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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2016-05-30 14:16:40 1
전재수 "친노세력의 부활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6/05/29 22:15:03
민주당 내 비주류들이 참 질이 안 좋다고 느낀 게

민심에서도 당내 경쟁에서 밀려 열세, 소수가 되었으면
잘 해서 점수 따고 민심 얻고 경쟁에서 이길 생각을 하고

주류가 잘 못 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각론으로 구체적으로
그건 이렇게 해야 한다 그건 이 부분이 잘못 됐다 바로 잡되

당내에서 설득하고 토론하고 정치력 발휘해서
최대한 잡음없이 기민하게 해결을 봐야 옳은데

정권 교체, 집권이라는 제1목표 따윈 아랑곳없이
수시로 당을 난도질해 기레기 따위에게 먹잇감으로 던져주니

'뭐 ... 집권당 되면 좋긴 한데~ 사실 공천 받아 금뱃지만 달면 야당질도 할만하거등..
내 맘에 안 들고 나 무시하는 저 주류 애들이 집권당 됐다고 기고만장 다니는 꼴 보느니
그냥 지금처럼 다 같이 바닥 구르고 그 와중에 쟤들 까고 빻는 게 더 신나! ㅋㅋ'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주류라는 게
민심에서도 당내 경쟁에서도 이겼기에 우위, 다수, 주류가 된 거고
그렇게 민주적으로 대의 일임받고 지도력 부여받아 실행하는 건데
구체적인 사건 사안도 없이 패권 패권 패권 타령...

막말로
경쟁에서 밀린 게 유일한 경쟁력이고
경쟁에 진 게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사람들이라
진심 비열하고 조잡해 보였어요.
393 2016-05-30 13:41:51 16
[새창]
블로그 해명 글 봤는데
메갈 워마드 아니라는 부분은 설득력이 약해 보이네요.

랜선 떠돌다 극도로 마이너한 과격 커뮤를 발견하고 정까지 붙이게 되는 루트라는 게
개연성 1도 없는 우연한 검색, 우연한 클릭만으로 이루어 질 가능성 ... 거의 불가능하죠.

저 레디즘이라는 커뮤가 흔한 여초 부둥부둥 정도였으면
애당초 문제시 될 이유도 없었을 거고 우연한 클릭의 드문 가능성도
수긍할 수 있는 범위였겠지만

메갈, 워마드 급의 과격 남혐 커뮤를
오유에 조금 실망했다고 가입하고 정 붙이려면
대체 어떤 정신적 변혁을 겪어야 가능할 지
짐작도 안 가는 터라..

최소 여시 정도는
오유와 병행했을 것 같고

암튼 메갈 워마드 활동에 대한 당사자의 발언은
신뢰가 그다지 가지 않습니다.
392 2016-05-27 17:35:46 2/6
여대생 욕하는 네이트판_jpg. [새창]
2016/05/26 20:34:30
젠더 장사치들이 전략적으로 혐오라는 단어를 채용하고 있는데
아무리 그렇게 우겨봐야 사회 통념상 반발 반감 살 단어 선택이죠.

여성 혐오에 대한 상기 정의는
페미들의 주장이라는 단서가 붙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 여년 전 페미니즘이 국내에 대중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하던 무렵만 해도
모성, 여성, 포용의 이미지로 여성의 감성으로 사물과 세계를 보고 품는 방식 비슷한 뉘앙스였는데
언젠가부터 여성차별 철폐, 양성평등을 넘어 여성우월주의로 이어지는 괴랄한 쪽에 가 붙더라고요.

혐오가 실재한다고 주장하는 방식으로
주장을 통해 혐오를 실재로 불러내고 키우는 형국입니다.

현실적 실익 계산 따윈 안중에도 없고
진영 내 충성도 선명도 경쟁에 취해 근시안적 행태를 반복하고 있어요.
자기 위안도 좋지만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391 2016-05-27 07:00:17 0
[새창]
여혐범죄 아니라는데
여혐범죄로 만드는 쪽에게 우선 책임을 물어야죠.

고장난 녹음기도 아니고.

그리고

일베만 보면 노무현 김대중 혐오증이 사회에 팽배한 걸로 보이지만
현실에선 노무현 김대중이 선호도 1위.

