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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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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리겠네 //
음슴체 똑같이 합니다.
내 주변만으로 판단한거지는 모르겠지만, 직장동료가 직접 하기도 하고 들은바에 의하면, 그냥 결혼하는게 아님. 가서 상품 고르듯이 이 여자 저여자 막 보고, 맘에들면 재작년 기준 베트남이면 한국돈 천만원을 줬다고 함. 일반적으로 결혼할 때 여자랑 결혼하려고 물건에 대금 치르듯이 돈 지불함?? 포장하려 해도 적게는 10년에서 30년까지 나이차 나는 여자 돈만 지불하면 데리고 오는데, 솔직히 매매혼인건 사실 아닙니까. 그렇게 결혼해서 온 여자들 중 같이 잘 사는 여자도 있고, 다달이 본가에 송금안해주면 도망가는 여자도 있고. 내 윗댓 보면 둘이 잘 살기만 하면 됐지, 외국여자가 많아진다고 싫어할 만한 이유는 못찾겠다고 써놨음.
내가 싫다 바람직하다 쓴것도 아니고 원 댓글에서 인용한 댓 마지막 포비아성 댓글 외에는 사실아님? 저게 여시강점기와 연관성이 있는지는 살짝 의문이라 사실 아니냐고 물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