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h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7
방문횟수 : 9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54 2016-09-11 09:58:25 0
역사학자 서중석 "박정희 신드롬, 박근혜가 지울 수도 있다"(2013년) [새창]
2016/09/10 12:25:24
음.. 공부가 필요한 문제라기 보다는 통칭으로, 통상적인 용례에 따라 때로는 이렇게도 때로는 저렇게도 쓰는 거로 봐야지 싶어요. 예를 들어 '김대중 국민의 정부 노무현 참여정부로 10년간 이어진 보수 정권은' 식으로 쓰게 되면 일부에서나 통하지 사회적으로 학술적으로 통용되기 힘들잖아요. 그리고 진보 보수도 보면 바꿔 나가자는 게 진보 지키자는 게 보수 식으로 원론적으로 따지자면 언젠가는 진보 우파 보수 좌파도 나올 수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오유는 극우나 우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유에서 베오베 오고 추천 많이 받고 상당 기간에 걸쳐 유지되는 주류적인 논조들을 살펴보자면 민족주의 애국 친일척결 같은 가치들이 우세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건 대한민국 사람들의 평균적인 감각에서 더도 덜도 아닌 선이죠. 우파 좌파를 따지기 이전의 문제죠. 그리고 대개 보면 보편 복지, 기본 소득에 찬성하지만 개인의 노력이 인정받고 금전적 보상이 따라오는 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의견들인데 이 부분은 사민주의 국가에서의 자본주의 정도 중도 좌파 정도의 스탠스려니 싶던 걸요.

간혹 댓글이나 비공에서 지적이 과하다 싶은 경우들이 있지만 이걸 파시즘이나 폭력성으로 연결 짓는 건 좀 아니다 싶었던 게요. 인간 종특이라고 사람이란 게 다 그 정도의 감정 폭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양복 입고 말하고 두 발로 걷고 예의 따지고 교양 따지는 만물의 영장이긴 하지만 사실 무리 지어 사는 동물, 짐승, 야수들로 느껴질 때도 많고요. 더 문명화되고 더 진보하면 나아질까 싶기도 하지만 멸종 전까지는 어떤 형태로든 따라다닐 현실이고 받아들여야 할 실제라 여겨지더라고요. 에고, 쓸데없는 소리가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우장창창 맘사모 건이나 메갈 사태에 대해 오유 내에 반대 의견이 우세한 것은 약자라고 다 약자가 아니고 약자라고 해서 모두가 늘 정의롭거나 착한 것만도 아니라는 집단적 각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이며 일견 보수화 되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이는 우장창창이나 여성이 절대적 약자도 아니고 상대적 약자라고 하기에도 부적절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753 2016-09-11 09:21:53 1
역사학자 서중석 "박정희 신드롬, 박근혜가 지울 수도 있다"(2013년) [새창]
2016/09/10 12:25:24
근데 박정희 지지자들은 '아이고 딸이 애비 망신 다 시키네 역시 박정희 같은 불세출의 영웅은 쉽게 만나지는 게 아니다 딸이 아버지 반도 못 따라가네 역시 박정희가 최고야' 이런 루트를 탈 거 같아요; 사실 이종걸이 이상한 짓을 하면 조상 이름 값도 못 하는 등등의 욕을 할 지언정 그렇다고 해서 이회영 선생을 폄하하거나 하진 않잖아요.
752 2016-09-11 09:06:59 0
외모 가치 3천억 VS 실제 자산 3천억 ,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9/10 12:59:50
음.. 애초에 제시가 잘못 된 거 같아요.

3천억 가치의 외모라면
외모가 3천억으로 환전이 된단 소린데
그럼 결과적으로 3천억 + 외모 잖아요.
그럼 당연 그쪽을 택하는 게 이득이죠;
750 2016-09-10 08:45:50 4
경선 늦추는 거 반대 합니다 [새창]
2016/09/09 21:44:45
당내 경선 단계에서
지자체장 사퇴한다고 나오면

그게 언제건 그게 누구건
크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김두관 홍준표 사태가 좀 컸나요;
생각만으로도 트라우마가 고스란히 되살아나는 기분이네요;
749 2016-09-10 08:34:29 13
한 배우의 인생 애드리브 [새창]
2016/09/09 14:48:55
컨셉인데 다들 낚인 그런 상황이면 좋겠네요.
이럴 거면 한 30년만 일찍 태어나지 그랬어요;
748 2016-09-10 08:11:43 2
영화보는데 저 같은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09 13:33:11
인성 나름이니 모두가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정말로 많이 꿰고 많이 아는 사람들은 상대가 잘 모른다고 해도 그런 식으로 내색하진 않죠.

