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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2015-08-02 17:21:38 0
로드 오브 더 폴른 멘붕중... [새창]
2015/08/02 13:38:21
하다보면.... 회피도 생각보다 어렵진 않아요. 장비 무게를 줄이지 않으신건 아닌지. 저는 민첩캐로 해서 몹에 따라 (발톱 쓰는 몹은 회피로 잡기엔 딜레이가 너무 없음) 회피랑 방어 섞어썼는데 보스들은 대체로 방어보단 회피가 쉽더라구요.
첫 보스는 아직 패턴에 익숙해지지 않았을때 욕심부리면 근거리에 붙어있을 때 나오는 패턴인 갑자기 휘두른 방패 후 칼 콤보에 즉사 하기 쉬워서 한대나 두대만 때리는게 나아요.
2218 2015-08-02 15:43:04 0
커피 위에 잉크로 그리다. [새창]
2015/07/31 05:30:17
오 창의력이.... ㅎㄷㄷ 첫번째는 스파이럴인가? <-쪽으로 진행하며 위를 보는 아이스 스케이트 선수나 나비 생각 나고 세번째는 강아지 상반신 생각나는데 그릴 실력은 없네요 ㅠ
2217 2015-08-02 10:50:31 0
[새창]
일주일에 세번이면 그래도 꽤 하는거 아닌감
2216 2015-08-02 10:46:09 0
[익명]가치관이 느낌을 받았을때 대처법? [새창]
2015/08/02 10:39:26
어느 범위 내라면 상대와 내가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 하고 터치 안 할 수도 있죠. 아니면 많이 보지 않거나 내가 그냥 겉으로는 맞춰주든가 두 개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인들끼리는 보통 40세 넘어가면 그냥 다름을 인정 많이 하게 되고 다시 많이들 보게 된다는데 아마 젊은 나이에는 더 부딪힐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싶습니다.
2215 2015-08-01 19:59:40 0
[새창]
모솔여부 자체가 영향을 끼칠 것 같진 않아요.
2214 2015-08-01 19:57:05 0
[새창]
상대가 그냥 밥먹자고 한 느낌이면 충분히 먹을 것 같구요, 나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아도 내가 호감이 없다는 생각만 안들면 먹어볼 것 같아요.
2213 2015-08-01 19:54:25 0
[새창]
저라면 애초에 호감이 없었다면 고맙긴 하지만 이성적으로 별 감흥은 없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2212 2015-08-01 19:50:59 0
[익명]문이과 드립...저만 불쾌한가요? [새창]
2015/08/01 19:40:07
저는 안 불쾌해요. 진짜로 무시하는게 아니라 컨셉이잖아요. 서로 모르는게 당연한 것도 많고 그 자체가 유머 포인트이기도 한걸요.
2211 2015-08-01 18:37:46 1
[새창]
근데 베데스다가 원래 버그 많기로 유명하긴 해요. 오픈월드라 잡는거에 한계가 있어 그러려니 하는 면도 있지만 많은 버그 보통 손 놓고 있고 비공식 유저 패치들이 다 수정하고 있는 실정이죠.
2210 2015-08-01 14:31:14 0
[새창]
어떻게 보면 그냥 공감을 원해서 설명하는 걸 수도 있어요. 친구 생각이 짧았을지도 모르지만 예의가 없다고 하기엔 너무 정보가 적은게 아닐까요
2209 2015-08-01 14:28:45 0
[새창]
직접적으로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나도 좀 더 신경쓰도록 노력해보겠다고. 그리고 관심 없는 것 아니라고 노력은 하지만 둔감한 스타일이라 그렇다고 직접 얘기해봐요.
근데 만약에 남자 친구가 자격지심이 있어서 애정을 갈구하고 자기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끼는거면 단기적으로는 좋아질지 몰라도 답이 없을지도 몰라요
2208 2015-08-01 12:01:21 0
[익명]커플인분들 어디 놀러가면 전반적으로 비용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5/08/01 11:58:57
여행에 대새 미리 얘기하고 남자친구가 동의 한다면 계획을 짜고 금액 알려주고 괜찮은지 남자친구랑 확인 후 남자 친구한테 일정량 달라고 해서 받을 것 같아요
2207 2015-08-01 11:57:47 14
함부러 호의를 베풀면 결국은 [새창]
2015/08/01 11:14:43
흠... 그런 부분 까지는... 취소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직장이든 가정사에 급한 일 생기면 휴가 내고 등 할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은 분명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차이고, 자신의 자기의 이익을 위한 자기의 희생을 타인에게 요구하면 안되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심증상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상대방에게 보여줬다면 작성자님께도 잘못은 있다고 보입니다.
피고용인 입장에서는 자신이 맡은 부분 그리고 수업이라면 수업 취소 될 때에 대한 책임까지는 제대로 하는게 의무고 (글 상 그렇게 하지 않은 듯 하지만) 그 다음은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작성자님께서 먼저 의심을 하고 좀 몰아붙였다면 그 사람 태도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작성자님이 먼저 때려놓고 모르고 때렸는데 왜 그렇게 까지 화내 하는 입장이 될 수도 있네요.
2206 2015-08-01 11:51:07 0
[익명]((다소 답정너)) 제가 콩깍지가 씐걸까요?? [새창]
2015/08/01 11:45:29
서로 호감은 있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가 물어보지 말고 그냥 호감 표시 정도 은근히 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열린 태도로 대하면 그 쪽에서 액션 취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커플 따윈 죽어버려
2205 2015-08-01 11:48:25 25
함부러 호의를 베풀면 결국은 [새창]
2015/08/01 11:14:43
안 가는게 베스트일 것 같기는 해요. 자기 아이에게 일이 있어도 어쨌든 맡은 일이면 통보는 후에라도 하는 등 책임감을 보이는게 맞죠. 어쨌든 이해 할 수는 있는 부분이지만 나한테 분풀이 하고 그런건, 그리고 피해의식 까지 내가 이해해줄 필요는 없죠.
한 가지 안타까운건 문자는 왜 지우셨는지... 혹시 개인적 혹은 사회적 문제가 생길시 항상 증거를 가지고 있는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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