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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2015-03-28 09:17:24 1
[새창]
높은 확률로 그냥 생각 안해요.
1828 2015-03-27 14:35:16 0
빌린돈 가치 관련 궁금증 풀어주세요 [새창]
2015/03/26 11:56:55
좀 더 이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지금 하는 것과 미래에 하는 것은 같은 것이라도 가치가 다르죠. 미래라면 지금의 나에게는 지금 것 보다 가치가 낮을 수 밖에 없구요.
거기다가 두번째로는 천만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떨어지는 것이죠. 현금은 결국 진짜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천만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달라지면 천만원의 가치는 떨어지는거죠.
세번째로 기회 비용이 있습니다. (사실 이건 첫번째랑 관련이 깊고 어떤 경우에는 그냥 같은 개념) 내가 천만원을 가지고 있었으면 여기저기 투자도 하거나 해서 더 큰 돈을 창출 할 수 있었겠지만 그걸 빌려줘서 들고 있지 않음으로 돈을 잃고 있는 셈이죠.
1827 2015-03-27 14:12:04 0
[익명]다들 희망이 보이는 삶을 사시나요? [새창]
2015/03/27 13:52:19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마세요. 희망이 없을 땐 만들어가보도록 합시다. 기본적으로 죽을 생각은 버리세요! 부모님은 무릇 자기 자식의 행복에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아니하다면 나 또한 일반적으로 생각 하는 의무를 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마음이 필요해서 무지무지 어렵겠지만 부모님께 드리는 돈을 줄이고 독립을 준비하셔야겠어요.
삶은 부모님을 위한게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한거예요.
1826 2015-03-27 14:05:47 0
[새창]
중요한게 뭔지 생각하고 거기에 집중하시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버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 자체와 사랑이 중요한거면 그런 의미 없는 스펙 비교 남의 시선 그런걸 버리는거고 (여자 친구의 행실도 받혀 주니까) 그렇지 않고 스펙이랑 자존심 그리고 남의 시선이 중요하면 의미 없는 여자 친구를 버리면 됩니다. 첫 댓글 말대로 자기의 방향을 보고 어느 방향이든 중심 잡으시는게 좋아요. 아님 정말로 못난 사람이 되어갑니다.
1825 2015-03-27 13:58:59 0
[익명]제가 감정배설소가 된것같아요. [새창]
2015/03/27 13:27:36
음 저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힘들어요. 말 그대로 배설이나 마찬가지고, 친구야 그냥 적당히 받아주면 되지만 연인이라면 그것도 안되니 참.
1824 2015-03-24 15:02:20 0
[익명]이럴땐 어쩌죠 [새창]
2015/03/24 14:56:05
한번 메뉴얼 대로 해보세요.
1823 2015-03-24 11:12:32 0
[익명]연애 [새창]
2015/03/24 11:07:45
참 옳은 말들이고 좋은 글이긴 하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게시판에 맞는 글인지는 좀 헷갈리네요.
1822 2015-03-24 11:03:36 3
[새창]
사람 마다 성적인 욕구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존심이 상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왜냐면 나의 매력과는 상관 없는 그 사람의 욕구에 관련 된거니까. 하지만 현실이 그래도 자존심 상하실 수 있는 건 충분히 이해 합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1821 2015-03-24 10:58:41 0
[새창]
여자 분도 예의있게 직접적으로 말씀 하셨으니 지금은 간직하시거나 접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820 2015-03-24 10:56:07 0
[익명]퇴직금 하루 못채워서 못받네요.... [새창]
2015/03/24 10:09:30
힘들게 일하셨는데 하루 때문에... 참 안타깝네요. 법쪽으로는 모르지만 계약은 일반적으로 인간관계처럼 유도리가 있는게 아니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게 없는게 맞죠. 도의적 부분 빼고 수간호사 잘못이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네요. 이번 일이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앞으로 사회에서는 잘 알아보고 행동하거나 아님 안전하게 행동하시길 바래요.
1819 2015-03-24 07:09:59 2
[새창]
현재 상정 가능한 적국이 일단 별로 없고... 윗분 말을 차용하면 가상적국인 러시아도 mw에서 러시아를 적국으로 쓰기도 했죠. 그렇다고 맨날 러시아만 쓸 순 없짆아요. 소설책을 쓸 때도 항상 작가의 가치관이 그대로 반영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 또한 오류일 때가 있습니다. 게임을 너무 이상하게 받아들이신 듯 해요.
1818 2015-03-14 12:34:23 15
[새창]
몇몇 사람들이 공격 해서 작성자님이 기분 나쁠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면 고민게에서 충고하는 걸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분들 같습니다. 때려놓고 항의 하는 어투가 기분 나쁘다고 또 공격하는 건 뭔가요. 두 경우 동일인은 아니지만 상황을 헤아릴 줄 모르는 어리석음은 같다고 보여집니다. 작성자님은 주작에 예민한 우리를 이해 해야 하고 우리는 힘든데 헛소리까지 들은 작성자 이해 안 해도 됩니까?
특히나 작성자님은 싸잡아서 기분 나쁘다고 하지 않았고 그렇게 자작이라고 달았던 분들한테 섭섭함을 표현한거 안 보이나요.
1817 2015-03-14 08:31:03 0
[익명]나에게 그들은 전부였는데 [새창]
2015/03/14 08:19:10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서로 믿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보다 기대가 커지면 속상할 일도 더 많은 것 같아요. 사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만큼 까지 바라시지는 않으셨겠지만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만큼이나 남이 나를 좋아하길 바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큰 바램은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타인을 내 마음대로 할 순 없으니까요
1816 2015-03-14 08:2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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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들과 두루 친하게 지내는 편이었는데 밥 많이 먹어요. 호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까 그냥 열린 마음으로 만나 봐도 될 것 같아요
1815 2015-03-14 08:25:24 0
[익명]이거 그사람이 아에 떠난 건가요? [새창]
2015/03/14 08:14:26
비관적인 관점에서의 일반론적으로는, 일단 오는 연락 혹은 호감은 안 받을 이유가 없는거겠죠. +이거나 0지 -는 아닐테니까. 사귀는 것도 아니니까 심적 책임도 덜 수 있구요.
희망적인 관점이라면 정말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죠.
작성자님은 힘든 그 분께 힘이 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힘들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사람인가요. 뭐 후자 중에서도 아주 드믈게 정말로 상대를 위해서 이별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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