그러니 일베만 보면 삼일한 어쩌고 여혐 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선 여혐이 심각하지 않으며

대개의 경우 특정 부류의 문제적 행태에 대한 혐오가
여성 전체에 대한 혐오처럼 왜곡되고 과장되고 있는 거다.

이 말 한 겁니다.

같은 내용으로
댓글 두번씩 달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이만 나가야 해서
답 댓글은 이쯤에서 끊겠습니다.
390 2016-05-27 06:51:39 0
[새창]
웃자고 하는 얘깁니다만
눈가리개 찬 경주마도 아니고 좀 둘러 보며 사세요...

무관한 사람을 죽일 정도의 정신질환자 머리 속이며 행동을
무슨 성경책 십계명 모시듯 곧이 곧대로 해석하려 드나요?

직장에서 여자들한테 무시 당했다는 부분도
실제 그런 사건이 없는데 범인 혼자 머리 속에서 환각 피해망상 겪은 거고

범인 증언 중에
전철에서 여자들이 자기 지각시키려고 일부러 천천히 걷는다고 한 증언 보셨죠?

그 정도로 맛간 사람을 상대로
뭘 자꾸 여자를 혐오해서 여자를 골라 죽였다로 몰아 가는지요?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요.

6명을 기다려서 남자 거르고 7번째로 온 여자를 죽였다?

살인 앞두고 망설이며 방황하다 순간 결심한 게 그 순간 그 사람이었을 수도 있고
살인 앞두고 졸다 정신 차린 게 그 순간 그 사람이었을 수도 있고
솔까말이라고 저 정도로 맛간 사람은 아무도 안 죽여 놓고 경찰서 가서 사람 죽였다고 자수하고도 남는다고요.
당연 거구의 남자를 여자로 잘못 보고 달려들 수도 있고요.

사고가 망가졌는데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인식 능력인들 멀쩡할까요.

중증의 환각, 환청, 망상.

SLR 정신과 의사 글 보면 존재하지도 않는 시어머니한테 고통 받는다며 집에 불 지르고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의사에 대한 피해 망상으로 그 의사를 찾아가 칼로 찌르려 한 사람도 있다는데
뭘 자꾸 혐오로 엮으세요.

그리고 범죄자들이 범행 성공을 위해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고르는 선택 부분도 고려하시고요.
좀 둘러 보고 사세요.
389 2016-05-27 06:25:11 0
[새창]
묻지마 범죄 등을 여성혐오 범죄라고 우겨서

사회에 여성혐오가 대단히 심각하게 팽배한 것처럼
미디어건 인터넷이건 여성혐오 여성혐오 이런 식으로 일년 365일 확성기 돌려대면

혐오, 여성, 그런 키워드가 주는 자극에 삘받은 정신병자들이나 불만종자들이
범죄 타깃으로 여성을 더 자주 상정하게 되거나 범죄를 좀 더 많이 저지르게 되는 등
여성혐오라는 용어 유행이 없던 때보다 여성 안전에 불리하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남성들에게 여혐이 심각하지 않다는 증거로써
누가 혐오의 대상에게 구애하고 혐오 대상을 평생의 반려로 하겠는가
즉, 남성들은 여성을 혐오하지 않는다는 얘길 하는 거죠.

된장녀, 성괴 같은 말 가지고 여성 혐오라 뭐라 하는데
남자가 그러고 다니면 된장남, 성괴남이라고 하잖아요.

일베 애들의 삼일한 같은 말을 예로 들며
사회에 여성 혐오가 심각하다고 할 것 같으면

이 사회에는 노무현 혐오증 김대중 혐오증이
여혐보다 수백배로 더 심각한 상황이게요.

극히 일부 사람들의 지랄 발광을
다수 혹은 과반의 지랄 발광인 양
자꾸 끌어다 붙이니 누가 거기 공감을 하나요.

이 땅의 진보와 페미들은 일년 365일을
지난 백년간 여자들 죽고 다치고 맞고 강간 당한 역사만
죽어라 돌려 읽고 사나 싶을 정도의 집단 피해망상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남자들 힘든 거, 아니 남녀노소 다 힘든 거
나라 실시간으로 망해가는 건 안 보이나 싶은 것이
정보 편향, 확증 편향으로 이해할래도 질릴 정도예요.

