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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9 2016-01-28 06:53:16 0
다크소울은 튜토리얼도 어렵다더니 [새창]
2016/01/28 02:17:31
마법사 아니어도 보스 한둘 잡다보면 한번도 안 죽고 잡을 수 있는 보스 꽤 되죠. 단지 빡치게 되는 구간들이.... 막기 타이밍 잘 잡으면 꽤 편해져요.
저는 요즘 다크소울에서 막기 전혀 안쓰고 패링이랑 회피 위주로 연습중인데 재미있네요
2878 2016-01-28 03:17:56 5
이런 모임 하고 싶어요 [새창]
2016/01/28 00:11:02
장소가 있고 일이 있으면 모임에 오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 노파심에서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오유에서 모임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하고 소설 독서 모임이랑 영화 모임 해봤었는데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요. 모르는 사람들과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단지 모여서 책 읽는 것은 시간이 걸려서, 그리고 사람 마다 속도가 달라서 좀 어려운 면도 있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미리 읽고 한달에 한번 모이는걸로 했었어요.
2877 2016-01-27 16:32:58 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다가 궁금한 점 [새창]
2016/01/27 09:02:58
집에 가서 확인 해봐야겠지만, 제 기억으로는 테레자의 꿈이었던걸로
2876 2016-01-22 18:27:01 0
[새창]
글 내용에 없는 부분이라 몰라서 그냥 다른 가능성도 얘기해봅니다. 그 쪽에서는 좋다는 표현 많이 했는데 이쪽에서 반응이 별로 없어서 아 날 안 좋아하나보다 하고 그쪽도 실망해서 혼자 쭈구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제가 여자인 친구가 많았는데 가끔 보면 이 쪽에서는 가만히 있다고 남자 나가떨어지면 요즘 남자들 간만 본다고 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그럴 때 마다 꽤 마음 강한 사람이라도 특히 진심이라면 계속 맨땅에 헤딩 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말해보지만...
2875 2016-01-22 18:23:11 1
손을 벅벅 씻었다 [새창]
2016/01/22 17:48:30
선행과 아름다운 마음의 존재 유무를 떠나서 더러운 손이나 모르는 타인의 손을 만졌을 때 벅벅 씻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아요.
2874 2016-01-22 16:44:28 0
[새창]
생각의 깊이라는 것의 정의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도 충분히 들여다보면 책만큼 배우는게 많아요. 어떤 말을 할 때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있거든요. 전 어릴 때 책도 많이 읽었지만 주위 사람들을 보고 '이 사람은 이런 것들이 동력이구나' 느낀 후에 책에서 다시 보는 경우도 많았어요. 책이나 영화는 사람에게서 보는 어떤 부분을 더 쉽게 보이게 만들었고, 그걸 전달 하는게 목적이지만, 그 근본에는 사람, 그리고 사람과의 대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같은 걸 느끼려면 조금 더 자세히 조금 더 오래 봐야 할 수는 있네요.
2873 2016-01-22 11:19:39 0
최저임금에 대해서.. [새창]
2016/01/22 05:18:21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정부가 물가를 잡는게 중요한 것은 맞지만, 이미 물가가 올랐는데 기본적으로 경제가 안정된 상태라면 물가만큼은 최저임금이 아니라도 임금이 올라야 하는거죠.
2872 2016-01-22 11:10:51 0
[새창]
이건 또 왜 상관 없는 자료를...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 인수 되고 있어서 미국이 망하고 있다는 얘길 하고 싶은건가;; 몇 번이나 차단 됐음 좀 조용히 있든지 오지 좀 말아요.
2871 2016-01-22 11:09:38 0
[새창]
일단 뒷북인 것 같아요. 셰일이 국제유가 하락의 직접 요인은 아닙니다. 셰일을 견제하기 위한 중동의 원유 생산이 원인이죠. 셰일가스 채취 방법이 원가가 기존의 추출 보다 높기 때문에 말려죽이려는거죠. 지난 연말에 들었던 미국 뉴스 얘기로는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다른 곳에 걸치고 있는게 많아서 이쪽 경쟁에서는 손해 보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 이득 보고 있어서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더 유지 가능하지만 주주들을 설득 시키는게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석이었습니다. 셰일가스가 경쟁을 계속 할지 아님 접을지는 어느정도 두고 봐야겠죠.
