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표의 마음은 어떤겁니까? [새창]

여러사람들이 답변했어요. 원하시는 궁금점이 정확히 뭔지 솔직히 말을 해요 . 빙빙 돌려서 이상한 본인이 알고싶은것과는 다른 보기들어서 말하면
보는 사람들이 이사람이 말하고 싶은 속마음은 따로 있는데 쓸데없는 짓 한다고 생각하니깐

1061 2017-04-23 17:25:14 0

안철수 24일 여성평등 정책 발표.jpg [새창]

22 어차피 저 병신이 뭘하든 처음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 없음.

1058 2017-04-23 09:02:32 6

지지와 지지 철회는 동등한 가치입니다 [새창]

참나... 시게는 그럼 벌레새키들과 국정원에 시달리면서 레이드 보스급 괴물 된겁니까??
내입으로 이 표현을 쓰게될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지만, 잦메갈이라는 불쾌한 단어를 썼으니 돌려드리자면 정치적인 부분만 보면 오유나 일베나 라던데

1057 2017-04-22 10:52:27 0

[긴들 반말주의]프로 분탕러들 보아라. 팩트 체크 해보자 [새창]

이 이슈에 대해서는 시게나 군게나 이제 감정적인 대응이 넘쳐나고, 두 게시판 다 외부 유입 분탕종자들때문에 감정 소모가 거의 주류인 분위기 같아서
좀 더 조용히 보려고 했는데 니 글은 좀 그렇다. 니 글 읽고 정리해보니 ' 군 2년 복무는 차별이나 평등의 문제를 떠나서 징집할 수 밖에 없는거니 걍 무조건 참아. 그리고 노오오력이 부족한 것 같다. 더 노력해봐 ' 라고 쓴것 같은데 맞냐? 팩트체크 하자 해놓고 뭔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만 잔뜩 써놨어 그것도 공감하기 힘든 말만.

1056 2017-04-22 02:44:22 0

역시 안철수 밖에 없어요. [새창]

ㅂㅁㄱ

1055 2017-04-22 02:08:36 0

[새창]

그러니까 당신나이대랑 지금 20대~30대랑은 세상이 다르다는거야. 당신도 말깠으니 나도까. 조금 싸가지가 없어서.
당장 내친구들도 육아 같이 안하면 이혼당한단 소리나와. 남자들 본인도 스스로 육아는 같이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당신도 애 보는데 얼마나 도와줬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은 밖에서 돈버는것도 당연하고 애보는거 나눠 하는것도 당연한 세상이야. 물론 여자들도 맞벌이 하는 가정의 경우는 똑같이 하고. 뭘 애보는 거랑 경제활동 하는거랑 비교하고 앉아있어 꼰대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당신나이대랑 지금 청년들이랑 또 어머니나이대랑은 남녀역할이나 사회적 지위나 혜택 자체가 다르다고 체감하고 있는데 깝깝한 소리를 하고 있어

1054 2017-04-22 01:39:08 3

지지든 철회든 무투표든 무효표든 책임은 같습니다 [새창]

지지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된 세상이나 , 엉뚱한 넘이 대통령 된 세상이나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고민중입니다.

1053 2017-04-22 01:22:57 0

문 캠프가 바뀌면 다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새창]

영상 잘 봤습니다. 저 스스로한테도 질책의 메시지를 던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052 2017-04-22 00:49:12 26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저런글이.이번에 극도로 실망했지만 철회할지 말지 아직까지도 고민중인 저같은 사람 등 떠미는 글이죠

경선때 이재명 시장과 손가혁에 대해서 손가혁이 오히려 이재명 시장 안티 아니냐던 시게의 글이 연상됩니다..

적어도 여기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실망을 표현하는 사람들은 아직 돌아갈 수 있는 잠정적 지지자라는건 생각을 전혀 안해요

1051 2017-04-22 00:05:42 0

문재인 찍으면 뉴질랜드화, 나머지 찍으면 대한민국 폭망. [새창]

찍으면 뉴질랜드, 안찍으면 필리핀?

1050 2017-04-22 00:03:38 1

최근 흥분하고 있는 분들께 궁금한거. [새창]

형식만 존대를 취하고 내용상 제정신이냐고 묻는 막말하는 놈이 할말은 아니다.

1049 2017-04-22 00:02:04 5

솔직히 이 정도로 나오는데 뽑아주면 그게 더 등신 아니겠습니까? [새창]

제가 볼 땐 지지철회자들의 분위기는요. 물론 전원이 그런건 아니지만요. 대체적으로
1. 문재인 후보 아니면 뽑을 사람이 없다.
2. 문재인 후보를 꽤나 믿고 지지하고 있었다.
3. 문재인 후보의 정책에 극히 실망해서 표를 줄 마음이 없어졌다.
4. 뽑을 놈은 한명 뿐인데 그 한명이 나의 마음과 너무 다르니 아무도 뽑을 수가 없고, 투표의 권리 행사를 포기 할 수는 없으니 무효로 대신하겠다
추가로
5. 지금이라도 내가 예전에 믿었던 그 사람, 그 정책의 방향, 가치를 말해준다면 돌아가고 싶다
이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