아무튼 이번 일 겪으며 내 자신의 스탠스에 대해 점검을 할 수 있었고요.
경제 통일 문제 외엔 한국 진보, 특히 페미들과는 결코 함께 할 수 없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388 2016-05-27 06:09:34 0
[새창]
무관란 사람을 죽일 정도인 중증 정신병자의 말과 행동을
정상인 상식 기준으로 인과 관계 찾아 해석 가능하다고 보는 건 병크죠.
전문가들도 정신병 묻지마라고 하는데 왜 꼭 여혐이어야 하는지 말입니다.

진보 보수 좌우 갈등
영남 호남 지역 갈등
부자 빈민 빈부 갈등
청년 장년 세대 갈등

저 뿐인가요? 친일파에 빨갱이에 난리도 아닌데
거기에 남녀까지 갈라 놓으면 누가 봐도 새누리들이 만세 부를 일이죠.

현 사태의 원인은
살기 각박해서입니다.

빈곤층은 빈곤층대로 워킹 푸어는 워킹 푸어대로
미래를 기약하기 힘들고 꿈과 현실의 격차는 넘사벽의 간극으로 점점 더 벌어지고
스트레스가 불만이 끓어 넘쳐서입니다.

연애, 결혼 시장에서 낙오되었거나
꿈과 현실의 갭에 좌절하는 삶들이
그 불만을 상대의 책임으로 일정 부분 투영하는

그러다 보니 작은 일에도 다들
예민하게 심각하게 과장되게 받아들이는 일들이 많아지는 거겠고요.

사회안전망 확충되고 고용 안정되고 빈부 격차 해소되고
언론 미디어들이 선정성 경쟁 자극 일변도에서 벗어나고
그렇게 해결을 봐야 할 일이고

그러려면 남녀노소영호남 합심 단결해서
1% 기득권을 상대로 99%의 것을 찾아 와야 하는데

반목하고 갈등하면 될 일도 안 되죠.

1을 해결하면 2,3,4 가 해결되는데
2 해결하자고 하는 순간 1은 요원해지는 건데

2 해결하자고
여혐 여혐 이러는 걸로 보이거든요.

최대한 좋게 해석해서

여혐을 과장해서 사회의 여성에 대한 절대적 우대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약자 층들 역시 사회 내에서 절대적 우위를 기득권처럼 점하게 하겠다는
약자들의 벼랑 끝 전술, 권력의 역전 전략으로 읽으려 해도

진보나 페미나
남혐 조장하는 극렬 과격 메갈 워마드 쪽 단도리 안 하는 거 보면
진정성이라곤 요만큼도 없는 집단 이기주의로 밖에 보이질 않고요.

진보나 페미의 여혐 주장을 보고 있노라면
주화입마도 유분수지 싶어요.
387 2016-05-27 05:49:27 0
[새창]
우선, 위의 이수정 교수 말대로 현실적으로 여성 안전에 크게 불리하죠.

'어 정말 그런 게 심각하나보네? 여혐? 여성 혐오? 오호..' 이런 의식이
정신이 불안한 이들이나 사회적 불만에 폭발 직전인 이들에게
최면처럼 유행처럼 스며들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주의 운동에도 크게 불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 누가 혐오의 대상에게 구애를 하고 평생의 반려를 청하나요.
억지 과장 과격함은 반감 반발을 불러오죠.

여성에 대한 차별, 무시, 비하.

생물학적인 차이, 가부장제 사회로 지내온 세월 등을 감안하며
남녀평등을 위해 사회가 합심하여 개선해나갈 문제이겠고요.

여성 혐오라는 표현은 과장된 측면이 큽니다.

