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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2014-01-06 04:40:17 25
[암세포발생주의]가증스러운 그녀.jpg [새창]
2014/01/05 17:11:33
소시오패스의 전형적인 특징 중 하나가

나는 오히려 피해자이고 동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
675 2014-01-05 00:43:56 2
[새창]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는데 단순하게 가죠

동성애자는 성소수자가 시대의 희생양처럼 굴지 마시고 자기가 선택한 이상 당당하게 하실거 하시고요.
이성애자는 자기와 다르다고 무조건 혐오하고 정신병자 취급 마시고 최소한 신경이라도 꺼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누구도 당사자가 아니면 어떤 아픔이 있는지 어떤 기쁨이 있는지 모릅니다.
제가 누구라고 말 하지 않겠지만 말 안해도 아마 아실겁니다.
당신은 그들을 대변하고 싶은겁니까 아님 토론에 이기고 싶은겁니까?
이 이상 설레발 치시면 반대로 오히려 폐가 되요. 그만하세요.
674 2014-01-05 00:23:04 3
박정희 빠들에게 날리는 시원한 카운터 펀치.jpg [새창]
2014/01/04 22:26:05
누가 뭐래도 박정희 덕에 한국이 잘 살게 되었잖아? 라는 분들...
아무 검색엔진에 '프레이저 보고서' 리고 검색후 정독해보세요.
이건 제 의견이 아니고 객관적이고 역사적 사실입니다.

설마 그래도 그런 상황에 그런 결단을 내린것은 박정희 잖아?
라는 분은... 정말 답 없음... 저도 포기
673 2014-01-04 15:08:18 77
세상에 이런일이 흔한 패턴 [새창]
2013/12/28 00:09:07
예전에 인간극장인가 에서 통아저씨랑 그 딸이 나왔는데
딸이 아버지 뒤를 이를거라며 훈훈한 분위기 연출
마지막에 슬로우 모션으로 두 부녀가 마주보고 통 춤 추는 장면에서
미친놈처럼 웃다가 장 꼬여서 병원 갈 뻔 했음
672 2014-01-04 15:03:32 40
[익명]양아치 고딩들에게 고함 (인실x) [새창]
2014/01/04 11:16:59
멋있다 라고 하지만 상황은 미성년자 폭행에 그것도 어른쪽에서 선빵...
게다가 애들 저 따위로 키운 부모라면 십중팔구 정상 아닐 가능성 농후...
만약 상황이 꼬여서 고소라도 당하면 왕창 뜯길수도 있는 상황...

내가 써놓은 댓글이지만 쓰면서도 참 거시기 하네요. 하... 참...
671 2014-01-04 14:28:20 1
은혼 3분만에 눈물나는 사연 [새창]
2014/01/01 20:18:26
자다말고 일어나서 라디오 발길로 차버리는거 웰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0 2014-01-04 14:18:01 1
사고영상을 접할때 어떤 마음 자세가 필요할까요?ㅠㅜ [새창]
2014/01/04 13:42:25
괜히 허세부리고 쎈척 하느라 빈정거리고 낄낄대는 다른 싸이트 인간들보다
그렇게 고민하신다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인간적이고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걱정마세요.
669 2014-01-04 14:00:37 8
[새창]
제 아무리 부모님의 생명의 은인이라도 서로 인연이 아닌데
억지로 결혼해서 평생을 맞길수는 없잖아요? 결혼이 장난도 아닌데

라는 여자분들(남자분들도)말이 환청처럼 들리는 글이로군요.

그렇죠 결혼은 장난이 아니고 사안의 중대함이 크죠.
더구나 상대 예비 배우자에게 부모님의 목숨을 빚(?)까지 졌다면 더 그렇겠군요.

그렇게 그 사안의 중대함을 잘 아시면서 헤어질 땐 쿨내 진동?
이건 결혼을 떠나서... 인간사의 기본적인 도의 나 예의 문제같네요.

