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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11-06-19 15:25:12 3/4
[새창]
아우....
너무 잔인하네요.. 도중에 멈출정도에요;;;
그래도 누구나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고
저 빌어먹을 낙태가 얼마나 추악한 건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502 2011-06-19 14:55:05 0
본부스탁에 다녀왔습니다. (스압) [새창]
2011/06/19 14:41:09
방학때도 점거 계속하나요?
올라가서 응원해주고 싶은데...
501 2011-06-19 14:55:05 1
본부스탁에 다녀왔습니다. (스압) [새창]
2011/06/19 17:31:49
방학때도 점거 계속하나요?
올라가서 응원해주고 싶은데...
500 2011-06-19 14:44:51 8
우리나라 복지예산의 현실 [새창]
2011/06/19 14:24:16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신은 정말 미쳤습니다.

게다가 아프리카를 운운하는 것은 더 미쳤습니다.

아프리카가 멍청하다는 것이 아니라 비유를 하자면
현자와 바보가 있는데 누구한테 배움을 청하겠습니까?
누구의 생각을 모방하겠습니까?
당연히 현자에게서 배우고 그의 생각을 모방하려 하겠죠.

같은 이치로 행복지수가 높고 우수한 정책을 실현하고 있는 나라들에게서 배워야죠.
완전히 똑같이 채용하자는게 아니라 복지를 지향하자 이 말입니다.

게다가 월급 월급 그러시는데.
최저임금이란 제도가 너무나 허술해서 그 월급을 쥐꼬리 만큼 밖에 못번다는 생각은 왜 안하셨는지.

컴퓨터 101010101010를 언급하셨는데.
당신은 그냥 컴퓨터입니다.
돌아가긴 가는데 생각을 못하죠.
499 2011-06-19 14:35:39 11
우리나라 복지예산의 현실 [새창]
2011/06/19 14:24:16
지금 거의 냉전체제인 나라에서 4대강은 왜 개설 할까요?
그거 군사적 목적이었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보네요...
22조씩 들여서 파낸 운하들이 군사적 목적이었군요.
아... 거기에 전투함 끼워 놓고 하나보죠?

남의 의견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진 않지만
복지 예산에 딴지 걸 수 있다는 사실이 난감합니다...
현직 대통령 입으로 나라꼴이 엉망이라고 말하는 정부인데.
지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복지 정책이 황새를 따라가는 정책이라니 당신 정말 미쳤군요.
솔직히 미쳤다고 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당신이 복지정책이 허술함으로 인해서 꼭 대학도 못가고 최저임금에 하루 생계를 고민해봐야 깨닫겠습니까?

게다가 마음에 안들면 나라를 떠나라는 둥.
그러는데 좀 제발 현자가 된 것 마냥 떠들어 대지 마십시오.
과거의 위인들이나 죽은 장병들의 정신을 위해서라도 나라를 바꾸려하여야지
떠나라니요?

솔직히 논리적이지 않고 막무가내로 싸지르는 글은 욕먹어 마땅합니다.
498 2011-06-19 14:14:57 0
내 비밀을 공개하겠어 [새창]
2011/06/19 11:47:09
정말요??
제가 뽑아드릴께요!!!
ㅋ;;;;;
497 2011-06-19 14:11:54 0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6/19 13:48:08

인투더 와일드입니다.

알레스카에 있는 매직버스에서 죽어요.
실화고요. 영상시간은 3시간 가까이 됩니다.
496 2011-06-19 13:54:05 0
브금,펌]그의 미니홈피.jpg [새창]
2011/06/19 12:46:05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기억할겁니다.

다만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실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북한에 돈을 준다니 뭐니 해서 진실인 줄 알았던 사실이 무너지는 꼴을 보니
죽은 장병들을 욕보이는 꼴로 밖에 안보입니다.
다음 정권때는 확실하게 해명을 하던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은 같은 나라에서 우리들을 지키기 위해 순직한 장병들을 위해 묵념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495 2011-06-19 13:45:53 42
카톡으로 여자꼬셔서 모텔가는 법(브금) [새창]
2011/06/19 13:31:48
하기야 랜덤 채팅에 탐탐히 노리고 있는 남성들 한 두명이 아니죠.
조금 심하기는 했지만 별로 동정심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작해야 여성 몸을 탐하려고 만났겠죠.

