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DMC 재미있게 했어요. 근데 개발사가 손 땐걸로 알아요

2233 2015-08-02 21:29: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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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v2만 해봤는데 적절한 위치에서 (죽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안 보이는 위치) 주변 소음에 맞춰 죽이면 안들키던데요. 다른 사람들이 이동 중이면 시체 움직여서 숨길 수도 있고.

2232 2015-08-02 21:20:06 0

[익명]결국 파혼했습니다 [새창]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세요.

2231 2015-08-02 21:05:27 0

[새창]

케바케겠지만 잘 참아요

2230 2015-08-02 18:33:12 0

[익명]음식점에서 주문 거절당했어요ㅎㅎ [새창]

뭔... 배달 가능액을 정해놨으면 지켜야지. 혹시 배달 범위 밖이거나 그럴 수도 있으니 낙심하지 말고 딴데서 주문해봐요

2229 2015-08-02 18:31: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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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확률로 작성자님이 필요하거나 사랑하지는 않지만 딱히 관계 유지해서 (-)는 없기 때문에 그리고 대안도 없기 때문에 그럴 확률이 커요. 즉 원하고 심심할 때 찾을 수 있는 백업 플랜

2228 2015-08-02 18:1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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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를 만나고 친구를 잃지 않는건 공존 할 수 없습니다. 선을 잘 유지 하시길 바랄게요. 친구와 어쩌다가 헤어져서 만나는거면 딴 사람들은 욕할 수 있어도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경우는 감정대로 행동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2227 2015-08-02 17:52:23 0

[새창]

안타깝지만 딱히 방법이 없나봐요.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택하는건 대신 몰두할 일을 찾는거죠.

2226 2015-08-02 17:50:13 0

[익명]남자분들 ㅜ [새창]

음... 제가 확실히. 관심이 없다는걸 깨달았고 그 여자가 호감이 있는게 정말로 맞는 것 같은데 확실한 표현은 안하고 제가 액션을 취해주길 원해서 떡밥 던지면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는 그래도 많이 부담되진 않았어요

2225 2015-08-02 17:48:01 0

[익명]뭐하면 좋을까요~? [새창]

가끔 여유롭게 혼자 산책도 하고 커피 숍에서 커피도 마시면서 시간 자체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2224 2015-08-02 17:46:18 0

[새창]

친구에게 고백한 경우만 아니면 진정한 친구면 꼭 돌아오거나 이해나 편들진 못해도 적어도 작성자님에 대한 존중은 하겠죠. 행여 아니더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길 빌게요, 딱 그만큼의 사람이었던 것이니

2223 2015-08-02 17:43:07 0

[새창]

대화를 많이 해서 서로 원하는 사랑이 뭔지 아는거 먼저가 아닐까요?

2222 2015-08-02 17:41:16 0

[새창]

태클 걸어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유게시판이 더 맞지 않나 합니다.

2221 2015-08-02 17:39:36 0

[새창]

안 할 수는 있겠지만 한 쪽이 원한다면 서로간에 트러블이 좀 있겠죠. 그런데 그게 불순하고 옳지 못한 방식이 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2220 2015-08-02 17:38:22 0

[새창]

상대가 뭘 느끼든 그건 아주 잠시고 금방 없던 것 처럼 살겁니다. 삶을 헛되게 버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