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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2016-09-04 08:09:16 0
[새창]


693 2016-09-04 07:39:14 28
ㅎㅎ 메갈 워마드 등은 그냥 오유에서 올라오는 글만 보다가 [새창]
2016/09/03 13:06:01
이 분이 가신답니다

692 2016-09-04 07:15:45 10
펌) 운동권 간부들 및 마초꼰대들의 성부채의식의 근본을 ARABOZA [새창]
2016/09/03 17:36:08
요즘 웹갤 눈팅을 많이 하는데 거기서 보니까
지금 시사인 구독 하겠다고 담당자 전화 달라고 메인 트윗 걸어놓고 있다는 김의성 배우도
저 비슷한 맥락 덕에 메갈남이 된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강남역 사건 때는 남자로서 그냥 욕 좀 먹으라고 그게 뭐 그리 억울하냐고 트윗 하고
김네이처 성우 지지하고, 메갈 옹호 기사 쓰고 메갈티 인증한 경향 기자 쉴드 치고, 시사인 구독 트윗까지
현재 스코어 기준 대중에게 이름 알려진 유명인 중 가장 강성을 보이는 메갈남이 아닌가 싶은데요.

보니까 작년에
로타 사진 올린 김풍 좋아요 한 박준우가 페도로 몰리던 당시 쉴드 치다 한데 쓸려 내려갈 뻔 했고
트윗에서 인피니트 성희롱한 지인 쉴드 치다 출연 중이던 육룡이나르샤 보이콧 당할 뻔 했고
소라넷 유저로 몰렸던 적도 있고 다사다난 했더라고요.
그래도 그렇지 반작용(?) 치고는 너무 극과 극이다 싶죠;
691 2016-09-03 06:24:44 14
남성혐오범죄라고 말도 못하는 기레기들... [새창]
2016/09/02 14:14:00
웹갤에서 본 글 중에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이야 말로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에 남혐, 남성 차별이 존재한다는 게 드러난 사건이 아니냐는 글이 있었는데
일리 있는 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사건 초기에 있었던 발언 중에
정신병자의 행동이기에 더더욱 그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다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 정신병자의 주장인즉슨
자신이 여성들로부터 무시 받고 박해 당하고 모욕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범행을 했다고 했거든요.

고로 범인의 피해망상 기저에 깔린 여성으로부터 받은 멸시, 모욕은 그것이 환상 망상일 지언정
사회가 남성을 실제로 멸시하고 모욕하고 있다는 증거로 읽을 수도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정신이 많이 아픈 사람의 주장인 만큼
일반인 기준의 상황 전개나 논리적 사고를 찾으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보는 쪽입니다만

여혐 범죄라 주장하는 쪽의 시각대로
굳이 해석을 통해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사회에 팽배한 남혐, 남성 차별이 범인에게 여혐을 불러 일으킨 결과
범죄로 이어진 것으로도 볼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690 2016-09-03 06:08:09 3/9
문재인 "선플운동 벌여달라" [새창]
2016/09/03 00:06:56
문재인 님 지지자인데
이번 글은 어째 남의 다리 긁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사안이 워낙 복잡 다양 버라이어티 했던 터라
주위의 전언, 기사들로만 접하신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일전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때도 느꼈지만
온라인 여론이나 이슈 지형에 관해 디테일하게
사실 관계 전후 관계 전개 방향 똑 부러지게 단디 전해드릴
야무진 보좌관이나 팀이 보필을 좀 해드릴 수 있었으면 싶어요.

하루가 다르게 별별 사건이 복잡 다단하게 펼쳐지는데
안 그래도 바쁘신 분께 이런 자초지종들을 직접 찾아 보시라고 할 수도 없고
진보 매체들은 싹 다 맛이 갔고 한 상황이라 살짝 걱정이 됩니다.

비주류들 깽판과 탈당 공세에 울컥해서
당원이라는 말조차 영 낯선 헬조선임에도
이를 감수하고 나선 지지자 10만이 온라인 입당을 감행했죠.

