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의 효과가 있다는 건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식단이라는 것은 오랫동안 또는 평생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게 요지죠 왜 식단을 관리합니까? 결론은 건강입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폭식으로 이어지는 식단을 굳이 할 필요 없다는 글이네요 오해는 Goodlad님이 하신 듯 합니다
식욕을 처음부터 제한하려 하지 마시고 천천히 줄여나가세요 저도 운동 시작하고 2주가 지나서야 식단 관리 했어요 세끼 다 먹으면서 군것질을 하나씩 줄였고 탄산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콜라로 버티면서 끊었어요 절대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연스레 양을 조금씩 줄여나가세요 그러면서 운동량을 늘리고, 강도를 높이면 먹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제가 살을 뺄 때, 정확하게는 체지방을 줄일때는 밥은 한공기만 먹었어요 200g정도? 아침, 저녁은 칼로리바란스 1줄이랑 닭가슴살 100g, 바나나, 토마토 이렇게 먹었구요 지금은 칼로리 바란스 대신 감자나 고구마를 먹는데 잘 먹어도 살 빠지는데는 크게 영향이 없더라구요 운동을 하면서 자기의 식단을 조금씩 늘리거나 줄이면서 맞춰나가시면 됩니다 적정량을 처음부터 찾기는 어려우니까요 ㅎㅎ
그리고 사람의 취향이 제각각이 때문에 평생 하나를 안 먹게 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칼럼을 쓰신 금나나씨도 탄수화물을 안 먹었다가 다이어트를 실패했다고 밝히고 있네요
"이런 제가 억지로 고단백 고지방 다이어트를 했을 때 초반에는 잘 견디면서 체중 감소가 좀 이뤄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탄수화물을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과식하면서 풀었답니다. 결국 탄수화물에 손을 대고 탄수화물에 손을 대는 순간 제 안의 또 다른 자아(?)가 나타나 그야말로 탄수화물 폭식을 하게 되었지요. 결국 초반의 다이어트는 말짱 헛수고로 돌아갔는데요. 이런 쓰라린 경험을 몇 번 해본 저는 매일 꼭 탄수화물을 섭취합니다. 제 취향을 중시하는 것이지요. 다만 이왕이면 잡곡 등 양질의 탄수화물을 먹도록 노력합니다"
비만에 과체중인 분 중에 이러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꼭 LCHF을 해야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살은 뺄 수 있으니까요 다이어트의 길이 한가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효율성이 좋다고 건강에 좋은 건 더더욱 아니니까요
특정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유효하면 그 분들은 이미 의사의 진단에 의해 잘 실천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식단을 가지고 체중이 찐다는 글은 본 적이 없네요 다큐나 논문, 연구를 통해 이러한 식단도 다이어트가 된다는 걸 알게 됐고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다이어트 식단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반인들이 하기엔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만큼 오해하고 이 식단을 실행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구요