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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6-10-21 01:03:59 0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19 08:52:53
일단 데려와서 지켜보고 결정하면 될 거 같은데요. 집 생활 적응 못하면 다시 풀어주면 되죠. 반려인 누구에게나 첫번째 고양이는 반드시 있습니다. 첫 고양이 없이 두번째 고양이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없어요. 시행착오는 같이 살면서 겪어보고 고쳐나가면 되죠. 위에 많은 분들이 길냥이 입양 후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충분히 경험담을 적어주셨으니 글쓴님이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하실 것 같습니다.
53 2016-10-21 01:00:32 0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19 08:52:53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우린 고양이와 말이 통하는 관계가 아니고.
우구규 님께서 길냥이 돌봄에 있어 어떤 선을 두고 계신지 알겠습니다. 틀리지 않아요. 모든 길냥이를 개인이 다 품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각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돌보는 거죠. 그리고 이분은 그 돌의 경계선이 우구규 님과 다릅니다. 아이가 집 생활에 만족한다면 품을 마음이시고 남편분도 동의하시고요. 그렇다면 충분히 거두실 수 있는 거 같은데요. 겨울을 견디고 봄을 맞는 고양이에게, 견뎌온 겨울이 결코 쉽거나 편했을 리는 없지요. 그저 그 아이에게 운이 좋았을 뿐. 가능하다면 안전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에서 지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위에 어느 분이 쓰신 글처럼 이미 인간 위주인 세상에서는요.
52 2016-10-21 00:52:03 0
조응천의원 물건이네 대단하네요 .. [새창]
2016/10/20 01:05:50
조응천 의원, 문 전대표님 제안을 계속 거절하셨다는 분이... ㅎㅎ 이제는 막 자기 자리 제대로 찾아 앉은 듯 하십니다. 슬슬 본인도 '하길 잘 했다!'하고 만족하며 전투력 더 올리고 계시지 않을까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답답한 속이 확 뚫린다고 부인에게 자랑할 것 같습니다.
51 2016-10-21 00:48:04 0
문재인 "崔게이트에 국민분노 폭발…색깔론에 도낏자루 썩는줄 몰라" [새창]
2016/10/20 14:10:29
왈칵... 오... 오라버니...!! 8ㅅ8
요즘 발언들이 굉장히 강하고 직설적이고 공격적이시군요! 마음 설렙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50 2016-10-19 23:06:06 1
방금 올라온 더민주 공식 트위터.twt [새창]
2016/10/19 21:01:34
오... 이거 손블리님 솜씨 아닐지. ㅋㅋㅋㅋ
49 2016-10-19 23:04:27 2
이 녀석 또 들어왔어요...ㅠㅠ [새창]
2016/10/19 18:02:41
턱수염... ㅋㅋㅋ 포스 작렬!!!!
좋은 인연이면 좋겠어요. 애가 집생활에 적응 못해서 도로 나가려하면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면 추운 겨울 오기 전에 집에 정 붙이고 그대로 집냥이 생활하면 좋겠군요. 글쓴님도 키울 의욕 만반이신 거 같은데 부디 이대로 눌러 앉길.
48 2016-10-19 23:01:42 12
이 녀석 또 들어왔어요...ㅠㅠ [새창]
2016/10/19 18:02:41
아니 저기여;;;; 그냥 상자 두시면 쉬야가 상자에 스미다 못해 밖으로 삐져 나와요;;; 상자 바닥에 비닐이든 뭐든 까심 좋아요.
얘를 아예 거둬서 키우실 결심을 하셨는지, 얘도 잠만 들렀다 도로 나갈 생각인지 아직 모르니까, 댁 근처에 이*트나 홈더하기 있다면 거기서 1~2kg 짜리 사료 한포만 사다가 줘 보세요. 거기 모래도 파니까 하나 사다가 두심 좋고요. 이 녀석이 밖에 나가고 싶어 낑낑대고 안절부절하고 그런다면 아쉽지만 님과는 인연이 아닌 걸로. ㅠㅠ 가끔 적적할 때 들르는 객이려니.. 근데 딱히 낑낑대지도 않고 잘 퍼져 지낸다 싶으면, 그때 본격적으로 고양이 화장실이니 모래니 더 좋은 거 쓰셔도 됩니다. 비싼 사료는 kg 당 1만원 넘는 것도 있고, 길냥이용 싸구려는 7kg에 2만원도 안 되는 것도 있고 그러거든요.
47 2016-10-19 22:56:13 3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19 08:52:53
많은 분들이 이미 이야기 하셨는데 저도 보탤게요. 데려 오셨다가 애가 집에서 안절부절하거나 자꾸 울어대면 필시 집 생활 못 견디는 겁니다. 확실해요. 그런데 집에서 딱히 불안해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그러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후... 가출을 곧잘하던 고양이를 한달만에 겨우 잡아왔더니, 이 녀석이 집 밖 생활에 익숙해져서 수시로 나가고 싶어하더라구요. '안절부절하고 자꾸 울어대고' 딱 그렇게 난리를 쳤습니다. 정말이지... 이웃집에서 항의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그걸 어르고 달래가며 잡아 놨지만 정말이지 어찌나 난리던지, 곧 겨울만 아니었따면 제가 못 견디고 밖에 내보냈을 거에요. 집냥이였다가 바깥 생활에 맛 들려서 집에 있기 싫어하는 놈이 있고, 길냥이였지만 좋아하는 사람 따라 집생활을 선택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의사가 모두 전문가면 세상에 의료사고는 왜 있겠나요... 의사 쌤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그 양반도 고양이 언어를 해석하는 능력이 있는 게 아니니. 작성자님이 데려와서 같이 지내보시다가 판단하세요. 데려와서 같이 지내시면 직접 느끼실 거에요. 아, 얘가 이 집을 자기 집으로 여기는 구나/얘가 집에서 갇혀 지내는 걸 못 견디는 구나. 좋은 소실 기다릴게요!