근데 팬 또는 마니아임을 그것도 열성적임을 내비칠 때면
경험적으로 기대하거나 기대받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마니아를 자처하게 되면
마니아라는 게 무슨 시험이라도 치듯 컷트라인 있고 등급 있고 한 건 아니지만
관련 정보, 지식, 분석 등등 영화를 즐기는 프로토콜 자체가 전혀 다른 세계로 넘어가더라고요.
747 2016-09-09 20:34:19 5
한겨레-허핑턴은 난리네요. "진보를 '참칭'하는 자들" 이랍니다. [새창]
2016/09/09 17:14:01
저 이들 보고 있으면 그러니까 그 뭐냐 쟤들 간첩단이나 공작단 이런 거 아니냐 싶은 기분도 드는 게
저 이들은 지금 반대자와 사회를 향해 진지한 설명과 설득을 하려는 게 아니라
날조 조작 거짓 사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프로파겐다 선전 선동을 하려는 거다 싶더라고요.

옳고 그르고 사실이고 아니고는 맞고 틀리고는 이미 문제가 아닌 거죠.
먹느냐 먹히느냐 오직 그것만이 문제인 거죠.

그러니 맞는 말 옳은 말 명문 일침갑 100개의 팩트 폭력이 연이어 쏟아져도
연 1억 이상이 증발하고 홈피는 생존 명분으로 광고 배너 도배 떡칠이 되고
당원 1천명이 탈당해도 페미 향한 충정만큼은 일체의 데미지는 커녕
되려 여성주의 정당 선언을 하질 않나
일제 전범기 태극기 합성해서 걸어놨다 박 터지는 거면서
되려 나 까면 친일파 뉴라이트 같은 개소리를 하질 않나
평균적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을 보일 수 있는 거다 싶어요.

국회의원 300석 중 비례대표 47석.
지난 총선 정당투표 170만표 득표로 비례 4석 확보.
정당투표 총 투표수는 2,400만.
새누리 더민주 국당 각각 800만 600만 600만.
만약 600만표 득표하면 비례 13석.
정의당 당원 3만 5천 (진성당원 1만)
민노총 70만 한국노총 100만
여성시대 65만 쭉빵 170만 민우회 3만 워마드 3만
대한민국 여성 2,500만 20대 여성 320만 30대 여성 370만
농반진반 만화 같은 얘기지만
잘만하면 비례로 종신 원내 정당 찍고 종신 교섭 단체 가고 종신 철밥통이니
저 숫자들 늘어 놓고 돼지셈하다 주화입마 들린 게 아니고서야
이렇게 맛이 갈 수가 있나 싶네요.
746 2016-09-09 19:38:51 1
추미애, 민주당 김민석 만나 "당 떠난 분들 모시겠다" [새창]
2016/09/09 18:26:07
빅텐트 빅픽처로 정권교체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는 각오로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는 모드인 것 같고
자잘하게는 민주당 당명 되찾아 오려고 일단 끌어들이는 건가 싶기도 한데
대표 취임 초반 광폭 행보는 잘한다 우리편 환호 나오게 하더니만
전두환에 이어 김민석이라니.. 통합행보 2편인 거 같은데 연이어 엇박자군요.

이번 전당 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일단 지지는 하면서도 저 양반이 치고 나가는 맛이나 강단은 탁월하지만
간혹 구상이나 발상에 뭔가 올드하다거나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럭비공 모드가 될 때가 있다는 점 때문에
냉탕 온탕 오가듯 어수선할 일이 있을 수도 있으리라 각오는 했지만 지나치게 일찍 경험을 시켜 주시네요;

의도나 의미는 충분히 미루어 짐작을 하겠는데 뭔가 생뚱맞달까 뜨악한 것이
비호감의 영역을 필요에 의해 건드려야 할 때는 맥락을 푹신한 카펫처럼 깔아줘야 하는데
뭐 다 잘되자고 하는 거겠지 싶다가도 아스팔트 바닥 공구리 바닥에 밀쳐지는 기분이예요.

