 하다보면 과열되기 쉽고 본인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깎아 내리게도 되고 본의 아니게 흠집도 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뭔가 비주류들이 많이 보여준 그런 행태를 보게 되는 건 아닐지
그간 하도 자라에 놀라서 솥뚜껑 보고도 덜덜덜 하는 그 비슷한 상태 같아요.

사소한 발언이라도 좋으니
뭔가 안심할 수 있는 단서 하나만이라도 내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719 2016-09-06 20:38:26 1
김광진 의원에게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새창]
2016/09/06 14:25:38
대의 민주주의에서 정치인이란
내 생각과 마음을 사회에 전하고 보태는 메신저, 아바타, 심볼 비슷한 대상이기도 한데요.

우리가 메갈 워마드에 분명한 반대를 표하고 정의당 시사인에 더더욱 반발하는 데에는
내가 아끼고 애정하는 한편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정치인, 유명인들이 이를 보고
내가 목소리를 낸 만큼 내가 보탠 만큼 우리들의 판단과 뜻을 신뢰해주고
정보로써 판단의 근거로 삼아주길 바라는 마음 또한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갈 워마드의 패악과 문제점이 상당 부분 공유된 현재 시점에 메갈에 대해 알고도 지지한다면
이는 정보력 판단력 사고력에 있어 단순한 성향의 차이 인식의 다름 수준이 아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주화입마가 되었건 잠시 잠깐의 헤까닥이 되었건
일단 잠정적으로 아웃입니다.

안이한 마음가짐으로
'그래도 내가 메갈을 지지한다고 나서면 날 지지해주던 저 이들도 생각을 바꿔 메갈을 좋게 봐줄지도!'
이딴 어설픈 생각을 했다면 더더욱 아웃입니다.

나를 지지해주던 이들로부터 이렇게 거부감과 반대가 극심하다면
내가 뭔가 잘못 판단하였거나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가보다 깨닫고
반성하고 다시 제자리를 찾아 온다면 모를까
지금으로선 더욱 강하게 반대하고 비판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지켜보는 다른 이들이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 포함해서요.
718 2016-09-06 18:49:07 0
김광진 의원님.?? [새창]
2016/09/06 13:05:00
뭐 저런 참신한 개소리가 다 있나 싶네요.

남자들의 여자 몸매 품평 = 즐거운 놀이 = 대다수 여자들은 기분 나빠하죠.
여자들의 남자 몸매 품평 = 즐거운 놀이 = 대다수 남자들은 기분 나빠하죠.

여자들도 여자 몸매 품평하고 남자들도 남자 몸매 품평하죠.
그리고 요즘 여자들은 적극적으로 남자 연예인 아이돌 몸매 품평하고 즐기고 비웃고
성희롱에 가까울 정도로 때로는 키보드 성폭력 수준까지 가죠.

넘쳐나는 BL물, 넘쳐나는 여성향 19금 동인지, 여성향 19금 팬픽
이미 여자들도 훌륭하게(?) 남자들 못지 않게 즐기고 있는데

6.9 센치 운운 갈좆 함몰좆 운운 아 진짜 더러워서 자판 치기도 짱나는데
여자들도 이렇게 상스럽고 천박하게 더 죽이게 놀 줄 안다고 만천하에 공표하고
자 모두 다 같이 천하게 놀아보자 이걸 가지고 미러링 운운하니 욕을 쳐먹는 건데 말입니다.

하는 사람은 즐겁고 당하는 사람은 불쾌한 놀이이고
이미 오래 전부터 남녀구분 없이 행해지고 있는 놀이(?)이고
모든 남자가 모든 여자가 다 저런 식으로 말하고 생각하지 않는데
본인들 머리 속이 천박하고 본인들 입버릇이 상스럽다고 만천하에 인증하는 건 좋은데
멀쩡한 남들 제3자들까지 끌어 들이지 말아 달란 말입니다.
717 2016-09-06 18:31:32 10
김광진 의원에게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새창]
2016/09/06 14:25:38
김광진이 좋아요 눌렀다는 노혜경 오늘 자 페북 글을 지금 봤는데
가장 큰 충격은 뭐 저런 말 같지도 않은 참신한 개소리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수준이 의심된다 싶고요.

노혜경은 진작에 정의당 쪽으로 갈아탄 것으로 보이던데
페북에서 자신이 꼴페미 출신임을 자랑하며 메갈 옹호한 부분이라던가
메갈 워마드의 노통 비하 글들에도 별 동요 없이 담담한 척 하던 부분이라던가
정의당 관계자의 표절로 밝혀진 페미 티 프로젝트에 티 2장 주문한 거라든가
다 별로다 싶던데 뭐 저 동네까지 인맥 범위로 넣고 좋아요 오지랖을 부리고 있는지 짜증이 나네요.

