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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6 2024-04-18 10:38:16 1
역주행 사고 긴급회피기능으로 피해.. [새창]
2024/04/17 22:09:45
나니!?
13225 2024-04-10 11:44:19 1
10초만에 끝나는 MBTI 테스트 [새창]
2024/04/08 12:07:40
뭐지 어떻게 맞춘거지????
13224 2024-04-10 11:37:25 0
수상할 정도로 한국을 잘아는 외국인 [새창]
2024/04/09 08:35:15
군복무를 앞두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 해외 일정을 무리하게 강행했다가 결국...
13223 2024-04-08 23:21:05 1
군대 취침소등할때 [새창]
2024/04/08 10:58:32
제가 코고는 인간이라 나도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제일 늦게 자려고 노력을 했던적도 있던 사람이라 잘아는데..
저같은경우는 깊히 잠을 안들어도 살풋 잠이 들며 긴장안하고 있다가 약간이라도 의지가 풀리는 순간 코를 골던...;;;

분명히 정신은 어느정도 깨어있어서 주변에서 부스럭거리는거나 다른사람 코고는 소리, 불침번이 움직이는 소리까지 다들리는데 내가 잠들면서 코를 고는걸 인지하는 상태가 되다가 내 코고는소리에 잠에서 다시 깨버림;
근데 이것도 한번 두번이지 나중에 짬좀 차고는 그냥 불침번한테 코골면 베게 살짝 흔들면 잠깐 코 안고니까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그냥 포기했긴했는데..

그래서 이게 코를 곤다는게 무조껀 깊은잠에 드는게 아닌 경우가 대부분임..

코골다 불편해서 잠깬적도 많고
무호흡증 오면 산소공급이 안되서 그러는지 숨 안쉬어서 깨웠다고 일어나면 그냥 깨웠을때보다 더 피곤하고..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코고는 사람들이 숙면 비율도 낮다는걸 알고나니 그럴만한데..
싶다가도 코 안고는분들은 그걸 믿지 못하는경우가 많아서 약간 억울할때도 있고...
참 코고는거 불편하고 힘든데 왜 코골게 되는건지 모르겠음...ㅠㅜ
13222 2024-04-06 00:34:12 11
여자들이 환장하는 스타일 [새창]
2024/04/05 17:17:32
여성이 이성을 볼때 재미있다는것의 70%는 얼굴만 봐도 좋아서 웃음이 나오는걸 재미있다 하는경우고
나머지 20%정도가 얼굴 훈남에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다 라고 보면 된다고 울 사촌 누나가 그러더구만요...ㅎ...
남은 10%는 이성을 안좋아하거나 진짜 간혹있는 특이 취향이니 넌 신경쓸 필요 없다하던게...
13221 2024-03-29 10:07:16 3
중국에서 발작중이라는 넷플릭스 삼체 1화 문화대혁명 파트 [새창]
2024/03/29 01:37:05
중국 교육 방식이 잘못됐다는 반증인거같음..
명나라랑 청나라의 관계도 전혀 모르는지 남한산성 영화보면서 이해 못하는 댓글 번역한거 봤던 기억이 나네..
13220 2024-03-29 09:20:18 0
제주도 외래종 꽃게 나타남 [새창]
2024/03/26 09:07:51
이제 맛있어질 예정입니다.
13219 2024-03-22 08:53:35 0
[새창]
하긴..아기도 낳는데....
13218 2024-03-22 08:53:25 0
[새창]
와 저런게 들어가는가보네 ㄷㄷㄷ..
13217 2024-03-21 13:31:52 36
뭔가 이상한 한국인 인증법 [새창]
2024/03/21 08:49:08
한국욕 아니라도 외국 관광지같은덴 동양인 구분에 대한 루틴이 있는편이라더구만요 ㅋ

일단 가장 흔하게 보이는게 중국인이라
일단 중국인이냐 물어본다함.
중국인이면 맞다고 할테고 아니라하면 그때 구분해야하는데
그때 반응이 좀 미적지근하면 일본인, 짜증내고 화내면 한국인이라고 판단한다던걸 본적이 있음 ㅋㅋㅋㅋ...

좋아할 수가 없지.....
13216 2024-03-21 13:24:50 11
일본여친이 한국남친과 사귈때 놀란점 [새창]
2024/03/21 11:23:13
뭔가 먹는것에 엄청 진심인 민족이라 ㅋㅋㅋ...
13215 2024-03-21 13:11:10 0
장항준이 예능작가로 일할때 연예인들이 궁시렁거리면 했던 생각 [새창]
2024/03/13 23:15:59
저런 분들은 진짜 그냥 머리자체가 비상하고 똑똑해서
서로간에 어디까지 가능한지 칼같이 지키며 행동하시는거같아서
나같이 띨띨해서 사람 상대하는거 잘 못하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 부럽고 신기하고 멋져보임...
13214 2024-03-21 13:08:22 1
마지막 10분이 작품을 명작으로 만들었던 영화 [새창]
2024/03/16 23:03:32
아 그러고보니 나도 벌써 울 엄마보다 더 오래 살았네...ㅡㅜ
13213 2024-03-21 10:20:34 3
비지니스석 타고 가는 엄마가 보낸 사진 [새창]
2024/03/21 05:39:19
나 인생에 비행기 타본게 제주도 갈때 말곤 없어서 필리핀 놀러갈때도 그냥 이코노미도 타고갈만하겠지 했는데...
저가항공 이코노미는 내 고---급 보디(좌우로 넓음)가 편하게 갈 수 없는 구조더군요....
뒤에 사람이 딱 붙어 앉아있다보니 뒤로 살짝 눞히지도 못하고...
4시간 30여분을 외국인들 사이에 껴서 앉아있으려니까 진짜 너무 고통스럽고 내 옆의 사람들도 불편했을거같고....ㄷ

그뒤로 3시간 이상 비행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돈을 좀더 쓰더라도 윗단계를 타봐야겠다 싶었지만
비행기 탈일이 없네요..-ㅅ-ㅋㅋ.....
13212 2024-03-17 23:48:28 0
남편때문에 친정엄마가 가출했다는 딸 [새창]
2024/03/17 00:19:37
허세 부렸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말을 잘못 적은건가?

남편이 자기 엄마한테 가서 월 200쓴다고 하는게 허세부리는건가 아니면 징징대는건가....?
말 자체가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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