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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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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뉴스 댓글에 '고추잠자리'라는 닉네임 사용자도 저런 식으로 언뜻 보면 칭찬인 듯 하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멕이는 댓글만 쓰는데 꽤 오랜 세월에 걸쳐 여전히 베플 등지에서 눈에 자주 띄더군요. 저런 식으로 사람들을 농락하고 조롱하는 조잡한 짓거리를 계속 하려면 대체 정신이 얼머나 병들고 망가져야 가능할지.. 갑갑하죠.
조금 다른 얘기지만 요즘 네이버 뉴스 댓글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상식적인 여론의 장이 된 반면 Daum 뉴스 댓글이 되려 살짝 걱정스러운 상황이 되었더라고요. 다들 하루 시간은 제한적이고 네이버 상황이 우선적으로 문제였던 만큼 진보색 강한 Daum은 믿고 소홀히 했던 것 같은데 그 영향 때문인지 몇몇 이슈에 관해 정보 업데이트들이 안 되고 있어요. 보면 '손석희', '심상정', '정의당' 기사 뜨면 극찬하기 바쁩니다. '믿고 보는 한경오' 모드이고요. 하... 진보 성향인 점은 여전하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는 유저, 라이트한 유저들이 많은 듯 했어요. 기사마다 따라다니며 일일이 각개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듯 해서 커뮤니티 활동의 유익함과 재미를 알려주는 쪽으로 댓글 참여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역부족이네요.
부디 방송 개혁, 언론 개혁... 강력하게 이루어졌으면 싶고, 악의적인 오보, 가짜 뉴스와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 언론사, 언론사 종업원들, 선정 배포에 가담한 포털 뉴스 운영진들에게 운영 상의 패널티를 부여하고 민형사 상의 책임 또한 강력하게 물을 수 있도록 법제도가 마련되고 정비되었으면 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