위에 분들도 지적 주셨지만 수갑 교복 SM 패티쉬 사건
군인권센터 주최 남성 성소수자 입영 파티(괴랄했던 충격과 공포의 포스터가 잊혀지지 않는) 후원
강남역 묻지마 살인은 여혐 살인이 아니라고 메갈들과 트위터에서 설전했더랬죠.

이후 민우회의 페미 티(메갈 티와 다른 장동민 발언에 기원을 두었다는
설치고 떠들고 GO WILD, SPEAK LOUD, THINK HARD 써진 티 입고 사진 찍힌 탓에
그 비슷한 'I'm Femi. Thank you. And you?' 프린트된 민우회 티 입고 사진 찍힌 박주민 의원과 함께
많은 이들로부터 우려섞인 시선을 받았지만 일단 민우회의 수작에 당한 선으로 넘겼던 사건이 있었고요.

정의당 메갈 쪽 말로 젠더 감수성, 우리 말로 성평등에 대한 감각 차원에서
평소 자신의 언행과 가치관을 점검했을 수는 있지만 메갈은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만
해명을 청해 듣고 메갈 워마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대화의 여지 정도는 두었으면 합니다.
713 2016-09-06 01:37:03 7
결국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우용 교수 "이준행 고소 자료 장전 완료" [새창]
2016/09/05 22:30:31
사건 현장 (8월 29일)
http://gall.dcinside.com/muhan/2529201

레이니걸의 전우용 교수 관련 발언 정리
http://gall.dcinside.com/webtoon/1378105

** 레이니걸의 고 성재기 씨에 대한 평소 생각
http://gall.dcinside.com/webtoon/1377828

레이니걸 일단 4과
http://gall.dcinside.com/muhan/2535306

본문 내용이 일차 중간 결과이고요.
이에 대한 레이니걸의 대응은 일단
향후 페미 이슈 관련은 맨션 안 하고 리트윗만 하겠다는 듯 합니다.

* 레이니걸 트위터에서 https://twitter.com/rainygirl_/with_replies
9월 5일 오전 1시 트윗 "해도 슬슬지고" 로 시작하는 맨션부터
"페미니즘이슈에 대한 제가 작성하는" 으로 시작하는 트윗까지를 참조

* 레이니걸 = 일간 워스트 일워 운영자, 한겨레에 빻은 진보 등 기고
712 2016-09-05 23:13:11 32
탁현민 교수 페이스북.. [새창]
2016/09/05 20:45:19


710 2016-09-05 21:29:47 0
시사in 절독사태 재정리. [새창]
2016/09/05 14:51:15
빅데이터라는 게 해석하기 나름일 뿐더러 마케팅 용어로 치부되기 시작한 지 오래인 것도 그렇지만
강남역 사태 등을 거치며 메갈 워마드의 실체와 행태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작금의 시점으로부터
멀어도 한참 먼 2015년 9월 10월 11월의 나무위키 분석이라는 점도 헛웃음을 자아내고
대대적인 반달(문서 훼손)이 수시로 일어나는 나무위키를 대상으로 한 기획이라는 점도 어처구니 없는 게
9월 10월 11월 중 실제로 집계한 글자수(byte)의 90% 이상이 반달 등 허수라고 합니다.

<시사인이 분석한 메갈리아 10월 수정 글자수 140만은 어떻게 달성됬나?>
http://todayhumor.com/?sisa_755964
https://namu.wiki/w/시사in#rfn-15

많은 이들이 이토록 반발하게 된 데에는 미러링의 패륜성 이전에
사실 관계 전후 관계 누락하고 왜곡하고 지록위마 하며 적반하장인 메갈 옹호 측들에 질린 때문이 큰데
그쪽들은 다들 본인들 트위터 타임라인 카스 카톡 페북만 들여다보고 사는지
누구 하나도 이 사태를 제대로 파악한 이가 없어 보인다는 게
그들에게 더더욱 절망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더라고요.
주화입마도 유분수지 맛이 가도 정도가 있지.

게다가 레이니걸의 제2의 성재기 드립처럼
얼굴에 철판 깔고 면전에서 깔깔 거리는 식의 질 안 좋은 중의적 조롱을 담은
'분노-한남-자들' 타이틀이라든가 장일호의 적반하장의 '공부는 셀프' 드립도 크게 한 몫 했고요.

천관율은 한때 시선과 온도 면에서 발군이라 생각할 만큼
이대로 잘만 가주면 좋겠다고 기대했던 기자인데 뭐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훅 가나 싶네요.

고재열이 리트윗했던 천관율의 개소리 "갈 사람은 갔으니 이제
그들 눈치를 볼 필요가 진짜 없어져 버렸다. 그들은 카드를 너무 일찍 꺼냈다."
아놔 중2병 정신승리 이불뻥뻥 오글오글 흑역사 급인데
어떻게 가도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훅 가나 싶고 참말이지 생각할 수록 내내 헛 웃음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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