이제 뭔가 좀 되나보다 했더니
김종인 박영선 이종걸. 그리고 김상곤.

메갈 사태로 진보에 뒷통수, 독자 무시 웹툰 작가들에 경악,
고인물에 좆목질이 나라 구석구석을 망치는 현장을 실시간으로 체험하며
망가진 정의당 맛간 시사인에 또 뒷통수라 뒷통수에 굳은 살이 배길 지경인데

믿고 따랐던 손혜원 은수미가 뜬금 김현미가 준 실망.
전당대회 끝난 지금까지 사과도 공감도 없는 평행선.
김한정 일베 공산당 완장 권리당원 온라인 당원 악플러.
안기부에 끌려가 겪은 욕설 고문보다 더했다는 은수미.

이 대목에 대해
저쪽 입장과 시각의 전언만을 접하신 것 같단 느낌입니다.
그러려니 하지만 조금 속상하네요.
688 2016-09-03 03:24:59 1
더민주 온오프네트워크정당위원장에 '文영입' 유영민 [새창]
2016/09/02 14:14:04
동감입니다. 좋게 생각해온 분인데 대선에서 새누리-더민주 후보 동반 낙선운동 하겠다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다거나
http://fb.com/permalink.php?story_fbid=1203601336337143&id=10000061865170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5198
당대표 경선에서 김상곤을 지지하는 등 최근들어 이상 기류를 보이는 듯 해서 착잡하더라고요.
김근태 재단 이사장이던데 민평련 쪽으로 기운 것인지 뭐가 문제인 건지..
687 2016-09-02 11:46:05 9
네이트판)업소녀 취급+후기 [새창]
2016/09/02 08:06:12
원글에 이웃 주민 성별은 추가된 후기 부분에 있는데
후기가 추가되기 전에 작성된 걸로 보이는 기사에서 이웃 남성이라고 하는 바람에
그 기사 보고 쓴 것으로 추정되는 중앙일보 기사가 이웃 남성으로 냈다가 이웃으로 수정하는 일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이웃 남성이라고 오보낸 매체는 인사이트이고 여자 이름의 기자라 혹시나 해서 지난 기사들을 훑어봤는데요.
기자 이름과 메갈, 워마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등으로 검색했을 때도 그렇고
지난 1개월간 기사에서 특별한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고요.
그 기자가 워마드 태극기 모욕 기사를 올렸던데
내용 보면 메갈 워마드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2603
686 2016-09-02 11:20:26 4
[새창]
네이트판 원글이 삭제돼서 구글 캐시로 봤더니
처음 올린 글에서는 성별 없이 이웃이라는 내용만 있었어요.

CCTV 에 찍힌 이웃 주민이 여자라는 내용은 추후 후기로 첨기한 사항이더라고요.

<+후기+추가 업소녀 취급 당했어요> 글 등록 시간 : 8월 30일 오전 4시 2분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xBhyl2qiLDQJ:pann.nate.com/talk/333452264+&cd=1&hl=ko&ct=clnk&gl=kr
http://archive.is/Funi5

커뮤니티 등에 퍼진 시각은 대략 31일로 보이고요.

http://www.instiz.net/pt/4042034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544686

근데 위의 퍼간 글들에는 이웃 주민이 남성이라는 내용이 아직 없습니다.
성별 밝힌 후기 부분이 적어도 저 글들 올린 시간 이후에 추가되었다는 정황으로 보이고요.

그런고로 만약 후기가 추가되기 전의 내용만으로 기사를 썼고 CCTV 사진을 보고
기자가 임의로 제멋대로 이웃 주민의 성별을 추측 했다면 이웃 남성이라고 오보할 수도 있는 범위이긴 하단 생각입니다.