어쩌면 저렇게 낚아주는 풍토가 생겨야 랜덤 채팅 문화가 깨끗해질지도 모르겠네요
494 2011-06-19 13:39:54 65
브금]세계 각국의 폭동.jpg [새창]
2011/06/19 13:21:09
진지 좀 많이 먹자면 폭동으로 칭하기에는 좀 단어가 거북스럽네요;;
물론 작성자 분 께서는 그냥 써서 악의적인 목적이 당연히 없겠지만
캐나다면 몰라도 다른 나라들은 평화적 목적을 가지고 있잖아요?
리비아는 총을 들지 않으면 아예 죽을 판이니 이해합니다.
진압 할때 총쏴서 민간인들 많이 죽었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애 시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서 이런 단어 선택문제도 조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광주민주화 운동을 가지고 폭동이라 하는 분들이 아직까지 지천에 널려 있으니
개념있는 오유인들이라면 단어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들은 평화적 시위를 운동이라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 폭동이라 하면 안되겠죠?

여담으로 우리나라도 불법 시위 운운하며 폭동이라 칭하는데.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내에서 시위는 절대로 억압 받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합법, 불법 따지는 분들 그렇게 말하고 있을때 나라는 점점 좀 먹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글과 브금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글이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493 2011-06-19 13:39:54 169
브금]세계 각국의 폭동.jpg [새창]
2011/06/20 03:22:37
진지 좀 많이 먹자면 폭동으로 칭하기에는 좀 단어가 거북스럽네요;;
물론 작성자 분 께서는 그냥 써서 악의적인 목적이 당연히 없겠지만
캐나다면 몰라도 다른 나라들은 평화적 목적을 가지고 있잖아요?
리비아는 총을 들지 않으면 아예 죽을 판이니 이해합니다.
진압 할때 총쏴서 민간인들 많이 죽었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애 시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서 이런 단어 선택문제도 조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광주민주화 운동을 가지고 폭동이라 하는 분들이 아직까지 지천에 널려 있으니
개념있는 오유인들이라면 단어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들은 평화적 시위를 운동이라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 폭동이라 하면 안되겠죠?

여담으로 우리나라도 불법 시위 운운하며 폭동이라 칭하는데.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내에서 시위는 절대로 억압 받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합법, 불법 따지는 분들 그렇게 말하고 있을때 나라는 점점 좀 먹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글과 브금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글이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492 2011-06-19 13:28:41 1
"내가 무너지면 조선이 무너진다" - 이순신 (1부)[BGM] [새창]
2011/06/19 12:50:56
진짜로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게 하는 분들 중 한분입니다.

나라가 어지럽다 하여
이런 나라에서 살지 말고 이민간다면서 우리나라에 신경끄고 사는 분들이 한 둘이 아니죠.
그게 아니더라도 나라일에 신경 써봤자 골치 아프다며 자기 일만 먼저 챙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게 큰 잘못은 아닙니다.허나 이렇게 과거에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싸우고 투쟁했죠.그렇기 때문에 여기 이렇게 앉아 있을 수 있는겁니다.

그렇듯 한 인생을 산다는 게 단순히 자기 자신만 바라보고 살아야 되는 게 아닙니다.
현자들이 인생이 원이라고 하듯. 자신이 행한 일들이 돌고 돌아서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은 아무 쓸모없는 행위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을 조금 넓게 보고
과거의 훌륭했던 분들의 정신을 조금이나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네요.
491 2011-06-19 12:08:00 42
브금,펌]조선의 키보드 워리어,jpg [새창]
2011/06/19 11:00:02
정치 분야
◈ 탕평책 실시
- 붕당정치세력들인 시파와 벽파를 가리지 않고 고루 등용시켰습니다.
◈ 장용청 설치
- 왕권강화를 위하여 왕실의 친위대로서의 군대조직인 장용영을 설치하였습니다.
◈ 서얼의 등용
- 신분상 제약으로 정계의 진출에 제한이 있었던 서얼들에게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 초계문신제 실시
- 초계를 통해서 등용시킨 당하관 등의 관리자를 비롯해 관직자의 교육제도를 실시하였습니다.

