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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2018-04-08 17:47:27 0
문통의 개헌안은 과연 부결될 것인가? [새창]
2018/04/08 15:37:39
사실....

촛불집회 내내 개헌의 "ㄱ"도 언급되었던적 없습니다

오히려 현행 헌법의 틀 안에서
말도 안되는 대통령을 날려버렸지요.

개헌의 필요성은
1. 박근혜가 시선을 딴데로 돌리게 하려고 들고 나왔고.
2. 자유당에서 대통령 힘을 약화시키고 새로 선출될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를 4년으로 줄이기위해서 한 주장입니다.

헌법의 잘못으로 이명박근혜가 저렇게 해먹은게 아니라
당시 여당이 같이 해먹으려고 국가를 잘못된 길로 끌고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개헌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의도와는 다르게 지역의 이익을 위해 뽑힌 국회의원들의 집합체에게 국가 단위의 통치 권력을 나눠주는 것도 아직은 멀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 공약에 지역 현안이 사라질때라면
몰라도...

전 개인적으로 현행 헙법에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불만이 크게 없습니다.
3201 2018-04-07 01:14:34 5
치킨이 나오지 않자 누워버린 손님.jpg [새창]
2018/04/07 00:20:08
아직 유가족 대행 서비스 정산 못받았나 봐요...
3200 2018-04-06 13:54:18 0
북한 평양 옥류관 직원이 설명해주는 평양냉면 먹는법.avi [새창]
2018/04/06 01:48:38
원래 평양냉면은 겨자 소스가 아니라
겨자유를 넣는게 정통이었는데...
가격때문인지 바뀌어 버렸어요.

그 흔적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게
청수냉면이랍니다.
3199 2018-04-03 08:49:56 5
평양 공연보다 더 중요한것 [새창]
2018/04/02 20:13:01
김일성이네는 함경북도 출신이라.....
평양 냉면맛을 모름요.
3198 2018-04-03 00:02:38 0
나의 아저씨....좋았는데;;;; [새창]
2018/03/28 23:44:03
설명이 나오지요...

내 공간에 남이 들어오는 게 싫다고.
물론 그 전에는 성실히 벌어서 갚으려고 했지만

5,000 만원 상품권으로 모든걸 끝낼 수도 있었던 경험을 하고 나니
조바심이 난게 아닐까요?
게다가, 이제는 내 집으로도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더욱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겠지요...

전 이해가 되는 상황입니다.
3197 2018-04-02 13:18:31 0
톈궁 1호 9시 16분 남태평양에 추락 [새창]
2018/04/02 12:38:11
30분 차이로 한국엔 안 떨어졌음.
3196 2018-04-01 12:08:32 1
톈궁 1호 실시간 [새창]
2018/04/01 10:26:51

현재 예상으로는 내일 오전 5시쯤에 대기권 진입 예상입니다.
오차는 5시간이고...
예상 진입지점은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이네요.
오차에 따라 진입 지점도 당연히 바뀌겠죠?
3195 2018-04-01 10:49:46 1
텐궁 우리나라에서도 보임? [새창]
2018/04/01 02:02:49
오늘 새벽 4시 56분경에 한국의 천안 부분을 통과했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고도 64도.

관측을 시도했지만 구름이 많아 실패했지요...
현재고도 160km ~ 170km 입니다.

오늘중에 떨어질것 같아요.. 저녁때쯤.
3194 2018-04-01 10:42:22 5
■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박영선의 ...오늘 아침 빼애액 .... [새창]
2018/04/01 08:41:27
난 신기루에 불과한 안철수의 이름을 굳이 언급하는 민주당 사람은 모두 의심합니다.
3193 2018-04-01 10:36:39 2
안촬쓰에게 빚을 지기는... 뽑아준 시민에게 빚진거지 [새창]
2018/04/01 08:54:46
개인적으로 박원순 시장이 만족스러운 시장은 아니지만

서울시민이 박원순 시장에게 빚이 있는거죠.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았다면
서울시민은 안철수와 박미경의 치하에서 고생하고 있을껍니다.

전 공과사를 구분못하는 종족은 정말 싫습니다.
3192 2018-03-29 15:10:30 1
홍준표 "6·25 직후 인공치하 같아..국민이 선거로 심판해야" [새창]
2018/03/29 13:14:21
쉿!
더민주당 비밀당원으로
적의 본진에서 사보타주로 터는 중입니다.

살살 까세요 ㅋㅋㅋ
3191 2018-03-29 15:06:06 5
이재명의 오판(치명적인) [새창]
2018/03/29 13:23:10
전, 꾸준이 조국을 밉니다.
3190 2018-03-29 15:03:08 1
전과 16범인 맹박기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 또 하나 이유, 신정아-변양균 [새창]
2018/03/29 13:24:16
MB를 물에 담궈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지만....

똥영이로 뭘 어쩌라고?

자멸이었어요.
남 핑계 대지 말자구요.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한게 제일 큰 잘못이었어요.
3189 2018-03-29 14:56:36 13
오래 지나간 일을 청원 올려서 다 들추는 게 맞는 방향일까요? [새창]
2018/03/29 14:50:42
그럴 의도가 없이 쓴 글인것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하시는 방향이 "무난"한 방법이라는 부분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하시는 논리가 정확하게 이른바 수구보수가
자신의 과오를 덮을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논리입니다.

골치아프니 냅두자.
오래된 일이니 넘어가자.

물론 조선시대 일까지 털어댈수는 없지만...
그 적당한 수준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것이고..
그렇게 덮는게 어떤 사람에겐 피눈물이 흐르는 일일수 있다는점..

그리고 그선에 대한 부분은 합의가 필요하지만
그 합의는 침묵을 기반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3188 2018-03-28 10:08:28 2
제가 정봉주의 초기대응이 잘못되었다고 했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였었죠. [새창]
2018/03/28 08:36:10
참고로 저도 극렬 문빠입니다. (댓글 확인 환영)

그렇지만, 진보 진영의 누구에게도 함부로 인간적인 신뢰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딱 두명은 제외하구요.
노대통령과 문대통령은 저 자신보다 더 믿지만,
나머지 사람들의 사생활까지 책임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오유는 그동안 너무나 많은 오류를 경험해 오면서도
무조건적으로 인간적 신뢰를 남발하고, 이에 따라 그 반대편에 서서 주장하는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비난하는 행동들을 하고는 합니다.

만약, 사실 관계가 아니라, 진영 논리에 따라 감정적으로 옹호하고 쉴드치고 하는 행동을 계속하면
오유라는 사이트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낙인 찍히기 쉽습니다.
또, 지금까지 그런 방향을 많이 보여왔구요.

이제는 교훈을 받아들여 좀 더 이성적으로 대화하고
특히, 무차별적으로 A양에게 비난을 썼던 분들은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볼땐, 고소 당하면 배상해야할정도의 댓글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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