저 네이트 판 글의 일화를 기사로 보도한 매체는 본문의 중앙일보 외에 일단 3곳인데요.
기사 등록 시간 순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사이트는 이웃 남성 (8월 31일 오후 7시 38분 등록, 정희정 기자)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3812
문제가 된 중앙일보가 9월 01일 오전 9시 26분 등록이니 위 기사를 보고 올린 듯 하고요. http://news.nate.com/view/20160901n08727
문화일보는 이웃 여성 (9월 01일 오후 4시 57분 등록, 이나경 기자)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42
디스패치는 이웃 주민 (9월 01일 오후 5시 35분 등록, 바이라인 없음) http://www.dispatch.co.kr/569193

* 디스패치는 기사 댓글에 원글 작성자가 이웃 주민의 성별을 밝히지 않았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oreadispatch/posts/1167027480031610

* '이웃 남성'으로 오보 낸 인사이트 기사 아카이브 박제 http://archive.is/bdqvS

* 과거 기사를 검색해봐도 그렇고 일단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는 메갈 워마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독립투사' 능욕에 이어 태극기에 '욱일기' 합성한 워마드>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2603

* 본문에서 문제가 된 중앙일보 기자는 오보 낸 인사이트 기사를 보고 기사를 작성했다가 억울하게 몰리고 있는 듯 합니다.
인사이트 기자는 원글에 후기로 이웃 성별이 추가되기 전에 기사를 내면서 남성이라고 임의 기재하여 오보를 낸 듯 하고요.

한줄 요약 : 오보와 오해가 빚은 해프닝 같습니다...
685 2016-09-02 09:49:20 0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최근 페북 글입니다 [새창]
2016/09/01 00:30:57
친노만 아니면 된다는 친이계 뉴라이트 한경오프 진보 내 반노 비노들 모두
더민주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꼭 안희정이기를 바랄 것 같네요.

그들이 저질러 놓은 결과물들 수습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만으로도
견제하고 견인하는 것만으로도 이 다 망한 나라를 다시 살려내고 제대로 돌아가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면
너무 나이브 하고 뜬금없다 싶습니다.

정신이 썩고 혼이 썩고 법도 기강도 혼탁하기 그지 없고
미디어 언론 매체는 3류 모리배 양아치 쓰레기로 전락했고
구름 위 1%들은 악마도 이런 악마들이 없을 패악질에 막장들인데
기울어진 운동장은 절벽 끝에 국민의 99%가 서로의 발목을 생명줄로 잡고 매달려 버티는 상황인데
화합이라니 백번 양보해서 페이크라 볼라 해도 거부감만 들고요.

심판과 보복은 또 다른 심판과 보복을 낳을 뿐...
천하의 악인일지라도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건 따뜻한 햇살일 뿐...
저기요, 이딴 얘기는 동화책 속에나 나올 - 그들이 보내는 독 묻은 사탕 발림입니다.

달리 트럼프가 나오고 두테르테가 나온 게 아니예요.

상식 있는 사람들의 - 그들도 나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우러나온
겸손과 배려가 되려 세상을 망친 측면이 있다는 걸 직시해야 합니다.

AI 를 비롯 과학 기술 문명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제 부의 잉여분을 두고 형식 상의 순환이라도 연출해야 하는 경지라든가
기본 소득이라든가 전혀 새로운 사회 체제가 펼쳐질 판인데
이런 중요한 시기에 국토를 도륙내고 나라야 망하건 말건 도적질로 제 배를 불리고
그도 모자라 천년 만년 발 뻗고 욕 한마디 없이 칭송만 들으며 살겠다며 갖은 꼼수를 다 부리는데
저 끝모를 탐욕의 화신들을 구름 위 1% 자리에 아무런 처벌도 심판도 없이 그대로 둔 채
화합을 얘기한다는 건 모두를 땅 속 동굴 깊은 곳에 쳐박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683 2016-09-02 08:23:59 0
[새창]
쟤들이 메갈 워마드 감싼 덕에
진보가 그간 힘겹게 이뤄온 성과 흠집 나고 퇴보 하고 전선까지 뭉개지고 있죠.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덕분에