경제 분야
◈ 신해통공 실시
- 금난전권을 전면 폐지하여 상업의 자유화를 촉성. 경제의 발전을 유도하였습니다.
◈ 상공업 발달
- 한양인구 증가로 도성 밖 새마을을 만들어 한강에 많은 배가 드나들게 하여 상공업을 발달시켰습니다.
◈ 각 업종별 발달
- 농업을 비롯하여 광산업을 장려하여 경제에 도움을 주게 하였습니다.
◈ 공장안 폐지
- 지방의 관아에 속해 있는 공장들의 등록 장부를 폐기시킴으로써 비리를 척결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문화 분야
◈ 규장각 설치
- 역대 왕들의 글, 글씨 등과 어진을 보관하던 왕실 도서관을 설치하였습니다.
◈ 실학을 중시
- 다산을 비롯, 여러 실학자들의 정계 진출을 지원, 중농학파 실학자들을 육성하였습니다.
◈ 여러 서적들 편찬
- <대전통편>, <동문휘고>, <탁지지>, <추관지>. <규장전운> 등을 편찬, 문예부흥에 힘썼습니다.
◈ 수원화성의 축조
- 정약용이 서양의 기구를 본떠 개발한 거중기를 활용하여 축조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퍼왔습니다.
단순히 업적이란 단어로 칭하기에 부족할 정도로 대단하셨네요.
이러니 뻑이가지呵呵呵呵呵呵呵
490 2011-06-19 11:56:07 1
공무원 甲 [새창]
2011/06/19 09:58:20
저런분이 진짜 공무원이죠...

이제는 공무원이 꿈이 없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안식처가 되어버렸죠.

물론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꿈이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애들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다가
나중에 공무원 되겠다며 준비 막 하더라고요.
그것도 한 둘이 아닌것이 정말로 그 직업이 필요한 애들에게 죄 짓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편한 삶을 지향했던 사람들이 공무원들이 되는 경향이 많아져서 할 일도 대충 대충~
지금 공익에 가 있는 친구 얘기들어보니 공무원이 그렇게 자기 중심적일수가 없대요.
그것도 한 명이면 이해하겠는데 그 구청 직원 모두 그렇다네요.

그리고 저도 민증을 만들려 갈때.
구청에 누구든 쌀을 퍼가는 함이 있었는데.
딱 봐도 그 쌀이 없으면 생계유지가 힘들어 보일 것 같은 옷차림을 한 아저씨가 쌀 두 봉지를 더 펐다고
그렇게 지랄을 하더라고요. 물론 누가 먼저 언성을 높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문제는 아니죠.

물론 규칙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보해야 하지만 공무원이란 사람이 언성을 높히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정말 충격 받았죠.

정책으로 어느정도 완하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에 심리 검사 영역을 넓힌 다던지 공무원에 대한 점수를 매긴다던지.
심리검사 같은 경우는 문제를 매번 바꾸고 전문의들의 견해로 만들어서 치뤘으면 좋겠어요.
어느정도 생각없이 그저 공무원 공무원 외치는 사람들 떨어지도록 말에요.
489 2011-06-19 11:56:07 3
공무원 甲 [새창]
2011/06/19 11:58:26
저런분이 진짜 공무원이죠...

이제는 공무원이 꿈이 없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안식처가 되어버렸죠.

물론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꿈이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애들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다가
나중에 공무원 되겠다며 준비 막 하더라고요.
그것도 한 둘이 아닌것이 정말로 그 직업이 필요한 애들에게 죄 짓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편한 삶을 지향했던 사람들이 공무원들이 되는 경향이 많아져서 할 일도 대충 대충~
지금 공익에 가 있는 친구 얘기들어보니 공무원이 그렇게 자기 중심적일수가 없대요.
그것도 한 명이면 이해하겠는데 그 구청 직원 모두 그렇다네요.

그리고 저도 민증을 만들려 갈때.
구청에 누구든 쌀을 퍼가는 함이 있었는데.
딱 봐도 그 쌀이 없으면 생계유지가 힘들어 보일 것 같은 옷차림을 한 아저씨가 쌀 두 봉지를 더 펐다고
그렇게 지랄을 하더라고요. 물론 누가 먼저 언성을 높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문제는 아니죠.

물론 규칙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보해야 하지만 공무원이란 사람이 언성을 높히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정말 충격 받았죠.

정책으로 어느정도 완하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에 심리 검사 영역을 넓힌 다던지 공무원에 대한 점수를 매긴다던지.
심리검사 같은 경우는 문제를 매번 바꾸고 전문의들의 견해로 만들어서 치뤘으면 좋겠어요.
어느정도 생각없이 그저 공무원 공무원 외치는 사람들 떨어지도록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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