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예산보다 낮게 부르는 건 저도 좀 동의. 예산 얼마라고 하면 항상 그보다 500~1,000만원 정도 더 높은 집을 보여 주더라구요. 부족한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걍 대출 받음 된다, 이러면서 대출을 권하고. 그렇다고 더 비싼 만큼 더 좋은 집을 보여 주는 것도 아니고요. 모든 부동산이 다 그런 건 아니니 케바케지만 저는 10군데 가면 7군데쯤 그랬습니다.
그렇죠. 더민주가 탄핵 소리를 못하는 게 역공이 두려워서잖아요. ㅠㅠ 제가 먹고사니즘 힘들어서 잠시 알바했던 치킨집 사장님 부부도, 넘나 좋은 분들인데 바꾼애 좋아하시거든요. 탄핵 얘기 나오면 아마 화르륵 하실 걸요. ㅜㅜ 알바 하는 동안 두 분 생각 바꿔드리고 싶었는데 잘 안 되었답니다.
이재명 시장님 나온다니까 제가 저격수 할게요~ 이러고 용기백배 손 들었지 않을까요? 근데 사무실로 돌아와서 이재명 시장님 유튜브에 올라간 강연이나 토론회 같은 데서 말씀하시는 거 한번 찾아서 들었으면 취소하겠습니다 했을텐데요. 이재명 시장님에 대해 뉴스 검색만 몇 번 해보고- 것도 조중동 기사만 몇 개 읽고서 쉽게 생각한 듯합니다.
어처구니... 월급이 적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 안 하나? 최저시금 6030원인 나라에서 살면 커피도 덕질도 타임세일도 택시도 다 포기해야 하는 게 사실이긴 하네. 핫핫핫~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는 건에 대해 고용노동부에서 팔 걷어부치고 해결한 다음 이런 트윗 올리면 내가 인정한다. (경력 10년차에 최저시급 +@ 정도 월급 받는 조건으로 최근 겨우 재취업한 1인)
야당이지만 대선후보, 것도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면 대통령이었을 대선후보가 지역에 큰 재난이 닥쳤을 때 곧바로 방문한다면... 지역 방송들이 보도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걸 노리고 하신 게 아니라서, 재인 오라버니의 진정성에 감동 받습니다. 오라버님, 건강하세요! 건강하셔서 다음 대통령으로 인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