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09 2016-02-05 10:18:14 0
(매우약한스포)엑스컴 2 진행중 간략 소감 [새창]
2016/02/05 07:36:36
ㅠㅠ 하고 싶네요. 저는 아직 풀리려면 4시간 쯤 남음.
2908 2016-02-05 08:18:09 38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2 11:29:45
글 좀 제대로 읽읍시다. 그리고 가시고기님이야 말로 생태계 보다 내가 더 낫다는 인간부심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피해는 생각 안하고 눈 앞의 당신 마음의 짐을 덜 생각하는거죠.
2907 2016-02-05 08:16:28 20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2 11:29:45
이게 다 한국 교육의 폐해...라고 하기엔 좀 너무 심하네요. 작성자님이 보살
2906 2016-02-04 21:45:08 0
위쳐 질문 [새창]
2016/02/04 17:53:03
저는 옛날에 1도 재미있게 했는데... 대부분 싫어하네요. 1이 2보다 재미있었던걸로.... 3이 최고지만요.
2905 2016-02-04 21:38:42 0
다크소울2 스콜라 질문이요 [새창]
2016/02/04 21:22:58
하이데의 직검....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 안 나오면 윗분 말씀대로 화염검 쓸만해요 구하기도 쉽고. 저는 그거랑 하이데 직검 쓰다가 클레이모어랑 우치카타나로 갈아탔습니다.
2904 2016-02-04 21:20:25 1
[라디오스타]규현이 왜 욕먹는지 모르는 분들 위해 올리는 글 [새창]
2016/02/04 14:32:01
미리 생각 못한게 인성 문제라곤 못하겠는데요. 그동안 연락 안하고 지금 또 연락하라고 한건 잘못이지만 사람들 반응은 좀 지나친 것 같아요
2903 2016-02-04 19:05:32 6/26
[라디오스타]규현이 왜 욕먹는지 모르는 분들 위해 올리는 글 [새창]
2016/02/04 14:32:01
규현이 연락 안한 건 분명한 잘못이지만 자신의 경험만 가지고 봉투가 당연히 인출기 옆에 비치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없었을 수도 있죠, 증거가 없는 이상 그런건 믿어줘야... 암튼 규현이 연락 안 한 것 빼고는 누군가를 욕하기에는 상황이 분명치 않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과음하고 추레하게 나타났고 옷을 갈아입었을 수도 있는 일이고 그럼 친구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도 있죠. 그리고 양세형이 먼저 돈 얘기 꺼내면서 규현이 아무 얘기도 안했으면 규현이 이미지가 "유명하다고 개그맨을 싸게 취급하는 쓰레기"가 됐을텐데, 상황 설명 한 다음에 어느정도 역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마무리는 그래도 진행 너무 잘해주셨다고 하긴 했는데. 그 역공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는 각자 판단할 문제지만 암튼 뭐 하나 가지고 인성이니 뭐니 욕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2902 2016-02-04 16:48:24 0
엑스컴 2 예약구매 특전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2/04 16:42:19
특전은 윗분이 말한거고 골든 조이스틱 스토어에서는 예구로 디지털 딜럭스 애디션 사면 20% 할인도 되는데 (일반판이랑 같은 가격이 됨) 이번에 처음 써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 팩은 병사 커마 옵션이 늘어나고 특수 병사(? 얘는 어떤 의미인지 아직 모르겠음) 하나 추가 된대요.
2901 2016-02-04 16:20:20 0
엑스컴2 전작 안해봐도 괜찮나요? [새창]
2016/02/04 15:09:44
전작 스토리는 별거 없긴 한데, 자잘한 요소들은 있어요. 거기 등장 인물들에 기지의 전체적인 것들을 통솔하던 브래들리라는 친구랑, 기계 연구 쪽을 통솔하던 엔지니어 할아버지, 그리고 과학 연구 쪽을 담당하던 아줌마가 있는데 일단 인류 멸망 후 20년 지난 설정이라 엔지니어 할아버지 딸이 npc로 나오고, 브래들리도 20년 동안 저항군 생활하던 모습으로 더 늙어서 나옵니다. 아줌마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2900 2016-02-04 08:10:50 0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새창]
2016/02/03 23:31:07
친구가 추천해서 읽었는데 딱히 큰건 없지만 괜찮은 책이었어요.
2899 2016-02-03 23:33:04 1
1월 독서 [새창]
2016/02/03 22:08:57
저도 중고책방에 갔다가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을 제목만 보고 우연히 샀었는데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초반 부터 좀 강렬한 이미지들 때문에 읽기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문체가 남성 작가일 줄 알았는데 여성작가더라구요.
2898 2016-02-03 23:29:46 1
여름 : 겨울 [새창]
2016/02/03 12:33:52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도 두 사람의 사전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같은 단어도 살아온 것에 의해 너무나도 다르게 정의 되는 걸 보여주더라고요. 인상적이었던 말은 그래도 시간을 주었더라면 서로의 사전에 같은 의미의 말이 더 많거나 이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뭐 대충 이런 의미의 말이 나왔던 거 같아요.
저는 어떤 의미로는 언제나 혼자라는 것이 가을로 이끄는 것 같고 (날씨가 선선한게 클지도) 시도 그런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하나의 시집을 산다면 박준 시인의 시집을 사 볼 것 같아요. 쓸쓸해서 아프다기보다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것들이 나를 내 안으로 후퇴하게 만든다고 믿고 싶은데, 그 시들도 따뜻한 마음이 시인을 아프게 만든다는 느낌을 들게 할 때가 있어요.
2897 2016-02-03 22:58:34 1
미국 대선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의 민주당 2차 토론 [새창]
2016/02/03 14:49:31
다 좋은데 무상 대학, 40시간 일하면 빈곤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책으로써)는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지만요.
2896 2016-02-03 10:57:45 0
XCOM2 결국 구매ㅠㅜ [새창]
2016/02/03 10:14:43
싼맛에 예구 했어요 20%니까. 평도 좋고 ㅎㅎ 위쳐도 예구 실제 물품 (디지털 말고) 줘서 했었고... 보통은 잘 안해요.
2895 2016-02-02 22:24:42 0
'거악'과 맞서는 버니 샌더스의 어록 [새창]
2016/02/02 17:49:49
폰으로 적다보니 글 고치면서 이상해졌는데 안철수가 뜻이 좋았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81 182 183 184 1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