일베 배척하고 박멸하던 그 창 못 쓰게 되고
양민 학살하는 무차별 테러 IS 비난 못 하게 되고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윤봉길 열사 전태일 열사가 지켜낸 가치들은
미러링 한 방에 오물 뒤집어 쓸 수준의 것들로 전락하고

사회적 약자라고 해서 늘 선하고 옳바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격하게 목격하고 경험시켜 줌으로써
약자에게 내밀던 손 먼저 씌워주던 배려의 우산은
이제 더 이상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었으며

알량한 기득권 잇권 지키기에 함몰된 진영 논리 앞에
상식과 사실이 마구잡이로 난도질 당하는 꼴을 질리도록 보여줌으로써
진보라고 해서 늘 옳고 이로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일베들 사이에서나 통용될 법한 여혐을 사회 전반에 조장하고 확산시킴으로써
여성 일반에 대한 사회적 평가에마저 퇴행적인 선입견을 다시금 심어주고 있는데요.

허울 좋은 미러링은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역지사지의 스킬은 커녕
개저씨 못지 않은 개녀자 양성을 위한 트레이닝, 반복 학습, 의식화 코스가 된 셈이라
남자들 중에만 쓰레기 미1친 놈들이 있는 줄 아나
여자들도 쓰레기 짓 미1친 짓 잘 할 줄 안다고 아니 더 잘 한다고 이거 보라고!!
이 꼴이 돼버렸거든요.

스포츠처럼 오락처럼 남혐을 위해 욕설, 패륜-범죄적 발상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며
새기고 또 되새기고 희열을 느끼며 광기로 치닫고 있는 애들이 과연 일베 사라졌다고 그 짓을 멈출까요?!

메갈 빠는 진보들이 더 이상 늦기 전에
미러링은 흉내내기 따라하기 모방범죄 예비 범죄자 양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제발 좀 받아들였으면 싶네요.
681 2016-08-31 06:26:34 76
유승찬 '문재인은 대통령병' [새창]
2016/08/31 03:15:32
유승찬 저 양반은 메갈 옹호도 대단하더라고요.

"정희진의 글이 탄력을 받고 있다. 메갈리아 논쟁을 다루진 않았지만,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http://archive.is/2TLSi

"티셔츠 입은 인터넷, 메갈리아 이야기를 인터넷 미디어의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http://archive.is/mpB07

"메갈리아가 깨닫게 해 준 것 (허풍떤 기사 공유)"
http://archive.is/dsRMR

"박경신 교수의 날카로운 진단. 일독을 권합니다. <넥슨 여성운동 탄압 사태, 눈치들 보지마라>"
http://archive.is/lvqN3
680 2016-08-31 04:45:40 0
파파이스에 나온 한겨레 하어영 기자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8/30 17:37:30
메갈 워마드 꼴페미들이 즐겨 인용하는 한남 10명 중 4명은 성매매 한다는 통계를 공론화한
2011년 11월 한겨레21 기사 <한국 남성 10명 중 4명은 지난해 성매매 했다>
바이라인에 이름 올린 기자 둘 중 한 사람이 하어영 기자더라고요.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0900.html

기사에 보면 10명 중 4명의 근거로 '성매매실태조사' (2010년 4월 서울대 여성연구소),
‘성매수실태조사’ (2010년 5월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이렇게 두 편의 보고서가 등장하는데요.

저 두 편의 조사 보고서 중 서울대여성연구소의 성매매실태조사는
2010년 12월 통계청에 의해 대표성 저하 및 객관성 부재 이유로 통계 자료의 승인이 취소됩니다.

<성매매 실태조사 통계작성 승인취소의 고시>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244533

그리고 2011년 10월.
저 두 편의 보고서는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밝혀집니다.

<여가부 연구용역 이중발주로 혈세낭비>
'성매매'와 '성매수'실태조사 보고서 동일
http://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92

그리고 2011년 11월.
하어영 기자 외 1인이 저 두 편의 보고서를 근거로 한겨레21에 예의 기사를 올린 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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