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44 2015-04-01 15:56:15 1
[새창]
저도 취업 부분에 대해선 엄청 어렵다고 얘기 하려고 했어요. 일단 합법적으로 하려면 비자가 필요하고, 미국의 경우에는 졸업생들에 한해서 1년간 OPT라는걸로 일 할 수 있어서 회사들에서 부담 없이 외국인 채용하는데, 비자 신청은 회사에서 드는 비용도 꽤 되거든요. 해줄 용의가 있는 회사라 해도 비자 받는건 또 로또라.
1843 2015-04-01 15:53:03 1
[새창]
저라면 3~5일 후에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해서 만나 볼 것 같아요 고백에 대해선 일단 얘기 않고. 일반적으론 만났을 때 알아서 얘기할듯 해요.
1842 2015-04-01 13:42:05 0
[익명]신혼여행 발리 4일차인데 스파 그만하면좋겄어요 [새창]
2015/04/01 13:36:24
익명으로 작성 하셔도 본인에겐 자기가 작성한 리플 리플 리스트에 보여요.
1841 2015-04-01 07:40:40 0
[익명]오늘 만나서 놀사람! [새창]
2015/04/01 07:33:49
고민게입니다
1840 2015-04-01 03:57:04 0
[새창]
일단 효용을 극대화 하는 식들을 구해보세요. 그럼 당연히 효용 함수가 필요하겠죠. 엥겔 곡선은 w에 따른 x의 변화일거고 그게 0보다 큰지 작은지에 따라 정상재인지 아닌지 결정 되고 다른 문제도 비슷합니다. 한글로 배운 적 없어서 은근 용어가 헷갈리네요
1839 2015-03-31 04:14:14 0
XCOM하다가 뻗는현상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5/03/31 03:40:36
옵션에서 턴 마다 자동저정 되게 할 수 있어요
1838 2015-03-30 17:06:09 0
소위 진보와 오유의 근본적인 문화를 개혁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새창]
2015/03/30 15:57:52
글 주제와 내용의 핀트가 좀 어긋나 있는 것 같긴 한데... 기본적으로 데이타를 가지고든 뭐든 대화를 하고 의견을 나누려면 열린 마음이 필요하고 내가 다 알고 너는 몰라 라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데이타 기반으로 뭔가 하는 건 좋은데 자신만 맞다는 생각이 있으시든 없으시든 그런 태도가 글에서 묻어나요. 모든 사람이 우매하고 어리석은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장이 다 맞고 논리적으로 방어도 할 수 있고 진짜 능력이 좋다면 사람들은 수긍 하겠지만 개인적으론 어느 하나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1837 2015-03-29 14:02:53 3
[새창]
넣으신 자료에 16-25세 고용률이 들어있어서 반박한 것입니다. 자료에 들어있어서 반박 한 것을 왜냐고 물으시니 살짝 당황스럽네요. 출처인 OECD 데이타 베이스는 지금 안되는 상태라서 정확히 무슨 기준을 써서 만든건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혹시 "disposable income" 시리즈가 쓰인 것인지... 그리고 저건 2008년에 나온 자료인데 그러면 데이타는 2008년 혹은 그 이전 것이겠죠. (publication이 유료라 단지 이 포스팅을 위해서 열람하기엔 좀 아까워서 패스합니다.)

저 자료에 있는 사설도 읽어봤는데 대공황 언급도 없고, 단지 공황시 젊은 층이 다른 층들 보다 큰 타격을 받는다고 얘기 하고 있습니다. 이건 나라와 상관 없고 당연한 얘기죠. (대공황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 하셨다고 할텐데, 인용하신 자료가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출산률이 낮지만 인구를 받침하는게 히스패닉계 이민자라면 어쨌든 인구는 유지 되고 있는 것이니 그게 무슨 경제적으로 영향이냐고 저는 묻는 것이죠. 출산률이 낮지만 이민자들이 인구 유지 하고 있다면 결과적으로 청소년에게 나쁜 것이 있나요? (없다는게 아니라 뭘 말씀 하시는건지 묻는겁니다. 굳이 넣으신 이유가 있을테니)
1836 2015-03-29 09:22:51 0
[익명]주말에 아예 안 나가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5/03/29 09:15:44
저도 자주 주말에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갈 때도 있지만 실패한 삶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뭐 있어도 상관 없구요. 같이 시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나가겠지만 그렇지 않을 땐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만족하신다면 너무 고민 마세요
1835 2015-03-29 08:55:55 2
[새창]

제가 계산 해 드릴 이유는 없는 것 같아서 16-29세 실업률 대신 19세 까지 나와있는 것 첨부합니다. 다른 곳 자료들도 찾아 볼 수 있지만 시간 낭비인 것 같아서.
1834 2015-03-29 08:46:12 3
[새창]
일단... 낫다구요.
몇 가지 의문이 있는데 주로 최근 비교 자료가 2010년인데 2010년이면 서프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미국 전체의 실업률이 최고를 찍었던 때입니다. 그때 이후로 지금 4-5년이 지났고 실업률도 많이 내려왔죠. 또한 비교 년도들이 들쑥날쑥한데 이것 또한 입맛에 맞는 데이타 주무르기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Availability 문제라면 이해 되지만 데이타를 보면 그렇지도 않구요. 그래서 지금 상태론 객관적 자료라고 보긴 함들 것 같아요. 그리고 히스패닉 인구가 많아지는게 왜 안 좋은건지 좀 알고 싶네요.
1833 2015-03-29 08:37:16 0
이거 어떨까요? [새창]
2015/03/29 05:13:57
좋은 아이디어인데 몇 가지 단점을 생각해보자면, 이 방안에는 기업의 선택이 전혀 반영되어있지 않아서 참가할 기업이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정부가 개입함으로써 생기는 비효율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가 기업과 개인의 역량이나 특성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원과 능력이 있는지... 그리고 13개월 간의 계약 보장과 이후 인턴 취업에 대한 보장 또한 피고용자의 일하는 인센티브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용이 보장 되는데 굳이 열심히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만약정부가 매칭을 해주지 않고 월급 보조금만 대어주는게 구조적으로는 더 가볍고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1832 2015-03-28 10:47:38 2
[새창]
사람 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다 공감 할 수는 없겠죠. 너무 신경 안썼으면 좋겠네요. 추천은 않겠습니다
1831 2015-03-28 09:34:38 1
[익명]이경우에는 짝사랑녀가 부담스러울까요?? [새창]
2015/03/28 09:29:20
가벼운 느낌으로 만나자고 하면 될 것 같아요. 너무 무겁게 물어보지만 않으면 부담스러워서 그런 건 아닐 확률이 크니 거절해도 실망 하지 마시구요.
1830 2015-03-28 09:26:22 0
공감 잘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새창]
2015/03/28 09:17:05
어떤 식의 대화가 오가나요?
단순히 상대를 파악 못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무조건 문제 해결 하려는 방식으로 접근 해서 그럴 수도 있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 하는 훈련이 안되거나 자기가 보는 것이 너무 강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1 252 253 254 2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