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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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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끝났죠.
저와 반대편에 서 계신 입장에서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텐데 총론이라는 측면에서 공감합니다.
제가 상처를 드렸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메모는 삭제해야 되겠네요.
서로 극렬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메모를 많이 했었는데 진짜 손꾸락들은 6시 이후에 조롱하는 글을 남기고 이젠 얼굴도 안 비치네요.
이렇게 대가리가 나빠서 뭔 일을 한다고...
선거 후 글을 보면서 더욱 적아가 분명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