사회적으로 비판의 소지가 있는 행태를 보이는 일부 여성 부류에 대한 것을
전체 여성을 향한 것으로 전략적으로 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86 2016-05-27 05:10:25 0
[새창]
여혐 범죄 주장하는 측들에 의해
잠재적 가해자로 몰린 남성 집단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누락함으로써

여성과 정신질환 환우라는 특정 집단의 문제로 프레임을 구성하되
어쨌든 결론은 여혐 범죄라는 ... 그런 이야기인 지라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들과는 달리 전선을
남성 대 여성 -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혐오가 아닌
사회 대 여성 - 사회의 여성에 대한 혐오로 가져간다는 점에서
일견 연착륙을 시도하는 듯 완만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여성혐오라는 용어를
보다 전면적으로 확대재생산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되네요.
385 2016-05-27 04:59:10 0
[새창]
여시 메갈 등과는 분명 차별화되는
고급지고(?) 완만한 표현이지만
맥락이 다르다는데에는 동의할 수 없고요.

정신질환 환우들에 대한 우려 부분은 맞는 말이고 필요한 지적이지만
그 앞 부분은 명백히 여성혐오 용어의 확대재생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짐작하신대로 워마드 메갈 여시는 물론이고
이번 사건을 여혐범죄라 주장하는 페미 진보 진영 쪽 사람들 모두
진 의원의 저 포스팅을 열심으로 공유하며 대거 환호하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전당대회 앞두고 가뜩이나 오유도 심란스러운데
10만 입당 투표근 온존 차원에서도 까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일단은 정보 공유 차원에서 알고들 계셨으면 합니다.
383 2016-05-26 03:44:27 1
시사인 절독했습니다.(펌) [새창]
2016/05/25 18:32:20
ㄴ 추가 : 이오성 기자가 안빠가 아닐 거라는 부분은 일단 정정하겠습니다.

안느님 어쩌구 했다는 트윗을 못 본 상태에서
위 트윗 스샷 내용만 보고

'안철수는 술을 다시 시작해서 일을 많이 안 하는 게 낫다'는 내용이니
안철수를 이명박처럼 멍청하고 부지런한 부류로 분류하는 것이고
적어도 2014년 4월까지는 안빠가 아니었을 거라 생각한 건데요.

현재 베스트 올라온 *빠아닌*까 님 글을 보니

친노 포비아 기사의 한방이 워낙 컸기도 하지만
최근 이오성 기자가 쓴 이철희 이상돈 대담 기사도 그렇고

안느 어쩌구 트윗도 해석 나름으론 안느 덕에 한 주말 노동도 탕슉처럼 훌륭했다는 뉘앙스로 읽히고
안철수의 미래 어쩌구 후보 단일화 어쩌구 트윗 2건도
기다 아이다 좀 애매하긴 한데 안빠 쪽으로 기울어 보이기도 하네요.

정리하면,

과거 트윗들은 판단 자료로써 다소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철희 이상돈 대담 기사, 친노 포비아 기사, 그리고 어제 오늘 안빠로 몰린 데 대한 코멘트를 보면
안겨레 성한용 시사AHN 이오성 으로 불러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제대로 된 기자
제대로 정신 박힌 이 시대의 기자라면

자신의 처신이 모호하여 오해 혹은 비난을 샀건
네티즌의 명백한 오독으로 오해를 샀건 욕을 먹었건
적어도 저런 태도로 비아냥대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382 2016-05-26 01:08:33 2
시사인 절독했습니다.(펌) [새창]
2016/05/25 18:32:20
저도 그 기사 보고 빡쳐서
안겨레 성한용이 부러웠나 보네
시사AHN 이오성이라 기억해주마
울컥했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개인적으로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인간이라면
친노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속 혹은 그간의 캐리어로 미루어
상식과 정의 쪽 사람이겠거니 했던 이들 중에
친노에 심한 반감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대략 3 루트로 정리되는 듯 합니다.

.

(1) 진보 계열의 서울대 엘리트주의 그룹
안겨레, 그리고 MBC 출신 정치인들(박영선 정동영 노웅래 김성수(비례) 박광온 최명길 신경민) 등

한 가지 재미있는 건
반드시 서울대 출신일 필요는 없어 보였습니다.

비 서울대 출신이라고 해도
서울대 출신들과 주로 어울리거나 밀접한 동료로 지내는 과정에서
엘리트주의에 고고히 합류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해 보였습니다.

