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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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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교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 좆같이 하시네? 여메웜이랑 같은 사상이라 축하? 두번째 댓글부터 살살 말투가 꼬이더니 대놓고 모욕을 하네 이제? 그게 시발 축하할일임??첨부터 음슴체 쓰더니 나중에 저따위 말 하려고 급 존대로 말투를 바꿨나?
당신이랑 생각이 다르면 당신은 존나 넓은 시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남은 좁은 시야 같음?
내가 말하는 포인트가 뭔지 당신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건 매한가지라고.
내가 말하는 매매혼의 포인트는 혼인을 댓가로 금전을 지불하는 거야. 현실에서 뭘 회피한다는건데? 한국에서 결혼한다고 상대방에 금전 지불하냐고? 결혼하고 잘먹고 잘살려니까 좋은 조건을 원해서 경제력을 최고로 보는거지. 그게 결코 바람직하다고 보진 않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매매혼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로 일본에서 벌어진 사회현상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으니까. 하지만 그건 매매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나는. 누굴 국제결혼만 보고 국내에선 결혼식장 한번 안가는 사람으로 보는건지
그럼 외국여자 결혼하면서 돈주는건 뭔데? 사랑의 증거인가? 질문회피냐고 대답안하냐고 하더니 내 물음엔 왜 대답을 안하지? 베이스에 금전약속이 지불되어 있고, 첨만나는 사람하고 말도 안통하는데 덥석 결혼하겠다고 하는게 그럼 정상이냐고? 두사람의 결정이라고만 치장하고 이상적으로만 생각하는건 당신 아냐? 두 사람의 결정이 중요하기야 중요하지. 돈받고 저사람이랑 살겠다, 저 여자 한국 데려와서 살겠다. 둘중 하나라도 동의 없으면 성사되지 않는 결혼인건 맞으니까. 근데 매매혼이면 뭐가 어때서? 내 첫 댓에 분명히 말했어 난. 이유나 동기가 어쨌건 두사람이 잘 살면 그만이라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을 반대입장으로 써놓은건데 이상하면 뭐가 이상한지 말을 하지 밑도끝도 없이 '이상한 예시로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든다'고 말하면 그게 납득이 되겠어?
내가 콘크리트라면 그건 당신도 매한가지 아닌가? 현실적으로 금전이 오가는거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안하고 그냥 두사람의 결정일뿐이라고 결론짓고 다른사람은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사람 취급할 정도인데. 국제 결혼해도 다 논밭일 안해 맞아. 잘풀린 사람은 베트남요리 가게 하나 차려놓고 매니저 쓰고, 본인은 또 미용실 차려서 일하는 외국인여자도 봤으니까.
당신이야말로 보고싶은것만 보지 말고 냉정하게 현실을 봐봐. 자의로 안했던 타의로 못했던 한국여자랑 결혼을 안하거나 미루고 있다가 외국에 가서 돈 지불하고 결혼해서 사는 사람이 한국에서 결혼을 상대적으로 기피하는 농촌지역 또는 직업군이 많은지 아닌지. 그 기피하는게 여자들의 잘못인건가? 아니 여자들의 잘못도 아니고 남자들의 잘못도 아니야.
당신이 생각하는 매매혼은 그럼 뭔데? 여자의사랑 상관없이 소한마리 받고 강제로 결혼시키는 것만 매매혼인가??
당신이 말한 여메웜이랑 같은 내 사상이 뭔데? 외국여자 델고 오는건 매매혼이라고 생각하는거? 그렇게 온 상당수 여자가 솔직히 한국여자들에겐 결혼을 꺼리는 환경에 있다는거?
어차피 나를 이미 콘크리트마인드로 판단했고, 당신이 나를 존중하지 않고 모욕해서 똑같이 응대했으니 내 댓 첫 문장 보고 읽던지 말던지 신경안씀. 의견을 계속 나눌 의사가 있다면 다시 최소한의 존중을 갖추어 댓글을 써주기 바람. 싫으면 뭐 무시하던지 아니면 여메웜이라고 저격해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