어떤 사람은 이보다 더 작은(?) 이유로 평생 도의를 지키고 사는 분도 많아요.
얼마나 대단하고 원대한 삶은 원하셨길래 부모님 생명의 은인 + 예비 남편을 져버렸는지
그 엄청난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부디 어마어마한 이유가 있길 바랍니다.
668 2014-01-02 18:18:18 0
개인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 [새창]
2014/01/02 01:57:48
감히 한 말씀 드리자면

'이건 아니다 싶은것' 을 '거부'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화염병 들고 거리로 나가란 말이 아니라
쉽게 받아들이지 말란겁니다.
생활속에서 계속 아닌것은 아닌것이라고 생각하고
작은것부터 실천을 해나가다보면 그게 모여서 '여론' 이란 것이 되죠.
667 2014-01-02 03:39:36 5/5
지금 이남종 열사님 장례식장에 갇혀 있습니다. [새창]
2014/01/02 00:40:20
민주 열사라 하지 마세요. 민주 열사...
웬지 죽음마저 사유화 되고 이용당하는 느낌이라 거부감 듭니다.
속 터지는 세상을 참지 못해 등 떠밀리듯 세상을 등지신 분입니다. 다들 몸에 불만 안 붙였지 같은 심정일겁니다.
아... 또 안타까운 죽음이군요. 그 안타까운 죽음보다 더 안타깝고 갑갑한 세상입니다.
666 2014-01-01 03:10:21 14
아빠의 수퍼세이브 [새창]
2013/12/31 21:10:17
댁들은 안 그럴것같죠?
아이가 넘어지는거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고
미처 깨닿지도 못하는 순간 이미 몸은 다이빙 중...
저도 제 몸이 그렇게 빨리 움직일줄 저조차도 몰랐음
물론 그뒤로 한동안 물리치료는 제 몫이었다는 ㅠㅠ
665 2013-12-31 16:33:15 3
저는 보수주의자인데요 [새창]
2013/12/31 09:23:02
수구꼴통 = 보수성향자 (X)
종북좌파 = 진보성향자 (X)

둘다 같은 말 아닙니다.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려 아예 다른쪽을 못보면 결론적으로는 둘다 똑같습니다.
나는 아니라고요? 대놓고 분위기에 쏠려 닥반먹이는 사람들... 스스로 주의하세요.
664 2013-12-30 00:36:27 6
변호인을 본 한 국회의원의 트위터 소감 [새창]
2013/12/29 18:43:55
정말로 말을 안하려고 했더니...

운동권 출신 이라고? 그래 저 야망이면 운동권에서든 뭐든 한자리 했겠지?
상황 벌어지면 젤 먼저 사라지고 늘 학우를 방패삼던 인간들?
뭐든 발판삼아 메이저로 뛰고싶었던 그들에겐
진짜로 순수하게 운동권에 참여한 자들을 제물삼아
그저 기성으로 편입하기 위한 또 하나의 수단이었을뿐
663 2013-12-29 20:33:27 10
일간워스트 저장소 탄생 ... [새창]
2013/12/29 13:23:56
간혹 릴베충들이 쿨한척 물타기 시전하는데
똑같은 레벨(?)로 대응해서 씨알도 안먹히고 본전도 못찾음ㅋㅋㅋㅋㅋ

'외쳐 발터 PPK' 라는 말도 봤음 ;;;; 수위는 좀 높아도 뭔가 시원...
어찌보면 진지하게 사실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것도 좋지만
이런식의 또 다른(?) 방향의 대응도 필요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
662 2013-12-28 01:38:55 7
부자웹 전설의 인증 글.jpg [새창]
2013/12/27 12:30:44
큰 화면 으로 야X 보면 좋을것 같죠?
예전에 프로젝터로 친구랑 장난치다 한번 틀어봤는데
그... 큰 살색의 박력(?)이상의 그... 어우...
결론은 실물(?)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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