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독의 신개발품 [새창]

뭔가를 나눠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사용해서 교회를 분란시키고 신도들을 이간질해서 문제에요.

그걸 길거리에 나눠주거나 집 앞에 나눠주는 건 큰 문제가 없죠.

그런데 그걸 다른 교회에 가서, 우리 교주님이 짱짱맨이고 너희는 다 속고 있다고 선동하면 그게 문제인거죠

323 2016-05-18 09:59:44 16/28

한국 개독의 신개발품 [새창]

농담 아니라 만약 제가 작성자님이 카페이 있는 사진 찍어서

메갈/일베에

한남충/김치녀의 사생활 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는 거랑 무슨 차이인지?
앞뒤 맥락이나 사정은 분간 하지 않고 일부로 비하적인 제목을 가져다가 붙이는 걸 유머라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322 2016-05-18 09:56:10 63

한국 개독의 신개발품 [새창]

그리고 죄송한데;;; 그냥 CCTV를 단거 말고는 저 교회가 개독 짓거리를 저지른 게 있나 싶은데요.

개독은 '개*끼만도 못한 행동을 하는 기독교인'을 비하하는 말이지만 저 교회는 그런게 없어 보이거든요....

아니면 기독교는 무조건 개독이라는 무조건 적인 혐오로 제목을 무조건 다신건지...

딱히 그런것도 없어 보이고 그냥 종이 하나 붙인게 전부인 것 같은게 왜 저걸 개독운운하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321 2016-05-18 09:54:15 66/44

한국 개독의 신개발품 [새창]

저거...

별게 아니라

신천지/몰몬교/하나님어머니교회 등등 이단들이 교묘하게 자기네 교리 팜플렛을 나눠주거나 휴지 같은 생활용품을 교회 예배 시간에 맞춰서 나눠주는 경우가 있어요. 이단들은 일반 교회는 잘못된 교회고 자신의 교주가 구원자고 자신의 교회를 믿어야 구원 받는다~ 이런 논리로 살고 있거든요.

신도들 중에서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주니까 받아오는 사람도 있고, 몇몇 이단에서는 의도적으로 신도들에게 시비를 걸어서 싸움을 유도한 다음에 그걸로 헛소문 퍼트리기도 합니다. 신천지 같은 경우에는 추수꾼이라고 해서 아예 일반 교회에 이간질을 시켜 분열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요즘 교회 가면 아예 추수꾼은 오지 말고 CD나 팜플렛을 나눠주지도 말라는 경고문까지 붙여 있죠. 심한 경우에는 쓰레기나 낙서를 하는 테러까지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몇몇 교회들은 cctv를 달고 외모나 옷차림을 파악한 다음에 용의인물이 어슬렁거리면 나서서 저지하는 일이 없잖아 있습니다.

 
우리는 첨단 신기술로 너님의 이단농도를 체크한다!! <- 이게 아니라,

니 얼굴 지금 찍히고 있고 너는 우리가 용의인물로 점찍고 있으니까 얼씬 거리면 바로 즉각 조치할거임? ㅇㅋ? 니 신상 우리가 지금 파악해서 대조 얼마든지 할 수 있음!! 이런 뜻?

320 2016-05-14 22:29:19 0

미드 보는데 진지한 장면에서 빵터짐 [새창]

참고로 저는 캐스X딘 팠습니다

319 2016-05-14 22:25:06 0

미드 보는데 진지한 장면에서 빵터짐 [새창]

카스티엘....어.....지금은 주방에서 텔레비전 보느라 바빠요.

거기만 전파가 잡히느라

318 2016-04-05 09:08:51 0

전 절대 민중연합당은 안뽑을 겁니다. [새창]

혹시 민중연합당 관계자신가요? 제가 당에 별 다른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닌데...
제발 선거 홍보 소음 좀 줄어주세요......이건 진짜 아니야....

317 2016-02-14 20:04:02 11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새창]

꺼에요....이거 저만 거슬리나요

거예요

아니면

것이에요.

이게 더 낫지 않았으려나

316 2016-01-25 21:37:23 0

제3회 븅신사바 중간집계 / 상품 후원 부탁 [새창]

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주면 안되요? 끼양 ☆

315 2016-01-25 21:36:54 1

제3회 븅신사바 중간집계 / 상품 후원 부탁 [새창]

흑흑 죄송해요
막상 누르고 난 다음에 보니까...
본삭금이라 수정도 안되요 ㅠㅠㅠ 죄송합니다

314 2016-01-24 16:13:08 2

[단편] 암사마귀 [새창]

음.....그러니까 작품 속 엄마가 결국 남편을 먹어버린건가요? 아님 내다 팔아버린건가...

아 ㅠㅠ 조금 이해하기 힘들어요

313 2016-01-20 20:39:07 4

[븅신사바] 어서오세요, PD님 [새창]

헐 뒤에서 응보분야를 깜빡했어요!!!

이거 심사 탈락하나요 ㅠㅠㅠㅠㅠ

이런 빠가황제 랍샤.....

312 2016-01-10 21:45:38 0

- 제 3회 븅신사바 시작합니다 - (1/20부터 시작!!) [새창]

후후후후

과연 이번에는 내게서 야동황제라난 거룩한 직함을 빼앗을 자가 나타날 것인가...

311 2016-01-05 22:58:35 14

븅신사바 개최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안녕하세요.

첫번째 븅신사바에서 우승하여 야동황제로 등극한 랍샤입니다.
두번째 븅신사바에서도 상위권에 나름 진출하였지만, 주최자였던 분이 돌연 잠적하시고
상품이나 수상도 따로 없어서
순위도 제대로 집계되지 않아 솔직히 아쉬운 감이 적지 않아요.
일단 세번째 븅신사바를 진행하려면 보다 확실한 운영 체제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에는 일단 쿠밍님이 혼자 하셨다면, 몇분과 의견을 나눠 보시고 운영팀을 따로 꾸리시는건 어떨까요
만약 이번에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세번째 븅신사바마저 흐지부지 끝나버린다면 몹시 아쉬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레.사.마의 살갗 아래 흐르는 선/혈/의 블러드를 끓게 하는 닝겐들이 있을까 싶어
두번째 븅신사바에 직접 참전하였건만
아직 '야동황제'라는 거룩한 직함은 이몸에게 있다는 사실이 적잖히 실망이달까?
후훗, 나를 즐겁게 해봐라 어/둠/의/자/식/들아

310 2015-12-31 22:37:15 20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새창]

없는 살림에 아들 보험금을 넣었다는 거....
언젠가는 친아버지가 보험금을 노리고 아들을 죽여버렸을 것이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