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수산물 유통 현황 [새창]

사는지역이 딸기, 포도, 사과로 유명한 산지가 차타고

1시간 이내 거리가 있어 가끔 교외로 나갈때

한박스씩 사긴하는데... 소매가격이랑 별 차이가 없음..

2차 유통업자들이 넘겨받는 가격만 받아도

재고 남김없이 다 팔릴텐데... 이해하기가 ....

몇번 그런 경험 하고 나니 그냥 근처에서

사먹게 됨... 이게 정말 유통구조의 문제만

가지고 뭐라 할 이야기인지 의문이 들긴 함..

3777 2022-12-28 09:10:10 2

강제징용에 대한 일본과 한국 협의내용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창]

내가 일본정치인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에는 사과 안하고

배상도 안함..

시간지나면 이렇게 알아서들 무너져주니 뭣하러

그런 수고를하나?

ㅋㅋㅋㅋㅋ 진짜 어메이징 코리아야ㅋ

3776 2022-12-27 16:44:04 0

살살 넣으라고 X발아.gif [새창]

와...나같았음 팔뚝에 이빨박았다

3775 2022-12-27 10:43:22 0

북한 무인기 침범했는데 NSC 안 열려…“국가안보실장 실시간 대응 [새창]

아침에 언뜻 공군전투기 추락했단 얘기만 들었는데

이거 무슨 꽁트도 아니고...

3774 2022-12-27 09:12:47 1

3,40대 남자 셋만 나오지만 뭔가 아름다웠던 드라마 장면 [새창]

진짜....너무 재미있었죠...띵작...

논산근처 지나갈때면 항상 선샤인랜드 한번씩

보고가는데 감동이...

내 생에 또 이런 아름다운 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3773 2022-12-25 17:07:44 0

일본 어느 학생회장의 선언 [새창]

,

3772 2022-12-25 17:04:43 1

다시한번 이짤이 사용될시기같네요. [새창]

난 정말... 이나라가 국민들이 참...

어떤땐 참 위대하고 똑똑하고 ....

어떤땐 참 머저리같고....

어릴땐 되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나이먹을수록

이해하기가 어려움...

3771 2022-12-24 13:06:55 3

참사 현장에 제사상 차린 상인 [새창]

군대있을때 머리에 총맞은 병사 양 옆에 있던

두명의 병사가 의병사전역함....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한명이 죽어도 그러한데 백오십여명이 그랬다면

말 다했지...

3770 2022-12-24 12:58:49 1

[새창]

화장실 들어가는 길이랩니다...

오물묻은 발로 밟고지나가라고

3769 2022-12-24 12:56:57 17

"말을 왜 그렇게 해?" [새창]

그건 님맘편할라고 그러는거 잖아요 왜 배려해주는거처럼 얘기를해요

3768 2022-12-24 12:54:40 8

Pc방 누나반전스토리 [새창]

아주 이 씨부럴

3767 2022-12-23 09:03:11 2

망하는 회사 특징 [새창]

공개하란다고 공개하겠어요?ㅋㅋ

3766 2022-12-23 08:56:28 2

스님과 신부님이 본 종교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새창]

이상 피고인의 최후진술이었습니다

3765 2022-12-23 08:52:15 1

[새창]

저혈당쇼크라 기억이 안난다라...

수면마취할때 그런 건가?

3764 2022-12-21 09:32:21 9

한국전쟁 때 군수물자 빼돌린 미군 장군이 청문회에서 한 말 [새창]

6.25전쟁은 기습남침이 아님... 예후가 뚜렷했지만

무능과 부정부패의 정부가 만들어낸 합작품임...

농번기휴가며 뭐며 말들은 그럴싸 하지만

6.25전쟁전 소련의 군수물자 이동이나 북한의 병력배치나

김일성의 행보를 면밀히 관찰했더라면...

보태어 당시 북한은 비교적 깔끔하게 친일부역자 처단에

성공하고 군사력증강에 국력을 올렸던 반면

남한에서는 친일파의 독립군출신 장교들을 대거 숙청, 처단

한 일부터 부정부패까지 ... 오히려 군사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일들을 저질러버림...

당시 남한정부의 모든 과오와 실책을 인정안하고

단순하게 북한의 비겁하고 교활한 기습남침이었다고만

가르치는 대한민국 현실...

저러니 과거에대한 반성도 뭣도 없이 계속해서

지금도 대한민국을 좀먹는 기생충이 되어가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