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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018-11-24 08:35:02 0
참 힘든게.. [새창]
2018/11/24 08:04:18
이런식으로 어그로 이끄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재미도 없고 기분만 나쁘네요.
134 2018-11-22 03:03:17 15
찢빠들 설치는거 꼴뵈기 싫어서 한동안 시게 안봤었는데 [새창]
2018/11/22 01:46:23
또 이런 이야기 하는 분들이 나타나시는군요. 여기 지금 이재명 지사 두둔하는 사람들 비공 엄청 받는거 안보이세요? 멸칭으로 다른 유저들 기분 상하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야기가 차분히 잘 정리 되고 있는데, 또 다시 다른 유저를 폄하하는 용어를 꼭 써야겠습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133 2018-11-22 02:57:31 14
이제 대통령 욕하면 안되는 나라로 돌아가는군요. [새창]
2018/11/22 02:28:47
대통령을 욕하면 고발했다면 모욕죄로 고발했겠지요. 게다가 대통령이나 기타 어용 기관이 고발한것도 아닌데 이게 시대 타령할 일인가요? 이명박근혜때에 그런 이야기 하시지 왜 지금에 와서 세상이 예전과 다르게 돌아간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 사건을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의 대결구도로 보기에는 전혀 논리 구성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하고요.
132 2018-11-09 09:26:51 4
미세먼지는 정말로 정말로 국내 요인이 더 큰건가요?!! [새창]
2018/11/09 08:13:55
국내문제가 크지 않다고 국내 미세먼지 발생 요인은 손놓고 있어야 합니까? 국외 문제는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치치만 국내에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1 2018-11-09 09:19:31 4
악마집단의 오유팔아먹기 [새창]
2018/11/09 09:09:09
재난은 인간 사는 세상이라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 재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닌건가요? 박근혜를 세월호 침몰로 비난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박근혜가 침몰 수 7시간 30분동안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다는데 국민들이 분노를 느끼는 거겠죠. 그런데도 그걸 같은 것이라고 호도하는 인간들이나, 그에 속아넘어가는 우매한 자들이나 박근혜 이명방이 그들의 지도자로서 딱 어울릴만한 무리들이에요. 그런 무리들이 이제 대다수가 아님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130 2018-11-07 17:13:40 0
[새창]
금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드니, 이재명 이야기 듣고 싶지 않는 분들은 #이재명이야기그만합시다 혹은 #이곳은이재명게시판이아닙니다 등의 해시태그를 답글에 다는 건 어떨까 싶어요.
129 2018-11-07 15:05:50 2
경제 위기란 말을 자한당이 할 자격이 있습니까? [새창]
2018/11/07 12:44:25
저는 이재명 시장에 대한 논의 보다도 자한당에 대한 논의가 더 집중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건은 어차피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수사 기관과 사법기관 손에 넘어간 반면 자한당은 눈 시퍼렇게 뜨고 있으니까요.
128 2018-11-07 15:02:53 5
[새창]
비공은 동의 하지 않으면 줄 수 있는 거지요. 비판에 대한 비판을 못한다고 말하는 것도 바른 자세라고 할 수 있나요? 비판자에 대해 비공이 많이 박힌다는 것은 그 비판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죠. 그건 문대통령 지지 사이트 여부완느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27 2018-11-07 12:52:33 11
신연희 횡령증거 인멸' 강남구청 공무원 징역2년 실형 확정 [새창]
2018/11/07 12:47:29
자랑스런 자한당 소속 구청장입니다. 민주당 소속이었다면 저들은 진보세력을 도매급으로 신나게 비판했을텐데 우리는 그냥 그들이 그렇지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잘 갈무리해뒀다가 자한당 소멸 프로젝트 재료의 하나로 적극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126 2018-11-06 01:15:05 2
작전세력이 있냐 없냐는 할 필요가 없는 얘깁니다. [새창]
2018/11/06 00:05:50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작세 판단은 몰이로 해결할 것이 아니고요, 그냥 각자 걸러들을 방법밖에 없어요. 몰이하기 시작하면 서로 감정만 상하고 게시판만 더러워지는 것 같아요.
125 2018-11-03 14:08:22 9
김미화, 문성근 등 괴롭힌 국정원 실장 실형 [새창]
2018/11/03 13:41:13
이런 자들을 실형 살게 해야 이런 일이 없어집니다. 2년도 약합니다. 국가 권력을 뒤업은 세력이 개인에 대해 위해를 가했다는 것은 그 개인이 공인이드 유명인이든, 대단한 위협이며,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큰 폭력입니다. 형사적 책임을 넘어 민사상의 배상 역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4 2018-11-03 08:53:58 2
정방폭포 처형장 끌려가던 엄마는 주먹밥을 내게 건넸다 [새창]
2018/11/02 18:32:12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이 이런 일이 저나 제 와이프에게 생겼다면 그 아이들이 가질 충격과 슬픔을 생각해보니, 정말 슬픔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큰 분노도요. 그런 정권을 옹호하는 소위 자칭 보수라고 칭하는 저들이 정말 보수는 아닐 겁니다.
123 2018-10-24 18:29:55 1
우리 이제 이재명 이야기 그만 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8/10/24 15:42:34
전 이재명이 이명박급이라고 생각 안해요. 게다가 이명박에 대해선 오유에서 크게 논란거리도 없이 대부분 다 인정하던 의혹이었고요. 이명바근혜는 사정기관과 수사기관을 제멋대로 주무르던 인간들인데, 이재명이 그럴 정도 까지 현재 힘이 있다고는 생각 안해요. 이명박 재산 찾아주기 운동이 끊이 없이 있었기때문에 이명박이 잡혀들어갔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그걸 부정하지는 않았어요.
122 2018-10-24 17:48:49 6
???: 형! 구하러 왔구나!! [새창]
2018/10/24 17:45:54
저 인간들, 1-2년 후에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정권에서 탄압받았다고 짓껄이겠죠..? 정말 상상만해도 기가 차네요.
121 2018-10-24 17:46:06 6
태세전환과 메모 [새창]
2018/10/24 17:41:08
저는 그래서 아예 제 메모에 글 자체를 복사해서 기록을 남겨둬요. 메모란이 생각보다 텍스트를 많이 적을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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