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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2015-11-13 04:03:27 0
좋아하는여자가있는데여 [새창]
2015/11/13 02:52:39
음 선 긋는 것일 가능성이 크긴 한데 가끔 여자쪽에서 불확실해서 그럴 때도 있어요. 좀 더 둘이서 먹자고 확실하게 하면 이런 쪽한테는 좋기도 한데 아니면 애써 유연하게 거절하려고 했는데 들이대는 짜증나는 놈이 될 리스크도
2668 2015-11-13 03:58:26 9
오늘의 운세 작성자 입니다 불편하신분들 보세요 [새창]
2015/11/12 22:04:36
12일이랑 13일 글 다시 봐도 태클이라고 할만한 걸 건 사람은 저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반응 하실 댓글은 아닌 것 같아서 좀 당황스럽네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니 험한 말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얘는 다르게 생각하나보다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니 그냥 계속 해야겠네. 혹은 얘 의견도 일리가 있으니 딴데다가 해야겠다 하는게 일반적인 것 같은데요 뭔가 제가 모르는 다른 글이 있나 싶습니다.
2667 2015-11-13 03:53:04 9
오늘의 운세 작성자 입니다 불편하신분들 보세요 [새창]
2015/11/12 22:04:36
흠 취지도 정성도 고맙지만 고게에는 맞지 않지 않나 라고 했던 사람인데 저는 여전히 고게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들고 다른 좋은글 게시판이나 그런 곳에 더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저 때문인지 다른 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베오베 오는 것과는 상관 없고 작성자님이 떠나는 걸 원치도 않습니다.
2666 2015-11-12 10:54:31 2
11월 12일 오늘의 운세 배달왔당 (고3은 접근금지 주무세요!!어서) [새창]
2015/11/11 21:59:26
운세 봐주시는 마음이나 정성은 고마운데 전 부터 생각 하다가 꾸준글이라 이제 남깁니다. 저는 고민 게시판에 맞는 글은 아닌 것 같아요.
2665 2015-11-09 20:44:56 1
거시경제학 잘아시는분 질문이요... [새창]
2015/11/09 15:01:09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나는대로 써보자면
a.는 1인당이니까 인구수로 나눠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식 조금만 만져보시면 모든걸 1인당 값으로 표현 할 수 있어요.
b. a.랑 거의 비슷한데 저축률은 자본과 감가상각률의 함수로 나타낼 수 있을거예요. 그럼 반대로 풀면 되고 그 다음에 모든 값에 s^-1(k)를 대입하면 될 것 같네요.
소비는 budget constraint 쓰시면 다음 기 자본 식이랑 합쳐서 k혹은 i의 함수 (그리고 결과적으로 s의 함수)로 나타낼 수 있을거예요.
c. 다음 기의 자본 k'이랑 s, 그리고 k의 관계를 만드신 다음에 k'=k가 되는 k#를 찾아서 아까 구한 b.의 식들에 넣으면 됩니다.

너무 애매하게 썼나 모르겠네요.
2664 2015-11-09 13:31:57 0
[새창]
위쳐3는 예구 할만 했어요. 예구 한 곳에 따라서 각종 실제 상품을 줬기 때문에 (아트 그려진 쇠 시디 케이스라든가, 열쇠 고리라든가 등). 디지털만 있는 경우는 할인이 있는 것 아니면 예구할 가치가 딱히 없죠
2663 2015-11-09 07:12:10 0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4:10:36
말꼬투리 잡지 말고 문맥을 파악하고 의미를 읽읍시다.
2662 2015-11-08 08:35:18 0
[새창]
아동학대 경험이 있으시다는 건 참 유감이지만, 모든 행위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데 그것만을 이유로 제재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만약 비약을 받아들여서 아이유가 소아성애라고 해도 그것이 정당한 비난 거리는 못 될 것입니다. 아동 성폭력을 조장했다면 그것은 어떤 기준으로든 잘못되었지만, 아이유나 다른 누가 아동성폭력에 대해 노래했다고 해도 문학이든 어떤 매체든 "나의 욕구"가 아닌 세상의 일부를 비추는 거울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인지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비판의 자유는 있지만 무엇을 비판하는지에 대한 성찰과 고민은 필요해요.
2661 2015-11-04 02:33:56 2
[새창]
옛날에는 마주 앉는 것을 더 선호 했을 것 같은데 요즘은 옆에 앉는게 유리할 것 같아요. 특히 시끄러운 곳이면
2660 2015-11-03 04:26:46 6
[익명]전남친이 저 개ㅂㅅ으로 보는거맞죠? [새창]
2015/11/03 04:14:04
아마 이런 반응도 즐길거예요. 무시하는게 최선임. 아마 그냥 답장할 때 병신 한 마디 하고 씹었으면 그쪽이 더 분했겠죠.
2659 2015-11-03 04:23:35 6
[익명]만나기싫은 오빠가 자꾸 연락와요ㅠㅠ [새창]
2015/11/03 03:39:35
딱 잘라 거절하기 힘든건 아는데 사적인 관계로 친해지고 싶진 않다고 생각하면 그걸 표현하거나 아님 그 정도로 느끼게 거절하는건 글쓴님의 몫이죠. 사람 관계는 여러가지가 얽혀 있어서 다 취할 수는 없으니 가끔은 한 부분을 얻으면 한 부분은 잃을 각오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못한게 있다면 타인 입장에서는 조금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죠.
2658 2015-11-03 04:07:35 0
[혹평주의]연금술사를 다 읽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2:44:27
약간은 영화 pursuit of happiness 같은 부류라고 생각해요. 듣기에 좋지만 그닥 실체도 없고 사실은 고민도 별로 담겨있지 않은.
2657 2015-11-03 04:05:02 1
자작시 조언 부탁드립니다2 [새창]
2015/11/03 03:35:10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리고 저도 항상 고민 되어서 선뜻 쓰질 못하기도 하는데, 시라는 형태로 쓸 때 줄 띄는 것 말고 (산문시도 있지만) 왜 시로 쓰는지 잘 드러나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리고자 하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집중하는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2656 2015-11-03 03:42:18 0
[새창]
저는 귀엽게 느껴지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근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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