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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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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2014-11-06 13:15:02 6
사라져버린 와일드쉬림프버거세트 [새창]
2014/11/06 05:13:57
가장 많이 덜어줄 수 있는 자가 가장 많이 가진 자라는 말이 있지요.
자신의 손을 덜어 누군가의 배를 부르게 하신 작성자님의 선행에 얼굴 모를 누군가를 대신해 감사 드립니다.
232 2014-11-05 21:12:48 215
인생조진 정석이...jpg [새창]
2014/11/05 21:06:02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열을 다 바치기로 결심했는데 그게 무슨 문제죠?
231 2014-11-04 11:26:47 61
[새창]
제 생각이지만 군대에 가기 때문인 것 같아요.

현행 법률상 실재로 법이 집행되어 징역형을 받으면 4급 공익이나 최대 면제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범죄를 저질러 형이 집행될 경우 현역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만약 모욕죄로 법이 집행되어 감옥에 가게 된다면, 아마 6개월 살다가 공익이나 면제로 떨어질 거예요.
그러면 오히려 군대 안가니 본인 입장에서는 이득이죠.

하지만 집행유예니까 일단 군대는 가야 되는 사실 자체는 변함 없고
집행유예 자체는 기록이 남으니까 훗날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면 가중처벌 받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 군대 내에서 이러한 사실을 누군가 알게 된다면? 군 생활 제대로 꼬인거죠.
인터넷에서 관종으로 욕하다가 재판까지 간 애를 누가 곱게 볼까요.
본인도 한 번 데였으니 앞으로는 조심조심 할테고요.

어떻게보면 현 상황에서는 가장 현명한 판결일지도 모릅니다.
230 2014-10-30 13:22:19 1
고마웠어 내새끼 [새창]
2014/10/30 09:30:16
이 사진보니까 제가 키우던 햄스터, 도토리가 기억나네요.
우리 도토리 떠나보내고 진짜 생각한게.....햄스터는 키우면 안되겠구나
인간의 삶에비하면 너무 짧게 사는 애들이라서 빈자리가 너무 빨리 찾아오구나...생각했어요.
제 햄스터도 3년 살다가 갔는데 후에 알아보니 그것도 햄스터로서는 엄청 오래산거라고 하더라고요.
작성자님의 햄스터도 거의 4년 가까이 사신거면
인간으로서는 100살 넘게 정말 행복하게 살다가 천수 누리고 떠난 거예요.
부디 행복한 기억만 언제까지고 이어졌으면 합니다..
229 2014-10-23 17:09:46 11
[익명]갑자기 큰돈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4/10/23 16:40:41
이 때 한 번 그 사람의 인간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정색하고 이렇게 한 번 해보는 겁니다.
'이거 계약금이라서 만약 잘못되면 위약금을 토해내야 해. 그래서 안그래도 같이 부담을 전담할 투자자를 찾고 있었어. 한 3천 빌려줄테니까 투자 좀 해줘. 뭐, 나중에 문제 되면 위약금을 니가 부담해야겠지만 말이야. 우린 친구잖아? 그 정도는 해주겠지?' 라면서 친구 친구 해보세요

과연 그 쪽에서 그렇게 나오는지 보세요
돈 함부로 빌려줬다가 친구 잃은 사람 여럿봤습니다.
228 2014-10-23 16:54:35 0
[새창]
괜찮아요! 그깟 아이폰 6가 뭐라고 뽀뽀까지야 ㅎㅎㅎ 그냥 돈 벌어서 사면 되잖아요?
(볼에 흐르는 눈물을 황급히 닦으며)
227 2014-10-23 16:22:29 19
전쟁.jpg [새창]
2014/10/23 13:59:58
작성자는 분명 배달앱 광고의 디스전이 웃겨서 올렸지만 이미 댓글란은 배달앱 광고주의 이익성 논란에 대해 콜로세움이 열렸습니다.
226 2014-10-23 16:17:41 206
[만화] 혼자 밥먹는 만화 [새창]
2014/10/23 12:22:25
혼자 밥 잘먹는사람들 별 생각 없어요

아 ㅅㅂ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죽겠어 아 ㅅㅂ 배고파 바밥바밥밥밥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헝그리 헝그리 밥바바바밥 내레 인민의 위장에 탄수화물을 쑤셔 넣어 주갔어 밥바배밥ㅂ바밥 오오 전능하신 밥이시여 위장으로 다이렉트하게 와주시옵소서 밥밥바바밥바밥바밥 배고파 배고파

진짜 배고파서 밥 먹는다는 생각 밖에 안함
자긍심 자존심 뭐 그런 소리하는데 나는 배고프다 고로 밥을 먹는다는 아주 단순한 논리에 입각해 움직임.

주위에서 '혼자 먹으면 안 외로워?' 이런 말 잘하지만
내가 배가 고픈데 왜 남 신경을 써야 함? 그러므로 난 밥을 먹겠삼 하면서 살고 있어요
225 2014-10-20 17:53:00 0
머니데이♥돈 펑펑 쓰는날~ [새창]
2014/10/20 17:49:32
오유인에게 그런 여자가 있을리가...
222 2014-10-05 12:15:32 268
[새창]
바보 같이....내 마음도 모르고....
221 2014-10-01 22:42:58 0
[새창]
그러니까 기도만 하면 된다는 거죠? 엉엉

형제님들 기도합시다 엉엉엉
220 2014-09-29 19:06:57 79
음슴체 성경 2탄 [새창]
2014/09/29 18:35:24
진짜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헌금 헌금 하셨는줄 아는데
예수님은 당시 지금의 개독목사급 바리새인한테 '이 독사의 새퀴들아!'하면서 채찍 휘두를 정도로
돈 밝히고 썩은 종교 지도자들을 싫어하고 규탄했음.
물론 세상은 똑같이 돌고 돈다고 지금 한국 꼴이 말은 아니지만
그런다고 예수님 말씀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됬던 것은 아님.
아닌 말로 괜히 4대 성자로 꼽힌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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