손혜원 의원이 홍보 위원장으로서 전문가로서 이인삼각 모드 샴 쌍동이 모드로 붙어서
분 단위로 체크하고 관리해주고 했으면 싶은데
손 의원도 뜨악한 감각을 보여준다는 걸 경험한 후라 그런지 사소하게 암울하고
암튼 전문 홍보인이나 넷심 민심 트랜드에 익숙한 이가 보필을 좀 단디 해줬으면 싶습니다.
745 2016-09-09 13:30:11 49
[새창]
저 사무실 시계 아래 걸어둔 게 355호 418호 표지의 그래픽 작업한 문양이면
컴퓨터 하드에 그래픽 파일로 갖고 있단 소리거든요.

특수지를 써도 출력이 뭐 얼마나 비싸고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번거롭다고 저 흉물을 보관하는지..
이 대목도 웃기지만 백보 양보해서 저 종이를 가지고 피사체처럼 촬영할 일이 있을 지도 모르니 보관을 했다고 해도
서랍, 상자, 파일 등에 넣어 보관하는 게 통상적이죠.

설령 원래 소품 막 굴리고 전리품 늘어 놓듯 미니카 널어두듯 하는 문화라고 치고
냉소적인 자조적인 개그감으로 저걸 저 자리에 걸어뒀다고 하더라도

독도 이슈 위안부 이슈 매국 후손 뉴라이트들에게 허구헌날 당하는 사건 사고 천지인데
그때마다 울컥해서라도 "야, 씨바 저거 떼라. 장난이래도 밥맛 없고 성질 난다"
이게 한국인의 인지상정이라 생각되거든요.

더더군다나 지금껏 그들이 써온 기사와 보여준 논조 그대로의 진정성을 지닌 이들이라면 말할 나위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어이가 없는 거죠.

흑인 인권 잡지사에서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KKK단 흰 두건 소품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유대 재단이 간행물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나치 깃발이나 히틀러 사진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페미 잡지사에서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밸러리 솔라나스 혐짤 소품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노무현 재단에서 간행물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일베 노알라 짤 소품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정대협에서 간행물 표지에 비판 의미로 썼던 위안소 차례 기다리는 군인들 사진 소품을
사무실 벽시계 아래 2년 간 걸어둔다고요?

소품으로 쓸 수 있고, 그 소품 사무실 벽에 걸 수 있어요.

근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시계 아래 걸린 대상이 상징하는 것들에 울컥할 일들이 차고도 넘쳤을 텐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계 바로 아래 걸린 그걸 매일같이 보면서도
구성원 중 누구도 아무도 그걸 뗄 생각이 안 했다는 데 경악을 하는 거예요.

커뮤들 보다보니 저걸 또 애국심, 민족주의의 심볼로만 보며
진보는 원래 그런 거 중요시 안 한다고 입으로 똥 싸는 소리 찍찍 하던데요.

한국 일본 깃발 다 떼고 내가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국적 다 떼고 봐도
그 깃발로 상징되는 세력들이 무고한 양민들에게 행한 끔찍한 악행들은
그 자체로 비명과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일들이고 트라우마거든요.

근데 그걸 2년 동안 매일같이 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다?
지난 2년간 일본 극우에 매국 잔당들에 욱할 사건들은 수시로 빵빵 터졌는데 그때도 아무렇도 안 했다?

쟤들의 역사 감수성(?), 인권 감수성(?)은
우리 같은 평범한 한국인 이하란 소린가?

쟤들이 그간 기사로 글로 피 토하듯 설파해온 것들이 다
진심 아닌 밥벌이 생활수단 출세수단이었단 소린가?

이런 거죠.
메갈인 문제도 그렇습니다.

