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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011-06-20 09:39: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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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에 대한 물리적 견해를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실제 지구는 점점 느려지고 있어요.
이 추세로 계산하면 45억년 전이라면 굉장히 빨랐다 이 말이죠.
수업시간의 내용이라 그렇게 무시하지 말고 설명을 해주시길 바래요.
532 2011-06-20 09:37:46 0
[새창]
에버샤이닝//

초파리 실험을 예로 들자면

실제 초파리를 인위적으로 바꾸려한 실험이 있습니다.
물론 학생의 입장이라 어떤 자료인지 설명못해드립니다만...
몇 백종이 넘는 돌연변이를 만들었지만 초파리에 도움이 되는 종은 거의 없었습니다.
전부 무언가 부족한 형태로 나타났죠.

변종과 진화를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531 2011-06-20 09:35:46 0
[새창]
에버샤이닝//

제가 말한 진화는 종에서 종이 변화는 진화입니다.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중간 단계를 말하죠.

뭐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존재하지 않느냐 이런 식의 말도 있지만
정말로 그 유인원이 인간의 조상이었단 증거는 없어요.
그래서 이론으로 남아있는거죠.
530 2011-06-20 09:33:53 0
[새창]
양쪽 견해를 다 들어보면 과학은 예술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터무니 없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서로 정말 정교한 이론들이 나오기도 하죠.

이런 식의 논쟁은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끊이지 않고 정답도 없기 때문에
그냥 공부한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좋고 자신이 믿는 이론을 지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다른 증거들도 있지만 아무튼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529 2011-06-20 08:45:33 11
남더러 '선동당했다'라는 사람을 종종 보지만... [새창]
2011/06/20 07:20:10
웃긴유머//
아뇨 그 누구도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당이라고
그게 최선이란 선택이라고 말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한나라당이 국민을 위하는 당이냐고 생각해보라고 이거죠.
서민을 위한 정책이 있냐 혹은 복지 정책이 있냐를 따져보라는 겁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이라면 뽑지말라고 하겠습니다.
지금 나라 꼴을 보십시오.

대통령이 자기 입으로 나라가 썩었다고 입에서 나오는 정부입니다.
게다가 지금 뇌물 공무원 징계받은 사람들 폭증하고 있죠?
무려 4년만에 5.5배 증가 했답니다.
걸린 사람들만으로요.

이런 상황에 한나라당을 뽑으란 소리가 나오지는 못하죠.
민주당을 뽑으란 소리가 아니라 자신이 지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에 대해 생각을 하란 소리죠.

한나라당이면 멍청이 민주당이면 애국자라는 색깔론을 펼친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당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보란 겁니다.
조금 글을 천천히 읽어주시고 말을 아껴쓰며 조심하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528 2011-06-20 08:34:36 3
쮸링님. [새창]
2011/06/20 08:22:16
엥 이게 올라왔어?
베오베에 '쮸링님 오늘입니다.'라고 이루어진 이 여덟 글자의 글이 올라오다니...
이거 난생 처음으로 올라오는 베오베 기분이 오묘하네요.
527 2011-06-20 08:28:40 11
남더러 '선동당했다'라는 사람을 종종 보지만... [새창]
2011/06/20 07:20:10
EMINEM //
진짜 매번 보는 전형적인 그들의 미친 논리죠.
지금 보시는 것과 같이 민주당 민주당 운운하며 한나라당의 문제를 피하고 봅니다.

누가 민주당이 좋다고 했습니까? 한나라당의 문제를 지적한거죠.
또 노무현 때 등록금 더 올랐다고 하면서 그렇게 은연중 등록금 시위가 필요없다고 말해요-_
그러면서 또 이명박 공약에 등록금이 없다면서 회피하려 듭니다.
대통령은 공약에 있는 정책만 시행해야 되나봐요?

이거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이건 단순히 선동이란 단어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의 종교이며 이 사람들은 거의 광신도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보편적인 발전의 이념이 없을까요?
전 그게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복지라는 누구나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는 우리나라에서 일부한테만 통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526 2011-06-19 21:34:52 0
흔한 MIT생들의 연구. [새창]
2011/06/19 21:29:30
1 굉장하네요.
그냥 검색창에 끄적거리기만 해도 어떤 곳인지 알수 있을텐데.
방대한 인터넷의 정보를 저렇게 낭비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525 2011-06-19 21:09:31 2/4
冷無(냉무)로 베오베 가기 도전.135차(6.19/21:04) [새창]
2011/06/19 21:08:49
전에 반대를 먹였으니 이번엔 추천을 드리리다.
524 2011-06-19 21:07:47 0
개속 여장한다 하시는대 쓴소리한번 합시다.. [새창]
2011/06/19 20:59:55
전 사소리
523 2011-06-19 21:07:47 9
개속 여장한다 하시는대 쓴소리한번 합시다.. [새창]
2011/06/19 21:10:28
전 사소리
522 2011-06-19 20:43:19 2
지금 명동 카페마리에서 [새창]
2011/06/19 19:55:41
쥬//
굉장히 민감한 문제입니다.
억압하는 법을 어기느냐 아니면 지키느냐의 문제죠.
물론 억압하는 법에 시위를 하면 되는 제도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 시위조차 억압하고 있죠.

사실 지금 합법 불법 따져야 되는 시기는 절대 아닙니다....
521 2011-06-19 18:01:49 0
30대에 꼭 읽어야 할 책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1/06/19 17:36:16
흠.. 어떤 성향의 책을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자기개발서 빼고 다 읽으라고 하고 싶습니다.
몇개 끄적여 보자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와 오 자히르, 단테의 신곡,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도 있고요.
가고 싶은 길을 가라.(자기 개발서가 아닌 발리의 현자라 불리는 노인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초반 도입부를 읽고 있지만 좋은 책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수필입니다. 제 인생에서 어디든 따라가는 책이죠.)

고전을 읽는 것도 괜찮습니다.
모비딕, 죄와벌, 몽테크리스토 백작들을 추천해요.
철학, 문학, 시집, 과학, 경제등... 그냥 모든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 좋아요~

520 2011-06-19 16:47:42 0
[새창]
물론 남편이 된 남자의 자유도 박탈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19 2011-06-19 16:46:07 1
[새창]
나레느//
물론 아이가 생김으로서 어머니가 되고 여성이라는 자유가 침해되는 것은 인정해요.

여기서부터 조금 제 의견도 위험하긴 해요.
생명의 가치를 매기는 주제라 보니 조금 많이 나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원하지 않는 생명을 가지게 된다면 자유의 가치보다 생명의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성의 자유가 박탈, 억압 되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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