2870 2016-01-22 10:49:14 0
(스포)토먼트 하는 중인데요 영상 하나가 자막이 없어서 궁금해서 여쭤 봅 [새창]
2016/01/22 03:05:31
"꺼져. 난 죽었다구."
차원들을 울리는 듯한 목소리로 유령은 대답했다:
"만약 그렇다면 죽음의 왕국은 우리 둘 다 거부 하는거겠군. 일어나!"
"쉿, 가란 말야 죽은 자는 산 자와 소통 할 수 없어."
"너가 어떻게 죽든지 내 알 바는 아닌데 마지막 경고야, 일어나지 않으면 지금 누워 있는 그대로 죽일거야."
라벨이었던 노파는 몸을 일으켰다.
"그의 손에 죽는 것으로 조건을 만족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널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을거야. 성공했다고 생각하게 한게 관대하군."
"이번 환생은 강력해. 날 죽일 수 있었지만 나도 몇 가지 술수를 가지고 있지. 운이 좋았어."
"내가 널 찾은 순간 네 행운은 달아난거야. 죽을 준비는 됐나 할망구?"
"난 네가 두렵지 않아. 지금 라벨은 약할지언정 살면서 이런저런 수를 많이 배웠지. 그리고 언젠가 네가 올 줄 알고 있었다구." 라벨은 마법을 준비 했다 "라벨을 분노를 받아봐"
두 존재는 모두 서로 마법을 날렸지만 라벨은 이미 무척 약해져있는 상태였다. 라벨은 곧 다시 땅으로 무너졌고 이번에는 고칠 수 없을 만큼 망가져 있었다.
"더 이상 존재로써 세상을 방해하는 일은 없을거야 마귀"

대충 번역해봤어요
2869 2016-01-22 08:08:18 0
[새창]
병먹금 합시다.
2868 2016-01-21 22:07:47 0
고도화된 자본주의사회의 몰락 저출산 [새창]
2016/01/21 20:21:55
그러니까 포인트는 단순(비하 의미가 아닙니다) 여성 노동자 공급을 줄이자는거군요. 그래도 짧게 얘기하자면 나열 하신 것들이 모호한 것과 별개로 각각의 효과 다른 이유들로 의문이고 목적부합도 각각 의문이고 현실성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의문입니다.
2867 2016-01-21 21:34:25 4
30년 된 군 수통 전면 교체.jpg [새창]
2016/01/21 20:01:55
좋은 일이네요. 다만 수통 바꾸는 것은 좋지만 유지 가능한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첫 할 수 있는 물품이나 기구를 주지 않으면 결국 문제가 반복 되죠.
2866 2016-01-21 21:27:16 0
[새창]
그분의 의도는 그분만이 아시겠죠.
모든 사람이 분위기를 타기 때문에 정상인이라면 쉬운 여자로 안 볼겁니다. 그리고 키스가 어때서 쳇
2865 2016-01-21 21:23:04 0
환율이란 무엇인가요? [새창]
2016/01/21 19:59:15
일단은 명목적 변동환율제인데 환율시장에 자꾸 어떤식으로 개입하는건 정책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이긴 해요. 그리고 고정환율도 아닌데 환율을 통해 강세 혹은 약세를 유지 하려는건 이론적으로는 더더욱 문제가 많긴 해요. 뭐 이론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요. 요즘 환율 정책에 관한 논문들을 여러개 읽고 있는데 사실 연준이나 다른 중앙 은행들의 정책이나 이미 결론이 나 있는 듯 이쪽의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에 비해 이론들이 제대로 정립 되어 있지 않고 의미 있는 실증 자료는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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