46 2016-10-19 22:49:45 7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19 08:52:53
응? 고양이 입장에서도 생각해 주세요. 곧 추운 겨울이 옵니다. 이 아이에게 첫 겨울일텐데, 사람도 옷 한 겹만 입고 겨울에 밖에 서 있으면 추워서 못 견딥니다. 길냥이에게 무슨 집이 있어서 그 추위를 견디겠습니까. 많은 길냥이들이 겨울에 죽습니다.
싫다는 애를 억지로 데려온 것도 아니고, 평소 잘 따르고, 집에 데려 와서도 반나절 동안 딱히 보채던 것도 아니니 그대로 집냥이로 살아갈 수도 있었던 앤데요. 추위도 없고 비, 바람도 없습니다. 충분한 먹을 거리가 있고 안전해요. 집 생활을 적응 못한다면 몰라도 경우가 틀린데요.
45 2016-10-18 22:40:58 0
대학생은 고양이 입양을 할 수 없는 걸까유 흑흑 [새창]
2016/10/17 21:57:12
저도 고양이 입양하려고 알아볼 때 결혼관이니 결혼계획 등등 다 질문지로 보내고는 정작 잡은 안 주더라구요. 몇 주를 기다리다가 연락하니 이미 다른 사람에게 입양시켰다고. 야이...
오유에도 아깽이 입양처 구하는 글 자주 올라오고, '고양이보호협회'나 유기동물센터 같은 쪽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센터 직접 방문하셔서 살펴 보시면 천생연분 고양이를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특히 센터의 아이들은 며칠 이내에 입양이 안 되면 안락사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생명을 구하시는 겁니다. ㅜㅜ
44 2016-10-18 22:30:42 5
文 "한마디로 군대도 제대로 갔다 오지 않은 사람들이 무슨걸핏하면 종북" [새창]
2016/10/18 16:40:54
민주화운동하다 잡혀서 감옥 간 경우에요. 군대 대신 감옥이요. 그냥 얌전히 감옥에 간 게 아니라 잡혔을 때 엄청 맞고, 조사 과정에서 엄청 맞고...
43 2016-10-18 22:23:45 2
미국 마트에서 울 뻔 했어요 [새창]
2016/10/09 01:36:39
이런... 마트만이 아니라 교통사고까지. 차곡차곡 속상함이 쌓이셨군요. 다독다독.
근데 위로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경찰이 교통사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꿔 놓고는 모르쇠 발뺌하는 일 많습니다! (현직 경찰관님들 죄송죄송) 어느 나라의 문제 보다는 사람의 문제인 면도 있을 거에요. 그간의 속상한 일들 확 뒤집을 정도로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랄게요.
42 2016-10-18 22:19:56 21
씻겨보았습니다. [새창]
2016/10/17 22:59:11
어... 음... 이럼 글쓴님 어머님께 죄송하지만, '엄마 사람들이 얘 사진 보더니 비싼 품종묘 같다고 하더라구. 털 길이가 긴 거 보니까 코숏은 아니래. 남들은 몇 십만원 주고 사오는 고양인데, 우리 이것도 인연이니까 걍 얘 기르자~' 라고 해보시면 어떠세요?;;;
글쓴님이 밥 주고 응아 치우고, 1주일에 두어번씩 청소기 돌리면 어머님도 결국 뭐라 안 하실 거 같아요. 이렇게 예쁜데요. 어머님이 뒷수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싫다 하시는 거니까요. 데리고 있으면, 언제나 어머님이랑 눈맞춤 하고, 어머님 빨래 계실 때 옆에서 가만 앉아 있고, TV보실 때 옆에서 털쿠션 노릇 해드릴 착한 고양인데... ㅜㅜ
41 2016-10-17 23:26:00 1
길냥이인 줄 알고 데리고 왔는데! [새창]
2016/10/17 19:33:14
헐... 완전 '여기 이제 내 집!'이란 분위기에요. '완전 좋아!'라는 눈빛과 포즈. 사진 어디에서도 긴장하거나 불편한 기색이 없습니다. 성격도 좋고 글쓴분과 교감도 잘 되는 거 같아요. 행복하시겠어요!
40 2016-10-17 23:16:27 5
[마리텔]복덕방 아저씨가 알려주는 집 잘구하는법 [새창]
2016/10/17 10:27:13
혼자 사는 여자분이면 부동산 사장이 남자인 경우는 걍 도로 나오면 됩니다. 부모님과 같이 가는 건 부모님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다른 듯요.
저는 첫 집을 부모님이 골라 주셨는데, 혼자 사는데 1층에 아주 낡은 집을 좋으니까 계약하라고. 이상했지만 부모님 믿고 계약했는데... 사는 내내 욕나왔습니다. 창문이 제대로 열리거나 닫히지도 않고, 낡아서 바퀴벌레가 매일 득시글하고, 1층인데 햇빛이 하루에 2시간 밖에 안 들어오고. 게다 1층이니까 혼자 사는데 어찌나 신경 쓰이던지. 도대체 왜 그 집을 권한 거냐고 하니까 본인들도 잘 모르시고 어물거리시더라구요. 자식과 원래 커뮤니케이션 잘 되시고, 평소 자식들 우쭈쭈 예뻐하시던 부모님이 꼼꼼히 봐주시는 거지, 원래 커뮤니케이션 꽈당이고 자식들이야 알아서 크려니 관심 없던 분들은 별 도움 안 됩니다.
그 뒤로는 제가 살 집이니까 그냥 제가 골라요. 그러다 실패해도 제가 책임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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