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69 2015-02-06 04:52:42 0
대학교 경제학에서 수학은 어느정도 선행하는게 좋은가요? [새창]
2015/02/05 18:11:53
미국 대학원에선 뽑을 때 경제학 학사 출신 보다는 수학 학사 출신이 더 선호 되는 경향도 있구요.
1768 2015-02-06 04:51:33 0
대학교 경제학에서 수학은 어느정도 선행하는게 좋은가요? [새창]
2015/02/05 18:11:53
엄... 위에서 잘못된 정보가 있는것 같아서 그러는데, 대학원에선 미시든 거시든 요즘 경제 전 분야는 수학을 기초로 합니다. 대학원에서 제대로 하려면 해석학, 미방, 통계 정도는 어느 정도 필수고, 편하려면 measure theory 까지 듣는게 좋아요. 수학을 안 하면 경제사고 뭐고 일단 좋은 대학원 경제과로 가기가 하늘의 별따기죠. 국내는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미시 경제쪽은 전 분야에서 수요가 많아요 세부적으로 뭘 연구 하느냐에 따라 좀 달라지겠지만.
사기업들도 미국에선 대부분 경제학자를 고용하고 정부 각 부처에서도 고용하고 심지어 연구 분야에 따라 경제학 쪽 뿐만 아니라 정책이나 행정학 쪽에도 경제학 출신 교수가 많아요.
1767 2015-02-02 17:17:12 0
[익명][너의 곡소리가 들려] 번호를 땃는데 이 여자 무슨심린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2/02 17:06:37
그리고 연인일 때도 내가 이거 보다 중요했으면 이랬겠지 같은건 문제 만들 수도 있어요. 지금은 작성자님과 별개로 당연히 토익이 더 중요하겠죠. 마음에 들었어도 토익은 못 보면 또 등록해야 하고 또 공부 해야하고 또 돈내야 하는데요
1766 2015-02-02 17:15:21 0
[익명][너의 곡소리가 들려] 번호를 땃는데 이 여자 무슨심린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2/02 17:06:37
제 친구 중에는 한나절 혹은 하루 지나서 답장 하는 애들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저를 친하게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또 저도 바쁘다 보면 몇 시간 지나기도 해요.
답장 안 오면 초조한 마음은 이해 되지만 자꾸 싫어하냐고 확인하기려고 하면 오히려 부담될거예요. 솔직히 번호 따인 입장에서는 십중팔구는 크게 별 생각이 없을거 아녜요. 그럼 만남을 통해서 호감을 올리든지 해야하는데 아직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반응이 보통 없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1765 2015-01-31 10:39:43 3
[새창]
작성자님 생각이 제일 부끄럽네요
1764 2015-01-26 18:21:11 5
[새창]
이해 해 줄 수도 있지만 이해 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욕하고 다닌건 욕 먹을만 하죠.
1763 2015-01-26 07:06:47 0
스토리가 좋은게임을찾습니다. [새창]
2015/01/26 02:03:11
네버윈터 나이츠 2 배신자의 가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올드 그래픽을 견디실 수 있으면 플래인스케이프: 토먼트 추천합니다. 둘다 알피지
1762 2015-01-24 10:05:12 0
[새창]
불법 노동이면 문제가 되지만 언어를 못하는게 뽑은 사람이 뽑았으면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요. 미국에서 영어 잘 못하는 한국인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일하는데요.
일자리를 "뺏긴다"고 표현 하니 잘못하면 아주 위험한 생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61 2015-01-24 08:34:28 0
[새창]
민주주의의 잠재적 문제점 한 가지는 기본적으로 국민이 주권을 갖는다는 곳 그리고 정부를 이룬다는 건 국민들이 무엇이 자기들에게 옳고 그르고 이득인지 알고 그에 적합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으로 출발하는데 정부가 커지고 개입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과연 일반적인 국민 한 사람이 혹은 asymptotically 그런 일들을 책임지고 수행할 사람들을 제대로 뽑을 수많은 분야에 대한 정보가 (informed decision을 내릴 수 있는) 있는지가 아닐까요?

전 그래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중립적인 그리고 신뢰가 가는 언론이 없다는건 큰 문제죠. 미국도 극단적인 언론들이 많고 informed decision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fact check이나 다른 검증들에 충실한 사이트들이나 기관들이 많은 편이고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미국 만세" 경향은 있지만 관점이 다른 문화들과 달라서 문제가 될지언정 풍토적으로는 "무엇이 옳은가"라는 이상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고민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1760 2015-01-24 08:26:20 1
[새창]
민주주의의 개념을 잘못 잡고 계신 것 같아요. 분명 말씀 하신 것들은 "서구 사회"의 문제점이 될 순 있지만 민주주의와의 인과관계는 글쓴 작성자님의 가정 뿐으로 주장에 전혀 근거가 포함 되어있지 않죠.
아시아권과 서구권 계층 이동 차이도 수치가 있다 해도 민주주의와의 연관성/인과관계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구요.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은 국민이 주권을 가진다는건데 그건 보통 대표를 뽑음으로써 이루어지죠. 민주주의는 방법적인 개념인데, 말씀하신건 경제 혹은 사회 시스템의 문제고, 말씀하신 것들이 민주주의의 문제점이 되려면 민주주의는 그 시스템을 바꾸는데에 부적합하다는 식의 논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1758 2015-01-23 10:46:23 4
[익명]남친이 처음으로 욕했는데요..... [새창]
2015/01/23 10:40:57
욕만 안 좋은게 아니예요. 그냥 욕하는 것 싫다고 얘기했어도 되는데 끝에 굳이 인신 공격해서 상대방을 짓밟는 것도 상당히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쉽게 받아들일 것도 상대방 입장에선 거부 반응을 보이기 되죠.
1757 2015-01-08 06:35:22 3
[새창]
둘 다 사랑하고 있는데 우위 비교가 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냥 서로가 안 하는 표현들이 부러운거겠죠.
1756 2015-01-08 06:33:30 0
[새창]
반대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라고 밖엔... 커뮤니티라서 개인이 하는 것도 아니고 꼭 테러라는 보장도 없죠. 게다가 반대 한 두개가 실제 무슨 의미일까요. 그냥 나와 의견이 다르구나 (꼭 틀려서 반대 하는 것도 아니고... 게시판에 안 맞아서 그럴수도 있고)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1755 2014-12-15 17:29:07 0
[새창]
친구만 사귀었으면 공부 더 열심히 할걸이라고 후회 하셨을 수도 있어요. 이미 알고 계시지만 남의 인생이랑 자기 인생 비교 할 필요 없어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기보다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요. (그런 판단 자체를 안 하시는게 더 좋겠지만요) 자기 인생은 스스로 좋아할 수 밖에 없어요. 잘나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자체로도 이미 사랑할만 하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6 257 258 259 2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