메갈 자체나 메갈 옹호나 그 의도와 결론이 불순하고 웃기지도 않는 것도 크지만
사실 관계 왜곡하고 논리적으로 말 안 되는 주장이 태반이라 사람들로부터 반발을 사는 겁니다.

여성이 문제인 게 아니라
설득력 없는 병맛 주장을 병맛나게 우기며 악을 써대니 사단이 나는 겁니다.

1%에 대항하는 99%가 뭉쳐 싸울 수 있는 전장을
50%의 전장으로 변질시키는 병크이고

미러링은 개뿔 남들 다 욕하는 놈 옆에서
그 놈 똥 쌌다고 사람들 다 보는데서 지 바지 내리고 똥 싸면서
여자도 이런 거 할 줄 안다 정신병자 행각인데

여혐 여혐 피해 망상 부추겨 가며
폭언 폭력에 무감한 골빈 미1친 냔 다량 육성해서
수족으로 부려먹고 지갑으로 뜯어먹고
그렇게 그렇게 저무는 여성계 밥그릇들 철밥통 만들고
비례 표로 끌어들여 철밥통 원내정당 국회의원 갈 생각만 하는 것들이며
그 언저리 끼리끼리 고인물에 좆목질 카르텔들이며
뭐 저런 진상들이 다 있나 싶어요.
743 2016-09-09 05:27:22 0
[새창]
호남 민심을 되돌리는 부분이 정권 교체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지점이라는 판단 아래
당 대표로서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결행한 부분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추 대표 본인이 전두환으로 하여금 반성 시키고 사과 받아낼 자신이 있거나
최소한 그렇게 부딪혀서라도 살인마 면전에서 단칼 승부 진검 승부하듯 해서라도
저항하는 민심을 코 앞에서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던가
일종의 지사 정신 비슷하게 읽어 보자면 공감이 가는 부분도 없지 않고요.

설령 거부 당하거나 비아냥을 사더라도
전두환 집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 전두환 면전에서 바로 코 앞에서
전두환에 대한 분노를 책임을 사과를 반성을 추궁한 정치인이 없었던 만큼
강단이나 배포, 의지 면에서도 그렇고
우리 정치권에 대한 신뢰를, 더민주에 대한 신뢰를 다시금 이끌어내는데
큰 계기가 되는 사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과연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해석되고 어떻게 소비될지
불안 요소 위험 요소가 많다 싶습니다.

제 생각에 최악은 하나마나한 어설픈 사과와 반성으로
되려 면죄부를 줄 빌미로 악용되는 것인데 암튼 불안하죠.

다행히 주변에서 잘 말려 주셨고
앞으로는 최고위와 주위 의견 보다 적극 청취하고 움직이겠죠.
742 2016-09-09 05:17:17 2
아 정말 이해찬이 안되면 정청래를 밀었어야 하는건가 봅니다 [새창]
2016/09/09 00:10:54
달리 생각하면 추미애 자신은
전두환을 반성 시키고 그로부터 사과를 받아낼 자신이 있었다는 얘기로 들리기도 하는데
의도 자체는 말한 대로였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판단이 틀렸고 결정 역시 잘못된 결정으로 보이네요.

전두환이 과연 반성이나 사과나 그 비슷한 제스추어라도 취할 지
만약 어설프게나마 반성이나 사과의 제스추어를 취한다면 되려 억울하게 면죄부를 주는 일인데
등등을 생각해봐도 그렇고 결코 잘한 결정은 아니다 싶어요.

대표 취임하고 정말 시원시원하게 일 잘 한다 싶었는데 저 일을 보니
뭔가 의욕이 앞서다 못해 과욕인 상태, 자신을 증명하는 일에 꽂힌 상태로 보이기도 합니다.

노통과 친노에 진 죄과에 사죄하는 뜻으로
다시금 기회를 준 점에 보답하겠다는 뜻으로 잠시 과열되어 오버했겠거니 이해하려고요.