정동영(국사학), 김성수(독어독문), 최명길(외교학), 신경민(사회학)
이들은 서울대 출신들입니다.

박영선은 경희대 지리학과, 노웅래는 중앙대 철학과이고요.

대개 중도 보수, 온건 보수 성향으로 새누리 순한맛이랄까
더민주 의원들의 이념 스펙트럼 상 우측을 점유합니다.

" 3선을 하며 재산이 4배 가까이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억5500만원에서 33억7699만원으로 25억2200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박영선, 의원 재직 중 재산 4배 증가>
http://v.media.daum.net/v/20160328121138484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여담이지만 저는 JTBC 뉴스룸 손석희 사장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100을 잘못하고 문재인이 30을 잘못했다고 할 때
안철수와 문재인을 동률 50으로 치거나

더민주를 새누리와 싸잡아 정치권 구태로 보도하는 경우를
꽤 보았거든요.

.

(2) 호남 그룹
- 난닝구에서 궁물까지

박정희 당시 지역감정으로 오랜 박해와 수난을 겪었고
김대중 대통령 당선으로 감동의 역전 대하 드라마를 체험한 이래

이 나라 민주주의의 적자 간판과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던
국민의 정부 당시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

참여 정부를 지나며
그 간판과 스포트라이트가 경상도로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는 걸
이 나라 민주주의가 번져가는 것으로 기쁘게 받아들이기 보다 소외된다고 느꼈는지
비이성적 박탈감과 상실감에 피해망상 비슷하게 흐른 걸로 생각됩니다.

대북송금특검을 불편한 쟁점 정도로 받아들이기 보다
배신 배반으로 인식하는데 상기한 소외감을 포장하기 위한 핑계 ...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

(3) 진보 좌파 그룹
- 민노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

노동, 고용, 환경, 인권 문제 그리고 한미 FTA 등
참여 정부에 실망과 반발을 할 일들이 사실상 꽤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새누리 콘크리트나 조중동에 놀아나는 정치무관심층을 비롯한
반수 이상의 국민들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이상
지지층만의 대통령일 수 없었다는 점,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한 결과라는 점을 이해하기 보다
오히려 더 저주하고 더 매정하게 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근 심상정 의원이 노통 7주기를 맞아

노통의 처절한 분투와 진정성을
너무 당연하고 또 쉬운 일로 생각했다는 점을 후회한다며
그것이 결코 당연하지도 쉽지도 않다는 것을
보수정권 8년을 지나며 본인 뿐만 아니라 국민들 모두가 알게 됐다고 술회하였고
심 의원만의 회한이 아니리라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

댓글이 많이 길어지는데 그래도 조금만 더 달려 보면

암튼 인터넷 검색으로는 확인되는 내용이 없었지만
이오성 기자도 1, 2, 3, 중 어딘가에 혹은 전부에 걸쳐 있을 거라 추측됩니다.

트윗 비공개로 바꿨던데 구글 캐시로 지난 트윗들 파보니까
그나마 다행으로 안빠는 아닌 것 같았고요.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ARXlEG9flXMJ:https://twitter.com/dodash250+

381 2016-05-25 23:52:18 10
강남역 사태를 보며, 스르륵 유입 아재가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6/05/25 20:59:00
그러고 보니 스르륵 아재 분들
강남역 워마드 여시 난동 보며 느끼는 빡침이
남다르실 거 같긴 하네요 ㄷㄷㄷㄷㄷ

아재들 난민 된 사연의 공동 주범 중 하나가 여시이고
그애들 정체며 상태며 누구보다 절절히 지척에서 보고 겪었는데

메르스 갤러리가 기원이라고는 하지만
여시들 드글거리는 하드코어 버전 여시에 다름 아닌 메갈
그리고 그 메갈에서 울트라 하드코어 버전으로 갈라져 나온 워마드

SLR 여시 음란물 사건 때
여시 SLR 둘 다 제대로 단도리쳐서 거진 문 닫게 해놨어야 했다는
뒤늦은 후회가 ㅠㅠ
380 2016-05-25 23:36:41 3
강인,,, 왜 이러지? [새창]
2016/05/24 16:44:56
주사가 운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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