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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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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2022-12-06 13:42:40 3
신입 삶은 계란 100개만 까고 퇴근해라 [새창]
2022/12/06 09:38:34
어떤 원리인지 궁금하네용
3732 2022-12-06 13:17:18 1
택배 도둑을 잡은 천조국형님.gif [새창]
2022/12/05 15:33:00
흰차량도 당황한듯..ㄷㄷ
3731 2022-12-05 17:58:02 1
[새창]
뭐라 할 말이 없다 씨,발ㅋ
3730 2022-12-05 15:09:19 1
[새창]
아 수정합니다.. 강간치상이 아니고 강간등 상해로 가야죠
3729 2022-12-05 15:06:33 7
[새창]
이거... 범행수법이 잔인하고.. 너무 비상식적인데다가..

cctv앞에서 폭행장면이 적나라하게 찍혀서 관심있게 봤는데

저게 다가 아님... 저렇게 들처메고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피해자가

눈을 떠보니 침대위였다고 함... 속옷이 벗겨져있었다고 함...

저거 단순히 상해가 아님.. 더더군다나 피해자 제가 알기로

머리쪽이 심하게 다쳐서 잘 걸어다니지도 못했었어요...

나이도 어리고...

가해자 쟤는 운동선수였었어요 축구선수요...

그런놈이 하이킥에 쓰러져있는 여자를 저렇게 킥으로

사정없이 걷어 차고 있네요.. 일반인한테도 저렇게 가격당하면

죽을수도 있는데 저짓을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놈이 하네요?

그것도 의식을 잃어가는 여자에게??

저거 풀영상보면 부르르 떨면서 축 늘어지는데... 와... c발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그걸 들처메고 가서 강간할라고 했던놈입니다.

저 가해자 용영깡패 출신이예요 경호업체 다녔다고 하는데

그게 경호업체에서는 전과자 엥간하면 안써요... 거기다가 강도상해...

누가봐도 명백히 강간치상인데 저걸 20년 구형한걸 12년이면 항소해야죠

국민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저런새끼는 못나오게 해야 되요.. 나오더라도

아무것도 못할 나이에 늙어서 힘도 못쓸나이에 나오게 하든가...

세상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피해자분의 바른 쾌유를 빕니다...
3728 2022-12-02 18:52:45 6
"세월호 엄마에 ‘세월이 약’ 말한 제 입 찢고 싶다" [새창]
2022/12/02 06:23:59
단장지애 :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이라는 뜻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이르는 말. 새끼를 잃은 어미 원숭이가 창자가 끊어져 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부모는 산에다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했다. 부모를 잃은 천붕지통보다 자식을 잃은 단장지애가 더 비참하고 견디기 힘들다고 한다.
3727 2022-12-01 19:42:24 12
구급대원 폭행 징역형 [새창]
2022/12/01 10:03:34
하...저 위에 사진에 폭행당해서 숨진 51세 구급대원

cctv보는데 진짜 분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저 좁은 차안에서 누워있는 새,끼,가 발로 막 사정없이 차는데

맞으면서도 진정하시라고 다리잡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면서도 진짜 킥으로 머리같은데 맞으면서....

와... 다른사람 같았음 진짜 가위로 목 딸거 같은 상황...

그걸 다참고 견디며 병원까지 이송해주고 돌아와

뇌출혈이었나...로 사망... ㅆ,ㅂ 소방까진 모르겠는데

119구급대에도 사법권 부여해서 총으로 갈겨버려야함...
3726 2022-12-01 09:30:35 0
또 기어 나오기 시작한 준석이... [새창]
2022/11/28 19:16:47
박근혜때랑 패턴이 비슷한데???

그때도 요놈 야부리 털때쯤 탄핵되지 않았나?
3725 2022-12-01 09:03:53 4
결혼 약속한 여친과 오늘 정리한 남자 [새창]
2022/11/30 21:27:16
미친,년들이 저딴 요구조건 들이대는 썅것들은

지들 애미애비가 아파서 수발이 필요해지면....이라는

생각을 못하나?

높은 확률로 만약 남편이 수발이 필요해지면 분명

재산분할하고 이혼한다고 난리칠거라 장담함...

애초에 요구조건 자체가 이건뭐 호구하나 물어서

인생 편하게가겠다 이거네...

더 높은 확률로 저런것들은 살림도 안할거다에 ,

500원건다
3724 2022-12-01 08:57:59 5
펌) 지금 말 나오고있는 벤투감독 퇴장 이유 [새창]
2022/11/29 09:49:05
둘다 맞았으니 쌍방폭행으로 입건하겠습니다
3723 2022-11-30 22:50:10 26
지인이 사기꾼의 농락으로 인해 자살했습니다.. [새창]
2022/11/30 16:37:24
사기죄의 간접정범이네요

바지사장을 이용한... 전형적인 수법범죄입니다

피해금액이 5억을 넘어가면 특정경제가중처벌법으로

처벌을 받아야하지만... 쟤들이 아마 어지간한 수사기관보다

법을 더 잘알고있을겁니다 보태어 변호사 선임하고 차명

으로 돌려놓은 장물은 찾기힘들게 아주 꼼꼼하게

숨겨놨을거고...

전국에 이런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예요.


이쯤되면 국가에서 피해자들 피해금원 찾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게 국가의

존재 이유잖아요... 사기는 돈으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입니다...
3722 2022-11-29 13:48:35 2
스압)호텔 커뮤니티 폭발시킨 서울의 한 호텔 비추 후기 [새창]
2022/11/29 09:27:54
이건......민사로 손해배상을 청구해도 될거 같은데?
3721 2022-11-28 18:08:11 0
[새창]
심지어 혹한기때 저짓하다 기절하는 애도있었음...

그렇게 힘들면 말하지 그랬냐 라는 질문에

말하면 맞을까봐 말못했다고 하는게 유머임
3720 2022-11-28 09:09:28 2
꼬꼬무 장도연 표정의 진실.jpg [새창]
2022/11/27 20:49:37
우리나라가 잊고 있는것중 하나가...

국가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없애야 함...

국가가 한 개인을 묻어버리는건 너무나도 손쉬움..

하지만 개인이 국가의 잘못을 증명해내는것은 너무나도 어려움..

그리고 그 증명해나가기 까지의 과정이 너무나도 험난함...

이건 법이 너무 잘못되었다 생각함....

10일이 지났다고 기각이라.... 야.... 이건 아니지...
3719 2022-11-26 11:30:58 2
폐암 말기 판정받았는데 넘 좋아요 [새창]
2022/11/25 17:05:31
소설이라니 다행이긴하네....

하지만 현실에서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 현실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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