"우리 고모가 가끔 주책이고 충동구매 같은 사고를 치긴 하는데
그래도 좋은 사람이고 강단도 있고 일단 말은 통해.
잘 할 땐 시원시원하게 일 잘 하고." 정도의 느낌이예요.
741 2016-09-09 04:54:52 7
좌파에서 김구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6/09/09 00:31:49
우파가 김구를 높게 평가하지 않는 건
이승만은 친일 잔당들에 너그러웠고 김구는 아니었는데
이땅의 우파가 대개 민족반역계열 친일계열이라 그런 거겠죠.

좌파 쪽은 우파들 정체성이 친일이니
그 대척점에서 김구를 상대적으로 높이 쳤을 터이고요.

위에 분이 좌파가 좌파가 아니고 우파가 우파가 아니기 때문이라 하셨듯이
스펙트럼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에 민족주의 탈민족주의에 전체주의 민주주의에
이념 분포가 복잡하기도 하고요.
740 2016-09-09 04:43:33 2
[슬로우뉴스] "페미니즘은 몰라도 메갈은 해가 된다"는 딸바보 아빠에게 [새창]
2016/09/09 01:09:31
누가 보면 일베가 여자들만을 대상으로 씹고 까고 밟고 다닌 줄 알겠네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별별 이유로 패륜 패악을 일삼으며 조롱하던 게 일베였고
많은 이들이 저항한 끝에 일베1충을 공공의 악으로 삼고 배척 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일베들이 여자들 대상으로 질알한 부분만을 떼어내서
온 세상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일베들이 한 짓을 한 것인 양 날조 선동 섞어 확산 시키고
멋모르는 여자 애들 피해망상 편집증 강박증 환자 만들어 결국 패치 같은 범죄로 내몰고
그러고도 지금 자기들이 뭘 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저딴 소릴 하고 앉았네요.

일베라는 미1친 놈들이 있는데 거기에 추가로
메갈이라는 미1친 년들까지 보태준 결과 외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걸 왜 깨닫지 못하는 걸까요.

남녀 갈등의 전장에 과거 세대 요즘 세대 세대 갈등 뜨는 대목 보고 섬짓했는데
여기에 지역 갈등까지 얹다니 저것들이 제 정신인가 싶네요.

메갈 워마드들이 여혐 여혐 피해망상증 편집증 환자들처럼 미쳐 날뛴 덕에
약자에 대한 우선적 배려의 미덕은 약자가 늘 착한 것도 늘 정의로운 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의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걸 좀 느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니 그리고 웬 전라도?
전라도라고 하면 무조건 백안시하듯
여자라고 해서 무조건 다 백안시하는 그런 여혐이 존재하나요?

전라도인 거 표 안 나고 말 안 하고 살아온 선배가
전라도 욕 듣고 멱살잡이하는 상황을 들이 대니 하는 말인데

이건 뭐 성전환해서 여자 티 안 나는 FtM 트랜스젠더가
여자 욕 하는 걸 듣고 상대방 멱살잡이 하는 상황을 얘기하고 싶은 건가요?

남자들은 모른다는 얘기, 핍박 학대 폭력 안 당해본 여자들은 여혐을 모른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라면
전라도 인 거 표 안 나는 전라도 출신을 상정하면 안 되죠. 여자 티 안 나는 트젠 얘긴데.

그러니 메갈이 또라이 전라도 선배라는 말도 비유가 병맛이니 성립 되지 않는 얘기다 싶고요.

그리고 현재 메갈 워마드가 하고 있는 짓은
전라도 욕한 놈 멱살을 잡은 게 아니죠.

학교에 전라도 욕한 놈이 있다며
온 학교에 동네에 휘발유 뿌리고 불 지르고 똥물 뿌리고 생리대 붙이고 욕설로 도배하며 스트리킹 하고
길 가다 처음 보는 남자한테 너 이 새끼 강간범 너 이 새끼 성병환자 악 쓰는 거죠.

그야말로 누가 봐도 정신이 아픈 사람으로 진단 날 지경인 미1친 짓인데
무슨 또라이 전라도 선배야. 중증 정신병자 전라도 선배겠지.

피해망상도 유분수이지 달리 밸러리 솔라나스가 대모가 아니다 싶을 정도인데
병원에 가서 상담 치료 요양으로 해결 봐야 할 일을
왜 사회 전체를 상대로 해결해라 해결보자 저 생떼인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