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
2024-03-07 23:00:08
15
님 잘 견디시라고 우리 회원님들 갑자기 힘든거 배틀 붙으셨네요.
전 뭐라 낄수는 없으니 그냥 힘내시라고, 응원한다는 말씀만 드릴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전 뭐라 낄수는 없으니 그냥 힘내시라고, 응원한다는 말씀만 드릴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71
2024-03-06 14:20:14
1
아니, 뭐 다른걸 다 떠나서, 다른 당에서 공천을 어떻게 하던 말던 니들이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데?
민주당 공천이 문제가 많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일 뿐이잖아.
니들이나 잘해 남 신경쓰지 말고.
별 관심도 없지만.
민주당 공천이 문제가 많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일 뿐이잖아.
니들이나 잘해 남 신경쓰지 말고.
별 관심도 없지만.
270
2024-03-03 11:39:19
3
명백히 의도했다고 보입니다만, 백번 양보해서 저걸 의도하지 않았는데 저런식으로 디자인이 되서 왔다고 하면
저 행사를 주관하는 곳(이 행사는 대통령실이 되겠지요)에서 미리 점검해서 저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을 사전에 걸러내는게 맞는 겁니다.
분명 저 행사를 준비하면서 행사장 디자인 외주를 줬을 것이고 디자인된 것을 누군가 컨펌했으니 저대로 사용된건데 그걸 제대로 안했다는 얘기는
일부러 안했어도 욕먹어야 하고, 실수로 못했어도 욕먹어야 합니다.
저 행사를 주관하는 곳(이 행사는 대통령실이 되겠지요)에서 미리 점검해서 저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을 사전에 걸러내는게 맞는 겁니다.
분명 저 행사를 준비하면서 행사장 디자인 외주를 줬을 것이고 디자인된 것을 누군가 컨펌했으니 저대로 사용된건데 그걸 제대로 안했다는 얘기는
일부러 안했어도 욕먹어야 하고, 실수로 못했어도 욕먹어야 합니다.
268
2024-02-18 10:04:03
2
그냥 이런 얘기도 있더라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나머지는 다 원래 저쪽 것들 하던 습성 그대로의 것인데,
2천명이라는 숫자가 조금 의외여서 '왜 2천명이지?' 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던 참에 보인 내용이라 '이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이게 맞건 틀리건 저쪽 속성이 변하는건 아니니깐요.
사실 나머지는 다 원래 저쪽 것들 하던 습성 그대로의 것인데,
2천명이라는 숫자가 조금 의외여서 '왜 2천명이지?' 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던 참에 보인 내용이라 '이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이게 맞건 틀리건 저쪽 속성이 변하는건 아니니깐요.
267
2024-02-17 23:33:13
29
25년도 대입 전형을 확정해야 하는 시한이 4월말까지 인데,
총선을 감안한다면 최대한 선거 이후로 증원 발표를 미뤄서 갈등을 피했을 것인데,
오히려 일찍 터트린 것도 위 찌라시 같은 시나리오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총선을 감안한다면 최대한 선거 이후로 증원 발표를 미뤄서 갈등을 피했을 것인데,
오히려 일찍 터트린 것도 위 찌라시 같은 시나리오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266
2024-02-17 16:35:06
27
어느쪽 편들어서 얘기할 생각이 들진 않는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저런 마음을 먹고 있는 남자는 저 여자와 결국 결혼해도 나중에 반드시 후회합니다.
'아 그때 참았어야 했는데, 그때 못 참아서 이런 여자랑 결혼했네' 이러면서요.
'이 사람 아니면 절대 안돼.' 이런 마음을 먹고 결혼해도 좀 지나면 마음이 바뀔 수 있는게 사람인데,
저렇게 남주긴 아깝고, 가지긴 좀 아쉽고 이런 마음이면 결론은 뻔하지 않겠어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저런 마음을 먹고 있는 남자는 저 여자와 결국 결혼해도 나중에 반드시 후회합니다.
'아 그때 참았어야 했는데, 그때 못 참아서 이런 여자랑 결혼했네' 이러면서요.
'이 사람 아니면 절대 안돼.' 이런 마음을 먹고 결혼해도 좀 지나면 마음이 바뀔 수 있는게 사람인데,
저렇게 남주긴 아깝고, 가지긴 좀 아쉽고 이런 마음이면 결론은 뻔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